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7.02.28
본명: 불명
다른 이름:
헬하운드(Hellhound), 데쓰(Death), 페스틸런스(Pestilence), 하운드(Hound)
직업: 모험가, (과거에 노숙자, 테러리스트)
소속:
X-포스, (과거에 몰록스, X-팩터, X-터미네이터즈, 아포칼립스의 기수단, X-멘, 198)
: 검은 동공, 노란 각막 모발: 없음 피부: 흰색
첫등장: (칼리반으로서) Uncanny X-Men #148 (August, 1981);
(데쓰로서) Uncanny X-Men #294 (November, 1992);
(페스틸런스로서) Cable #73 (November, 1999)

초능력

40km 반경 안의 다른 초인적 뮤턴트의 존재를 감지한다.
힘, 스피드

타인이 공포심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흡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면 비행능력이나 비행반응이 나타난다.

(데쓰)
키와 근육이 증가한다. 힘, 스피드, 체력, 내구력, 반사신경, 민첩성, 날카로운 손톱과 이빨, 기어오르기
그림자 능력: 흡수한 공포 에너지로 힘을 강화시킬 수 있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공포를 느끼게 해서 마비시키는 정신공격을 할 수 있다.
(페스틸런스)
부정적 감정을 정신공격으로 변환시켜 표적의 심리/정신을 파괴한다. 공격을 받은 표적은 가장 두려운 경험이나 최악의 기억을 경험하면서 열이 나고 약해진다.
칼리반 Caliban 사망
 
그는 기괴한 외모를 갖고 태어난 뮤턴트로, 셰익스피어의 희곡 <폭풍우(The Tempest)>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이름인 칼리반이라고 불렸다.
칼리반은 다른 뮤턴트의 위치를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덕분에, 뮤턴트 칼리스토(Callisto)에게 영입되었다. 칼리스토는 지하공동체인 몰록스(Morlocks)를 조직했다.
뮤턴트 고아인 리치(Leech)를 발견한 칼리반은 고아들을 자신의 아이처럼 키우고 있는 애널리(Annalee)에게 데려가 맡겼다.
칼리반은 맨해튼 거리의 지하에서 몰록스와 살면서도 외로움을 느꼈다.

어느 날 저녁 뉴욕 시의 나이트클럽에서 뮤턴트들의 존재를 감지하고 들어갔다가, 키티 프라이드를 발견하고 납치하려 했다. 대즐러, 스톰, 스파이더 우먼과 싸움이 벌어졌지만, 그들은 칼리반이 친구를 만들고 싶어했다는 것을 이해해주었다. 칼리반은 지하의 집으로 돌아갔다.

얼마 후, 칼리스토가 남편으로 삼기 위해 엔젤(Angel)을 납치하는 바람에 X-멘과 몰록스가 충돌하게 되었다. 혼돈의 전투 속에서 플레이그(Plague)의 공격으로 고통스러워하는 키티 프라이드를 발견한 칼리반은 그녀를 구하고 반해버렸다.
콜로서스의 생명이 위험해진 이후, 키티는 칼리반에게 결혼해줄 테니 X-멘의 생명을 구하는 것을 도와달라고 했다.
이에 칼리반은 자신의 역할을 수행했지만, 키티는 자신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X-멘에게로 돌아가 버렸다.

몇 주 후, 몰록스는 복수심에 불타는 칼리스토의 명령으로 키티를 납치해 칼리반과 결혼시키려 했다. 그러나 칼리반은 키티가 진심으로 자신과 살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약속에서 해방시켜주었다. 그렇게 둘은 친구가 되었다.

몰록스에 합류하려는 러스티 콜린스의 안전을 걱정한 아티와 스키즈는 함께 몰록스의 골목으로 들어갔다가 칼리반과 리치를 만났다.
미스터 시니스터의 머로더스(Marauders)가 들이닥쳐 몰록스를 학살하기 시작하자, 세이버투쓰(Sabretooth)가 칼리반과 아티, 리치를 공격해왔다. 부상당한 칼리반과 리치는 아티와 떨어져서 파워 팩(Power Pack)과 X-터미네이터즈에게 구출되었다. X-팩터의 본부로 대피한 칼리반은 학살당한 몰록스를 위해 복수를 맹세했다.
칼리반을 비롯한 살아남은 소수의 몰록스 일원들은 자신들의 집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비스트가 그들을 다시 도우려하자, 마스크(Masque)라는 몰록스가 공격했다. 칼리반은 마스크를 두드려 팼다.

