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6.12.21
세계: 프라임 어스(뉴52 이후)
본명: 마르코 마르돈(Marco Mardon)
직업: 범죄자
소속: 로그스, (과거에 시크릿 소사이어티 오브 수퍼 빌런즈)
: 파랑 모발: 흑발
첫등장: Flash Vol 4 #9 (July, 2012)

초능력
없음
(과거에) 날씨를 조종

무기/장비
날씨지팡이: 전기폭풍을 발생시켜 번개를 발사하고, 폭풍을 일으켜 비행할 수 있다.
웨더 위저드 Weather Wizard (날씨 마법사)
 
마르코 마르돈은 부잣집에서 태어났으나, 자신의 두 형제들처럼 큰 토지를 소유하거나 카르텔을 이끌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형 클라우디오는 카르텔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마르코는 센트럴 시로 가서 범죄집단 로그스(Rogues)에 합류해서 강도행각을 벌였다. 그는 날씨를 조종하는 지팡이를 사용했다. 이들이 수퍼히어로 플래시를 상대하는데 한계를 느끼고 있을 때, 다윈 일라이어스 박사가 초능력을 주는 실험을 제안해왔다. 그들은 게놈 기록장치 안에 각자의 무기를 넣어두고 자신들의 DNA와 융합했다. 마르코는 날씨지팡이와 감정적으로 연결이 되어 지속적으로 우울증에 시달려야만 했다. 골든 글라이더(Golden Glider)는 더 운이 나빴다. 그녀는 의식불명의 상태에 빠졌고, 악성 뇌종양까지 생겼으며, 리사의 남자친구인 미러 마스터(Mirror Master)는 거울 속 세계인 미러 월드(Mirror World)에 갇혀버렸다. 로그스는 해산하기로 결정했다.

클라우디오는 비밀리에 경쟁 카르텔에게 큰 규모의 토지를 제공하고 조약을 맺었다. 그러나 마르코가 도움을 청하는 전화를 받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클라우디오는 살해되고 시신마저 사라져있었다. 몸값이 적힌 노트와 흩뿌려진 피가 살인을 암시했지만, 경찰은 공식적으로 납치라고 밝혔다. 경찰인 패티 스피봇(Patty Spivot)은 개인적 원한을 동기로 보고, 마르코를 용의자로 삼아 수사하기 시작했다.
마르코는 나중에 과테말라로 돌아가 클라우디오의 살인이 그의 아내 엘사의 지시로 이루어진 것임을 발견했다. 골든 글라이더의 심령체가 나타나 마르코의 복수를 도와주고, 로그스에 다시 합류할 것을 요청했다. 마르코는 동의했다.

친환경 기술의 모노레일을 개발한 일라이어스 박사가 공개적으로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장소에 나타난 로그스는 모노레일을 훔쳐 박사의 연구와 명성을 파괴하려했다. 그런데, 갑자기 고릴라 그로드(Gorilla Grodd)가 고릴라 군대를 이끌고 쳐들어왔다. 로그스는 플래시와 힘을 합쳐 고릴라들을 몰아냈다.

지구3에서 온 크라임 신디케이트(Crime Syndicate)는 지구를 정복하고, 자신들의 새로운 시크릿 소사이어티에 로그스를 비롯한 여러 범죄자들을 초대했다. 로그스는 신디케이트와 같이 하기를 거부했다.
 
신디케이트의 멤버인 데쓰스톰 (Deathstorm)과 파워링(Power Ring)이 로그스를 공격해오자, 로그스의 다수는 미러 월드를 통해 메트로폴리스 (Metropolis)로, 그 다음엔 고담으로 도망갔다. 그곳에서 태양빛을 원하던 포이즌 아이비(Poison Ivy)가 마르코를 이용해 자신의 식물들을 구하려고 로그스를 붙잡았다. 미스터 프리즈(Mr. Freeze) 역시 고담을 얼어붙은 황무지로 바꾸기 위해 마르코를 원했다.

로그스가 마르코를 구출했으나, 이번엔 로열 플러쉬 갱(Royal Flush Gang)에게 붙잡혔다. 골든 글라이더를 구하기 위해 트릭스터(Trickster)와 미러 마스터(Mirror Master)가 위험을 무릅쓰는 동안, 그는 날씨를 조종하는 능력으로 이동수단이었던 밴을 파괴하고 다른 멤버들로부터 떨어졌다.
트릭스터와 미러 마스터가 골든 글라이더를 구하고, 신디케이트 멤버인 자니 퀵(Johnny Quick)과 아토미카(Atomica)와 싸우고 있을 때, 돌아온 마르코가 멤버들을 구해주었다.
이후 벌어진 신디케이트의 시크릿 소사이어티와의 싸움에서, 그가 적들을 큰 거울 속으로 떠밀어 넣자, 트릭스터가 거울을 깨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