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2.04.11
체임버 Chamber
본명: 조너선 “조노” 에반 스타스모어(Jonothon “Jono” Evan Starsmore)
다른 이름: 데시벨(Decibel), 블루 밴시(Blue Banshee), 블루 보이(Blue Boy), 걸어 다니는 밴드에이드(Walking Band-Aid)
직업: 모험가, (과거에 웨폰 X 요원, 바텐더, 교사)
소속: 뉴 뮤턴츠, (과거에 제너레이션 X, X-멘, 웨폰 X, 뉴 워리어즈, 몰록스)
출신지: 잉글랜드
가족: 엔 사바 누(Apocalypse, 선조)
: 갈색/(아포칼립스 형태)빨강 모발: 갈색
첫등장: Generation X #1 (September, 1994)

초능력

순수한 에너지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가슴과 얼굴 아래쪽에 구멍이 뚫려 대부분의 내장기관이 완전히 소실되었다. 이 때문에 더 이상 먹거나 마시거나 숨을 쉴 필요가 없게 되었다.
가슴에서 에너지 블래스트 발사, 텔레파시.
무기/장비
없음, (과거에) 데시벨 수트: 음향 파워기, 단단한 소리 구조물 생성, 비행, 포스 필드, 에너지 블라스트 등이 탑재.
 
런던 출생의 조너선 에반 스타스모어는 자신보다 상급생인 여자친구 게일 에저튼과 함께 있는 동안에 뮤턴트 능력이 발현되었다. 가슴 안쪽에서부터 강력한 에너지 덩어리가 폭발하여 가슴 대부분이 날아가 버리고, 얼굴도 반이나 사라졌다.
게일은 다리를 잃고 장애를 입게 되었다. 조너선은 그 이후로 텔레파시를 통해서만 말을 할 수 있었다.

그 직후, 찰스 자비에로부터 영재교육원에 입학하라는 초대를 받았다. 공항에 도착한 조너선은 뮤턴트 유전물질을 먹어야만 살 수 있는 사악한 뮤턴트 임플리트의 공격을 받았는데, 제너레이션 X 팀이 도착해서 맞서 싸우기 시작했다.
조너선은 제너레이션 X를 공격하는 페넌스의 흉측한 외모를 보고, 자신도 공감할 수 있다며 싸움을 멈추라고 설득했다. 페넌스는 제너레이션 X와 함께 살기로 했다. 얼마 후, 임플리트는 게일의 도움을 받아 조너선을 붙잡고, 둘 다를 감금했다. 게일은 자신의 인생을 망쳐놨다고 조너선을 비난했지만, 제너레이션 X 덕분에 풀려난 후에 둘은 화해하고 함께 고통을 이겨냈다. 조너선은 나중에 허스크와 사귀게 되었고, 두 번 이상 헤어졌다.

‘체임버’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된 그는 주변의 뮤턴트 능력을 복제할 수 있는 싱크가, 자신보다 자신의 능력을 더 잘 쓰는 것을 보고 우울해졌다. 학교가 뮤턴트 학생들을 숨겨주고 있음이 밝혀지자, 반뮤턴트 그룹이 공격해왔다. 싱크가 근처의 인간 학생들을 살리기 위해 폭탄을 막느라 숨진 후, 제너레이션 X는 이제 자신들의 훈련은 끝났다고 느끼고 인류를 돕기 위해 뮤턴트 능력을 사용해야 했다.

학생들이 매사추세츠 아카데미를 떠날 때, 조너선은 X-멘에 영입을 제안 받았다. 하지만, 거절한 그는 런던으로 돌아가 팝스타 슈가 케인의 홍보물을 만들었고, 둘은 사랑에 빠졌다. 이 커플은 미디어의 주목을 받았는데, 이로 인해 뮤턴트를 사냥하는 미스터 클린(Mister Clean)의 표적이 되었다. 마침 진상을 알아보러 온 X-멘에 의해 구조될 수 있었다.
동시에 슈가 케인이 그의 아이를 가졌다는 소문이 저질 언론을 통해 돌았다. 매니저와 언론의 압력에 의해, 슈가는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조너선을 이용했다며 결별을 선언해야 했다. 조너선은 X-멘과 함께 뉴욕으로 갔다.

엠파이어 주립대학의 다른 종과의 공존을 주장하는 단체의 뮤턴트 학생들이 살해당하자 X-멘이 조사에 나섰다.
조너선은 파충류 뮤턴트인 앰버와 원래 뮤턴트 혐오자였지만 나중에 대학의 자비에 교육원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월터라는 학생을 알게 되었다. 조너선은 앰버와 가까워졌만, 앰버가 변신능력을 이용해 보다 전형적으로 매력적인 형태를 취했을 때에만 관심이 간다는 것을 깨닫고 사귀지 않기로 했다.
그 후 그는 여전히 배울 것이 많다고 주장하면서 X-멘을 비롯한 활동적인 임무에서 배제시켜달라고 요청했다.

