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7.02.01
본명: 에릭 사이먼 페인(Eric Simon Payne)
다른 이름: 죽음의 요원(Agent of Death), 영혼수확자(The Reaper of Souls), “케이프맨(Cape Man)”
직업: 악마 사냥꾼, (과거에 군인, 암살자)
소속: 리벤저스, (과거에 눈의 수확자, 디펜더스, 포인트멘)
출신지: 일리노이 퀸즈타운
: 갈색 모발: 갈색
첫등장: Marvel Spotlight #33 (April, 1977)

초능력

생물체에게서 신비한 영향을 감지하는 육감, 텔레파시, 염력, 환각 생성, 에너지 흡수 및 발사
능력

맨손 전투, 사격실력, 위협실력, 오컬트 지식

무기/장비
그림자 망토(Shadow Cloak): 정신명령에 반응하여 늘어나기도 하고 채찍형태로 변하기도 하는 망토. 망토의 안쪽은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 입구이며, 언제 어디서나 망토를 통해 무기를 공급받을 수 있다. 안쪽의 시간은 다르게 흘러서, 부상자들의 손상정도를 늦출 수 있다.
불사의 능력을 주고 육체적 능력을 강화해주는 룬 문자가 적혀있는 막대, 휜 칼.
한계
영어를 못하는 사람에겐 텔레파시가 제한적으로 작용한다.
데블 슬레이어 Devil-Slayer (악마살육자)
 
페인의 아버지는 알콜 중독자로 어머니를 학대하는 사람이었다. 페인은 예쁜 소녀들과 경범죄들, 재미있는 책들과 어리석은 폭력 속에서 구원을 찾았다. 간호사 코리와 결혼한 그는 해병대에 입대해서 베트남에 참전했다.
파병 이후, 그는 쓰라림과 전투신경증, 순수한 삶을 잃은 당황함과 고국에 대한 배신감을 느꼈다. 게다가, 코리마저 다른 남자와 떠나버렸다.

알콜 중독에 빠진 페인은 이탈리아 범죄단인 카를로 보치노의 밑에 들어가 새로운 길을 만들어갔다. 보치노는 그를 형제같이 대우해주며 고급 암살자로 만들었다.
보치노는 자신을 추적하는 이안 페이트라는 저널리스트를 암살하라고 명령했다. 그런데, 페인이 사용한 폭탄은 운 나쁘게도 페이트 대신 그의 아내와 아이를 죽이고 말았다. 무고한 생명들을 죽인 것에 당황한 페인은 보치노로부터 달아났다.

페인은 삶의 새로운 길을 약속하는 눈의 수확자 교단(Cult of the Harvesters of Eyes)을 믿고, 그곳에서 육체와 정신의 힘의 놀라운 배열을 개발하는 훈련을 받았다. 그는 결국 가장 높은 지위의 하나인 영혼수확자(교단의 암살자)로 성장했다. 하지만, 교단의 진짜 목표가 세계에 악마를 해방하는 것임을 알고, 그들에게 대항한 뒤 떠나면서 교단의 소유물인 그림자 망토를 가져갔다.
페인은 스스로를 데블 슬레이어라고 부르며, 악마 사냥꾼이 되었다. 그는 고대 악마종족을 되살려 지구를 지배하려는 계획을 멈추기 위해 교단을 파괴하는 데에 힘썼다.

교단은 닥터 스트레인지로부터 아가모토의 눈(Eye of Agamotto)이라는 강력한 아이템을 빼앗기로 했다. 교주인 베라 제미니는 페인에게 조직으로 돌아올 것을 제안했으나 거절했다.
페인은 제미니와 싸우기 위해 데블 슬레이어로 변신했고, 히어로 발키리와 헐크의 주목을 끌게 되었다. 오해한 둘은 데블 슬레이어와 싸움을 벌였고, 그 틈에 제미니는 도주했다. 잘못을 깨달은 발키리는 그에게 디펜더스에 합류하기를 권했다. 디펜더스는 다함께 제미니를 물리쳤다.

나중에 그는 이스라엘에서 스스로를 구세주라 칭하는 데이빗을 추종하는 집단에서 아내 코리를 찾았다. 페인은 디펜더스와 함께 이 가짜 예언자에 맞서고, 식스 핑거드 핸드(Six-Fingered Hand)라는 조직을 결성한 각종 악마들과 대결했다.
코리는 몇 안남은 데이빗의 추종자와 함께 하기로 결심하고, 페인은 식스 핑거드 핸드에 대항하기 위해 디펜더스와 함께 했다. 식스 핑거드 핸드의 진짜 지배자는 지옥의 주인인 사탄이었다. 사탄의 진짜 목적이 밝혀졌을 때, 디펜더스는 멤버 헬스트롬을 지키기 위해 함께 지옥에서 돌아왔다.
페인이 디펜더스와 함께 한 기간은 짧았다.

