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7.01.19
본명: 알드리프 오딘스도티르(Aldrif Odinsdottir)
다른 이름: 알드리프 오딘스폰(Aldrif Odinspawn), 헌트 리더(Hunt-Leader), 윙리스 원(Wingless One), 헤벤의 사냥꾼(Hunter of the Heavens), 스페이스 비키니(Space Bikini), 사냥의 리더(Leader of the Hunt), 헌터 퀸(Hunter Queen), 앤지(Anj)
직업: 모험가, 사냥꾼, (과거에 왕위계승자, 헬의 여왕)
소속: 세라의 파트너, (과거에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리그 오브 렐름스)
출신지: 아스가르드(Asgard)
가족: 오딘 보르손(아버지), 프레야(어머니), 로리엘(양어머니), 발더, 헤르모드, 티르, 호니르(형제), 토르(이복동생), 로키 라우베이손(입양한 동생), 라우사(동생)
: 흰색 모발: 빨강
첫등장: Age of Ultron #10 (August, 2013)

초능력

힘, 내구력, 체력, 광속보다 빠른 스피드, 치유력, 장수, 비행, 우주에서의 생존력, 모든 언어를 구사.
능력

여러 무기에 능숙

무기/장비
별의 검 사이포스(Xiphos the Sword of the Stars), 이코르의 검(Blades of Ichor), 창, 칼날달린 활, 스스로 움직이는 리본
아사족의 시리아나의 웨딩드레스(Siriana of the Aesir's Wedding Dress): 이것을 뒤집어쓰면 모든 것을 보는 헤임달(Heimdall)도 볼 수 없다. 비행 가능.
앤젤라 Angela
 
알드리프 오딘스도티르는 아스가르디안 신족의 최고신인 오딘과 프레야 사이에서 낳은 첫 아이로, 그들의 왕국인 아스가르드(Asgard)의 왕위를 물려받을 후계자였다.
천사들의 영역인 헤벤(Heven)이 아스가르드와 전쟁을 일으켰을 때, 엔젤의 여왕은 알드리프를 납치해 오딘에게 항복을 요구했다. 오딘이 거절하자, 여왕은 알드리프를 죽이고 달아났다. 이 사건 이후 오딘은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서 헤벤을 우주의 나무 이그드라실(Yggdrasill)과 다른 아홉 세계인 나인 렐름스(Nine Realms)과의 연결고리를 끊어버렸다.

여왕은 아기의 시신을 처리하라고 지시했으나, 시녀 로리엘(Loriel)은 아기가 아직 살아있음을 확인하고 앤젤라라는 이름을 붙여서 엔젤로 키웠다.
날개가 없어서 늘 놀림을 당한 앤젤라는 “어머니”인 로리엘로부터 항상 위로를 받았다. 그러나 어느 날 로리엘이 흔적 없이 실종되었고, 이후 앤젤라는 사냥의 리더(Leader of the Hunt)가 되어 자신의 영지에서 살게 되었다.

괴물 하나가 몬스터가 앵커라이츠(Anchorites) 사원을 공격했을 때 출동한 앤젤라는 오히려 괴물에게 죽을 뻔 했으나, 사제인 세라(Sera)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앤젤라는 세라에게 빚을 갚기 위해서, 밖으로 나가고 싶어 하는 그녀를 사원 밖으로 데리고 나와 자신의 저택으로 데려갔다.
신틸란트 실바니아스(Scintilant Sylvanias)에서 도망자를 사냥하던 앤젤라와 세라는 앵커라이츠 사원의 남자 엔젤인 히에로판트(Hierophant)와 마주쳤다. 히에로판트는 세라를 사원으로 데리고 돌아가는 대신에 로리엘에 대한 정보를 주겠다고 제의했다. 그러나 앤젤라는 제안을 거부하고 공격했다. 패배한 히에로판트는 사원을 무시한 앤젤라에게 복수를 맹세하고 사라졌다.