X-멘으로 돌아온 조너선은 한 바에서 허스크가 아크엔젤에게 안겨있는 것을 보고 능력을 사용해 파괴해버렸다. 아크엔젤의 얼굴에 주먹을 날린 후, X-멘이 그를 경찰에 넘겼다. 능력 감소 헬멧을 쓴 채 감옥에 갇힌 조너선은 브렌트 잭슨의 방문을 받았다. 잭슨은 웨폰 X 프로그램에 합류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초대를 받아들였지만, 사실은 X-멘을 위해 침투한 것이었다. 웨폰 X는 조너선의 손상된 신체를 복구해주었는데, 그들의 뮤턴트 수용소인 네버랜드에 반란이 일어났다.
조너선은 할 수 있는 한 많은 뮤턴트들을 돕도록 도와주었지만, 스칼렛 위치가 뮤턴트를 없애면서 뮤턴트 능력이 사라졌다. 변이를 막아주는 새 장치가 파괴되어 가슴에 구멍이 났고 턱은 없어졌다.

그의 뮤턴트 능력이 심장과 폐의 대부분을 대체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이클롭스는 조너선이 힘을 잃었는지 확신하지 못했다. 비스트는 조너선을 살려두기 위한 기계를 만들었고, 사이클롭스는 저택의 상황이 진정되는 동안 그를 병원에 입원시켜 생명유지장치로 치료를 받게 했다. 기자인 샐리 플로이드, 치료사로 위장한 프레데릭 슬레이드, 엑스칼리버 팀의 영국인 뮤턴트 피트 위즈덤이 그를 찾아왔다. 피트 위즈덤의 면회 때문에 아포칼립스의 후손들인 아카바 일족은 조너선을 납치해 영국으로 데려갔다. 그들은 아포칼립스의 피를 사용하여 조너선의 가슴에 있는 구멍을 치료했다.
조너선은 아포칼립스의 후손으로 밝혀졌고, 일족은 그에게 결국 아포칼립스처럼 보이는 회색 피부와 파란 입술과 함께 능력이 돌아올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리고 가입을 제안했지만 그는 거절하고 떠났다. 줄곧 자신을 찾고 있던 엑스칼리버 팀과 만나 영입을 제의받았지만, 자신은 X-멘과 함께 하고 있으며 또한 그저 삶을 살고 싶다고 말하며 거절했다.

결국 아포칼립스와 같은 모습을 하게 된 조너선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하다가, 뉴 워리어즈의 리더인 나이트 스래셔에게 발견되었다. 나이트 스래셔는 새로운 버전의 뉴 워리어즈를 만들며 그에게 목적을 부여해 도우려 했다. 조너선은 뉴욕으로 가서 전 동료이자 자신처럼 뮤턴트 능력을 잃은 주빌리를 만났다. 둘은 초인등록법의 제약에 맞서 싸웠다.
데시벨이라는 새로운 신원을 창조한 조너선은 강력한 음파와 단단한 음향 구조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소닉 장비를 갖추었다. 그는 뉴 워리어즈와 함께, 그레이 가고일, 아나콘다, 라이노와 같은 수많은 빌런들을 체포하고 토니 스타크와 이니셔티브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뉴 워리어즈는 새로운 조디악과 대결하다가 멤버인 롱스트라이크가 죽고 소피아 만테가가 승리할 기회를 얻어낸 후에 중상을 입었다. 팀에 승리의 기회를 준 깜짝 등장 이후 중상을 입었다. 또 다른 누군가가 죽길 원치 않았던 나이트 스래셔는 팀을 해체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소피아의 말을 듣고 그들은 서로 새로운 가족을 발견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이트 스래셔가 없더라도 한 팀으로 남기로 결정했다. 감동한 나이트 스래셔는 뉴 워리어즈에 남아 그들을 더욱 열심히 훈련시키기로 선택했다.

