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2.03.09
아레스 Ares 사망
본명: 아레스 Ares
다른 이름: 마르스 Mars, 미스터 탤론 Mister Talon, 존 애런 John Aaron, 워호크 Warhawk

직업: 전쟁의 신
소속: 올림푸스, 다크 어벤저스, 워혹스, (과거에 마이티 어벤저스)
첫등장: Thor (vol. 1) #129 (June 1966)

초능력

내구력
무한한 체력
노화방지
불사의 능력
치유능력

능력
뛰어난 싸움기술
모든 무기에 능숙


무기/장비
100배의 힘을 얻을수 있는 아레스의 장갑 Gauntlets of Ares
도끼

총기류 등
 
아레스는 제우스의 아들로 올림푸스의 전쟁의 신이다.
아레스는 모든 형태의 전쟁과 전투를 기뻐하며, 희생자나 편 가르기는 걱정하지 않았다.
기독교의 상승과, 제우스가 그리스 신들에 대한 숭배가 소멸해가는 것을 허용함에 따라, 아레스는 더욱 아버지와 사이가 나빠졌다.
수년에 걸쳐 그는 아버지에 대항한 몇 차례의 반란을 이끌었지만, 번번이 이복동생인 헤라클레스에 의해 저지당했다.
아레스는 헤라클레스가 아레스의 애완동물인 스팀팔리아 Stymphalia의 괴물새를 죽인 후로 그를 미워했다.
제우스가 헤라클레스에게 호의를 보이자, 그는 이를 지켜보면서 증오심이 자라났다.

하데스 Hades가 올림푸스 산을 포위하자, 제우스는 아레스를 불렀다.
아레스는 혼자서 하데스의 군대를 거의 물리쳤다.
올림푸스에 합류할 희망을 가졌던 아레스는 부모와 다른 신들이 그의 거칠고 비열한 성격을 비난하는 것을 듣고 실망했다.
그는 신의 지위를 버리고 지구에서 건설자/목수로 사는 길을 선택했다.

아레스는 아들 알렉산더와 평화롭게 지내고 있었다.
이 생활은 헤르메스가 아레스를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게 되면서 중지되었다.
일본의 악신 아마츠-미카보시 Amatsu-Mikaboshi와 올림푸스와의 싸움이 벌어졌던 것이다.
아스가르드 Asgard의 추락에 의한 혼돈을 유리하게 이용한 미카보시는 올림푸스를 장악해서 자신의 영향력을 넓히려고 하며, 올림푸스를 패배시킨 뒤에는 다른 곳의 신들마저 복속시키려는 계획을 갖고 있었다.
이를 위해서, 미카보시는 올림푸스를 포위하고 거의 성공직전에 이르렀다.
다른 신들로부터 받은 대우에 아직 쓰라림이 남은 아레스는 그들을 돕기를 거절했다.
아레스의 거절에 절망한 제우스는 알렉산더를 유괴하여 올림푸스로 데려가, 아킬레스와 그의 미르미돈 Myrmidon들에게 맡겼다.
헤르메스가 분노한 아레스를 데려와 제우스와 이야기 나누게 했지만, 아레스의 유일한 관심사는 아들이었다.
가엽게 여긴 헤르메스는 아레스를 데리고 아킬레스의 거점으로 이동했지만, 파괴된 요새만이 남아있었다.
미카보시의 군대가 아킬레스가 없는 사이에, 미르미돈 요새를 파괴하고 알렉산더를 동방으로 데려간 것이었다.

미카보시는 아레스에게 대항하도록 알렉산더의 마음을 천천히 왜곡시키기 시작했다.
새로운 전쟁의 신으로 만들어서 그리스 신들, 특히 아레스에게 대항하는데 이용하기 위해서였다.
이에 아레스는 올림푸스에 합류했지만, 아들을 구출하는 것만이 목적이었다.
해가 바뀌고 전쟁이 계속 되면서, 미카보시는 어린 알렉스에게 무술을 가르치면서 세뇌를 계속 했다.
미카보시는 알렉스에게 새로운 전쟁의 신으로서, 아버지처럼 잔인하고 혼란스러운 전쟁이 아닌 평화와 질서를 주기 위해 전쟁을 벌인다고 납득시켰다.
알렉스는 굉장한 능력을 지닌 검 그래스커터 Grasscutter를 소지하게 되었다.
마지막 전투에서, 아레스는 아들과 마주했고, 알렉산더는 검으로 아버지를 찔렀다.

그런데, 제우스의 능력과 아레스의 아들에 대한 사랑 덕분에, 알렉산더는 미카보시의 통제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알렉산더는 그래스커터로 미카보시를 베었다.
각각의 신의 무리들은 저마다의 연락관인 서방의 헤르메스와 동방의 이나리 Inari의 활약으로, 힘을 합쳐서 미카보시의 군대를 물리쳤다.
전쟁이 끝나고, 아레스와 알렉산더는 아프리카에서 시간을 보냈다.
알렉산더는 세계를 둘러보며 아버지의 유산을 배우기로 결심했다.