세라는 왜 거래를 받아들이지 않았는지 물어보자, 앤젤라는 세라가 다시 그런 곳에 발을 들이지 않게 할 것이라고 맹세했다. 앤젤라는 자신이 세라를 사랑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녀에게 키스했다.
앤젤라와 함께 엔드월드(Endworld)들을 누비며 여러 모험을 한 세라는 결국 적의 손에 죽게 되었고, 앤젤라는 그녀를 되살리기 위해 모든 수를 써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얼마 후, 울버린(Wolverine)이 시간여행을 통해 울트론(Ultron)을 막아내는 바람에 시공간의 파괴가 일어나, 앤젤라가 헤벤의 영역에서 지구616인 미드가르드(Midgard)의 우주 영역으로 끌려 들어오고 말았다. 상황을 이해할 수 없었던 그녀는 매우 화가 나고 혼란스러워서, 이렇게 만든 책임자를 찾아 보복하기 위해 지구로 향했다.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Guardians of the Galaxy)는 앤젤라의 존재를 감지하고, 가모라(Gamora)가 공격을 시작했다. 앤젤라가 가모라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했을 때, 스타로드, 로켓 라쿤, 그루트가 가모라를 구하러 달려왔다. 그러나 앤젤라는 그루트를 한 방에 해치우고, 뒤이어 뛰어든 드랙스와 결투를 벌였다. 결국엔 스타로드가 뒤에서 기습하는 바람에 쓰러지고 말았다.
그때 모든 것을 지켜보는 워처 종족의 일원인 우아투(Uatu)가 나타나, 그녀의 존재는 가장 큰 걱정거리라고 말했다. 심문을 받은 앤젤라는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지구를 보고 싶어서 가는 중이었다고 말했다. 가디언즈는 자신들이 실질적으로 싸움을 시작했음을 깨닫고, 앤젤라를 지구로 데려다주었다. 스타로드는 앤젤라에게 통신기를 하나 주고 필요할 때 부르라고 했다.

토르(Thor)와 로키(Loki)에 의해서 나인 렐름스에서 헤벤으로 가는 통로가 다시 열렸음을 감지한 앤젤라는 헤벤으로 돌아갔다. 토르가 엔젤들과 싸우는 사이에 돌아온 앤젤라는 그와 일대일로 싸워서 제압해버렸다. 엔젤들은 요툰헤임 출신인 로키는 공격하지 않았다.
패배한 토르가 감금되었지만, 로키는 여성형으로 변신해서 여왕에게 자신이 전략가라고 소개했다. 로키가 아스가르드를 파괴할 전략이 있다는 구실을 대며 엔젤 함대를 이끌고 출발하는 동안, 토르는 탈출하여 앤젤라와 재격돌했다.
 
이번엔 우세한 위치를 차지한 토르가 앤젤라를 죽이려고 했지만, 스스로 아스가르드를 떠났던 오딘이 로키에 의해 돌아와 싸움을 중지시켰다. 오딘은 앤젤라가 딸임을 알아보고, 함께 집으로 돌아가자고 했다. 아스가르디안 족을 적이라고 여기며 자라난 그녀는 오딘을 거절했으나, 엔젤들 역시 아스가르디안 혈통인 앤젤라를 받아주지 않았다.

갈 곳이 없어진 그녀는 다른 영역들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밤에 폐허가 된 궁전 에서 재물을 훔치는 동안 세라처럼 보이는 이의 접근을 받았다. 당황한 그녀는 자신의 정신을 조종하는 괴물이라 생각해서 죽이려 들었지만, 그녀는 자신이 진짜 세라라고 주장했다. 앤젤라가 진짜 세라만이 알고 있는 질문 세 가지를 했을 때 모두 정답을 말하자, 진짜임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어떻게 살아 돌아왔는지 묻자 대답하지 못했다.

