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0.11.10
블러드스톤 Bloodstone
본명: 엘사 블러드스톤(Elsa Bloodstone)
다른 이름: 미스 블러드스톤(Miss Bloodstone), 엘리 블러드스톤(Ellie Bloodstone), 영국소녀(English girl)
직업: 모험가, 용병, (과거에 몬스턴 헌터)
소속: 데드풀의 파트너, 브래독 아카데미, 디펜더스, 미드나잇 선즈, (과거에 넥스트웨이브, 50개주 이니셔티브, 둠의 어벤저스)
출신지: 매사추세츠 보스턴
가족: 율리시스(아버지, 사망), 컬렌(동생)
: 파랑 모발: 금발(빨갛게 염색)
특징: 율리시스로 인해 손을 잃은 이후로 블러드스톤 손이 대신하고 있다. 이 손은 진짜 손과 구별할 수 없다.
첫등장: Bloodstone #1 (December, 2001)

초능력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블러드젬의 능력 덕분에 강화된 힘과 재생력, 뱀파이어에 대한 면역력(혈액 속에 블러드젬 파편이 있으므로).
능력

모든 화기류와 근접 무기에 능숙.
무기/장비
블러드스톤 초커, 각종 총기류, 마법유물들(모드레드의 둑길, 오컬트 서적 등).
 
불사의 몬스터 헌터인 율리시스 블러드스톤은 20여 년 전에 엘리즈라는 여인을 만나 결혼하고, 그들은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딸 엘사를 낳았다. 엘사가 두 살 때 부부는 헤어졌는데, 여기서부터 이야기가 달라지는 부분이 있다.
하나는 율리시스는 엘사가 갓난아기였을 때 블라이트 비스트(Blight Beast)와 싸우게 시키며 엄격하게 굴었다는 것이다. 또한 어린 엘사를 남아공 해안가에 있는 백상아리 무리에게 던져줌으로써 약점을 제거하려고 했다고도 한다.
다른 이야기에서는 율리시스가 가족과 거리를 두었으므로, 엘사는 그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 채 자랐다고 설명한다.

율리시스가 떠난 후에 엘사는 엘리즈와 함께 유럽을 떠돌다가 영국에 정착해서 학교를 다녔다. 엘사는 뱀파이어를 비롯한 괴들에 대한 꿈을 점점 자주 꾸기 시작했다.
율리시스의 죽음을 알게 된 엘사와 엘리즈는 보스턴에 있는 그의 저택 블러드스톤 하우스로 갔다. 여기서 아버지와 관련된 몇몇의 독특한 이들을 만났다. 순혈 뱀파이어이자 변호사로서 유언집행자인 찰스 바나버스, 직원인 미스터 들루가와 그의 십대 아들 토머스, 뱀파이어를 싫어하는 토머스의 할아버지 파파 들루가, 그리고 저택 관리인인 애덤이었다.

프랑켄슈타인 몬스터인 애덤은 신비한 블러드스톤 초커를 엘사에게 주어 아버지의 유산을 잇도록 도왔다. 이 초커엔 율리시스의 가슴에 1만 년 전부터 박혀 있던 블러드젬(Bloodgem) 파편이 들어있어서 엘사가 착용하면 힘을 얻을 수 있었다. 애덤은 또 포획된 지니가 들어있는 신비한 램프를 비롯한 아버지의 수집품들을 주었는데, 이 램프는 세계에 신비한 종류의 위협이 발생할 때마다 빛을 발하며 조기경보 탐지 시스템의 역할을 했다.
우연히 램프를 사용하게 된 엘사는 보스니아로 전송되었고 그곳에서 전설적인 뱀파이어의 지도자인 드라큘라와 마주쳤다. 엘사를 블러드스톤으로 인식한 드라큘라가 공격해왔지만 초커에게 격퇴당했다. 그리고 곧바로 뱀파이어의 하위종인 노스페라티(Nosferati)의 일원이 드라큘라를 찔러 일시적으로 죽였다. 엘사는 텔레포트하여 집으로 돌아왔다. 애덤은 율리시스의 의상을 본따 엘사에게 옷을 만들어주었다.