그는 선샤인(Sunshine)이라는 마약중독자를 만났다. 페인은 그가 마약을 극복하도록 돕고, 선샤인은 충성스러운 강아지처럼 페인을 따랐다.
후에, 페인은 가족의 복수를 원하는 이안 페이트와 대결하게 되었다. 강력한 마법사가 되어있던 페이트는 코리를 납치하고, 악마 부하들을 풀어놓았다. 선샤인은 자신의 고통을 제쳐두고 디펜더스에게 도움을 청했다.
마지막 전투에서, 코리는 페이트의 악마에게 숨진 듯 보였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을 희생하여 페인의 아내로 변신한 선샤인이었다.

페인은 의기소침, 만취 등으로 혼란을 겪으며 양심의 위기를 겪었다. 그리고 반물질 우주인 네거티브 존(Negative Zone)의 가장자리에 서서 자살을 시도했다. 주변의 무고한 죽음이 온전히 자신 때문이라고 믿었다.
그런데 갑자기 지구로 텔레포트되어 이스라엘에 나타나 코리에게 구출되었다.
기독교에서 위안과 믿음을 찾은 코리는 전남편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페인은 다시 그녀에게 돌아갔다. 페인은 과거의 범죄를 밝히고 이스라엘에 구금되어 있다가, 증인보호 프로그램으로 인해 미국으로 돌아갔다.

몇 년 후, 그는 다시 데블 슬레이어로 돌아갔다.
 
그는 악마해방계획에 대해 이야기하자는 미군 장군에게 연락을 받았다.
군에서 그 계획을 알리가 없으므로, 함정이라 여긴 페인은 일부러 승낙했다. 그 장군은 바에서 페인을 만났고, 자신이 베라 제미니의 첫 번째 악마들 중 하나인 벨라사우저(Belathauzer)라고 밝혔다.
그는 페인의 정신력을 무효로 만들기 위해 마약을 주입하고 다른 악마들과 그를 공격했다. 페인은 망토로부터 발키리가 사용했던 검인 드래곤팽(Dragonfang)을 꺼냈다. 벨라사우저는 그림자 망토를 갖기를 원했으나, 망토는 죽음의 다른 차원으로 모두를 이동시켰다. 발키리와 다른 멤버들은 드래곤 오브 더 문(Dragon of the Moon)에게 패해 죽어 있었다. 페인은 벨라사우저와 다른 악마들을 죽이고, 발키리가 그를 돕기 위해 그곳으로 자신을 불러들였다고 믿었다.

악마 메피스토의 플라잉 더치맨(Flying Dutchman) 유령과 대결했을 때, 페인은 자신의 양심으로부터 또 다른 공격을 받고 있었다. 더치맨은 자신의 유령해적선으로 페인을 데려가고, 사치품, 부, 쾌락을 페인의 영혼과 바꾸길 원했다.
거절한 페인은 공산주의 혁명으로 내전을 치르고 있는 중앙 아메리카의 포테가(Potega) 마을에 머물렀다. 용병으로 가장한 페인은 망토에서 무기를 꺼내어 인민해방군과 싸웠다. 그는 마을을 지키기 위해 싸움을 계속하고, 심지어 미군과도 싸웠다. 미군 지휘관이자 베트남에서 페인의 친구였던 맥클로스키 대령은 페인을 물리치기로 결정했다.
인민해방군의 지휘관 라미레즈 대령은 페인에 대항하는 팀을 결성하기로 합의했다. 플라잉 더치맨은 그들의 영혼대신 페인과의 전투가 가능한 하이테크 무기들을 교환하자고 유혹했다. 포테가의 촌장은 페인의 은신처를 그들에게 밀고했다.
전투 끝에 포테가의 촌장은 숨지고, 페인의 그림자 망토는 파괴된 것으로 보였다. 페인이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는 휜 칼이었다. 맥클로스키와 라미레즈, 플라잉 더치맨은 교회로 몸을 숨긴 페인과 대결했다.
라미레즈는 화염속으로 떨어졌고, 페인은 성수로 플라잉 더치맨을 물리쳤다. 맥클로스키의 영혼이 사라지지 않았지만, 포테가는 정상으로 돌아왔다.

