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19.07.20
아발란치 Avalanche (사태) 사망
본명: 도미니코스 이오아니스 페트라키스(Dominikos Ioannis Petrakis)
다른 이름: 도미닉 야노스 페트로스(Dominic Janos Petros; 영어식 번역), 닉(Nick), 돔(Dom), 페트로스(Petros), 존 블룸(Jon Bloom), 도미닉 실라드(Dominic Szilard), 도메닉 실라드(Domenic Szilard)
직업: 바텐더/사업가, (과거에 범죄자, 테러리스트, 정부요원, 용병)
소속: 없음, (과거에 브라더후드 오브 이블 뮤턴츠, 프리덤 포스, 프로젝트: 와이드어웨이크, X-군단, 빌런즈 포 하이어)
출신지: 그리스 크레테 아요스니콜라오스
가족: 댄싱 워터(딸)
: 갈색 모발: 갈색
첫등장: X-Men #141 (January, 1981)

초능력

진동파: 손에서 강력한 진동파를 만든다. 상대의 균형을 잃게 만드는 것에서부터 대형 쓰나미나 지진을 일으킬 정도로 세기를 조종할 수 있다. 흙이나 땅덩어리를 높이 치솟게 만들어 이동수단으로 쓰기도 한다.
능력

정원 가꾸기 재능, 맨손 전투, 그레코로만형 레슬링.
무기/장비
방탄갑옷, 헬멧, (과거에) 통신기.
한계
진동파는 인간과 동물 같은 유기체에는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거나 전혀 미치지 않는다. 대신 반사된 진동파로 인해 본인이 다칠 수 있다.
 
미스틱의 브라더후드가 로버트 켈리 상원의원을 암살하려고 했을 때 처음으로 등장했다.
일이 실패한 뒤, 잠시 브라더후드를 떠난 그는 캘리포니아주에 거대한 지진을 일으키겠다는 협박을 했다. 이때, 그는 헐크와 싸웠다가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브라더후드에 돌아온 후, 미스틱이 사면을 받는 조건으로 브라더후드를 정부의 타격대로 운영하는 것에 합의했다.
프리덤 포스로 이름이 바뀐 이 팀은 종종 반법률적인 비밀작전에 나서서 X-멘이나 어벤저스 같은 몇몇 슈퍼히어로 팀들과 충돌했다. 쿠웨이트에서 펼쳐진 사막의 폭풍 작전 중에 아발란치는 팀원인 블랍과 파이로를 버리고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 임무 이후 프리덤 포스는 해체되었고, 아발란치는 프리랜서 용병이 되었다.

절친한 파이로가 레거시 바이러스(Legacy Virus)를 진단받았을 때, 그는 친구를 구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려 했다. 감염된 뮤턴트 무리와 합류하여 하이 에볼루셔너리(High Evolutionary)로부터 아이소토프-E를 얻어 치료법을 찾으려 했다. 당시 하이 에볼루셔너리의 기지에 본부를 두고 있던 퀵실버가 히어로즈 포 하이어(Heroes for Hire)의 도움을 이끌어냈고, 히어로즈 포 하이어는 뮤턴트들을 물리쳤다.

아발란치는 이후 X-멘 밴시(Banshee)가 창설한 X-군단에 합류하게 되었다. X-군단은 뮤턴트 공동체의 치안을 담당하는 준군사력을 가진 집단으로, 유럽 여러 나라의 공식적인 승인을 얻었다.
X-멘은 밴시에게 아발란치를 비롯한 여러 빌런들을 영입한 것에 대해 그 생각을 버리라고 경고했다.
사실 밴시는 정신능력자인 마스터마인드(마티니크 제이슨)을 감금하고 초능력을 발휘하여 아발란치를 포함한 군단의 ‘개심한’ 빌런들의 폭력적인 충동을 무디게 만들고 있었다. 그런데 군단의 일원인 서지(Surge)는 미스틱의 변신이었고, 내막을 알아낸 후에 마스터마인드와 다른 빌런들을 해방시켰다. 아발란치가 지진을 일으켜 에펠탑을 파괴하는 등, 이들은 파리에서 난동을 벌였지만 더 많은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X-멘이 이들을 물리칠 수 있었다.

매그니토의 제자인 엑소더스(Exodus)가 이끄는 새로운 브라더후드가 결성되었을 때 아발란치도 멤버가 되었다.
이들은 필라델피아에서 테러를 저지르며 등장했지만 X-멘과 마주쳤다. 브라더후드는 궁극적인 목적이 밝혀지기 전에 도망칠 수 있었지만, 곧 멤버인 저거너트를 침투시킨 뒤 이를 이용하여 X-멘과 직접 전투를 벌였다.
그런데 저거너트는 브라더후드를 배신하고 X-멘의 편을 들었다. 브라더후드는 궁지에 몰렸고, X-멘의 동료인 손(Xorn)은 헬멧을 벗고 브라더후드와 저거너트를 블랙홀로 빨아들였다.
블랙홀은 모조월드(Mojoworld)로 가는 통로였다. 브라더후드는 모조와 스파이럴(Spiral)에게 배신자인 저거너트와 녹턴(Nocturne)을 팔아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았다. 하지만 이들이 함께 집으로 돌아오는 동안 엑소더스는 다른 차원으로 보내지고 말았다. 리더를 잃은 아발란치는 팀을 떠났다.

M-데이 이후 많은 뮤턴트들이 사라지자, 초능력을 유지한 아발란치는 뮤턴트의 권리를 위한 싸움은 이제 과거의 일이라고 생각해서 용병/테러리스트를 은퇴했다. 그는 자신을 닉이라고 부르며 작은 술집을 열었다.
X-멘이 샌프란시스코의 유토피아로 본부를 옮겼을 때, 아발란치도 새로운 인생을 살겠다는 희망으로 짐을 꾸렸다. X-멘은 그를 찾아와 범죄 생활로 돌아간다면 가만 두지 않겠다며 경고하고 아파트를 엉망으로 만들고 떠났다.
뮤턴트를 혐오하는 세력으로 인해 샌프란시스코에서 폭동이 일어나자, 아발란치의 바에 모인 헬리온, 로렐라이, 멜드, 선스팟, 애덤 X는 당시 쉴드를 대신하던 기관인 해머(H.A.M.M.E.R.)의 통행금지에 반대하자고 결정했다. 무력시위에 나섰던 이들은 모두 다크 X-멘과 해머의 요원들에게 체포되고 말았다.

아발란치는 공포의 신 서펜트(Serpent)가 지구를 쳐들어 왔을 때, 저거너트를 멈춰 세우기 위해 샌프란시스코의 방어를 도왔다.
나중에는 샌프란시스코 지하철에서 허스크, 선스팟, 붐붐 등과 함께 님로드(Nimrod)와 싸우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울버린은 그에게 진 그레이 학교에 자리를 주고 유토피아와 인연을 맺게 되면 온갖 보호 혜택을 주겠다고 제안했으나, 샌프란시스코에 바가 있다며 거절했다.

아발란치는 레드 스컬과 그의 S-멘에게 붙잡혔다. 레드 스컬은 그의 전두엽을 제거하고 기계로 대체한 뒤 꼭두각시 살인마로 만들어버렸다. 뮤턴트에 대한 대중의 증오와 공포심을 부추기기 위해서 아발란치는 뉴욕에서 테러 공격을 일으켰다. 캡틴 아메리카와 잠시 싸운 아발란치는 레드 스컬의 조종으로 인해 절벽에서 뛰어내려 죽고 말았다.
 
아발란치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