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1.01.25
댈러스 리오던 Dallas Riordan
본명: 댈러스 리오던(Dallas Riordan)
다른 이름: 시티즌 V(Citizen V), 크림슨 카울(Crimson Cowl), 아틀라스(Atlas), 밴티지(Vantage), 레드(Red)
직업: 정부요원, 초인활동위원회 공동의장, (과거에 경찰, 시장 보좌관)
소속: 국토안보부, 초인활동위원회, (과거에 뉴욕시경, V-버탤리온, 썬더볼츠)
: 파랑 모발: 빨강
첫등장: Thunderbolts #1 (February, 1997)

초능력

이온 에너지를 체내에 흡수하여 힘, 내구력, 민첩성, 반사신경이 강화되었다.
(과거에) 아틀라스(에릭 조스텐)와 합체한 동안에 이온 형태로 변화하면서, 힘 , 불사, 비행, 거대화 등의 능력이 나타났다.
능력

곡예술, 무술, 검술, 수사력, 다양한 무기 사용, 스케치 실력.
무기/장비
봉, 휴대용 무기.
한계

(과거에) 하반신 마비.
 
댈러스의 할아버지는 경찰이었고 제2차 세계대전에 군인으로서 참전했다. 그는 전쟁 후에 유럽에 남았는데 의문사를 한 탓에 아들은 아버지의 역할 모델 없이 자랐다. 뉴욕 시의 경찰이 된 그는 딸 댈러스에게 총기 사용을 훈련시키며 육체적으로 완벽하도록 가르쳤다. 댈러스는 아버지처럼 뉴욕경찰이 되었고 간부까지 되려고 했지만 정치에 발을 들이면서 뉴욕시장의 보좌관이 되었다. 이 일은 아버지를 크게 실망시켰다.
어벤저스와 판타스틱 포가 실종된 뒤에 썬더볼츠(Thunderbolts)라는 새로운 팀이 등장하자 시장은 썬더볼츠 홍보를 활용해 성과를 내길 원했고, 이에 댈러스를 자신의 사무실과 썬더볼츠 간의 연락책으로 기용했다.

댈러스는 썬더볼츠에게 그들의 도움이 필요한 위협들을 알리고 어벤저스와 판타스틱 포가 누렸던 것과 같은 보안허가를 받게 될 것이라고 보증했다. 이들은 사실 히어로처럼 위장한 슈퍼빌런들이었지만 당시엔 아무도 알지 못했다.
댈러스는 곧 썬더볼츠의 에릭 조스텐(아틀라스)과 호감을 표시했고 결국 사귀기 시작했다. 팀을 이끄는 바론 제모가 세계를 정복하려 하자 나머지 멤버들은 그를 따를 수밖에 없었고, 댈러스는 에릭에게 큰 배신감을 느꼈다. 설상가상으로 시장은 댈러스에게 자신을 잘못된 길로 이끌었다고 비난하며 즉시 그녀를 해고해버렸다. 댈러스는 썬더볼츠에게 개인적인 복수를 추구하게 되었다.

V-버탤리온(V-Battalion)의 로저 오브리는 댈러스에게 접근하여 시티즌 V의 역할을 맡겼다. 시티즌 V가 된 댈러스는 바론 제모와 싸우고 썬더볼츠를 쫓았다. 하지만, 그들이 마스터즈 오브 이블로부터 한 작은 마을을 보호하고 있었으므로, 댈러스는 예외적으로 그들과 힘을 합치기로 결심했다. 댈러스 덕분에 마을은 구조되었지만, 자신은 크림슨 카울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선더볼츠가 마스터즈 오브 이블을 쫓아왔을 때, 크림슨 카울로 변장하고 있던 저스틴 해머는 댈러스에게 코스튬을 입히고 그를 크림슨 카울인 것처럼 모두를 속였다. 댈러스는 체포되었지만 V-버탤리온이 재빨리 탈옥시켰다.
곧바로 크림슨 카울을 추적하려 했으나 엘리트(Elite)라는 군사조직과 싸워야 했다.

