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1.03.13
디스트로이어 Destroyer (파괴병기)

본명: 없음
첫등장:
Journey into Mystery #118 (Jul. 1965)


초능력
에너지/열 블라스트 발사
전자기와 분자를 조종하여 단단한 몸체로 변하거나 비행을 할 수 있다.

내구성

한계
짧은 시간 독자적으로 행동할 수는 있어도 그 자체엔 생명이 없고, 살아있는 존재의 생명력에 의해서만 움직일 수 있다.
 
 

디스트로이어는 오딘이 만든 마법의 갑옷으로, 우주에서 온 검은 위협에 맞서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이것은 아시아의 암흑사원 안에 있는 것이 처음 목격되었다.
로키는 토르를 죽이기 위해서 디스트로이어를 몇 차례 사용했다.
처음엔, 로키가 정신력을 이용해 암흑사원으로 한 사냥꾼을 유인하여 디스트로이어를 착용시켰다.
토르는 디스트로이어를 공격하지 못하고 자신의 몸을 방패로 사용하여 사냥꾼에 맞서야만 했다.
그는 디스트로이어 갑옷을 수천 톤의 바위 아래 매장시키는데 성공했다.

토르가 잠시 모든 능력을 잃었을 때, 디스트로이어는 카닐라 Karnilla에 의해 회수되어 시브에 의해 움직였다.
시브는 디스트로이어를 이용하여 레커 Wrecker와 싸우려고 했다.
그러나 학습능력이 있는 디스트로이어 갑옷은 토르를 공격했고, 시브는 갑옷과의 연결을 끊었다.

토르는 갤럭터스에게, 당시 그의 사자인 파이어로드 Firelord를 해방시켜주는 조건으로 이 갑옷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이를 받아들인 갤럭터스는 디스트로이어를 그의 사자로 이용하여 반대-지구 Counter-Earth를 찾아내고, 로키가 다시 회수할 때까지 팬타스틱 포와 싸웠다.

수년 후, 우주로부터의 위협은 셀레스쳘 Celestial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오딘, 제우스 등의 스카이파더 Skyfather들은 천 년 주기로 오는 셀레스쳘들의 제 4의 숙주 Fourth Host의 도착을 막기 위해, 힘을 합쳐 만든 무기가 디스트로이어였던 것이다.
오딘은 디스트로이어 갑옷에 들어가 모든 아스가르드 인들(부재중이었던 토르를 제외한)의 생명력을 흡수하여 6미터가 넘는 높이로 크기를 키웠다.
디스트로이어는 오딘소드와 유니-마인드 Uni-Mind로 무장하고 제 4 숙주에 맞섰지만, 디스트로이어의 갑옷은 녹아버리고 아스가르드 인들의 생명력은 산산이 흩어져버렸다.
다른 스카이파더들에 의해 힘을 받은 토르는 아스가르드인들을 부활시켰다.

완전히 부서지지 않았던 갑옷은 로키에 의해 수리되었다.
헬라의 저주로 인해 약해진 토르는 서리 거인 시고르트 Siggorth가 착용한 디스트로이어의 공격을 받았으나, 토르는 의지력으로 로키를 물리치고 헬라에게 자신을 원상태로 되돌리도록 했다.

헬라의 영역에서 수정 안에 남아있게 된 디스트로이어는 여신 로렐라이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었다.
로렐라이는 몇몇 아스가르드인들과 싸운 뒤에 그레이트 비스트 Great Beast들의 차원 안에 갇히게 되었다.

트롤들은 나중에 헐크의 악한 버전인 마에스트로 Maestro의 정신으로 디스트로이어를 움직였다.
헐크는 디스트로이어를 이기지 못했으나, 안에 들어가서 마에스트로와 통제력을 놓고 싸워 이겼다.

토르는 두 번이나 더 디스트로이어와 싸웠는데, 첫 번째는 거의 죽을 뻔했고 두 번째엔 턱이 부서졌다.
로키에 의해 회수된 갑옷은 기갑은 데삭 Desak에 의해 조종되다가 토르가 던진 묠니르로 인해 파괴되었다.
토르가 사라진 아스가르드 형제들을 찾아다닐 때, 갑옷은 발더의 조종을 받고 있었다.

닥터 둠은 디스트로이어를 차지하여 아스가르드 인들을 공격하는데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