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0.11.14
챌린저 Challenger (도전자)
본명: 윌리엄 워링(William Waring)
다른 이름: 천 가지 무기의 달인(Master of a Thousand Weapons)
직업: 자경단, 모험가, (과거에 레코드 상점 점원)
소속: 없음, (과거에 프리덤 포스, 언더그라운드)
: 녹색 모발: 빨강
첫등장: Daring Mystery Comics #7 (April, 1941)

초능력

인도에서 신경 통제 훈련을 통해 의지에 따라 통증을 느끼지 않을 수 있게 되었다.
능력

백병전 기술, 다양한 무기 사용에 능숙, 뛰어난 운동실력, 탐정 기술, 변장술, 화학지식, 조종기술, 등반기술, 수영실력.
무기/장비
레이피어, 권총.
 
빌 워링은 온순하고 무해한 법대생으로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이것에 대해 별로 저항하지 않았다. 그런데 아버지가 범죄조직과 지역 정치인의 동맹 관계에 관한 증거를 지방검사에게 제공했다가, 미스터 드람이라는 갱에게 살해당했다.
복수를 맹세한 빌은 아버지의 원수를 갚고 범죄자를 죽이기 위해 세계를 다니며 적절한 기술을 익히기 시작 했다.
일본에서는 주짓수를, 티벳에서는 화학을 배웠다. 인도에서는 신경을 조절하는 법을 배워 고통을 느끼지 않게 되었다. 파리에서 검술을, 독일에서 사격술을 배우고, 영국에서 비행하는 법을 배웠다. 또한 복싱을 비롯해 범죄와의 전쟁에서 도움이 될 만한 모든 기술을 배운 뒤에 미국으로 돌아와 복수했다.

챌린저라는 자경단이 된 그는 연쇄살인사건을 조사해서, 스트랭글러(Strangler)가 달이 뜬 밤이면 경찰관으로 위장해 피해자들에게 접근해서 죽여 왔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챌린저와 싸우다가 전화선에 엉켜서 목이 졸려 죽었다.
챌린저는 그 다음에 에이프(Ape)라는 기형적 외모의 복서가 속아서 범죄계에 발을 들이는 것을 목격했다. 그러나 은행강도에 가담했다가 버려진 에이프는 경비원의 총에 머리를 맞고 미쳐버렸다. 챌린저는 강도들을 잡은 후에 광란의 에이프를 쓰러뜨렸다.
챌린저는 각자 다른 기술을 사용하는 리그 오브 크라임(League of Crime)의 네 범죄자와 차례로 싸워 제거했다.
그리고 고객들에게 겁을 주어 죽게 하고 그들의 생명 보험금을 대신 받아내려 했던 보험설계사인 루이스 머독의 계획을 폭로했다. 자신을 감옥에 보낸 책임이 있는 이들을 모두 제거하려 했던 갱인 론 “더 리저드” 드라가로부터 그의 명단 마지막에 있는 사람을 보호하면서, 드라가를 얼어붙은 호수에 빠뜨려 익사시켰다.

1943년, 레드 스컬(Red Skull)이 코스믹 큐브를 손에 넣고 휘둘러 여러 히어로들이 거대한 벽에 깔려 죽었는데, 챌린저도 이때 죽었다. 하지만, 인베이더즈와 미래에서 온 뉴 어벤저스, 마이티 어벤저스가 협력하고, 폴 안셈 일병이 코스믹 큐브를 회수하여 죽은 히어로들을 부활시켰다. 레드 스컬이 패배하자, 히어로들은 코스믹 큐브를 사용하여 챌린저의 기억을 지우고 역사를 보존했다.

알 수 없는 이유는 챌린저는 시간을 뛰어넘어 현대에 나타났다. 아무런 자산이 없는 그는 자신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어 있음을 확인하고, 법무법인 굿맨, 리버, 커츠버그 & 할리웨이에서 유언장을 번복하는 것에 대해 문의했다. 회사는 그에게 조언과 도움을 주기 위해, 비슷한 상황을 겪은 캡틴 아메리카와 만나게 해주었다.

슈퍼히어로 시빌 워 이후, 그는 이니셔티브의 잠재적인 자원으로 등재되었다가, 몬태나 주의 팀인 프리덤 포스(Freedom Force)에 합류하면서 연방정부의 슈퍼히어로 팀 50개 주 이니셔티브의 일원이 되었다.
캡틴 아메리카가 하이드라의 위장요원이라는 것을 밝히고 하이드라 제국을 세우기 위해 미국을 전복시킨 후, 챌린저는 저항세력인 언더그라운드(Underground)에 합류했다.
 
챌린저 코스튬
히어로스타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