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2.01.21
와일드 Wylde
본명: 찰리 와일드 Charlie Wylde
직업: 보디가드
소속: 아웃사이더즈
첫등장: Outsiders v2, #1 Alpha, November (1993)

초능력


한계
동물적인 본능에 의해 감정과 능력이 잘 조절되지 않는다.
 
찰리 와일드는 유명한 발명가인 조프리 바론의 보디가드였다.
그들은 마코비아 Markovia로 전투갑옷 테크노크랫 2000을 판매하러 갔다가, 아웃사이더즈와 만났다.
그리고 내란에 휘말리게 되었다.
아웃사이더즈가 일로나 왕비의 살인누명을 쓰게 되면서, 바론과 와일드도 그들을 따라 숲으로 도망치게 되었다.
숲에서 그들은 마법사 세바스쳔 파우스트와 그의 애완곰을 만났다.
곰이 와일드를 공격하여 목숨이 위태로워지자, 세바스쳔은 곰과 와일드를 하나로 섞어 곰인간으로 융합했다.
와일드와 바론은 자신들에게까지 씌워진 누명을 벗기 위해서 아웃사이더즈에 합류했다.

그들이 고담 시로 돌아갔을 때, 고든 국장이 기다렸다가 지오-포스, 와일드, 세바스쳔을 체포했다.
그들은 슬랩 Slab에 투옥되었는데, 슬랩에는 그들의 적이었던 지하드 Jihad와 마스터즈 오브 디재스터 Masters of Disaster도 투옥되어 있었다.
와일드는 지하드의 멤버였던 더비쉬 Dervish와 친구가 되었다.
그녀는 그에게 끌렸지만, 자신의 애인을 와일드가 죽인 사실은 몰랐다.
와일드는 이 사실을 아직은 밝히지 않기로 했다.
이 이후, 아웃사이더즈는 분열되었다.

와일드는 시골을 떠돌다가 라스 베거스의 마약조직 두목인 오스카 볼트에게 붙잡혔다.
이라디케이터 Eradicator는 그를 구하기 위해, 루커, 헤일로, 세바스쳔과 함께 했다.
그 당시, 와일드는 자신의 야수의 본성을 통제하기가 어려워졌다.
성급한 마음으로 그는 치료를 위해 세바스쳔의 아버지인 악당 펠릭스 파우스트와 손을 잡았다.
펠릭스는 자신의 명령을 들으면 인간성을 회복시켜주겠다고 약속했다.
전투가 벌어지고 와일드는 완전히 야수가 되었지만, 펠릭스의 딸 파우나가 그를 길들였다.
결국 파우나는 와일드를 보통 곰으로 만들어 동물원에 가두었다.
파우나는 나중에 아버지에게 죽임을 당했고, 아웃사이더즈는 와일드의 운명에 대해 알아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