엔젤이 자살한 후, 칼리반과 리치는 장례식에 참석했다.
뮤턴트 혐오집단인 더 라이트(The Right)와 싸우고 릭터를 구하기 위해, 칼리반은 X-팩터의 임무에 참여했다. 그리고 X-팩터의 팀인 X-터미네이터즈의 멤버가 되었다. 붐붐(Boom-Boom)을 찾는 활동을 마친 후, 막강한 아포칼립스(Apocalypse)의 세 기수와 전투가 벌어졌다.

나중에 더 라이트는 X-팩터가 데리고 있는 아이들을 납치해가면서, 쓸모없다고 생각한 칼리반은 기절시켜 죽게 내버려두었다. 칼리반과 X-팩터는 아이들을 구했으나, 다함께 아포칼립스의 셀레스티얼 우주선으로 텔레포트되고 말았다. 거기서 그들은 아포칼립스의 기수인 데쓰가 된 엔젤을 비롯한 기수단 전원과 싸웠다.
아포칼립스는 X-팩터에게 자신과 함께 하자고 제안했고, 칼리반은 복수를 할 수 있을만큼 충분한 강한 힘을 줄 수 있는지 물었다. 아포칼립스가 승낙하자 칼리반은 X-팩터에게 사과하고 아포칼립스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는 헬하운드가 되었다.

아포칼립스 밑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안, 뮤턴트 발-오르(Val-Or)의 정신적 고통을 감지한 칼리반은 아포칼립스에게 보고했다. 발-오르는 지하종족 몰로이즈(Moloids)의 일원으로 유전학자인 하이 에볼루셔너리(High Evolutionary)가 일으킨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었다. 아포칼립스는 첨단장비를 이용해 칼리반의 크기와 힘을 증가시켰다. 칼리반은 아포칼립스의 기수 중 데쓰가 되었다.
그러나 미스터 시니스터는 기수단 전원을 조종했다. 칼리반은 사이클롭스와 진 그레이를 공격하여 시니스터에게로 데리고 왔고, 시니스터는 스트라이프(Stryfe)에게로 그들을 다시 넘겼다.
 
칼리반을 포함한 기수단은 X-멘과 싸웠지만 모두 패배하고 말았다.
칼리반은 X-멘이 붙잡고 갱생치료를 하고 있던 세이버투쓰와의 교환을 위해 X-멘의 주빌리를 납치했다. 키티는 몰록스의 터널로 세이버투쓰를 데려갔다가 거대 지하오징어와 마주쳤다가 죽음의 위기에 처했다. 칼리반은 키티를 구하고 세이버투쓰와 맹렬히 싸운 끝에 얼굴에 상처를 입고 도망쳤다.

나중에, 아포칼립스는 기수단 대신에 다크 라이더즈(Dark Riders)를 고용해서 칼리반의 사냥에 나섰다.
쫓기던 그는 케이블, 도미노, 스톰에게 구조되어 다크 라이더즈의 뒤를 추적했다. 다크 라이더즈의 기지는 이집트에 있었고 그들의 새 리더는 제너시스(Genesis)였다. 칼리반은 지능이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었지만, 원래의 비폭력적인 성격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케이블은 칼리반을 X-포스에 영입했다.
케이블은 X-포스와 함께 미믹, 바라커스 더 칼리네이터, 세이버투쓰, 홀로코스트, 엑스터널즈, 쉴드, 미스터 시니스터, 모조, 아스가르드의 바위트롤과 고블린 등 여러 적들을 상대해야 했다. 아주 잠시 동안은 세바스천 쇼의 조종을 받아 케이블을 공격하기도 했다.

칼리반은 원인불명의 발작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바스티언(Bastion)의 무관용 정책으로 인해 자비에 교육원에 가해지는 공격에 맞서 케이블을 돕기도 했다. 아포칼립스의 불멸의 하인인 오지만디아스는 칼리반을 잡아가서 과거의 변형으로 인해 발작이 시작된 것임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케이블의 기억을 조작해 칼리반은 친구들과 함께 안전하게 있다고 믿게 만들었다. 아포칼립스가 돌아오자, 칼리반은 기수단의 페스틸런스(Pestilence)로 다시 변형되었다.
그는 명령에 따라 케이블과 케이블의 대체 현실의 형제인 네이트 그레이를 생포했다. 기수단은 미하일 라스푸틴이 텔레포트시켰을 때 X-멘에게 패배해버렸다. 이어서, 칼리반은 사이클롭스를 추적해서 그를 영원한 뮤턴트의 정수를 지키려는 아포칼립스와 합체시켰다. 아포칼립스의 정신이 사이클롭스를 지배하고 칼리반을 해방시켜주었다.
칼리반은 다시 원래의 순진한 자아로 돌아갔고, 지능은 퇴화되어 하등동물 같은 의식만 남아버렸다.