몇 번의 임무 후, 댈러스에게 하이드라의 바론 스트러커가 주도한 나노 음모로 인해 위태로워진 헨리 피터 가이리크를 암살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하지만 댈러스는 임무를 거절했고 V-버탤리온은 이 계획을 썬더볼츠에게 알리려는 댈러스를 막기 위해 요원들을 보냈다. 댈러스는 썬더볼츠의 도움을 받으려고 했지만, 두 그룹 사이에 전투가 벌어진 사이에 크림슨 카울에게 다시 납치되어 사라졌다.
심카리아와 라트베리아의 국경에 있는 교도소 기지에 갇힌 댈러스는 탈출구를 찾아냈지만 대신 크림슨 카울에게 맞서기로 했다. 댈러스는 싸우다가 다리에서 떨어져 강에 빠졌고 라트베리아로 떠내려 갔다. 등이 부러진 채였다.
하반신 마비가 된 댈러스에게 최근 도시를 구하느라 자신을 희생하고 이온 에너지 형태가 된 에릭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결국 댈러스는 리디머스(Redeemers)에 의해 라트베리아에서 풀려나 미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해체되었던 썬더볼츠는 그래비톤과의 전투 중에 재결성되었다. 댈러스는 이온 형태의 에릭이 자신을 찾아온 것이 원더맨이 살해된 후에 세상과의 연결고리로 스칼렛 위치를 찾아온 것과 비슷하다고 추론했다. 에릭은 돌아오기 위한 신체가 없었으므로 그의 이온 에너지를 댈러스에게 전달했다.
역시 이온 상태가 된 댈러스는 걸을 수 있었고 다양한 초능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아틀라스로 합체하게 된 둘은 그래비톤과 싸우기 위해 썬더볼츠에 재합류했지만 전투 후에 썬더볼츠는 지구 반대편에 있는 인공 행성인 카운터 어스(Counter Earth)에 고립되었다. 그들이 돌아왔을 때, 이온 에너지는 에릭과 댈러스를 이온 에너지 일부를 남긴 채 원상태로 되돌려놓았다. 댈러스는 믿을 수가 없는 제모를 지켜보기 위해 썬더볼츠에 남기로 결정하고 밴티지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제모는 캡틴 아메리카를 구하려다가 정신 나간 문스톤에 의해 얼굴에 상처를 입었다. 선더볼츠는 해체되었고 댈러스와 에릭은 헤어졌다. 그 뒤로 댈러스는 국토안보를 위해 일하게 되었다.
에릭은 자신의 크기변화 능력을 잃었음에도 다시 모인 썬더볼츠에 합류했다. 게니스-벨과의 만남 이후 에릭은 격분해서 그의 이온 파워를 이용했고, 이로 인해 댈러스는 다시 마비되었다.

댈러스는 초인활동위원회(CSA)의 정규 멤버가 되었다. 초인활동위원회는 제모와 함께 그랜드마스터로부터 세상을 구하고 가디언 프로토콜스(수호조약)를 제정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었다. 댈러스는 아직 제모를 믿지 않았다.
그랜드마스터와 전투를 벌이는 동안, 에릭은 너무 거대해져서 움직이기도 힘들고 대화도 어려운 상태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댈러스에게 약간의 이온 에너지를 되돌려 보내어 다리를 회복시킬 수 있었다.

댈러스는 나중에 상원 분과위원회와 함께 노먼 오스본의 면접을 보고, 그가 썬더볼츠를 이끄는 데 성공함으로써 초인활동위원회가 그를 리더로 임명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했다. 오스본은 이에 동의하지 않았고 위원회의 일부가 스크럴 침공 당시에 그들에게 협력했다며 비난했다.
 
댈러스 리오던 코스튬
히어로스타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