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19.01.07
데쓰 로켓 Death Locket 
본명: 레베카 라이커(Rebecca Ryker)
다른 이름: 베카(Becca), 데쓰로케테(Deathlok-ette), 데쓰록(Deathlok), 데쓰록걸(Deathlok-Girl)
직업: 테러리스트, (과거에 학생)
소속: 영 마스터즈 오브 이블(훈련생)
: 갈색
모발: 흑발
첫등장: Avengers Arena #1 (February, 2013)

초능력

왼팔은 의수로 되어 있으며 다양한 무기로 변환이 가능하다. 강한 불꽃을 발사, 에너지 블라스트 발사, 팔다리가 송곳 같은 형태로 변한다.
나노기술 적용: 자가수리, 모든 종류의 기계를 조종, 뇌 속에 있는 사이버 네트워크를 통해 모든 정보를 처리하고 조작 및 해킹, 자동방어시스템.
 
평범한 소녀였던 베카는 친구가 많이 없는 내성적인 책벌레였고 항상 규칙을 따르는 성격이었다. 그리고 학교 수영팀의 일원이어서 매일 수영 기록 단축 연습을 했지만 그것을 좋아하진 않았다.
베카는 몰랐지만, 아버지 할란 라이커는 사이버공학 전문가이자 데쓰록(Deathlok) 프로그램의 수석디자이너였다. 미래의 반군들이 할란을 죽이려고 데쓰록을 보냈을 때 그들은 할란 대신 그의 가족을 찾았다. 데쓰록은 자살임무를 수행해서 베카의 어머니와 남동생을 죽였다. 슬픔에 빠진 할란은 간신히 살아남은 베카를 구하기 위해 데쓰록 기술을 적용시켰다. 그는 벙커에 숨어서 모든 통신을 끊고 베카를 구하는 것에만 전념했다.

하지만 쉴드(S.H.I.E.L.D.)가 부수고 들어와 그를 체포하고 베카를 감금했다. 병원에서 안정을 되찾은 베카는 아케이드(Arcade)라는 미치광이 빌런의 표적이 되었다. 베카를 비롯한 16명의 초능력 청소년들이 그에게 납치되었다. 쉴드는 베카의 실종을 간단히 조사하고, 미래에서 온 반군들의 소행이라고 여겼다.

아케이드가 납치되어 온 청소년들 중 메틀(Mettle)을 죽이자, 베카는 그의 여자친구인 해즈맷(Hazmat)에게 위로를 하러 다가갔다. 하지만 해즈맷의 슬픔은 곧 분노로 바뀌었고 베카를 공격하러 하자, 베카의 데쓰록 자기방어 프로그램이 저절로 작동했다. 베카는 해즈맷에게 블라스트를 날렸다. 충격을 받은 베카는 그대로 도망쳐서 아케이드가 만든 공간인 머더월드를 방랑하기 시작했다.
베카는 캐미(Cammi)에게 매복공격을 당했고, 그 후에 영국에서 온 브래독 아카데미 학생들의 캠프 근처에 갔다가 키드 브리튼(Kid Briton)에게 붙잡혔다. 베카는 브래독 아카데미의 에이펙스(Apex)와 즉시 친구가 되었다.
캐미가 베카에게 작은 여성 데쓰록이란 뜻으로 ‘데쓰로케테(Deathlok-ette)’라고 한 것을 오해한 베카는 자신을 데쓰로켓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사실 아무도 몰랐지만 에이펙스는 기계를 조종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고, 베카가 자는 동안에 데쓰록 사이버공학을 사용해서 다른 이들을 공격하도록 만들었다. 에이펙스의 조종을 받게 된 베카는 센티넬 로봇을 통제하는 저스틴을 불구로 만들고 센티넬을 파괴했다. 또한 화염방사기로 렙틸(Reptil)을 죽일 뻔 했다. 에이펙스는 또한 베카를 이용해서 라이벌인 나라(Nara)를 제거했다.
아나크로니즘(Anachronism)이 키드 브리튼을 죽이며 에이펙스의 계획을 방해했고, 에이펙스는 신체를 공유하고 있는 쌍둥이 형제인 팀 바시르에게 신체를 빼앗겼다. 팀은 베카와 모두에게 에이펙스의 진짜 능력과 성격에 대해 설명했다.
에이펙스를 막기 위해 팀을 죽이자는 의견이 나왔으나, 베카는 이에 반대표를 던졌다. 나중에 팀이 베카의 강력한 사이버공학을 통제하는 법을 가르쳐주면서 둘은 낭만적인 키스를 나누었다.

하지만 에이펙스는 곧 신체의 통제권을 되찾았고 베카와 센티넬의 잔해로 무장했다. 마법을 쓰는 니코 미노루가 이에 맞서서 에이펙스와 베카를 산 채로 파묻어버렸다. 이 덕분에 베카와 에이펙스는 머더월드 지하에 있는 아케이드의 기지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베카와 에이펙스, 팀은 함께 머더월드의 통제권을 장악했다.
에이펙스가 배반하고 머더월드의 모두를 죽이려고 했을 때, 베카는 에이펙스의 통제에서 벗어나 공격했다. 이때를 틈 타 신체를 장악한 팀은 베카에게 자신을 죽여 달라고 애원했다. 베카는 어쩔 수 없이 팀의 머리를 쏘고 다른 이들과 합류했다. 생존자들은 이곳에서의 일을 침묵하기로 합의했다.

다시 쉴드 시설로 돌려보내진 베카는 과학부서에 의해 광범위하게 연구되었다.
생존자 중 하나인 컬렌 블러드스톤이 실종되자, 생존자들은 그를 찾기 위해 빌런들의 국가인 바갈리아에 침투하기로 했다. 베카는 바갈리아에서 컬렌을 찾는 동안에 엑스커베이터(Excavator)라는 남자애를 만나 시시덕거렸다.
컬렌을 찾은 후 베카는 친구들을 아케이드의 카지노로 데려갔고, 그들은 아케이드를 거의 죽도록 공격했다. 그리고 뒤를 따라온 해즈맷이 아케이드를 죽이고 말았다. 쉴드가 이들을 체포했으나, 바론 제모가 풀어주고 자신의 마스터즈 오브 이블(Masters of Evil)에 합류하라고 제의했다.

베카는 체이스, 컨스트릭터와 함께 엑스커베이터를 비롯한 영 마스터즈 오브 이블과 만났다. 친구들이 이중요원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은 몰랐던 베카는 영 마스터즈 오브 이블에 합류하기로 했다.
영 마스터즈의 첫 임무에서, 베카는 캡틴 아메리카를 저격할 기회가 있었다. 엑스커베이터가 빨리 쏘라고 재촉하자, 체이스는 캡틴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끼어들며 베카에게 잠입계획을 이야기했다. 체이스는 엑스커베이터와 싸우면서, 베카에게 한 쪽을 선택하라고 했다. 베카는 체이스를 쏘고 영 마스터즈와 함께 하길 선택했다.
죽은 줄 알았던 체이스는 니코에게 구조되었지만, 혼수상태에 놓였다. 3개월 후, 해즈맷은 베카가 아직 계획을 모르고 있는 줄 알고 말해주려고 했다. 베카에게 이미 들어서 알고 있는 영 마스터즈는 매복한 채로 해즈맷을 노렸지만, 해즈맷은 그들과 베카를 물리치고 탈출했다.
 
데쓰 로켓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