아레스는 시빌 워 Civil War는 단지 난투극에 지나지 않는다며 관여하지 않고, 아들과 함께 건설노동자로서의 시민의 삶을 살고 있었다.
시빌 워 이후, 미즈 마블과 아이언맨은 새로운 마이티 어벤저스의 멤버로 아레스를 영입했다.
"토르와 울버린이 하나가 된" 그런 존재를 원했기 때문이었다.
아이언맨은 그의 정체를 밝혀버린 대신에 더 높은 급여를 주겠다고 제의했다.
월드 워 헐크 사건 때는, 헐크에게 쉽게 패했다.
헐크가 전쟁을 포기했을 때, 헤라클레스가 헐크를 도왔던 일 때문에 붙잡혔다.
아레스는 헤라클레스를 스타크 타워의 재건현장으로 유인했으나, 헤라클레스는 오히려 아레스를 공격하고 탈출했다.
아레스, 원더맨, 블랙 위도우는 헤라클레스와 아마데우스 조를 추격했다.
원더맨은 헤라클레스와 협상하려 했지만 아레스가 그를 쓰러뜨리고, 헤라클레스를 공격하여 패배시키려고 했다.

노만 오스본이 자신의 어벤저스를 결성하자, 아레스는 기꺼이 그의 다크 어벤저스에 합류했다.
아레스는 워머신에 맞서 싸웠지만 둘의 목표가 같다는 점을 발견하고, 워머신을 "챔피언"으로 인정해주었다.
알렉산더가 무단결석을 한다는 메일을 받은 아레스는 학교에 데려다준 아들이 데이지 존슨의 스쿠터로 옮겨 타서 시크릿 워리어즈의 비밀기지로 간다는 것을 알아냈다.
스크럴 Skrull 침공 때 알렉산더가 닉 퓨리의 시크릿 워리어즈에 영입되었던 것이었다.
벽을 뚫고 쳐들어간 그는 닉 퓨리와 담판을 지었다.
아레스는 자신의 아버지와 자신의 관계와는 다른 방식으로 알렉산더를 키우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닉 퓨리가 단독으로 오스본의 사무실에 침투해 들어왔을 때부터 그를 존중하게 된 아레스는 알렉산더를 맡기고 떠났다.

뮤턴트 지지세력의 폭동을 막기 위해 샌프란시스코에 갔을 때, 갬빗이 도전해왔으나 쉽게 물리쳤다.
로그는 아레스의 능력을 너무 많이 흡수하였지만 그를 약하게 만드는 데 성공했다.
데인저 Danger는 로그가 계속 흡수하다가는 그녀가 위험해질 것을 알고 아레스를 밀어서 떨어뜨려 놓았다.
로그는 아레스의 능력의 반을 가져갔고, 아레스는 피를 흘린 채 남았다.

회복된 아레스는 다크 어벤저스와 함께 X-멘의 새로운 본부인 유토피아 Utopia를 공격했다.
몇몇 X-멘과 싸우던 아레스는 발키리 능력을 얻은 미라지를 상대하게 되었다.
둘은 막상막하의 전투를 벌였으나 미라지가 약간 우세함을 보였고, 아레스와 다크 어벤저스는 후퇴해야만 했다.

아스가르드를 공격하기 전, 오스본은 아레스를 설득했다.
아레스는 만약 오스본이 틀렸다면 그 머리를 잘라버리겠다면서 참전했다.
전쟁이 시작되고 발더 Balder와 싸우던 아레스는 헤임달 Heimdall에게서 오스본의 거짓을 알게 되었다.
아레스는 오스본을 죽이려고 공격했지만, 센트리가 아레스를 갑자기 공격해왔다.
센트리는 아레스를 반으로 찢어 버렸다.

카오스 워 동안, 카오스 킹 Chaos King(미카보시)의 군대로부터 저승세계를 지키려는 플루토 Pluto의 명령으로 아레스와 몇몇 죽은 이들이 풀려났다.
그러나 이들은 패배하여 카오스 킹에게 복속되었고, 아레스도 부모인 제우스, 헤라와 함께 카오스 킹의 명령을 받게 되었다.
새로 결성된 갓 스쿼드 God Squad의 연합공격에도 불구하고, 제우스와 헤라가 갤럭터스 Galactus에게 맞서는 동안, 아레스는 단독으로 헤라클레스와 겨뤘다.
아레스는 다른 죽은 이들과 함께 저승세계로 돌아가게 되었다.

피어 잇셀프 Fear Itself 동안, 아레스의 아들 킨코스 Kyknos가 워혹스 Warhawks를 결성하여 폭력과 혼돈을 통해 아레스를 부활시키려 했다.
헤라클레스는 킨코스를 죽이고 아레스의 부활을 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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