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6.09.24 
본명: 데인 휘트먼(Dane Whitman)
직업:
과학자, 모험가
소속:
뉴 아발론, (과거에 펜드래곤스, 마스터즈 오브 이블, 어벤저스, 디펜더스, 울트라포스, 히어로즈 포 하이어, 원더고어 기사단, MI-13, 유로포스) 
가족: 네이든 개럿(Black Knight , 외삼촌, 사망), 스칸디아의 퍼시 경(Black Knight, 선조, 사망)

첫등장:
Avengers #47 (Dec. 1967)

초능력

없음
무기/장비
아발론의 레이디 오브 더 레이크에게서 받은 신비한 펜던트를 착용함으로써, 펜던트를 만진 채로 아발론의 이름을 부르면 무기들이 등장한다.
밤의 방패(Shield of Night): 방어와 상대의 공격 에너지를 흡수한다.
빛의 검(Sword of Light): 에너지 블라스트를 발사한다.
스트라이더(Strider): 굉장한 스피드로 비행하는 말로써, 수중여행이 가능하다(이때에는 데인 역시 수중호흡이 가능해진다).
(과거에) 무엇이든 자르며, 모든 공격들을 빗나가게 하거나 관통할 수 있는 흑단검.
열선빔, 빔 발사기, 가스방출기, 올가미 등의 여러무기를 숨기고 있는 강력창.
레이저검(또는 신경검, 광자검으로도 불림).
아라곤(Aragorn), 발리뇨르(Valinor), 원자마 등의 비행말
블랙 나이트 Black Knight (흑기사)
 
과학자 데인 휘트먼은 과학실험 중에 우연히도 우주에서 사라졌던 매그니토를 지구로 데려오고 말았다.
그런데, 데인은 자신이 중세의 블랙 나이트 스캔디아의 퍼시(Percy of Scandia) 경의 자손이며, 현대의 범죄자 블랙 나이트(네이단 개럿)의 조카임을 알았다
그 둘의 소지품을 상속받은 데인은, 외삼촌의 죗값을 보상하기 위해서 영웅적인 블랙 나이트가 되기로 하고, 비행하는 말 아라곤(Aragorn)과 외삼촌의 하이테크 무기들을 사용하기로 결심했다. 데인은 달아난 매그니토를 쫓기 위해 어벤저스를 도왔다.

블랙 나이트로서, 데인은 외삼촌의 죽음을 몰랐던 인공지능 로봇 울트론의 마스터즈 오브 이블이라는 빌런 그룹에 합류해서 어벤저스를 도왔다.
데인은 닥터 스트레인지와 함께 일하게 되었고, 곧 히어로로서의 위치를 확립했다.
데인은 스캔디아의 퍼시 경의 혼을 만나서 조언을 들었다. 그리고 퍼시 경으로부터 신비한 흑단검을 수여받고, 외삼촌의 강력창 대신에 무기로 사용했다.
그는 자주 어벤저스를 도왔다.
시간여행자 빌런 캉(Kang)에게서 팀을 구출한 뒤에 정식멤버가 되었지만, 조상의 개럿 성을 상속받아 잉글랜드에 거주하게 되었기 때문에 예비멤버로 활동했다.

데인은 마법을 부리는 인챈트리스(Enchantress)의 주문에 걸려 돌이 되었다.
그의 정신은 십자군의 시대로 흘러들어갔고, 거기서 사자왕 리처드를 위해 싸우던 조상 12세기의 블랙 나이트인 이오바 개링턴(Eobar Garrington)의 몸으로 들어갔다.
개링턴이 전사했을 때, 데인의 정신은 마법사 아머진(Amergin)에 의해 자신의 몸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과거에서 지내는 동안, 그는 12세기의 모험에서 자신을 도운 디펜더스의 발키리에게 아라곤을 주었다. 돌아온 그는 새로운 날개달린 말 발리뇨르(Valinor)를 발견했다.