몇 달 후, 페인은 가슴에 칼을 꽂은 채 닥터 스트레인지 앞에 나타났다.
그는 병원으로 실려 갔고 닥터 스트레인지는 가해자인 마법사 킬러인 실버 대거(Silver Dagger)를 찾기 시작했다. 페인은 정신병원 로즈웰 요양소에서 생존한 것으로 발견되었다.
이때까지, 페인은 범죄조직의 보복으로 코리가 죽은 사실에 절망하고 있었다. 페인은 수시로 텔레파시 환각을 보며 지냈고, 유일한 그의 위안은 텔레파시가 가능한 말없는 환자 소로우(Sorrow) 뿐이었다.
모든 현실의 연계(Nexus of All Realities)로 알려진 마법의 문이 산산 조각났을 때, 파편 중 하나가 페인 안에 기생하게 되었다. 미스터 터미너스(Mister Termineus)는 문의 파편과 함께 시작된 창조의 끝에 대해 흥미를 갖고 주목했다. 그는 페인과 대결하여 그를 악마의 모습으로 만들었다.

페인은 해방된 악마군단과 싸우기 위해 망토에 의해 데블 슬레이어의 형상으로 변했다.
병원 전체와 도시 전체가 악몽의 평행차원으로 포함되기 시작했다. 차원의 수호자 맨씽(Man-Thing)과 그의 아내 엘렌은 모든 현실의 연계 문을 재건설하기 위해 페인을 텔레포트시켜 데려왔다. 전투는 대화재로 끝나고, 현실은 스스로를 다시 주장하기 시작했다. 궁극적으로, 맨씽은 보통상태로 돌아오고 죽었던 페인은 부활했다.
불은 페인의 고통과 정신병을 불태워버렸다. 다시 태어난 페인은 동료 환자 소로우의 파트너가 되었다. 소로우는 영적인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을 로즈웰 요양소로 부르는 것이 목적인 듯하다. 우주차원과 연결된 병원으로 그녀를 따르는 이들을 불러옴으로서 그러한 치료를 해주는 것처럼 보인다. 둘은 그들을 돕는 빛나는 존재가 되었다.

나이트호크(Nighthawk)는 페인에게 디펜더스의 이니셔티브 팀에 합류하라고 권했었다.
그러나 토니 스타크는 나이트호크의 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하와이의 이니셔티브 팀인 포인트멘(Point Men)의 멤버로 선발해서 일본으로부터 넘어오는 괴물 사냥꾼의 역할을 맡겼다.
새로운 3D맨이 하와이에 도착했을 때, 페인은 하루 종일 운명의 징조를 느꼈다고 알려주었다. 3D맨이 포인트멘의 멤버인 매그니튜드(Magnitude)가 스크럴 요원임을 발견했을 때, 그 스크럴은 공격을 퍼부어 스타 사인(Star Sign)과 페이더트(Paydirt)에게 중상을 입혔다. 스크럴은 죽고, 페인은 자신의 그림자 망토로 3D맨을 이니셔티브 본부인 캠프 해먼드로 텔레포트시킨 뒤에 스타 사인과 페이더트를 병원으로 옮겼다.
그 뒤에, 3D맨과 스크럴 킬 크루를 돕기 위해 인공지능 히어로인 조캐스타(Jocasta)를 데리고 유타에 나타났다. 그는 스크럴 전문 사냥꾼들인 스크럴 킬 크루(Skrull Kill Krew)와 늘어가는 동료들을 전국 각지의 이니셔티브 팀들에게로 텔레포트시켰다. 미리 경고한대로, 페인은 힘이 떨어져 실신해버렸고, 스크럴 킬 크루에 합류한 스피드스터들이 뒤를 이어 임무를 수행했다.

닥터 스트레인지가 최고마법사라는 소서러 수프림의 지위를 잃은 후, 아가모토의 눈이 잠재적 소유자로 접근한 마법능력자중 한 명이 페인이기도 했다.
원더맨(Wonder Man)이 리벤저스(Revengers)를 결성하자, 페인은 합류하여 어벤저스 저택을 파괴했다. 어벤저스와 뉴 어벤저스의 합동공격에 패해 사로잡힌 페인은 자신은 수많은 현실들을 봐왔으므로, 어벤저스가 없는 세상에서 승리자가 되어보는 것이 소원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