여동생이 태어나자, 앤젤라는 아스가르디아(아스가르드가 새롭게 바뀐 이름)로 가서 출생을 환영한 후에 모두가 보는 앞에서 아기를 데리고 텔레포트하여 지옥과도 비슷한 림보(Limbo) 차원으로 데려갔다.
토르의 지위를 잃어버린 오딘손이 아스가르디아 군대를 이끌고 뒤 쫓아왔다. 이들이 대치하는 동안, 세라가 주문을 외워 미드가르드로 탈출할 수 있었다. 헤임달(Heimdall)이 그들의 위치를 발견하자, 이번엔 바나헤임(Vanaheim)으로 다시 도망쳤다. 다크 엘프들을 상대한 후에 세라는 폐허가 된 유니온 사원(Temple of Union)으로 데려갔고, 거기서 헤임달의 약혼자였던 시리(Siri)의 날개 달린 갑옷 형태의 웨딩드레스를 얻을 수 있었다. 이것을 입으면 헤임달도 볼 수 없었다.
그것을 이용해 세라와 아기를 데리고 달로 갔을 때,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카드놀이를 즐기던 앤젤라는 반복해서 어떤 소리를 들었다.
그것은 과거 세대의 발키리들이었던 디시르(Disir)가 모이는 소리였다. 가디언즈와 디시르 간의 치열한 전투 중에, 디시르의 리더인 브륀(Brun)이 앤젤라가 아기를 납치한 사실을 밝혔다.
설명을 요구하는 가디언즈에게, 앤젤라는 결국 설명을 시작했다. 오딘과 프레야가 영역과 영역 사이에서 함께 누웠는데, 그 곳이 바로 오딘이 모든 것을 태워버리겠다고 위협한 불의 악마 술투르(Surtur)를 감금한 곳이었다. 술투르는 아기의 세 번째 부모가 되었다. 앤젤라는 아기를 헤벤에 데려가야 모든 영역들이 불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디언즈는 그녀의 말을 믿지 않았으나, 아기는 불의 악마로 변신하여 그루트를 불태워버렸다.

가디언즈는 그들을 헤벤으로 데려갔고, 거기서 엔젤들과 아스가르디안들의 공격을 받았다. 앤젤라와 디시르의 싸움으로 인해, 아스가르디안이 다시 헤벤과 전쟁을 일으킨 것이다. 격노한 오딘손은 앤젤라와 싸웠다.
전투 중에 기둥이 아기에게로 쓰러지자 앤젤라가 자신의 몸으로 동생을 보호했다. 아기를 해치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한 오딘손은 앤젤라를 도와서 도시의 용광로 위로 올라갈 수 있게 해주었다. 앤젤라는 아기를 던져버리고 술투르의 불로 용광로를 재점화시켜 헤벤에게 그동안의 빚을 갚았다고 주장한 뒤, 용광로 안으로 뛰어 들어가 동생을 구했다.
술투르의 힘이 빨아들여지는 바람에 아기의 피부가 불타기 시작했다. 자신의 옷의 날개로 감싸 아기를 보호했지만 불에 타버린 날개로는 다시 날 수 없었으므로, 용광로의 불길을 걸어서 문으로 나왔다.

오딘과 프레야는 아스가르디안 군대를 철수시키고 심한 화상을 입은 앤젤라와 세라를 포로로 끌고 갔다.
프레야는 아기의 이름이 라우사(Laussa)라고 알려주었고, 오딘은 앤젤라의 손바닥에 배신자의 표식을 새기고 세라와 함께 떠나라며 풀어주었다. 그때서야 세라가 진짜 세라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세라의 정체는 다크 엘프 말레키쓰(Malekith)였다. 말레키스는 자신이 관련되었다는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다면 자신도 세라에 대해 알게 된 것을 알려주겠다고 제의했다. 앤젤라는 이것을 받아들였다.
말레키쓰는 열 번째 렐름인 헤벤을 알아낸 뒤에 프레야가 엔젤들에게 저주를 걸어서 그들이 죽은 후에 영혼이 헬(Hel) 영역으로 보내져 영원히 고통받도록 만들었다고 밝히고, 세라 역시 헬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알려주었다. 세라에게서 그녀의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자신이 그녀로 변신하기 쉬웠다면서, 열 개의 영역을 모두 정복하는 데 라우사의 존재에게 위협을 받았기 때문에, 앤젤라의 도움으로 자신의 문제가 해결되었다면서 미소지으며 사라졌다. 앤젤라는 헬에서 세라를 구해내야겠다고 결심했다.