데인은 곧 어벤저스의 풀타임 멤버가 되었다. 그런데, 그는 점점 미쳐가고 피에 굶주리게 되기 시작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그 원인이 퍼시 경에 의해 저주에 걸린 흑단검때문임을 밝혀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퍼시 경의 영혼을 소환하여 검 안에 거주하도록 하여 저주를 없애도록 했다.
발리뇨르가 날개를 잃고 은퇴함에 따라 데인도 예비멤버로서 어벤저스를 떠났다가, 기계 "원자마(Atomic Steed)"를 타고 다시 풀타임 멤버로 돌아왔다.
또한 와스프에게 연정을 갖게 되었지만,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진 못했다. 나중에, 옐로우재킷(리타 드마라)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
어벤저스의 협력자인 마리나(Marrina)가 거대한 바다괴물로 변했을 때, 마리나의 남편 네이머가 데인의 흑단검으로 그녀를 죽였다. 데인은 피의 저주를 검에게서 느껴 사람과 사물을 베기 시작했다. 토르는 그를 치료하기 위해 아스가르드로 보냈다.
그때, 아스가르드는 이집트 죽음의 신 세트(Seth)와의 전투로 혼란스러운 상태였다. 블랙 나이트의 저주는 세트를 죽이는데 사용되었다.

지구로 돌아온 데인은 개럿 성의 관리인이자 친구인 빅토리아 벤틀리의 노력으로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빅토리아는 데인이 십자군에 머무른 동안 세금을 미납하여 영국정부에게 압류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자신이 직접 성을 사버렸다.
데인은 또한 어린 아일랜드 고아인 션 돌란의 보호자 겸 스승이 되었다.
 
 
어벤저스로 돌아온 데인은 흑단검 대신에 하이테크 레이저검을 사용하며, 회장 블랙 위도우의 지휘 아래 비공식 리더로 동등한 역할을 했다. 그는 전보다 무정하게 팀을 이끌었다. 심지어 외계의 크리 제국과 시아 제국 간의 전쟁에서 크리를 지배하는 인공지능인 수프림 인텔리전스(Supreme Intelligence) 암살을 옹호하기도 했다.
또한, 발리뇨르, 션, 빅토리아를 무시하기 시작했다.
션 돌란은 흑단검에게 빙의되어 악마스러운 블러드레이쓰(Bloodwraith)로 변신하게 되었다. 그는 빅토리아를 죽이고 발리뇨르를 훔쳤다. 불행하게도 당시엔 데인과 빅토리아가 로맨스가 싹트기 시작한 때였다.
데인은 블러드레이쓰를 물리쳤지만, 션은 도망쳐서 데인의 가장 큰 적이 되어버렸다.

데인은 퀵실버의 아내였던 크리스탈과 사랑에 빠졌지만,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세르시에게도 매우 끌렸다. 퀵실버가 팀에 돌아왔을 때, 데인은 크리스탈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포기했다.
그 무렵 어벤저스는 다른 차원의 데인 휘트먼인 프록터(Proctor)의 공격을 받았다.
프록터는 자신의 차원에서 세르시의 역할을 하던 인물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이곳의 세르시를 죽이려고 했다. 데인은 프록터를 물리치는 것을 돕고, 정신적으로 너무 불안정해서 다른 차원으로 추방되는 세르시를 따라갔다.
울트라버스(Ultraverse)라는 다른 차원에서의 모험을 하는 동안에, 세르시는 정서적으로 안정을 되찾고 데인은 울트라포스(Ultraforce)라는 팀에 얼마간 머무르며 리더가 되었다.
그와 세르시는 결국 지구로 돌아오기로 결심하고, 뮤턴트 테러리스트인 엑소더스(현대에 환생한 미친 기사 베넷 뒤 파리)의 도움을 받았다. 지구로 돌아온 둘은 헤어졌고, 어벤저스 또한 일시적으로 해산했다.

