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8.05.26
오로라 Aurora
본명: 잔느 마리 보비에르(Jeanne-Marie Beaubier)
직업: 모험가, (과거에 수녀, 역사 및 지리교사, 테러리스트, 정부요원)
소속: 알파 플라이트, 나사, 캐나다 기마경찰대, (과거에 웨폰 X, 헤드뱅어즈, X-멘 임시멤버, 알파 플라이트 스페이스 프로그램)
출신지: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가족: 장 폴(Northstar, 쌍둥이)
: 파랑
모발: 흑발
첫등장: Uncanny X-Men vol. 1 #120 (1980)

초능력

분자패턴의 변화로 인해 눈을 멀게 하는 빛을 발생한다.
빛의 블라스트, 번개 생성, 텔레파시 해제, 고요한 빛으로 상대를 평화롭게 진정시킨다.
내구력, 반사신경, 음속에 근접한 스피드, 비행, 치유능력, 뮤턴트 유전자 검색에 걸리지 않는다.
(과거에) 노쓰스타(Northstar)와 신체적 접촉을 통해 굉장한 빛을 발생시킨다.
 
잔느 마리는 아기 때 교통사고로 부모가 사망하는 바람에 쌍둥이인 장 폴과 떨어져 살게 되었고, 퀘백의 엄한 종교학교에서 자라났으나 거의 자살을 하고 싶은 마음을 갖고 살았다.
사춘기 때 비행능력을 발견한 잔느 마리는 그것이 기적이라고 믿었지만, 이것을 알게 된 선생님들은 신성모독이라며 잔인하게 억압했다. 잔느 마리의 정신은 산산 조각나서 다중인격을 창조해내었다.
오로라가 외향적이고 제약받지 않는 성격인데 반해, 잔느 마리는 매우 꼼꼼하고 예의바른 여성이었다. 이 다른 두 인격은 서로를 몹시 싫어했다. 학교 교사가 된 잔느 마리는 계속해서 일정하게 성격이 변했다. 낮에 일하는 동안은 잔느 마리였지만, 저녁엔 오로라가 되어 도시로 나가 즐겼다.

어느 날 밤, 노상강도의 공격을 받고, 방어를 위해 자신의 능력을 사용했는데 울버린이 이것을 목격했다. 그는 잔느 마리를 캐나다 정부기관인 디파트먼트 H로 데려갔고, 노쓰스타(Northstar)로 알려진 쌍둥이 장 폴을 만나게 해주었다.
쌍둥이는 함께 알파 플라이트에서 일하게 되었다. 얼마 동안 그녀의 조용한 인격은 잠복해있었으므로, 아무도 그런 성격은 알지 못했다.

팀이 정부로부터 독립한 후에, 잔느 마리는 팀메이트인 새스콰치(월터 랭코스키)와 사귀기 시작했다.
장 폴이 이를 반대하자, 심한 말다툼을 한 뒤에 잔느 마리는 생물학자인 새스콰치에게 쌍둥이 사이에 연결된 유전자를 끊어달라고 부탁했다. 새스콰치는 잔느 마리의 DNA를 바꾸었고, 이 수술은 부분적으로 효과적이었다.
하지만 의외의 결과로, 스피드가 감소하고 장 폴 없이도 혼자 독립적으로 빛을 발생시키는 등의 능력이 생겼다. 그러나 오로라가 여전히 활동적인 인격으로 남아있었으며, 잔느 마리의 인격은 암흑에 대한 공포 같은 큰 스트레스를 받아야만 나타난다.
부작용 중 하나는 쌍둥이들이 서로 신체적 접촉을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접촉하면 그들의 각각 능력이 취소되기 때문이었다. 잔느 마리의 프랑스계 캐나다인 액센트 역시 강해진 것 같다.
새스콰치와 함께 길디드 릴리(Gilded Lily)와 싸운 뒤에 인격이 나뉘어버리고, 잔느 마리의 인격이 나타난 상태에서 몬트리올에 있는 장 폴에게로 도망쳤다. 그에게 여전히 화가 나있는 오로라는 지배적인 인격으로 남아있기 위해 열심히 애썼다.
나중에 알파 플라이트는 불의 분수(Fire Fountain)의 마법을 찾아 잠시 잔느 마리의 인격을 통합시켰다(사실상 세 번째 인격).

로키는 전에 자신의 계획을 망친 알파 플라이트에게 복수하려고, 쌍둥이에게 자신들이 뮤턴트가 아니라 엘프와 인간의 혼혈이라고 믿게 만들었다.
로키는 잔느 마리의 정신적 기능 장애와 장 폴의 (당시)육체적 질병이 형태가 부서졌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잔느 마리는 자신의 능력을 장 폴에게 사용하여 병을 고친 것처럼 보였다. 대신에 자신의 능력은 사라졌다.
로키는 잔느 마리를 생땅 드 보프레(Sainte-Anne-de-Beaupre) 수녀원으로 옮기고 정신을 치유하도록 해주었지만, 내부의 빛을 방출하는 능력으로 바뀌게 했다. 연인이었던 새스콰치가 재판에 회부되었을 때 잔느 마리는 그를 보러 떠났고, 환상을 통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하지만 탈리스만에게 떠밀려 알파 플라이트로 돌아가 로키 때문에 아스가르드에 갇혀버린 장 폴을 도왔다. 쌍둥이는 팀에 머물렀다.

