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09.01.13
앤트-맨III Ant-Man III (개미남자3)
본명: 에릭 오그래디 Eric O'Grady
다른 이름: 슬레잉 맨티스 Slaying Mantis, 데렉 설리번 Derek Sullivan
직업: 모험가, (과거에 경비원, 도둑)
소속: 썬더볼츠, (과거에 실드, 데미지 컨트롤, 이니셔티브)
첫등장: Irredeemable Ant-Man #1 (Sep. 2006)

초능력
없음

무기/장비
G.I.앤트-맨 갑옷의 착용으로 인해,
신체를 확대 또는 축소할 수 있으며,
곤충과 대화, 비행, 불꽃 발사, 로봇팔 가동 등이 가능
 
미치 카슨은 덤덤 듀건의 밑에 있는 실드 S.H.I.E.L.D. 경비원으로서, 앤트맨 전투복을 착용하도록 선발되었다.
그런데 친구인 에릭 오그래디가 앤트-맨 전투복을 훔쳤다.
도둑맞았다는 것을 알았을 때, 미치는 새로운 실험복을 입고 에릭에게 맞섰다.
전투 중에 미치의 얼굴 반이 화상을 입어서 한 쪽 눈과 귀가 멀게 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에릭은 미치를 근처의 진료소로 데려갔고, 미치는 복수를 맹세했다.

에릭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동료 요원인 크리스 매카시는 이 앤트-맨 전투복을 첫 번째로 착용한 인물이었다.
그러나 크리스는 하이드라 HYDRA와의 전투에서 머리에 총을 맞고 사망했다.
헬리캐리어가 추락하기 전, 에릭은 시신으로부터 전투복을 벗겼다.
에릭은 크리스의 여자친구인 베로니카 킹을 위로하다가 그녀를 임신시키고 버렸다.
에릭은 소형화 능력으로 여러 여자들을 스토킹하며 훔쳐보고 다녔는데, 특히 마이티 어벤저스의 미즈 마블이 대표적인 표적이었다.
또한 도둑 블랙폭스 Black Fox의 소유물을 훔쳤다가, 그에게 적발되어 판매수익을 나누기도 했다.

한 아이의 생명을 구한 후, 앤트-맨은 데미지 컨트롤과 만나게 되었다.
이 조직이 그에게 일자리를 제안하여, 그는 데렉 설리번이라는 가짜 신원과 슬레잉 맨티스라는 새로운 수퍼히어로가 되었다.
그는 실드로부터 숨어살면서 데미지 컨트롤의 도움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며 애비게일이라는 여자와 데이트도 했다.
애비게일은 자신이 아들이 있는 미혼모임을 고백했다.
애비게일은 사실 사람의 감정을 읽는 텔레파시 능력을 소유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의 마음을 읽고 그를 비난했다.
그러나 그가 대답하기도 전에 헐크가 맨해턴을 공격했다.
앤트-맨은 마지못해 헐크의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공격하는데 가세했다.
그러나 헐크의 위와 내장은 강했고, 앤트-맨은 콧구멍으로 나왔다.
그는 실드의 진료소에서 깨어났고, 기다리고 있던 미치가 그를 체포했다.

미치는 헬리캐리어의 비밀 방으로 에릭을 데려가 앤트-맨 전투복을 입고 그를 고문했다.
자신에게 했던 것처럼, 앤트-맨의 제트 부스터로 에릭의 얼굴에 화상을 입히려는 순간에 아이언맨이 들어와 미치를 제압했다.
에릭은 미치가 전투복을 악한 일에 사용하려는 것을 막으려 한 것이라며 그에게 책임을 뒤집어씌우려고 했지만, 아이언맨은 이를 믿지 않았다.
블랙폭스는 앤트-맨을 풀어주지 않으면 헬리캐리어를 폭파시키겠다고 위협했지만, 앤트-맨은 아이언맨으로부터 블랙폭스를 보호하기 위해 요구를 거절하고 그가 체포되도록 했다.
몇 주 후, 죄책감으로 인해 에릭은 블랙폭스를 헬리캐리어에서 탈출하도록 도왔다.
나중에, 에릭은 아이를 함께 키우려는 베로니카의 시도를 거절했는데, 자신이 도덕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아이를 학대하게 될까봐 두려워서였다.

아이언맨과 행크 핌은 불안해하면서도, 에릭에게 앤트-맨 전투복을 내어주고 이니셔티브에 참여하도록 했다.
에릭은 애비게일을 만나서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으며, 자신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캠프 해먼드로 떠나기 전에, 자신의 본명을 알려주었다.
그는 크루세이더II, 멜리, 겔도프, 드래곤 로드, 가이거, 레드나인, 다이아몬드백과 함께 캠프 해먼드에 도착했다.
그는 훈련교관 태스크마스터 Taskmaster에게 앤트맨 전임자인 스캇 랭을 비하하고 중상모략하는 발언을 하다가, 이를 들은 스캇 랭의 딸 스태쳐와 거대화된 채로 치고받고 싸웠다.
스태쳐가 쓰러지자, 행크 핌이 역시 거대화되어 앤트맨을 공격했는데, 태스크마스터는 자신의 방패로 이들을 모두 쓰러뜨려 싸움을 중단시켰다.
MVP의 클론이 난동을 부릴 때, 앤트-맨은 의식 잃고 쓰러진 가이거의 밑에 소형화되어 숨어 있었다.

스크럴 Skrull이 뉴욕을 침공했을 때, 모든 이니셔티브는 전투에 참전했지만 앤트-맨은 소형화하여 숨어버렸다.
그러나 스크럴들이 캠프 해먼드를 점령하자 그는 섀도우 이니셔티브를 도왔다.
스크럴들의 계획이 네거티브 존의 거대한 입구를 열어서 미국 전역을 제거해버리려는 것을 알게 된 그는 남아있는 멤버들에게 이 정보를 전했다.
스크럴들이 모두 격퇴되고 난 뒤, 앤트-맨은 공로를 인정받아 썬더볼츠로 배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