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4.03.10
크로스본즈 Crossbones
본명: 브록 럼로 Brock Rumlow
다른 이름: 빙고 Bingo, 프래그 Frag, 미스터 본즈 Mr. Bones
직업: 용병, 범죄자
소속: 없음, (과거에 스켈레톤 크루, 썬더볼츠 )
첫등장: (까메오로서) Captain America #359 (October 1989);
(전체등장) Captain America #360 (October 1989)

초능력
없음

한때, 에너지 빔을 발사할 수 있는 원형 에너지 불꽃을 얼굴 앞에 생성할 수 있었다.

능력
세계 최고의 맨손 전투실력
각종 무술을 구사
각종 무기를 구사
스나이퍼
조종실력
세뇌와 고문기술


무기/장비
각종 총기류, 각종 단검, 석궁, 칼이 튀어나오는 장갑

 

브록 럼로는 어렸을 때부터 뉴욕의 이스트 사이드에서 갱단을 이끌었다.
열다섯 살의 레이첼 리튼(후에 다이아몬드백 Diamondback이 된다)을 잔인하게 폭행하여 그 두 오빠들이 공격해왔을 때, 맏이를 죽여 버렸다.
도망친 럼로는 태스크마스터의 범죄학교에 입학했고, 삼년 만에 빙고 브록이라는 이름으로 교관이 될 수 있었다.
이후, 용병이 된 그는 프래그라는 이름으로 공산주의자 레드스컬(앨버트 말릭)의 밑에서 그를 구하는 활약을 했다.
레드스컬로부터 아르님 졸라의 스위스 성채를 공격하라는 명령을 받고 출동했으나, 겨우 살아남아 오리지널 레드스컬인 요한 슈미트를 만나게 되었다.
그 레드스컬은 럼로를 받아들여주었고, 크로스본즈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크로스본즈는 블러드스톤 Bloodstone 조각을 얻으려는 제모 남작을 관찰하는 임무를 맡았다.
그는 캡틴 어메리카의 배에 몰래 탑승한 뒤, 제모의 배로 옮겨 들어가 블러드스톤 조각을 훔쳐냈다.
헬파이어 헬릭스 Hellfire Helix라는 외계인이 블러드스톤으로 하인리히 제모의 시신을 조종하려고 했을 때 그 조각을 부숴버릴 수밖에 없었다.
그 파괴행위는 헬파이어 헬릭스를 물러가게 할 수 있었지만, 레드스컬에게 크게 혼이 날 것을 우려해 다이아몬드백을 납치, 캡틴 아메리카를 마드리푸어로 유인했다.
크로스본즈는 캡틴에게 도전했지만 오히려 패하고 다이아몬드백마저 빼앗겨버렸다.

머신스미스 Machinesmith와 함께 레드스컬의 실종을 조사하던 크로스본즈는 레드스컬의 부하들을 모아 스켈레톤 크루 Skeleton Crew를 결성하여 레드스컬을 찾아 나섰다.
그들은 블랙 퀸과 그녀의 헬파이어 클럽 용병들과 싸우기도 했다.
크로스본즈는 영매인 트리스탐 미코버의 도움을 받아 요양중이던 레드스컬을 만났다.
크로스본즈는 매그니토에게 죽임을 당하도록 버림받기도 했지만, 항상 레드스컬을 찾아다니며 자신의 충성심을 보여주었다.
그는 킹핀을 암살하려다 데어데블과 싸우기도 했고, 레드스컬을 암살하려던 불스아이와 싸우기도 했지만, 캡틴과 가장 많이 싸웠다.
스켈레톤 크루를 데리고 레드스컬을 구해내기 위해 슈체일리그루페 Schutzheilligruppe와 싸웠지만 붙잡혔지만, 아르님 졸라의 가짜 어벤저스에 의해 구출되었다.

크로스본즈는 레드스컬의 결정에 의문을 제기하다가 쫓겨나고 바이퍼 Viper와 함께 하게 되었다.
스켈레톤 크루의 리더 자리를 되찾으려는 그는 다이아몬드백을 납치하여 버려진 지하철역에 감금해두었다.
그는 캡틴이 그녀를 배신했다고 믿게끔 세뇌시켰지만, 실제로 세뇌되지 않았던 다이아몬드백은 그의 말을 믿는 척 연기를 했다.
어벤저스 저택에서 캡틴의 혈액샘플을 훔친 그녀는 크로스본즈와 함께 레드스컬의 산악요새로 갔다.
둘은 감금되었지만, 레드스컬은 크로스본즈에 대한 이미지를 재고하려 했다.
스켈레톤 크루의 새 리더인 컷스로트 Cutthroat(사실은 다이아몬드백의 오빠)가 그를 시기하여 공격했지만, 크로스본즈에게 죽임을 당했다.
다이아몬드백은 크로스본즈를 찌르고 수혈을 위해서라도 자신을 죽이지 못하도록 했다.
캡틴과 팰콘이 요새를 공격하는 동안 중상을 입은 크로스본즈는 래프트 교도소에 갇혔다가 일렉트로가 벌인 대탈옥 때 도망쳤다.
크로스본즈는 캡틴과 스파이더-맨과 싸웠고, 얼굴을 얻어맞아 기절했다.

