마지막 업데이트 10.10.30
세계: 뉴 어스 (뉴52 이전)
본명: 에이드리언 앨런 체이스(Adrian Allen Chase)
다른 이름: 딘 베이커(Dean Baker)
직업: 자경단원, (과거에 판사, 변호사)
소속: 체크메이트
가족: 도리안(Vigilante V, 동생)

: 모발:
첫등장: New Teen Titans Annual #2 (1983)

초능력
없음
능력
사격술, 맨손 전투, 법률지식
무기/장비
소총, 적외선 고글, 모터사이클
비질란테II Vigilante II (자경단원2) 사망
 
갱단에게 가족을 잃은 뉴욕의 판사 에이드리언 체이스는 자경단원이 되어 스스로 정의를 실현시키기로 했다.
그는 처음엔 치명적이지 않은 무기를 이용하며 자신의 적을 죽이진 않았으나,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한 경관이 죽게 되는 일이 발생했다. 그 이후로 그는 더욱 잔혹해지고 총격전 와중에 누가 맞아도 신경 쓰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무고한 전과자를 사정없이 구타했다는 것을 안 뒤에는 비질란테 활동을 포기했다. 그리고 판사로서 더욱 유능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런데, 체이스 몰래 두 명의 친구들이 비질란테의 활동을 이어갔다.
첫 모방자는 동료 판사 앨런 웰스(Alan Welles)로, 그는 체이스보다 훨씬 더 과격해서 좀도둑에게조차 무자비하게 굴었다. 이 가짜 비질란테가 누군지 몰랐던 체이스는 그를 추적하여 죽인 뒤에야 동료였다는 것을 알았다.
죄책감이 커가는 가운데, 그를 잡으려는 특별 전담기구는 물론, 앨런 웰스의 비질란테 활동을 은폐하는 것을 도와준 해리 스타인에게까지 쫓기게 되었다.
그 뒤, 체이스의 법정 관리원인 데이브 윈스턴(Dave Winston)이 비질란테의 정체를 추측해냈다. 그는 비질란테가 되어 누굴 죽이는 대신에 범죄자들로부터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 비질란테의 명성을 이용했다.

체이스가 탄 비행기가 공중납치되려는 상황이 벌어지자, 그것을 중지시키려 애쓰던 윈스턴은 또 다른 자경단원인 피스메이커(Peacemaker)에게 살해되었다. 윈스턴이 죽자, 체이스는 주변 사람들을 보호하는 유일한 방법은 다시 비질란테로 돌아가는 것이라 생각했다.
복수를 위해 피스메이커와 싸우다가 얻어맞은 체이스의 마스크가 벗겨진 모습이 TV로 생중계되었다. 정체가 탄로 난 그는 이제 비질란테로만 활동할 수밖에 없었다. 주변 사람들은 그로인해 해를 입게 되었다.

또한 체이스는 점점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게 되었는데, 분노의 폭력성, 망상, 자신의 활동에 대한 참담한 후회 사이를 오갔다. 그는 캐넌(Cannon), 세이버(Saber), 일렉트로큐셔너(Electrocutioner)와 자주 싸웠다.
결국, 자신을 가로막는 무고한 경관을 죽이고만 체이스는 자신의 인생을 심사숙고한 뒤 자살했다.

타락천사 아스모델(Asmodel)이 신의 분노를 상징하는 존재인 스펙터(Spectre)와 결합했을 때, 체이스는 연옥(Purgatory)에 있는 많은 죽은 히어로들과 함께 있었다.
살아있는 히어로들이 연옥에 있는 할 조던(그린 랜턴)의 영혼을 데리고 탈출하는 동안, 체이스와 죽은 히어로들은 연옥의 수호자들과 싸움을 벌였다.
체이스의 반란은 천국이 그들의 사건에 대한 검토를 하게 만들었다.
 
 
비고
에이드리언 체이스는 마블 코믹스의 <퍼니셔(Punisher)>와 소설 <엑시큐셔너(Executioner)> 시리즈에서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