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19.12.03
드루이그 Druig 
본명: 드루이그(Druig)
다른 이름: 이반 드루이그(Ivan Druig)
직업: 정치인, (과거에 KGB 요원)
소속: 이터널스, (과거에 KGB)
출신지: 러시아 시베리아 폴라리아
가족: 발킨(아버지), 이카리스(사촌)
:갈색 모발: 갈색
첫등장: Eternals #11 (May, 1977)

초능력

힘, 체력, 텔레파시, 염력, 텔레포트, 비행, 환영 창조, 물질조작, 우주 에너지 발사, 불멸에 가깝다.
 
불꽃과 악몽의 주인이라고도 불리는 드루이그는 시베리아의 폴라리아에 위치한 이터널스 종족의 일원으로, 발킨(Valkin)의 아들이자 이카리스(Ikaris)의 사촌이다. 발킨은 아들인 드루이그를 수치스럽게 여겼다.

천 년 전, 드루이그는 셀레스티얼스(Celestials)의 세 번째 호스트가 올 것에 대비해서 아버지 발킨(Valkin)과 삼촌 비라코(Virako), 그리고 에이작(Ajak)과 함께 그들이 도착할 장소를 마련하고 있었다. 그러나 드루이그는 몰래 도망쳐서 갇혀 있던 데비안츠 종족의 드로메단(Dromedan)이라는 돌연변이를 발견하고 그 힘을 얻으려 하다가 그냥 풀어놓았다.
천둥의 신 토르와 이터널스가 함께 드로메단을 물리칠 수 있었지만 비라코가 죽고 말았다. 발킨은 아들의 행동에 대해 나쁜 의도가 없었음을 주장하면서도 비라코의 아들인 이카리스를 입양했다.
발킨과 이카리스의 가까운 관계는 드루이그에게 아버지와의 관계를 더욱 악화시킬 뿐이었다.

현대에는 드루이그가 러시아에서 KGB 요원으로 활동했는데, 그가 사람들을 고문하는 것을 즐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셀레스티얼의 지란 더 테스터(Ziran the Tester)가 폴라리아를 통과하자 드루이그는 이카리스를 고문하여 알게 된 무기를 사용해 죽일 계획을 세웠지만, 무기를 발사하기도 전에 이카리스에 의해 몸이 분해되고 말았다.
그 후 그의 몸은 셀레스티얼스에 의해 회복되었고, 데시크레이션 애넥스(Desecration Annex)에서 무한히 봉인되었다. 갓스토커(Godstalker)와 게니스-벨(Genis-Vell)의 전투 중에 드루이그가 봉인된 컨테이너가 파손되기도 했다.

스프라이트(Sprite)가 이터널스 전원을 인간으로 바꿔놓은 뒤, 드루이그는 ‘이반 드루이그’라는 이름으로 보로제이카(Vorozheika)의 부총리가 되었다.
드루이그는 세르시를 고용하여 보로제이카 대사관에서 파티를 주최해 부유한 손님과 저명한 과학자들을 초대하라고 요청했다. 표면적으로는 관광을 장려하기 위한 것이었으나, 무장괴한들이 습격하여 과학자들을 납치하고 인질 상황을 만들도록 주선했다. 그러나 드루이그의 공범 중 한 명이 배신하여 용병들에게 과학자들을 데려간 뒤에 인질들과 드루이그를 함께 죽이라고 명령했다.

현장에는 세르시 외에도 세르시와 데이트하는 마크 커리와 과학자 중 디나 엘리엇도 사실 각각 마카리(Makkari)와 테나(Thena)라는 이터널이었다. 가까운 장소에 모인 그들은 이 상황으로 인해 발생한 스트레스 덕분에 작은 ‘유니 마인드(Uni-Mind)’를 만들어내며 진정한 힘을 일깨우기 시작했다. 마카리가 초스피드로 무장괴한들을 상대하는 동안 드루이그는 자신의 정신력과 야망을 다시 깨웠다.
보로제이카로 돌아온 드루이그는 육군부대 하나를 장악하고 나서 정부 수반들을 모두 체포했다.
이어 대사관에서의 배신에 연루된 모든 사람들을 소환해 수반들에게 선택권을 주었다. 그들은 배신자를 죽이거나 스스로 자살했다. 한 정부 수반이 드루이그를 죽이려 했지만, 드루이그는 그에게 자살하도록 강요했다. 그리고 이 작지만 피비린내 나는 혁명으로 보로제이카를 장악했다.

다른 이터널들도 모두 깨어나기 시작하자, 이터널스의 지도자인 주라스(Zuras)는 드리밍 셀레스티얼(Dreaming Celestial)을 봉인하기 위해 드루이그의 도움이 필요했다. 드루이그는 도움을 주는 대가로 보로제이카를 자신에게 맡기겠다는 서약을 요구했고, 주라스는 마지못해 동의했다.
그 이후, 주라스와 드루이그는 다른 이터널스를 찾기 위한 일종의 경주를 벌였다. 드루이그는 자신이 이터널스를 세뇌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곧 십여 명의 추종자들을 만들었다.
이카리스는 드루이그크가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상황에 질려, 주라스나 올림피아와의 어떤 관련 없이 보로제이카를 공격했다. 그는 혼자서 드루이그와 그의 타락한 이터널스와 싸웠으며, 그 후엔 샌프란시스코에서 그의 동맹인 X-멘과 전투를 벌였다. 그러나 호드(Horde)라는 외계의 존재가 위협을 해오자 이에 맞서기 위해 모든 이터널스는 힘을 합쳤다.
 
드루이그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