그 이후로, 나이트 스래셔는 임무에서 중요한 순간에 점점 자리를 비웠고 여전히 동료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기를 거부했다. 주빌리는 그를 의심하기 시작했는데, 주빌리와 가장 가까웠던 조너선은 수수께끼가 많은 인물이긴 하다면서도, 그가 자신들을 위해서 한 모든 선한 일을 보여주려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머신스미스를 제거하려는 임무가 끝나고 나서, 주빌리는 이 임무의 진짜 목적에 대해 나이트 스래셔가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팀원들은 나이트 트래셔에게 진실을 밝히라고 요구했지만, 조너선의 중상이 이를 더 늦출 수 있는 빌미가 됐다. 조너선이 회복된 후 뉴 워리어즈는 여느 때처럼 사라진 나이트 스래셔를 추적하다가, 뉴 워리어즈의 전 멤버였던 저스티스가 이끌고 있는 팀인 카운터 포스와 대치하게 되었다. 전투의 절정에서, 갈등을 끝낼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음을 깨달은 나이트 스래셔는 이들 모두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그는 오리지널 나이트 스래셔의 이복동생인 도니엘 테일러였다. 그들은 도니엘의 형을 비롯한 뉴 워리어즈 멤버들이 사망하고 시빌 워가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시간여행을 했지만, 두 명의 멤버가 더 죽은 후 팀을 해체했다.

조너선은 X-멘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유토피아 섬으로 갔다. 데이비드 할러가 자신의 이상에 맞는 현실을 새로 창조했다가 원래대로 되돌린 후, 조너선은 다시 초능력이 나타나 예전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는 초능력의 회복과 그로 인한 가슴과 턱의 상실을 매우 힘들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도, X-멘에 다시 합류했다.
울버린의 진 그레이 고등교육학교에 따라간 조너선은 돌연변이의 물리적 변화에 대한 수업을 맡아 학생들을 가르쳤다. 어느 날, 수업 도중에 웨폰 오메가로부터 공격을 받아 그는 학생들을 지켜야 했다. 어벤저스와 X-멘 사이에 전쟁이 벌어지자, 조너선은 중립을 지키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동료들이 전투에 뛰어들 때도 그의 유일한 관심사는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었다.

데이비드 할러가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정신적 충격을 받고 초능력과 다중인격들에 대한 통제력을 잃고, 아시아 전역에서 대혼란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그를 추적하고 막기 위해 팀이 결성되었고 조너선도 여기에 포함되었다. 데이비드를 찾아내 전투를 벌일 때, 데이비드는 “스킨스미스”라는 이름의 인격의 능력을 사용하여 조너선의 가슴과 얼굴에 있는 구멍을 피부로 휘감아 압력을 증가시켰다. 그러나 비스트가 펜으로 구멍을 뚫어 압력을 안정시켰다. 다시 데이비드를 쫓아 탄약고로 들어갔을 때, 조너선이 블래스트를 발사해서 폭발을 일으켰다. 그러나 데이비드는 현실을 넘어 탈출했다.
나중에 데이비드가 레드 스컬과 싸움을 벌일 때, 블라인드폴드는 조너선과 프렌지, 픽시를 모아 그를 도왔다. 데이비드의 인격 중 하나가 악행을 저지르며 지구를 공격하고, 사람들을 극심한 증오로 감염시키고, 세계를 전멸시키기 위해 핵전쟁을 일으키려 했을 때, 조너선은 데이비드의 지원 요청에 응한 X-멘 팀원 중 하나였다. 괴물이 발사한 에너지 폭발로 조너선은 죽었지만 얼마 뒤에 되살아났다.

조너선은 주빌리와 함께 새로운 세대의 학생들의 멘토가 되었다. 주빌리의 양아들 쇼고와 그들의 학생들이 휘말린 사건을 계기로, 두 사람은 가까워져 연애를 하게 되었다. 네이트 그레이와 주빌리의 죽음으로 인한 뮤턴트 멸종 위기가 오자, 조너선은 쇼고를 돌보기 위해 지하세계로 들어가기로 결심하고, 뮤턴트 공동체인 몰록스(Morlocks)에 합류하여 이끌게 되었다. 사이클롭스는 X-멘에 다시 합류하라는 제안을 했지만 조너선은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거절했다.
하지만, 몰록스는 머로더즈로부터 다시 공격을 받아 많은 수가 살해되었다. 그러자 조너선은 살아남은 이들의 안전한 피난처를 확보하는 동시에 머로더즈를 추격하기 위해 X-멘에 합류했다. X-멘이 마침내 머로더즈를 쫓아갔을 때, 그들은 자신들의 결백을 주장했고 다시 싸움이 시작되었다. 조너선이 그들을 믿지 않고 불태워 죽이자, 머로더즈의 하푼이 복수를 위해 등 뒤에서부터 에너지 작살로 찌르는 바람에 사망했다.

찰스 자비에와 그의 동료들의 손에 의해 크라코아에 돌연변이 국가가 설립된 후, 뮤턴트 부활 계획에 따라 다섯 명의 뮤턴트들의 능력을 통해 조너선은 부활할 수 있었다. 그는 새로운 뉴 뮤턴츠에 합류해서 캐논볼을 데려올 목적으로 우주의 시아 제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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