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19.03.03
불스아이 Bullseye (명중)
본명: 레스터(Lester). 성은 밝혀지지 않음.
다른 이름: 벤자민 포인덱스터(Benjamin Poindexter), 레스터 쟁글스(Lester Jangles), 레너드 매클레인(Leonard McClain), 데어데블(Daredevil), 호크아이(Hawkeye), 퍼니셔(Punisher)
직업: 암살자, 용병, (과거에 야구선수, 정부요원, 군인)
소속: 없음, (과거에 미 육군, 국가안보국, 킹핀의 암살자, 핸드, 썬더볼츠, 해머, 다크 어벤저스)
가족: 킹메이커(아버지, 사망)
: 파랑
모발: 흑발
첫등장: (불스아이로서) Daredevil #131 (March 1976);
(호크아이로서) Dark Avengers #1 (2009)

초능력

두개골과 척추에 접합한 아다만티움 금속 덕분에 강화된 내구력.
(과거에) 데어데블 센스
능력

잡을 수 있는 물건은 어떤 것이든 던져서 명중시키고, 쏠 수 있는 무기는 어떤 것이든 발사하여 명중시킨다. 올림픽 선수 수준의 신체 상태, 곡예술, 암살기술, 무술, 높은 지능.
무기/장비
아다만티움을 접합한 골격,
표창, 카드 등의 여러 투척물.
(과거에)활, 화살
한계
정신이상. (과거에)사지마비
 
불스아이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한번은, 미국 최고 보안 교도소에 감금되어 심문받았고, 어렸을 때 그의 형제가 아버지를 죽이려고 집에 불을 지른 것과 같은 일들이 밝혀졌다. 또한 술을 마셔서 쫓겨났을 때 자신을 학대하는 아버지 이마에 과녁을 그리고 쏘았다고도 했다.
그러나 불스아이는 탈출하면서 이 정보의 많은 부분이 거짓이었다고 심문관들에게 조롱했기 때문에 진위여부는 의심스럽다. 특히 집에 불을 지른 것은 그 자신이었다. 불스아이는 아버지도 수감되어 있던 이 교도소에 불을 질러 죽도록 내버려두고 떠났다.

과거에 그는 자신의 백발백중 던지기 실력을 이용해서 메이저리그 야구선수가 되려고 했지만, 선수생활을 하기에는 너무 이기적이고 가학적인 성격이었다. 본인의 이야기에 따르면, 겨우 3경기를 치른 후에 노히트 노런 경기에 지루해진 그는 경기 마지막에 타자를 맞혀 죽였다고 한다. 그는 야구선수 대신에 국가안보국의 특수요원이 되었다.
용병으로서 초기 작전지 중 한 곳에서 던지는 무기를 사용하는 독특한 작업 스타일을 만들었다.
베트콩 투사가 그를 공격했으나 불스아이의 총은 발사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는 대신 총을 던져서 적을 죽였다. 아프리카와 니카라과 등지에서 퍼니셔와 갈등을 빚고 데드풀과 함께 활동하기도 했다.

‘불스아이’라는 이름은 뉴욕에 일하러 왔을 때 처음으로 사용했으며, 스스로를 알리기 위해서 일련의 살인과 강도를 저지르고 데일리 뷰글 지와 인터뷰를 했다.
불스아이는 킹핀의 주목을 끌어 맷 머독(자경단 데어데블의 정체)을 죽이기 위해 고용되었지만 데어데블에 의해 암살 시도가 실패로 돌아갔다. 자신의 평판이 무너졌다고 생각한 불스아이는 데어데블에게 보복을 하기로 했다.
킹핀에게 다시 고용되기 위해 노력하던 동안, 엘렉트라가 킹핀의 새로운 암살자가 되자 엘렉트라를 데어데블의 연인으로 보고, 복수의 일환으로 엘렉트라를 죽였다.
이후, 불스아이는 데어데블에게 척추가 거의 산산이 부서지는 패배를 당해야만 했다.

일본의 범죄조직 두목인 로드 다크 윈드(Lord Dark Wind)는 불스아이를 이용하기 위해 그의 뼈에 아다만티움을 이식해주었다. 그러나 불스아이는 다크 윈드의 밑에서 일하는 것을 거부하고, 회복이 되자마자 뉴욕으로 돌아왔다.
그는 데어데블을 죽이고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 용병 친구인 데드풀을 끌어들이는 등, 참으로 많은 시도를 했다.
킹핀은 그것과 상관없이 불스아이를 다른 부하들과 함께 어벤저스를 향한 공격에 사용하기도 했다. 이때 불스아이는 패배했지만 체포되기 전에 재빠르게 도주했다.

