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8.03.13
다켄 Daken (잡종개) 
본명: 아키히로(Akihiro)
다른 이름: 웨폰 XI(Weapon XI), 울버린(Wolverine)
직업: 암살자, 용병, (과거에 정부요원)
소속: 없음, (과거에 다크 어벤저스, 다크 X-멘)
출신지: 일본
가족: 제임스 하울렛(Wolverine, 아버지)
: 파랑
모발: 흑발
첫등장: Wolverine Origins #10 (March, 2007)

초능력

불사에 가까운 치유능력, 느린 노화, 튀어나오는 아주 강력한 세 개의 손톱, 체력, 민첩성, 반사신경, 타인의 감정 및 감각을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바꿀 수 있는 페로몬 생성, 텔레파시에 대한 저항력.
능력

전투기술, 전략가, 추적술, 다양한 언어 구사.
한계
카보나듐 금속은 그의 치유능력을 감소시킨다. 무라마사 칼.
 
울버린의 아내 이쓰는 출산을 거의 앞두고 윈터 솔저에게 살해당했다.
그것은 일본에 숨어있는 울버린을 끌어내어 마드리푸어 섬의 감옥으로 돌려보내려는 계획이었다. 이쓰가 죽은 후, 정체불명의 남자가 그녀의 자궁으로부터 아기를 꺼내어 갔다. 아기가 살아날 수 있었던 것은 울버린의 치유인자를 물려받았기 때문이었다.
1946년, 이 아기는 일본의 부유한 아키히라와 나츠미 부부의 현관 앞에 놓여졌다.
그들은 자신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아기를 얻었다고 기뻐하며 그를 아들로 삼아 키웠다. 아키히로라는 이름을 얻었지만, 하인들과 친척들은 그가 다른 피라는 이유로 잡종개라는 뜻의 '다켄'이라고 은밀히 멸시하며 불렀다.
마을의 아이들에게 자주 놀림 받으며 자란 아키히로는 아버지를 제외한 다른 모든 이들에게 냉정하게 대하는 성격으로 변했다.

어느 밤, 나츠미는 아키히라에게 자신은 아키히로를 진정으로 사랑한 적이 없으며 마침내 임신을 하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아키히로는 이것을 엿듣고 있었다. 그 해에 아기가 태어나자, 아키히로는 나츠미에게 가서 자신이 아기를 죽였다고 했다. 분노한 아키히라는 아키히로는 아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 그때 나츠미가 달려오자, 엉겁결에 휘두른 손에서 손톱이 튀어나와 나츠미를 죽였다. 아들을 해칠 수 없었던 아키히라는 자살했다.

갑자기 로물루스(Romulus)라는 인물이 아키히로의 앞에 나타나, 앞으로 무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물루스는 다켄을 울버린이 훈련받았던 캐나다의 훈련캠프로 데려가 사이버(Cyber)에게 훈련을 받았다. 약 2년 간 훈련을 받던 다켄은 다시 캠프에 나타나 모든 인원을 죽여 버렸다. 사이버와 싸우는 동안 다켄은 사람의 감정 상태를 바꾸는 능력을 나타냈다. 사이버는 감정의 혼란을 느끼고 다켄의 손톱에 찔렸으나 금세 회복되었다. 둘은 서로를 죽일 듯이 싸웠으나 로물루스가 나타나 둘 다를 위한 계획이 있다며 말렸다.
몇 년 후에 로물루스는 다켄에게 아버지가 살아있다고 알려주면서, 이쓰를 죽인 것이 바로 울버린이라고 속였다. 로물루스는 이후 몇 십 년 동안이나 다켄에게 생긴 복수심을 이용했다.

다켄이라는 이름을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그는 정보기관 쉴드(S.H.I.E.L.D.) 요원으로 위장하여 요원 덤덤 듀건을 잔인하게 찌르고, 감금된 친아버지를 처음으로 만났다. 그는 울버린의 탈옥을 도왔으나 호의를 갖고 한 행동은 아니었다.
다켄은 베를린에서 한 여성과 사귀었지만, 그녀가 다른 남자와 키스하는 것을 보았다. 그는 여자 몰래 그 남자를 죽이고 여권을 챙긴 뒤, 포도주에 독을 타서 그녀를 죽였다.
다켄이 독일 포츠담 거리를 걷고 있는 동안, 익명의 연락책이 다가와 주인의 '최종목표'에 관련한 말을 전했다. 다켄은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 연락책을 해치웠다.

나중에 다켄은 브뤼셀에서 훔친 차를 타고 있는 아버지를 보고 있었다. 그때 정체불명의 ‘친구’라는 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카보나듐(carbonadium)이라는 금속을 제조하는 합성기가 들어있는 브뤼셀의 은행금고로 뒤를 따라간 다켄은 울버린에게 싸움을 걸었다. 다켄은 울버린과 거의 비슷한 속도와 반사신경을 보이며 치열한 전투를 펼쳤다.
아들을 죽이려는 생각이 없던 울버린이 수많은 경험에도 불구하고 열세에 몰렸을 때, 사이버가 금고 안으로 침투해 들어와 다켄에게 도전했다. 다켄은 다시 사이버를 따르기를 거부하고 도망쳤다.
뮤턴트 와일드 차일드(Wild Child)가 다켄에게 부상을 입히고, 울버린으로부터 멀리 떨어지라는 ‘주인님’의 경고를 전했다. 다켄은 로물루스의 명령을 받은 와일드 차일드가 지켜보는 가운에 두 달간 고문을 당했다.