헬의 북쪽 날개(North Wing)에 도착한 앤젤라는 정체불명의 인물에게서 마법 공격을 받고, 히에로판트가 세라를 데려가려던 그 날의 기억을 재현하게 되었다. 주문을 깨뜨린 앤젤라는 다시 세라를 찾아나섰고, 익숙한 노랫소리를 듣고 노래를 부르고 있던 주인공인 세라를 찾아낼 수 있었다. 앤젤라는 세라의 감옥을 부수고 열정적으로 키스했으나, 세라는 자신을 어둠속에 버려둔 앤젤라를 맹렬하게 공격했다. 앤젤라는 사과하며 세라를 데리고 빠져나가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세라의 영혼은 이미 그곳에 속해있어서 어디로 가든지 다시 살아날 수가 없었다.
세라를 구원하는 유일한 방법은 헬의 규칙을 바꾸는 것뿐이지만, 그것도 앤젤라가 헬라(Hela)를 타도해야만 가능한 일이었다. 앤젤라가 헬라의 영역에서 헬라를 이길 수 있는 충분한 힘을 얻기 위해선 세 번의 시험을 통과해야했다.

몰려오는 죽은 자들의 공격을 막아낸 앤젤라와 세라는 첫 번째 시험에 나섰다. 바로 두려움이었다.
이때, 앞서 주문을 걸었던 정체불명의 이로부터 도움을 받아 앤젤라는 자신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공포의 아바타인 드라우그르(Draugr)를 물리쳤다. 그렇게 헬라의 왕위에 도전하는 공식 도전자인 코라이벌(Corival)이 되어 두려움을 다루는 능력을 얻었다. 그 후 세라는 앤젤라에게 첫 시험을 도운 헬의 레아(Leah)를 소개했다.
두 번째 시험을 치르기 위해선 앤젤라와 세라와 레아는 소용돌이를 지나가고 기억을 대가로 지불해야했다. 군대가 필요했던 앤젤라는 앤젤라가 최초로 죽였던 생명인 엔젤 메레신(Meresyn)과 전투를 벌였다. 그러면서 자신을 도와 헬라에 맞서자고 다른 노예화된 엔젤들을 설득했다. 승리한 앤젤라는 본성에 저항하고 메레신을 죽이지 않음으로써 두 번째 시험을 통과했다. 앤젤라는 세라, 레아와 함께 군대를 거느리고 헬라에게로 향했다.

발더(Balder), 티르(Tyr), 스컬지 디 엑시큐서너(Skurge the Executioner)가 헬라의 앞을 지키고 있었다. 이들과 할아버지인 보르(Bor)로 보이는 존재를 물리친 앤젤라는 결코 세라를 만난 적이 없는 인생을 경험하는 고통인 세 번째 시험을 통과했다. 헬라의 군대가 공격해오자, 시험에서 얻은 능력들로 그들을 압도적으로 물리쳤다.
헬의 새로운 여왕이 된 앤젤라는 프레야의 저주를 깨버리고 엔젤들이 다시는 헬로 오지 않도록 헬의 일부를 찢어 엔젤들에게 엘리시움(Elysium)이라는 새 휴식처를 제공해주었다. 헬라에겐 그동안 엔젤들에게 저지른 죄들을 사면해주었다.
그리고 헬에 속박되어 있던 레아를 풀어주고 세라에게는 생명을 돌려주었다. 곧바로 여왕으로서의 역할을 포기하고 새로운 섭정으로 발더를 임명했다. 그 후, 앤젤라의 명령을 받고 수색을 마친 메레신은 로리엘이 헬에 없으므로 아직 살아있다고 알려주었고, 앤젤라는 세라, 레아, 헬의 강아지 토리(Thori)를 데리고 뉴욕으로 떠났다.