란 더 소서러(Llan the Sorcerer)와의 두 번째 전투 후에 알파 플라이트를 다시 나왔다.
잔느 마리의 능력은 다시 한 번 변화되어, 원래의 능력에 가까워지면서 남을 치유하는 능력이 추가되었다. 정신상담가 역할로 캐나다의 방위를 책임지는 감마 플라이트에 합류했다.
그런데, 그때 부활한 알파 플라이트 리더였던 제임스 맥도널드 허드슨이 다시 빈디케이터( Vindicator)가 된 직후, 알파 플라이트의 여러 멤버들과 어벤저스가 갤럭투스의 위협을 받고 있는 차원 너머의 행성 큐월(Qwrl)로 텔레포트되었다. 잔느 마리만 이동하던 중에 사라지고 말았다.
장 폴과 어벤저스의 세르시(Sersi), 비전(Visi)은 닥터 스트레인지의 도움을 받아 그들을 찾아 나섰다.
잔느 마리는 슈퍼빌런 헤드록(Headlok)에게 붙잡혀 정신 고문을 당하고 있었다. 헤드락의 정신 남용으로 인해, 잔느 마리의 수많은 인격들은 원래의 두 개의 인격에 의해 사라졌다. 그리고 그로 인해 정신 반발이 일어나 헤드록이 죽고 탈출할 수 있었다.

예전의 잔느 마리와는 달리 알파 플라이트와 함께 하는 공동역할에 대해 안락함을 느끼고, 나누어진 능력들의 사용에 더욱 편안함을 느끼기까지 했다.
캐나다 정부가 알파 플라이트와 디파트먼트 H를 세 번째로 해산시킬 때까지, 오로라와 잔느 마리는 육체를 공유했다.
잔느 마리는 동료 멤버인 와일드 차일드(Wild Child)에게 연정을 느꼈다. 그 관계가 실패했을 때, 심각한 정신병을 겪기 시작했다.
디파트먼트 H가 네 번째로 재가동되면서, 이들의 직접 명령을 받는 기술적 기갑군인들인 입실론 가드(Epsilon Guard)에게 납치되었다. X-멘이었던 하복(Havok)에게 구출된 잔느 마리는 하복의 브라더후드와 함께 했다. 거기서, 다크 비스트(Dark Beast)의 다중인격 장애의 유전적 실험대상이 되어, 오로라가 지배적 인격이 되고, 잔느 마리는 다시 마음속으로 들어가도록 강제되었다. 그런데 실험이 완전한 성공은 아니어서, 곧 망상적 정신분열이 생겼다.
하복은 잔느 마리를 풀어주고 알파 플라이트로 돌아가라고 했다.

잔느 마리가 교사로 일하던 마담 트뤼폴의 여학교에 사건이 생겼을 때 장 폴이 잔느 마리를 발견해냈고, 알파 플라이트의 오리지널 멤버들은 최근의 디파트먼트 H의 행동들에 대한 진실을 추적했다. 오리지널 멤버들은 공식적으로 승인된 새로운 알파 플라이트를 도와 최신의 웨폰 X에 맞섰다.
싸우는 중에, 이미 허약해진 마음을 가진 잔느 마리는 시타진-24(Thetagen-24)라는 지각 있는 박테리아에 감염되었다. 두 알파 플라이트의 도움으로 웨폰 X는 자멸하고, 잔느 마리는 박테리아의 효과에서 벗어났다. 그러나 다중인격이 다시 제거되었다. 두 팀은 하나로 통합했다.
제임스 맥도널드 허드슨과 그의 클론, 스노우버드의 클론을 풀어주기 위해 과학테러 조직 에임(A.I.M.) 시설에 침투하기 위해 잔느 마리는 옛 동료인 울버린과 함께 했다.

잔느 마리는 다시 분열된 정신상태 때문에 정신병원에 들어갔다. 몇 달 후, 새로운 웨폰 X 프로그램의 지시에 따라 와일드 차일드가 잔느 마리를 풀어주었다. 웨폰 X의 새 국장 콜코드는 인류의 이익을 위해 프로그램의 뮤턴트들을 이용하려고 했다. 목숨을 건 임무들도 있었다. 정신상태를 완화하기 위한 실험을 받은 오로라는 웨폰 X 프로그램에 합류했지만, 와일드 차일드의 기괴해진 외모 탓에 그의 사랑은 거부했다.