다켄은 울버린을 죽이려는 데드풀의 손을 자르고 물탱크 안으로 울버린을 떨어뜨렸다.
다켄은 우세함을 보이며 데드풀과 싸웠다. 다켄이 데드풀의 수류탄을 물탱크 안으로 던져 넣어 폭발이 일어난 덕분에 울버린은 나올 수 있었다. 다켄과 맞선 울버린은 자신이 이 모든 것을 계획했음을 밝혔다. 윈터 솔저가 쉴드 요원으로 위장해서 데드풀을 고용한 것이었다.
다켄은 자신 이외의 누군가가 울버린을 죽이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울버린은 일부러 데드풀에게 져서 다켄을 끌어들인 것이었다. 그는 무기제조업자 팅커러(Tinkerer)에게서 얻은 카보나듐 합금탄환으로 다켄을 쏘았다.
카보나듐의 독소로 인해 다켄의 치유능력은 감소되었다. 의식을 잃은 다켄을 남겨두고 떠나는 울버린은 의식이 돌아온 데드풀에게 자신을 쫓아오면 잘라서 먹어버릴 것이라고 협박했다.

X-멘의 적인 세바스천 쇼와 미스 시니스터(Miss Sinister)는 다켄을 찾아 기억이 돌아오도록 도왔다.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아낸 그는 울버린을 찾아와 로물루스에게 복수를 하겠다고 했다. 다켄은 사이버를 위해 울버린을 배신했으나, 이것은 사이버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한 작전이었다. 비밀을 알아낸 다켄은 사이버를 죽였다.
닉 퓨리는 울버린을 찾아와서, 사이클롭스에게 맡겨놓은 무라마사 칼(울버린마저 죽일 수 있는 유일한 무기)을 다켄이 쫓고 있으며, 무라마사를 자신의 손톱에 결합시키려 한다고 알려주었다.

미국의 새로운 보안책임자가 된 노먼 오스본은 새로운 어벤저스를 결성하고 다켄을 새로운 울버린으로 고용하여 울버린의 옛 코스튬을 주었다. X-멘의 리더인 사이클롭스는 X-멘의 이미지를 위해서 무라마사로 그를 죽이려고 했는데, 이것이 바로 무라마사를 끌어내기 위해 다켄이 다크 어벤저스에 합류하게 된 동기였다.
그는 결국 칼을 갖고 있는 울버린과 X-멘과 마주했다. 짧은 전투 후에, 그는 칼의 조각을 팅커러에게로 가져가 자신의 손목에서 나오는 손톱에 접합시켰다.

다켄은 다크 어벤저스와 함께 모가나 르 페이의 악마들과도 싸웠다.
진짜 스파이더맨이 다크 어벤저스의 스파이더맨(맥 가간)으로 변장하여 어벤저스 타워에 들어갔을 때, 다켄은 냄새를 맡고 가짜임을 알았다. 그는 잠복하고 기다리고 있었음에도 스파이더맨에게 패했다.
다켄은 에마 프로스트의 다크 X-멘에도 합류하여, 다크 어벤저스와의 가교역할을 맡았다.
혼자서 퍼니셔를 죽이는 임무에 실패하자, 오스본은 다켄에게 해머(H.A.M.M.E.R.) 특공대를 붙여주며 임무를 완수하도록 지시했다. 다켄은 피흘리는 혈투 끝에 퍼니셔를 조각내어 옥상 밖으로 걷어차 버렸다.

브루스 배너(헐크)가 자신의 아들인 스카아르(Skaar)를 훈련시키기 위해 다켄과 싸움을 붙였다. 다켄은 페로몬을 활용해 스카아르를 쓰러뜨리고 인간 형태로 돌아가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 싸움이 훈련의 일환이었음을 안 다켄은 퉁명스럽게 돌아가 버렸다.
다켄은 은밀히 판타스틱 포를 도와 어벤저스 타워에 침입하도록 했다. 그들은 오스본의 불법 행위에 대한 증거를 찾으려 했으나 불스아이 때문에 실패했다.
다켄의 살육장면이 담긴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오는 바람에 그는 명예를 되찾아야 했다. 오스본은 에미 둘린이라는 삼류 범죄자가 다켄을 공격하도록 조종했고, 다켄이 그녀와 일당을 죽임으로써 공포의 이미지는 사라졌다.

오스본이 아스가르드를 공격했을 때, 다켄은 아스가르드의 영혼들에 의해 오스본을 죽이는 환상을 보았다. 영혼들은 다켄이 라그나로크를 가져오길 원했다. 다크 어벤저스가 모두 체포되었을 때, 다켄은 교도관을 죽이고 혼자서만 탈출했다.
 
다켄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