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06.11.19
캐리온 Carrion (썩은 고기, 오물) 사망
본명: 불명
직업: 없음
소속: 없음
첫등장: Spectacular Spider-Man II#225 (June, 1995)

초능력
분자 결합을 분열시켜, 효과적으로 붕괴시키거나 비물질을 생성
염동력
텔레파시
텔레포트

무기/장비
마취, 부식, 살을 먹는 박테리아 등의 다양한 붉은 가루들
숄더백
 
캐리온은 악당 재칼 Jackal로 알려져 있는 생화학자이자 교사인 마일즈 워렌 교수의 클론이라고 오랫동안 믿어졌다.
워렌은 자신의 학생인 그웬 스테이시에게 집착하고 있었다.
스테이시가 스파이더-맨과 그린 고블린과의 싸움 도중에 죽었을 때, 워렌은 스파이더-맨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를 죽이려는 마음이 생겼다.
그는 재칼이 되고, 자신과 스파이더-맨, 스테이시의 가짜 클론들을 만들었다.

나중에, 장치의 고장으로 인해 가속화된 속도로 가짜 클론이 만들어졌다.
클론은 초인적인 능력이 생기고, 실제 나이보다 젊게 만들어졌다.
워렌의 옛 제자 중 한 명이 워렌의 기억과 성격을 가진 클론을 실수로 풀어주었다.
스스로 캐리온이라고 부르며, 그 학생을 공범자로 만들어 다터 Darter라는 신원을 채택시켰다.

캐리온은 스파이더-맨을 죽이는 것을 제안하기 위해 범죄조직 매기아 Maggia의 당시 우두머리였던 마스크드 머로더 Masked Marauder와 만났다.
머로더는 제안을 거절했으나, 캐리온과 다터는 스파이더-맨을 붙잡았다.
캐리온은 스파이더-맨의 괴물 같은 클론을 만들었고, 다터는 스파이더-맨의 능력을 돌려주겠다고 약속했다.
다터는 장치가 공격을 받아 그 약속을 지킬 수 없었다.
스파이더-맨 클론은 캐리온에게 덤벼 그와 자신을 둘 다 죽였다.
스파이더-맨은 연구실을 파괴하고 탈출했다.

최근, 캐리온은 워렌의 계획적인 클론임이 밝혀졌다.
워렌은 자신이 고안한 치명적인 캐리온 바이러스를 전달하기 위해 클론을 만들었던 것이다.
클론의 죽음 후, 바이러스는 악당의 새 화신들을 만들어냈다.
말콤 맥브라이드는 두 번째 캐리온이, 윌리엄 앨런은 세 번째 캐리온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