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6.11.18
본명: 클레투스 캐사디(Cletus Kasady)
다른 이름: 매스 카니지(Mass Carnage), 카니지맨(Carnage-Man), 레드 슬레이어(Red Slayer)
직업: 살인마, 범죄자
소속: 없음, (과거에 카니지 패밀리)
출신지: 뉴욕 브루클린
: 녹색/백색 모발: 적발/없음
첫등장: (클레투스 캐사디로서) Amazing Spider-Man (Vol. 1) #344(1991);
(카니지로서) Amazing Spider-Man (Vol. 1) #360 (1992)

초능력

힘, 스피드, 내구력, 반사신경, 치유능력, 벽에 달라붙는 능력, 몸의 일부를 거미줄처럼 내뻗는다, 위장술, 형태 변형, 스파이더 센스에 감지되지 않는다.
한계
소리공격과 열 공격에 약하다, 정신병.
카니지 Carnage (대학살)
 
클레투스 캐사디는 어렸을 때 할머니를 계단에서 밀어 숨지게 만들고, 어머니의 개를 고문하며 자랐다. 아버지가 어머니를 죽였을 때, 그는 아버지를 변호하려 하지 않았다.
고아가 된 캐사디는 보육원에 들어가야 했고, 반사회적 성향 탓에 다른 고아들이나 직원들에게 학대를 받았다. 캐사디는 엄격한 원장을 죽이고, 자신과의 데이트를 거절한 소녀 매니 캘더론을 밀었다. 그는 버스 앞에서 보육원에 불을 질러 모두를 죽여서 복수를 했다.
그는 몰랐지만, 매니는 살아남아 나중에 육군에 입대했다.

외계에서 온 기생체 베놈 심비오트(Venom Symbiote)와 결합되어 악행을 저지르던 에디 브록(Eddie Brock)이 투옥되고, 그의 심비오트는 스틱스(Styx)라는 암으로 인해 죽었다고 여겨졌다. 그러나 심비오트는 스스로를 치유하고 난 후, 수감 중인 에디를 구출했다. 브록은 몰랐지만, 심비오트는 임신하고 있었다. 다시 베놈이 된 브록이 탈출할 때, 심비오트는 폭동이 일어난 교도소에 자신의 “아이”를 낳아놓고 갔다.
이 심비오트의 “아이”는 캐사디와 결합하여 카니지라는 새로운 존재가 탄생했다.

쉽게 탈옥한 카니지는 뉴욕으로 가서 보이는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죽였다. 스파이더맨이 나섰지만 세 배나 강한 카니지를 당해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으므로, 팬타스틱 포를 불러 도움을 받아야 했다. 카니지도 베놈을 불러서 지원을 요청했다.
그러나 뜻밖에도 베놈은 카니지를 경멸했고, 히어로들을 돕기로 결심했다. 스파이더맨과 베놈이 고주파 음파로 공격하여 심비오트는 캐사디의 혈관 속으로 숨어들어갔다. 캐사디는 다시 투옥되었다.

그러나 다시 탈옥한 카니지는 악당 슈릭(Shriek)과 외계에서 온 스파이더맨 도플갱어(Doppelganger)와 힘을 합쳤다. 유사가족을 구성한 셋은 함께 도시를 엉망으로 만들었다.
카니지는 그들과 함께 스파이더맨, 클록, 대거와 싸웠고, 베놈은 완전히 격파했다. 더 많은 히어로들이 몰려오자 달아난 그들은 박물관을 파괴하고, 뉴욕 경찰들마저 살해했다. 또한, 데모고블린(Demogoblin)과 캐리온(Carrion)을 자신들의 “패밀리”에 합류시켰다.

카니지는 자신이 자랐던 버려진 보육원에서 스파이더맨, 블랙캣, 베놈, 모비어스, 파이어스타, 클록과 다시 대결했다. 베놈을 제외한 다른 히어로들은 모두 패배했다.
 
뉴욕의 여러 히어로들과의 결전에서, 카니지는 자신에게 맞서서 슈릭을 지키려는 도플갱어를 죽여 버렸다.
미스터 팬타스틱이 다시 모은 히어로들은 카니지를 체포할 수 있었다. 그는 레이븐크로프트(Ravencroft) 병원에 다시 투옥되었다.