불스아이는 미스테리오에게 고용되어 데어데블과 싸우다가, 데어데블의 오랜 연인이었던 캐런 페이지를 데어데블의 곤봉으로 찔러 죽였다. 이후, 데어데블과의 전투 때 뇌종양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교도소로 보내진 그는 투옥되기 전에 훔쳤던 방사선 물질을 숨긴 장소를 심문하러 온 연방요원에게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했다. 그는 다른 요원을 교묘히 조종하여 자신을 공격하도록 만들었고, 이로 인해 치아 하나가 부러졌다. 불스아이는 치아를 무기로 사용해 요원을 죽이고 자신의 아버지를 만나서 죽였다.

뉴욕으로 돌아온 킹핀이 암살을 당할 뻔 하여 중상을 입고 혼수상태에 놓여 있는 동안, 아내가 그의 재산 대부분을 매각했다. 불스아이는 데어데블을 죽여주겠다고 제안하고, 데어데블의 아파트에 들어가서 그의 아내인 밀라 도노반을 죽이려고 했다. 전투 중에 데어데블은 불스아이에게 정체를 알고 있다며, 본명은 레스터 맥스로위, 어머니는 매춘부였고 아버지는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불스아이를 미친 듯이 공격하고 창밖으로 던져버렸다.
불스아이는 데어데블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돌아왔다. 데어데블, 엘렉트라와의 치열한 전투 후, 불스아이는 차도로 달아났다가 트럭에 치어 중상을 입었다.

불스아이가 라이커 섬의 교도소에 갇힌 동안, 데어데블의 정체가 드러난 맷 머독도 같은 곳에 투옥되었다.
폭동이 일어났을 때, 킹핀은 전신이 묶여있던 불스아이를 풀어놓을 준비를 했다. 데어데블과 서로 간에 보호를 거래했던 킹핀은 감시용 비행기를 탈취하여 섬을 떠나려고 했다. 그러나 데어데블은 불스아이가 떠나는 것을 거부하고 킹핀을 공격한 뒤에, 불스아이를 의식이 잃을 때까지 마구 때렸다.

불스아이는 다른 빌런들과 함께 썬더볼츠(Thunderbolts) 팀에 보충되어 정부에 등록하는 것을 반대하는 히어로들을 추적하게 되었고, 이후, 노먼 오스본에 의해 문스톤(Moonstone)이 이끄는 썬더볼츠에 합류하게 된다.
그는 대중들 앞엔 나서지 못한 채, 최후의 수단으로써만 사용되고 신경계 안에 나노장치가 주입되어 명령을 거역하면 전기충격을 받도록 되었다.
전투 도중에, 그는 문스톤의 명령을 따랐다가 전기충격을 받고, 아메리칸 이글(American Eagle)에게 공격받았다. 나노장치로 인해 충격을 받은 불스아이는 마비되어 뇌손상을 일으켰다. 수술을 받은 불스아이는 사격연습을 위해 살인을 했다. 나중에, 문나이트(Moon Knight)를 암살하는 썬더볼츠의 임무에 함께 했다.

변신하는 외계종족 스크럴(Skrull)과 센트럴 파크에서 최후의 결전을 벌일 때, 불스아이는 옐로우재킷으로 변신한 스크럴의 오른 눈에 미사일을 명중시켰다. 이후, 오스본은 그에게 송버드를 죽이라고 명령했고 거의 성공할 수 있었지만, 소즈맨이 이를 방해했다.
오스본이 다크 어벤저스를 맡게 되면서, 불스아이는 호크아이의 이름과 코스튬을 얻게 되었다.
악한 헐크버스터(Hulkbuster) 로봇과 싸우는 동안 종사를 죽였는데, 로봇이 추락하면서 36명의 민간인이 죽었다.
오스본이 그를 질책하자, 호크아이는 살인을 할 수 있는 권리를 요구했다. 밖으로 나간 그는 세 남자가 한 여자를 공격하는 것을 보고 그녀를 구했다. 하지만 남자들을 죽인 뒤엔 여자마저도 죽였다. 상공에서 이것을 찍고 있던 취재 헬리콥터도 폭파시켜버렸다.

오스본은 자신이 스크럴 정보를 가로채어 스크럴 여제를 죽인 것을 알고 있는 데드풀을 죽이기 위해 호크아이를 시켰다.
그는 옛 파트너인 데드풀과 격전을 벌이면서, 그가 가치 있는 상대임을 증명했다.
데드풀은 호크아이의 가슴을 찌르는데 성공했다. 병원에서 깨어난 그는 다시 데드풀을 쫓아갔지만, 또 당하고 말았다.
그는 또한 엘렉트라를 없애려다가 오히려 자신의 화살로 찔리고 말았다.