뉴욕에서 이상한 살인사건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을 때, 앤젤라는 자신을 의심하는 새로운 여성 토르(제인 포스터)와 대면했다. 세라가 그 싸움을 중단시키고 이상한 사건들은 모두 다른 차원에서 온 앤젤라인 파우스티아(Faustia)와 관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파우스티아는 마녀사냥꾼으로서, 자신의 세계의 인챈트리스(Enchantress)를 죽이고 그 능력을 얻은 불멸의 존재였다. 그러나 저주로 인해 여러 해를 요정들의 영역(Realm of Faerie)에 갇혀 있었던 그녀는 멀티버스의 죽음과 부활 이후에 자신들의 우주가 없어진 것에 화가 나 못된 사람들을 처벌하기 시작했다.
다른 수가 없던 앤젤라, 토르, 세라, 레아, 토리는 파우스티아에 맞서기로 했다. 그러나 파우스티아에게 압도당하자, 레아는 친구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파우스티아와 거래를 할 수밖에 없었다. 레아는 파우스티아를 저주로부터 풀어주어 이 우주에 그녀의 자리를 만들어주고, 레이디 세라(Lady Serah)와 재결합하게 해주겠다고 했다. 파우스티아는 제안을 받아들이고 그들에게 7년 동안 살 수 있게 해주었다.

이 7년 중 6년 째에, 앤젤라와 세라는 레아와 토리를 데리고 헤벤으로 돌아가서 앵커라이츠 사원에서 히에로판트들에게 대항하는 반란을 이끌었다. 그들이 사원의 중심에 있는 용광로에 도착했을 때, 세라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았음을 앤젤라에게 말했다. 히에로판트들은 용광로를 사용해서 헤벤의 여왕을 무너뜨리고 9개의 영역을 정복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용광로는 신비롭게도 없어져버렸다. 동시에, 세라는 로리엘이 히에로판트들의 계획을 알아내고 용광로를 훔쳤을 가능성을 의심했다. 그러나 히에로판트들은 새 용광로를 만들어내었던 것이다. 앤젤라와 세라는 히어로판트들을 물리치고 용광로를 끌어내렸다.

이 7년을 모두 보내고 다시 현재의 시간대로 되돌린 파우스티아는 레아 앞에 나타나 계약을 이행하라고 요구했다. 레아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녀를 엘리시움으로 데려가 그곳의 여왕으로 만들어주고 사랑하는 죽어서 그곳으로 온 레이디 세라와 만나게 해주었다. 이후, 레아는 다음에 무엇을 할지 알아내기 위해 떠나야한다고 결심하고 토리와 함께 출발했다.
3일 후, 뉴욕 시를 여행하던 앤젤라는 세라에게 서로 사랑한다면 오래도록 함께 하자고 프로포즈했고, 세라는 기쁘게 받아 들였다.

외계종족인 브라더후드 오브 바둔(Brotherhood of Badoon)이 앤젤라를 납치했다.
크리(Kree)와 스크럴(Skrull) 제국이 파괴되어 공백이 생긴 빈자리를 노리는 바둔은 더 특별한 전력원을 원했다. 이것을 발견한 가모라는 가디언즈를 모아서 앤젤라와 다른 포로들을 구출해냈다. 앤젤라는 가디언즈와 함께 무르드(Moord)로 가서 브라더후드 오브 바둔을 쓰러뜨리고 역시 잡혀 있던 스타로드를 구출해냈다. 앤젤라가 바둔의 지도자의 목을 베어 죽이고 브라더후드 오브 바둔의 궤멸을 선언했다.
가디언즈 멤버들과 함께 축하 파티를 즐기고 있을 때, 지구에서 캡틴 마블(캐롤 댄버스)로부터 연락이 왔다. 미래에 일어날 사고를 예방하는 문제로 토니 스타크와 대립하고 있으니 도와달라는 내용이었다. 이들은 의논 끝에 지구로 가서 캡틴 마블을 도와서 토니 스타크의 무리와 싸우고, 최후의 결전이 끝난 후에 뿔뿔이 흩어졌다.
비고
원래 앤젤라는 닐 게이먼(Neil Gaiman)과 토드 맥팔레인(Todd McFarlane)이 이미지 코믹스의 <스폰(Spawn)> #9에 처음 등장시킨 천사 현상금 사냥꾼이었다. 마블이 2013년에 캐릭터의 권리를 사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