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2.01.09
디스트로이어 Destroyer
본명: 다리우스 미첼(Darius Mitchell)
다른 이름: 터렛(Turret)
직업: 정부요원
소속: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정부기관
가족: 케빈 말로(Destroyer, 장인어른)
: 갈색 모발: 검정
첫등장: Destroyer (Vol. 3) #1 (June, 2009)

초능력

힘, 내구력, 스피드, 치유능력.
능력

백병전
 
다리우스는 슈퍼 솔저 혈청을 맞은 디스트로이어(케빈 말로)의 파트너인 터렛으로 수 년 간 활동했다. 본인도 아마 케빈과 같은 종류의 혈청을 맞은 것으로 보인다. 그가 케빈의 딸 펠레시아를 만나 사귀게 되고, 두 사람이 결혼했을 때 케빈은 펠레시아를 위해서 슈퍼히어로의 삶을 포기하라고 다리우스를 설득했다. 그는 딸이 아내가 견뎌야 했던 것과 같은 희생을 치르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다리우스는 슈퍼히어로에서 은퇴하고 8년이 넘도록 평범하게 살며 자신의 가족을 꾸렸다.

케빈은 시한부 생명을 선고받고 자신이 죽은 뒤에 가족을 위협할 수 있는 사람은 다 죽이기로 결심했다. 디스트로이어가 자신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안 오랜 숙적 스카는 활동을 재개했다. 그는 펠레시아를 납치하고 디스트로이어를 함정으로 유인하기 위해 그의 집을 폭파시켰다. 다리우스는 다시 터렛이 되어 디스트로이어를 도와 아내를 구하러 나섰다.
이들은 스카와 브루저, 크로커다일, 오가나이트 등의 슈퍼빌런들이 숨어 있던 버러진 타이어 공장을 조사했다. 스카는 펠레시아의 손목을 그어 죽게 했지만, 다리우스가 오가나이트를 쓰러뜨린 후에 제시간에 구해낼 수 있었다. 분노한 케빈은 다른 빌런들을 모두 죽였다.

병원에서 회복하던 케빈은 테러조직 호드(Horde)의 중앙본부 위치를 알게 되자, 공격을 지휘하기 위해 나섰다. 아내가 무사하다는 것을 확인한 다리우스는 돌격대를 쫒아가서 케빈의 목숨을 구하고, 호드의 리더인 크라쿰을 거의 혼자서 죽였다. 병원에 있는 아내에게 돌아왔을 때, 펠레시아는 남편이 오랫동안 자신에게 비밀스러운 정체를 숨겨왔다는 것을 알고 화를 냈다.

테크트로니카가 펜타곤의 몇몇 컴퓨터 프로그래머들에게 자신의 의식을 업로드했을 때, 정부는 다리우스에게 접촉해왔다. 그는 디스트로이어 코스튬을 입고 디스트로이어의 이름을 계승했다. 펠레시아는 힘든 삶이지만 아버지처럼 영웅이 되는 것을 자랑스러워 할 것이라고 결심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케빈은 처음엔 걱정을 했지만, 곧 다리우스를 크게 자랑스러워하고 자신은 은퇴했다.
 
디스트로이어 코스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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