오스본은 닌자집단 핸드를 이끌고 있는 데어데블을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데어데블과의 결투에서, 불스아이는 100여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건물에 부비트랩을 설치했고, 데어데블은 사람들을 구하는 대신 불스아이와 계속 싸우는 쪽을 선택했다. 결국 건물이 폭발해서 수많은 사상자를 냈고, 불스아이는 도망쳐버렸다.
어벤저스 회의실에서 그와 문스톤은 해머(H.A.M.M.E.R.) 병사들 앞에서 사랑을 나누어 오스본이 자신들에 대한 통제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주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빅토리아 핸드가 이들을 중단시켰다.
그날 밤 오스본은 불스아이에게 어벤저스 멤버인 센트리의 아내 린디를 죽이라고 제안했다. 나중에 닥터 둠이 로봇곤충을 어벤저스 타워 안에 풀어놓았다. 불스아이는 린디를 데리고 탈출하여 헬리콥터로 이동하는 중에 바다 위에서 목을 부러뜨려 밑으로 던져버렸다. 보이드(Void)는 이 일로 인해 불스아이를 공격했지만, 오스본이 진정시킬 수 있었다.

다크 어벤저스는 이니셔티브를 데리고 아스가르드를 침공했다. 지구상에 있을 권리가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아스가르드는 무너졌지만 슈퍼히어로들이 개입하여 오스본이 몰락하자, 다크 어벤저스는 해체되고 불스아이는 붙잡혔다.
불스아이는 쉴드(S.H.I.E.L.D.)의 비행기에 태워져 라이커 교도소로 가는 길에, 경비들에게 센트리가 돌아와 자신을 구할 것이라고 믿게 만들었다. 그들은 센트리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불스아이는 자신의 심장을 멎게 만들어 경비들이 심폐소생을 위해 묶은 줄과 사슬을 풀자,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 심장박동기로 그들을 죽였다. 조종사마저 죽인 그는 뉴욕 헬스 키친으로 날아가, 핸드에 의해 타락한 데어데블을 찾아갔다.

핸드의 경비들을 죽인 그는 데어데블보고 섀도우랜드라고 불리는 성채 밖으로 나오라고 요구했다.
불스아이는 데어데블이 데리고 나온 닌자들을 모두 죽일 수 있었지만, 데어데블은 잔인하게 그의 두 팔을 모두 부러뜨리고 작은 삼지창인 사이로 가슴을 꿰뚫어버렸다. 불스아이 본인이 엘렉트라에게 했던 것과 거의 같은 방식이었다. 이렇게 죽은 불스아이의 시신은 데어데블이 파내어 부활시키려 했으나, 엘렉트라가 하지 못하도록 말렸다.

레이디 불스아이는 자신이 알고 있는 핸드의 부활의식을 통해 불스아이를 되살려냈다. 그럼에도 부상은 영구적인 것이어서 시력을 제외한 모든 감각기관을 잃게 되었다. 레이디 불스아이는 강철 항아리 안에 불스아이를 보관해서 그가 소통할 수 있게 했고, 끝없는 시간 동안 데어데블에 대한 복수의 계략을 짤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데어데블이 뉴욕으로 돌아오자, 불스아이는 클로(Klaw) 같은 적들을 보내면서 그의 아버지의 유품을 훔쳐서 자신이 미쳐가고 있다고 확신시키려 했다. 또한 이카리(Ikari)라는 남자에게 데어데블의 능력을 주었다(하지만 시력은 손상되지 않았다). 이카리는 불스아이의 메신저로 움직이면서 데어데블을 반쯤 죽도록 때렸고, 그가 두려워하도록 만들었다.
곧 데어데블은 불스아이의 행방을 발견하고 추적했다. 이카리와 레이디 불스아이를 상대로 싸운 데어데블은 불스아이 아래에 있던 지지대를 파괴했다. 불스아이는 이카리에게 능력을 주기 위해 사용한 화학 물질에 빠지고 말았다. 데어데블 덕분에 익사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지만, 시력을 잃고 말았다.

쉴드에 억류된 그는 어새신 길드의 리더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는 엘렉트라에 의해 탈출할 수 있었다.
그러나 핸드가 그를 가로챘고 시력과 사지마비를 치료해주었다. 그러나 엘렉트라가 그의 정신을 침략하여 다시 데려갔다. 핸드 덕분에 완전히 회복된 불스아이는 자카르타에서 엘렉트라와 싸우고 어새신 길드의 리더를 죽인 후에 탈출했다.
 
불스아이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