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19.12.26
레드 가디언 Red Guardian (붉은 수호자) 사망
본명: 알렉세이 레베데프(Aleksey Lebedev)
다른 이름: 볼로디미르 포민(Volodymyr Fomin)
직업: 정부요원, (과거에 공장 노동자)
소속: 확인되지 않은 소비에트 팀
출신지: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 차리친 근처 농장
: 파랑 모발: 갈색
첫등장: Namor the Sub-Mariner Annual #1 (June, 1991)

초능력

없음
능력

전투기술, 사격실력.
무기/장비
권총
 
1939년에 스탈린그라드 공장 노동자인 알렉세이 레베데프는 불타는 건물에서 국기를 이용해 불꽃을 막아가며 한 여인과 아기를 구조했다. 그 여인의 남편인 소비에트 장군은 알렉세이의 용기 있는 행동과 그의 국기를 두른 모습에 감명 받아 소련의 슈퍼 솔저 프로그램에 알렉세이를 추천했다.
1941년 후반, 미국에서 캡틴 아메리카가 등장하자 스탈린은 알렉세이에게 레드 가디언이란 이름을 붙여주었다.
나치의 SS는 레드 가디언의 정체를 알아내고 알렉세이의 가족 대부분을 살해했다. 알렉세이와 생존한 가족들은 새로운 신원을 사용해야만 했다.

1945년 4월, 스탈린은 알렉세이에게 레드 스컬(Red Skull)의 베를린 벙커 안에 있는 히틀러의 금고를 가져오라고 명령했다. 알렉세이는 베를린에서 자신과 같은 목적으로 온 캡틴 아메리카, 패트리어트, 스피릿 오브 ‘76과 마주쳤고, 그들과 함께 했다. 패트리어트와 스피릿 오브 ’76은 알렉세이를 신용하지 않았지만, 알렉세이는 캡틴의 목숨을 구했다.
하지만 연합군이 벙커를 폭격하는 바람에 금고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스탈린은 분노했으나 알렉세이의 인기를 고려해서 처형 대신 활동을 중단시켰다.

독일이 항복한 후, 알렉세이는 포츠담 회담에 참석하는 스탈린과 동행했다. 그리고 2대 캡틴 아메리카와 네이머 더 서브-마리너와 함께 회담장을 폭파하려던 나치의 그뤼버 브린크하우스 장군의 계획을 저지했다.
1946년 9월, 알렉세이는 프롤레타리아트(Proletariat), 아이언 콤레이드(Iron Comrade), 선버드(Sunbird), 나이트 위치(Night Witch)를 이끌고 잉글랜드에서 소비에트의 스파이인 클라우스 푸흐스(Klaus Fuchs)를 데려오려 했다.
그러나 올 위너스 스쿼드(All-Winners Squad)의 방해를 받아 실패했다.

알렉세이는 1950년대에 새로운 레드 가디언을 창조하는 잔인한 실험에 대해 반대하다가 숙청당했다고 전해진다.
 
레드 가디언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