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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코넬
코튼마우스(Cornell Cottonmouth)
직업: 범죄조직 보스
소속: 라이벌스
출신지: 뉴욕 시
눈: 검정 모발: 없음
첫등장: Power Man #19 (June, 1974)
초능력
없음
능력
맨손 전투
무기/장비
황금 치아: 금을 씌운 날카로운 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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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튼마우스
Cottonmouth (독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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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넬 코튼마우스는 뉴욕의 최고 범죄조직의 보스로 헤로인
거래가 주요사업이었다.
윌리스 스트라이커는 칼 루카스(훗날의 루크 케이지)를 마약 밀매 혐의를 씌우기 위해서 코튼마우스의 조직으로부터
헤로인을 훔쳤다. 루크의 정보원인 플리(Flea)는 이 정보를 알아냈지만 코튼마우스의 부하들에게 죽임을
당했다.
코튼마우스는 루크를 자신의 조직으로 영입하려고 했다. 루크는 코튼마우스를 처벌하기 위해 제안을 받아들였다.
루크는 보스 모건(Boss Morgan)의 부하들이 훔쳐간 헤로인 화물을 되찾아오는 임무를 맡았다. 루크는
조직을 무너뜨릴 증거를 찾아서 당국에 알렸다.
코튼마우스는 나이트셰이드(Nightshade)의 갱단인 라이벌스(Rivals)에 합류했다. 그는 사업을
벌일 수 있는 구역을 얻었다. 닌자조직 핸드(Hand)를 지휘하고 있던 데어데블(Daredevil)은 코튼마우스의
조직을 없애버리기 위해 닌자들을 보냈다. 그러나 루크가 도착하여 닌자들을 처리하고 그 과정에서 코튼마우스의
이빨을 부러뜨렸다.
코튼마우스는 부패경찰들을 데리고 루크를 쫓아갔다. 그들은 루크를 폭행했고, 코튼마우스가 그의 얼굴을 물어뜯으려
할 때, 나이트셰이드가 중단시켰다. 그녀는 루크에게 자신의 해결사 노릇을 해주면 그냥 넘어가겠다고 했지만,
아이언 피스트(Iron Fist)가 루크를 구하고 코튼마우스를 때려눕혔다. 나이트셰이드는 도망쳤다.
맨해튼에 거미 전염병이 퍼지자 코튼마우스와 나이트셰이드, 플래시몹(Flashmob)이 맨해튼을 떠나려 했는데,
히어로즈 포 하이어(Heroes for Hire)가 그들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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