결국 탈옥을 한 그는 수많은 조직들을 위해 암살임무를 맡았고, 레드스컬에게 다시 고용되었다.
윈터솔저가 레드스컬을 암살한 후, 크로스본즈는 연인 신(레드스컬의 딸)과 함께 윈터솔저의 사령관인 알렉산더 루킨의 사냥에 나섰다.
그들은 2차 대전 당시의 비행기를 런던의 크로나스 본부에 충돌시키려는 계획을 세웠다.
비행기가 파괴되어 탈출하는 동안에 샤론 카터를 발견하여 죽이려고 했지만, 레드스컬이 나타나 중단시켰다.
루킨의 몸 안에 레드스컬의 정신이 깃들어 있는 상태였다.
크로스본즈와 신은 레드스컬을 위해 일을 했다.

시빌 워 동안, 캡틴과 그의 진영은 아이언맨의 진영에게 항복했다.
재판을 위해 연방법원에 들어가려던 캡틴은 크로스본즈의 저격에 의해 어깨를 맞고 쓰러졌다.
헬리콥터로 탈출하던 그는 팰콘과 윈터솔저에게 잡혀버렸고, 윈터솔저에게 기절할 때까지 얻어맞았다.
팰콘은 그를 실드에 구금시켰다.
울버린과 데어데블은 닥터 스트레인지의 도움을 받아 실드에 침입하여 크로스본즈를 심문하며 죽이겠다고 위협했다.
크로스본즈는 아무것도 털어놓지 않았다.
울버린에게 얻어맞아 다량의 피를 흘렸으나, 데어데블이 말리는 덕분에 죽지는 않았다.
실드의 국장인 토니 스타크는 프로페서 X에게 크로스본즈의 정신을 스캔하도록 하여, 누군가가 그의 기억 일부분을 지워버렸음을 발견했다.
신이 이끄는 서펜트 스쿼드는 크로스본즈를 구출했다.
그들은 루킨과 레드스컬의 관계를 알아내려는 윈터솔저를 붙잡았다.
윈터솔저는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되어 서펜트 스쿼드가 의원 건물을 공격하는 것을 막았다.
크로스본즈와 치열한 격투가 벌어지고 블랙 위도우의 가세한 후에, 크로스본즈는 중상을 입고 다시 실드에 구금되었다.

나중에 크로스본즈는 새로운 썬더볼츠의 멤버로 선발되었다.
정부요원들과 루크 케이지는 새로운 썬더볼츠에 크로스본즈를 포함시켰다.
그들은 크로스본즈가 개심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알고, 그의 극단적인 방법 때문에 다른 멤버들이 자연스럽게 스스로 재활을 할 수 있게끔 되길 바랐다.
첫 임무 도중에 크로스본즈는 오염된 테리전 미스트 Terrigen Mist에 노출되는 사고를 겪고, 잠재된 능력이 각성되어 얼굴에서 강력한 에너지 빔을 발사하는 능력을 얻었다.
그는 이 능력을 이용해 경찰관을 죽이고, 다른 사람들에겐 새로 얻은 초능력을 비밀로 했다.
루크 케이지가 떠나기로 결심하면서 썬더볼츠가 해산될 위기에 쳐하자, 크로스본즈는 고스트 Ghost, 저거너트 Juggernaut와 함께 탈출을 시도했다.
그는 스티브 로저스에게 이 초능력을 사용했으나 패배했다.
고스트가 경찰관을 살해한 것을 밝혀낸 후, 크로스본즈는 썬더볼츠에서 퇴출되었다.

초능력을 잃게 된 그는 구속복을 입고 특수독방에 감금되었다.
썬더볼츠의 일원이었으며 네오나치의 전력까지 있는 그는 교도소에서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했다.
죄수들에게 구타당한 후, 저거너트가 실수로 교도소를 부숴버리는 일이 발생하고 맨 마운틴 마리오 Man Mountain Mario가 크로스본즈를 폭도들로부터 구해냈다.
둘은 탈출을 감행하고, 마리오는 자신의 할머니가 범죄자들이 국경을 넘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다.
크로스본즈는 탈출에 성공한 뒤 마리오를 죽여서 오랜만에 살인의 기쁨을 맛봤다.
뉴 저지에서 그래비티, 프로그맨, 가이거, 스칼렛 스파이더스, 파이어스타에 맞서 싸운 그는 가이거에게 중상을 입힌 틈을 타서 도망쳤다.
한참 후, 닥터 옥토퍼스에게 고용된 크로스본즈는 그의 시설 중 하나에서 사브라 Sabra를 저격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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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