반뮤턴트 연구시설인 워치타워(Watchtower)는 칼리반을 붙잡아 뮤턴트를 잡아먹는 스콘Skornn)을 찾아내기 위한 훈련을 시켰다. 케이블, 울버린, 데드풀, X-포스, 뮤턴트 리버레이션 프론트(Mutant Liberation Front)가 칼리반을 구하기 위해 협력했고, 칼리반은 X-포스에 재합류하여 스콘에 맞서 싸웠다.

많은 뮤턴트가 사라진 M-데이(M-Day) 이후에도 칼리반의 능력은 남아있었다.
그는 198이라는 뮤턴트 난민캠프에 합류했다. 결국 그는 현재의 억압적인 상황에 지쳐서 198의 탈출을 위해 옛 X-포스 멤버였던 도미노와 섀터스타에게 접촉했다. 198이 대량 탈출을 숨기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폭동을 선동하고 폭발물을 터뜨렸다. 셋은 탈출한 뮤턴트들을 사막 깊숙이에 버려진 쉴드 기지로 데려갔으나, 퇴역한 대량살상무기들이 지하실에 보관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국가비상대책기관인 원(O*N*E)의 국장 레이저 장군은 이 무기들을 이용해 남아있는 뮤턴트들을 전멸시키려고 했다. X-포스, 사이클롭스, 비숍, 198, 다양한 정부요원들은 칼리반이 기지의 방폭문을 열고 모두를 내보내 전원 구조하도록 했다.

칼리반은 결국 남은 몰록스를 도와주려는 마음으로 터널로 돌아갔다.
마스크는 그녀의 추종자들과 함께 칼리반과 리치를 공격하고, 살을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능력으로 칼리반을 쇠약하게 만들었다. 칼리반은 애를 써서 자비에 교육원으로 돌아가려 했고 가는 길에 워패쓰에게 구조되었다. 건강을 회복한 후에는 X-멘과 함께 성당에서 벌어진 뮤턴트에 대한 테러를 방지하는 임무에 나서기도 했다.

M-데이 이후 처음으로 뮤턴트 아기가 태어나자, X-멘의 눈엔 이 아기가 희망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이들은 아기를 지키기 위해 테러리스트들인 어콜라이츠와 머로더스, 반뮤턴트 조직인 퓨리파이어즈와 싸웠다. 케이블이 이들보다 한 발 앞서 아기를 안고 도망쳤다. 원이 보낸 감시로봇 센티넬들이 자비에 교육원을 파괴하자, 사이클롭스는 울버린에게 X-포스를 소집하도록 지시했다. 울버린을 리더로 칼리반, 헵시바, 워패쓰, 울프스베인, X-23이 구성원이 되었다. 이들은 케이블과 뮤턴트 아기를 추적했다.
케이블은 레이디 데쓰스트라이크가 이끄는 사이보그 군단 리버즈(Reavers)와 교전을 벌이고 있었다.
워패쓰가 케이블을 잡으러 뛰어가고 있을 때 리버즈의 일원이 그를 조준하는 것을 목격한 칼리반은 그 앞으로 뛰어들었다. 총을 맞은 칼리반은 숨을 거두었고, 워패쓰는 친구의 죽음에 분노했다.

불멸의 뮤턴트 셀렌(Selene)을 따르는 일라이 바드는 계획에 따라 기계조직 바이러스(techno-organic virus)를 이용해 칼리반을 부활시켰다. 칼리반은 셀렌의 명령에 따라 죽은 뮤턴트들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위치(아프리카의 제노샤 섬)를 찾아냈다. 그녀는 죽은 이들을 되살려 X-멘을 공격했으나, 도리어 X-멘에게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
칼리반과 다른 부활한 뮤턴트들은 다시 무덤으로 돌아갔다.
비고
칼리반은 아포칼립스의 기수들 중에 유일하게 두 가지 형태를 경험한 캐릭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