심비오트 군단이 지구에 침공하자, 캐사디는 자신의 질량을 더 키우기 위해선 다른 심비오트들을 먹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나 그의 피에 대한 엄청난 욕구는 자신의 살인충동 치료법을 찾기 위해 레이븐크로프트로 돌려보내게 만들었다.
베놈과 전투한 뒤에 카니지는 또 다른 심비오트를 낳았다. 그 존재가 자신을 위협하자 죽이려고 했지만, 베놈은 키워서 새로운 파트너로 삼길 원했다.
카니지는 출산으로 인해 약해진 상태였다. 베놈은 이 “신생아”를 뉴욕 경찰인 패트릭 멀리건과 결합시키고 톡신(Toxin)이란 이름을 붙였다. 그러나 톡신이 스파이더맨처럼 자경단원으로 성장하자, 베놈은 카니지와 임시동맹을 맺고 자신의 “손자”를 죽이려 들었다. 그러나 스파이더맨과 블랙캣, 톡신의 합동작전으로 그들은 패하고 말았다.

일렉트로(Electro)로 인해서 래프트 교도소에서 대탈주가 일어났을 때, 갇혀 있던 카니지도 난동을 부리며 빠져나왔다. 당시 교도소에 갇혀 있었던 지구에서 가장 강한 남자인 센트리(Sentry)는 흉폭하게 날뛰는 카니지를 반으로 찢어 지구의 궤도에 던져버렸다. 아이언맨의 컴퓨터는 그 당시 캐사디가 심비오트 안에 들어있지 않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캐사디는 심비오트 안에 들어있었고, 심비오트가 자신과 캐사디를 휴면상태로 만들어서 죽지 않을 수 있었다. 지구의 궤도를 따라 돌던 카나지는 인공위성과 충돌했고, 인공위성의 소유주이자 토니 스타크의 라이벌인 마이클 홀에게 발견되었다. 홀은 심비오트에서 캐사디를 분리해내고, 심비오트에 반응하는 인공사지와 골격수트를 만들었다.
타니스 니브스(Tanis Nieves) 박사는 나중에 살아 돌아온 도플갱어로부터 공격을 받은 후에, 이 인공팔 하나를 장착하게 되었다. 그러나 타니스가 심비오트에 가까이 다가갔을 때, 인공팔이 혼자 움직이면서 몇몇 과학자들을 죽여 버리고 그녀와 결합하여 새로운 카니지가 되어버렸다. 심비오트는 타니스를 이용해서 시설을 탈출하고, 감금되어 있던 캐사디와 결합하기 위해 그녀를 버렸다. 캐사디의 신체는 홀의 회사에서 인공신체로 복구되어 있었다.

카니지는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에 맞서 싸웠다. 타니스는 인공팔에 남아있던 심비오트의 아이로 인해서 스콘(Scorn)이라는 새 심비오트가 되었다. 카니지는 도플갱어와 함께 도망쳤다.
카니지는 콜로라도의 도버튼을 점령하고 주권을 가진 심비오트 국가로 선포했다. 어벤저스와 씽(Thing)이 마을을 구하러 갔지만, 심비오트 복제들에게 소유되어 스파이더맨 혼자 남게 되었다. 스파이더맨은 감염되지 않은 레지스탕스들의 도움을 받아 탈출에 성공했다.
카니지를 잡기 위한 정부의 머큐리 팀과 스콘이 카니지를 잡기 위한 작전을 시작했다. 스파이더맨과 레지스탕스가 그들과 협력했고, 에이전트 베놈(Agent Venom) 역시 함께 했다. 그러나 스콘이 음파무기를 사용했을 때, 카니지와 캐사디 뿐 아니라 베놈과 플래시 톰슨마저 분리되어버렸다. 숙주들로부터 떨어져 나온 카니지 심비오트와 베놈 심비오트는 동물들을 소유하며 서로 싸우기 시작했다. 어벤저스의 가세로 베놈 심비오트와 플래시 톰슨은 다시 결합되었고, 심비오트는 스콘에게 생포되었다. 캐사디는 로봇의족이 부러진 채 체포되었다.
클레투스 캐사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