잔느 마리는 다른 뮤턴트들을 영입하는 임무에 나서는 등 최선을 다해 활동했으며 종종 상관인 콜코드를 유혹하려 했다. 그러던 중에 변절자인 세이버투쓰에게 본보기로 치명상을 입고 겁에 질리게 되었다. 콜코드의 재정적, 감정적 지원 덕분에 회복된 잔느 마리는 국장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진실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러나 결국 콜코드는 충동을 부인하지 못하고 잔느 마리의 침실로 들어갔고, 둘은 연인이 되었다.
잔느 마리는 콜코드의 얼굴의 상처를 수술로 없애도록 권유했다. 브렌트 잭슨 요원은 국장이 뮤턴트를 사랑한다는 이유로 쿠데타를 일으킬 생각을 했다. 그 생각에 너무 골몰한 콜코드는 잔느 마리를 비난하며 의식을 잃을 때까지 구타했다. 그는 나중에 사과했고, 잔느 마리는 마지못해 받아들였다.

브렌트 잭슨은 동료 요원들과 함께 저항조직을 형성하여 뮤턴트인 케이블의 팀 언더그라운드(Underground)에 합류했다. 언더그라운드는 웨폰 X 시설에 침입하여 콜코드를 내쫓고 프로그램을 거의 무력화시킬 수 있었다. 콜코드는 반역자인 워시아웃(Washout)에게 죽을 뻔 했다.
콜코드는 탈출을 고려하면서도, 최근에 자신이 얼굴과 오로라에 집착했기 때문에 통제력을 잃었다고 비난하며 화를 냈다. 유리 조각을 가져간 콜코드는 한 번 더 자신을 흉하게 만들었다. 매디슨 제프리즈가 그를 구했고, 잔느 마리의 스피드로 셋은 함께 현장을 벗어날 수 있었다.

나중에 장 폴과 함께 돌아온 잔느 마리는 자살하려고 했지만 장 폴이 말렸다. 한 번은 칠드런 오브 더 볼트(Children of the Vault)의 조종을 받아 X-저택을 공격하고 X-멘과 싸웠다. 그러나 미스틱에게 붙잡힌 오로라의 정신은 나중에 쉴드 덕분에 무사할 수 있었다.
변신 외계종족 스크럴(Skrull)이 침공해왔을 때 쌍둥이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스크럴에 맞서는 싸움을 도왔다. 나중엔 오로라 인격을 억제하기 위해 규칙적으로 치료를 받았다.

침공 이후, 노먼 오스본은 쉴드를 장악해 해머(H.A.M.M.E.R.)로 바꾸고, 자신만의 X-멘 팀을 만들었다. 오스본은 오로라의 반항적인 인격을 선택하고, 약한 인격이 반항적 인격 안으로 들어가 버리도록 전기충격을 주는 헤드셋을 사용했다.
하지만 잔느 마리는 정신이 다시 손상되면 정신적으로 작은 다른 인격 장애를 만들어내서 정신을 깨우는 방법으로 이것을 극복하고, 합류를 거절했다.

알파 플라이트의 오리지널 멤버들이 되살아나자, 쌍둥이는 다시 그들과 재회했다.
팀이 재결성되었을 때 잔느 마리는 합류했지만 장 폴은 하지 않았고, 이 일은 둘 사이에 갈등을 일으켰다. 장 폴이 잔느 마리의 정신 건강에 대해 상당한 우려를 나타냈을 때 갈등은 악화되었다. 하지만 장 폴과의 관계를 제외하고는 균형 잡힌 행복한 모습이었고 새스콰치와 장난삼아 연애하기도 했다.

아스가르드 공포의 신인 서펜트(Serpent)의 침공은 캐나다에서 게리 코디가 이끄는 통합당이 정권을 얻게 해주었다. 사실 이것은 마스터 오브 더 월드의 정당이었다. 그는 캐나다를 정복한 후, 헤더를 조종하여 알파 플라이트를 배신하게 했다. 알파 플라이트 멤버들과 일부 시민들의 무리는 용병 태스크마스터(Taskmaster)를 고용해서 반란을 위한 훈련을 받고 싸워서 승리를 차지했다.

나중에 잔느 마리와 장 폴을 포함한 알파 플라이트는 에마 프로스트의 지시에 따라 전 세계에 배치된 센티넬 로봇들을 파괴하기 위해 나섰다. 뮤턴트 살상로봇인 센티넬이 배치된 것은 키드 오메가가 UN 무기 정상회담을 공격했기 때문이었고, 이는 X-멘의 분열을 불러왔다.

잔느 마리는 새스콰치, 퍽과 함께 알파 플라이트 스페이스 프로그램의 멤버가 되어 우주정거장에서 근무하게 되었지만, 나사(NASA)에서 근무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떠났다.
비고
-오로라의 다중인격-
잔느 마리 보비에르 인격: 주 인격으로 새침하고 우울한 여성.
오로라 인격: 외향적인 두 번째 인격
세 번째 인격: 고급 와인, 경마, 잔인한 폭력 성향.
네 번째 인격: 가끔 자해를 하고 조개를 싫어하는 고스족.
다섯 번째 인격: 스포츠 활동과 사진을 좋아하는 아마추어 고생물학자로 프랑스어로만 말한다.
여섯 번째 인격: 오페라, 정원 가꾸기, 창조론적인 문학을 좋아한다.
일곱 번째 인격: 그래피티와 순한 S&M, 도박을 좋아한다.
여덟 번째 인격: 무모하고 헌신적인 마조히스트.
오로라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