데인은 오라클 인코퍼레이티드라는 회사에 고용되어, 그들의 팀인 히어로즈 포 하이어에 가입했다.
동시에, 레이디 오브 더 레이크(Lady of the Lake)로부터 접촉을 받았다. 데인은 켈트족의 히어로인 아발론(Avalon)의 히어로가 될 운명이었다. 레이디 오브 더 레이크는 새로운 말과 무기를 주었다.
히어로즈 포 하이어의 멤버로서 악과 싸우던 데인은 원더고어(Wundagore) 산의 인간형 동물들과 마주치게 되었다. 데인은 원더고어에 머무르면서 이들을 뉴 멘(New Men)으로 키웠다. 그러나 나중에 데인은 어벤저스에 합류하기 위해 뉴 멘을 이탈하기 시작했다.
모험 중에 데인은 슬로레니아의 한 지역에서 션 돌란을 만났다. 데인은 그를 물리치기 위해 슬로레니아 근처에 남기를 바랐지만, 캉에 대항하는 어벤저스와 함께 해야 했다.

그는 역사에 존재했던 블랙 나이트들에 관한 박물관을 잉글랜드에 개장했고, 퍼시 경이 최초의 블랙 나이트가 아님을 알게 되었다. 8명의 선대들이 존재했었지만, 그들은 모두 흑단검에 의해 타락했고, 퍼시 경만이 고결했었다. 뉴 엑스칼리버는 데인을 초청했지만, 두 번째 모험까지 도운 이후에 데인은 자신의 흑단검이 진짜가 아니라는 믿음에 이를 거절했다. 그는 진짜를 찾기로 결심했다.

잉글랜드로 돌아간 데인은 오리지널 흑단검으로 지구를 침공해온 변신 외계인 스크럴(Skrull)들을 죽였다. 그는 런던으로 향하면서 무고한 시민들을 구했는데, 의사 파이자 후세인(Faiza Hussain)도 구해주었다.
데인과 파이자는 강력한 수퍼 스크럴과 싸우다가 캡틴 브리튼에게 구조되었다. 파이자에게 갑자기 치유능력이 나타나면서 부상당한 데인을 치료해주었다. 자신이 죽는다고 느낀 데인은 파이자를 종자로 삼았다. 잉글랜드에서 스크럴들을 모두 몰아내고 난 뒤, 파이자는 엑스칼리버 검의 주인이 되었다. 데인과 파이자는 영국의 초인기관인 MI-13에 합류했다.

데인은 흑단검의 영향을 받아 서서히 미쳐가기 시작했다.
새비지 스틸이라는 악당을 흉내낸 가짜가 은행을 터는 것을 목격한 데인은 그를 무자비하게 구타하여 혼수상태에 빠뜨렸다. 지구의 모든 사건을 지켜보고 있는 우주의 존재 우아투가 살해된 후, 그의 눈을 통해서 모든 비밀들이 밝혀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때, 흑단검을 연구하는 역사학자 레베카 스턴스(Rebeca Sterns)가 데인의 구타사건을 알아버렸다.
그녀는 데인을 찾아가서 흑단검의 옛 소유주들이 전부 미쳤다면서 자신이 돕겠다고 제안했으나, 데인은 거절했다.
나중에 데인은 유럽연합의 히어로 팀인 유로포스(Euroforce)의 리더가 되었다.

데인은 어벤저스 유니티 디비전을 도와서 이그젬플러스(Exemplars)라는 그룹과 싸우다가 흑단검을 통제하지 못하고 카니보어(Carnivore)를 죽이고 말았다.
그는 지형지물이 계속 변하는 다른 차원의 세계인 위어드월드(Weirdworld)로 도망가서 잘틴 타르 왕을 죽이고 뉴 아발론(New Avalon)을 세웠다. 어벤저스 유니티 디비전이 데인을 잡으러 나타나자, 그는 자신의 군대를 동원해 맞서 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