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5.09.01
본명: 대런 아고니스테스 크로스(Darren Agonistes Cross)
직업: 사업가
소속: 크로스 테크놀로지컬 엔터프라이지즈
가족: 윌리엄(Crossfire, 사촌)
: 검정 모발: 검정
첫등장: Marvel Premiere #47 (April, 1979)

초능력

힘, 신체 크기를 조절, 블라스트 발사
한계
희귀한 심장질환
대런 크로스 Darren Cross
 
대런 크로스는 자수성가한 백만장자로 크로스 테크놀로지컬 엔터프라이지즈(Cross Technological Enterprises)를 세워서 운영했다.
그런데 그만 희귀한 심장질환에 걸리고 말았다.
자신을 살리기 위해서 심박조율기를 만들었지만, 원자 기술이 들어간 심박조율기는 그의 신체를 변화시키고 초능력을 주었다.

한편으로는 대런의 심장이 과도하게 활동하는 부작용을 나타냈다.
여러 차례 심장 이식을 실시했지만 이 심장들도 과도한 활동을 하면서 모두 실패했다.
좌절한 그는 심장 전문의 에리카 손드하임 박사를 납치하고, 빈민가에서 '기증자들'도 납치했다. 앤트맨(스캇 랭) 역시 딸 캐시를 살리기 위해 손드하임이 필요했기에 그녀를 구출하려 했다.
대런은 앤트맨과 싸우던 중 심장이 정지해 죽어갔다. 사실 앤트맨이 난입했을 때 손드하임이 옛 심장으로 교체했던 것이었다.

회사는 대런의 아들 어거스틴 크로스에게 넘어갔다.
대런의 시신은 줄곧 냉동보존되고 있었다. 어거스틴은 아버지를 되살리기 위해 손드하임을 협박하며, 핌 입자에 노출된 덕에 크기를 변경할 수 있는 캐시의 심장을 이용하려고 했다. 캐시의 심장은 아버지의 독특한 조건을 견딜 수 있으리라 보았다.

딸을 구하러 앤트맨이 크로스 테크놀로지컬 엔터프라이지즈에 침입했을 때, 대런 크로스의 부활을 보게 되었다. 손드하임이 캐시에게 다른 심장을 이식해줄 시간을 벌기 위해 앤트맨은 대런에 맞서 싸웠다.
갑자기 대런이 몸 안에 들어있는 핌 입자 때문에 축소되자, 어거스틴과 함께 도망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