애덤과 함께 이집트로 여행을 간 엘사는 은칸투(리빙 머미)가 부활한 네크로맨서 락세스를 물리치는 것을 도왔다.
그리고 나서 드라큘라, 바나버스와 같은 순혈 뱀파이어들을 바이러스에 감염시켜 노스페라티의 영원한 자양분으로 만들려는 음모에 휘말리게 되었다. 노스페라티는 블러드스톤 하우스에 침입하여 바나버스를 납치하고 애덤을 참수했다.
엘사와 회복한 애덤, 토머스 들루가가 그들을 따라 은밀히 질병통제센터에 위치한 노스페라티의 은신처로 돌아갔다. 엘사는 고대 아틀란티스의 뱀파이어이자 노스페라티의 지도자인 노스페라투와 대치했다. 노스페라투는 엘사를 물어 죽였지만 초커가 재빨리 되살렸을 뿐만 아니라, 노스페라투의 뱀파이어 성질도 치료했다. 노스페라투는 급격히 늙기 시작했고 엘사가 한 번 치자 먼지가 되어버렸다. 엘사는 바나버스와 드라큘라를 풀어주었고, 드라큘라와 애덤은 건물의 옥상을 강제로 열어서 노스페라티가 불길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엘사는 자신이 아버지의 직업을 뒤이은 것을 모르고 있는 어머니와 함께 블러드스톤 하우스에 남기로 결정하고, 엘사가 대학을 다니면서 비는 시간에 몬스터 사냥을 계속하는 동안 어머니는 저택을 골동품 상점으로 바꾸어 운영했다.
크라켄, 비행 오징어 자르코 등과 같은 몬스터들과 싸운 엘사는 제이콥 해서웨이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제이콥의 아버지는 너새니얼 해서웨이로, 율리시스와 그의 팀인 몬스터 헌터즈가 이끄는 탐험가 클럽의 관리인이었다. 미지의 대가인 닥터 드루이드(Dr. Druid), 이터널 종족의 초스피드 능력자 마카리(Makkari), 아틀란티스의 네이머라(Namora), 와칸다에서 온 전사 자와디(Zawadi) 등이 그 일원이었다. 제이콥은 아버지를 도우려 했다.
엘사는 제이콥과 괴이 박물관의 관장인 프랭크 존슨의 도움을 받아가며 지구상의 알려진 모든 몬스터들을 데이터화하기 시작했다. 엘사는 몬스터 헌터들의 노트뿐만 아니라 수많은 지인들과 동료들로부터 모은 자료들로 작업하면서,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몬스터들을 만난 다양한 사람들과 접촉했다. 그 후 사진과 다양한 형식의 노트를 고해상도 PDF 파일로 변환하여 보관과 검색을 용이하게 하는 고된 과정을 시작했다.

이후 엘사는 머리카락을 빨갛게 염색하고 더크 앵거 장군에 의해 헤이트(H.A.T.E.)라는 기관의 넥스트웨이브 스쿼드(Nextwave Squad)에 영입되었다. 인류를 위한 활동이라고 믿고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지만, 비욘드 코퍼레이션이라는 기업이 헤이트에 자금을 지원하며 나쁜 짓을 벌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넥스트웨이브 멤버들의 기억 일부를 조작하기까지 했다.
비욘드 코퍼레이션의 작전을 추적하던 중 엘사와 팀 동료인 더 캡틴(The Captain)은 그들이 목표로 하고 있던 건물 아래에서 몬스터인 핀 팡 폼(Fin Fang Foom)의 클론이 솟아오르는 것을 목격했다. 혼란 속에서 헤이트의 식물형 요원들이 나타나 넥스트웨이브를 공격했고, 넥스트웨이브는 핀 팡 품의 클론을 죽이는데 성공했다.

비욘드 코퍼레이션이 금속을 먹이로 삼는 바이러스를 개발한 것을 알게 된 엘사는 감염된 부패 경찰관 맥 맹글을 찾아냈다. 맹글이 변이를 일으키기 전에 죽이려 했지만 엘사가 실패하자 그는 금속 거인으로 변신했다. 하지만 넥스트웨이브의 붐붐이 쓰러뜨릴 수 있었다.
넥스트웨이브는 헤이트의 식물형 요원들이 성장한 현장을 추적했지만, 앵거 장군과 헤이트가 도착하여 사악한 코알라들인 드랍 베어즈(Drop Bears)와 검객인 사무라이 배치 23(Samurai Batch 23)을 내보냈다. 엘사와 붐붐이 이들을 물리치는 동안, 넥스트웨이브의 머신맨(Machine Man)이 앵거가 소중히 여기는 어머니의 드레스를 없애겠다고 위협하며 후퇴하라고 종용했다. 넥스트웨이브는 승리했지만, 머신맨이 로봇스럽게 오만하다며 그를 물리쳤다.

그 후 넥스트웨이브는 비욘드 코퍼레이션을 따라 콜로라도 주의 숏크릭까지 갔고, 그곳에서 비욘드 코퍼레이션이 열어준 암흑차원의 관문을 통해 마인들리스 원(Mindless One)들이 나타나 마을을 점령한 것을 목견했다. 엘사는 그들이 나오고 있는 관문을 찾기 위해 팀을 보냈고, 더 캡틴이 그것을 발견하고 닫았다.
그들의 다음 임무에서 도착한 도시가 텅 비어있는 것을 보고 함정에 빠진 것을 깨달았다. 비욘드 코퍼레이션의 핵심 세력인 사일런트(S.I.L.E.N.T.)가 넥스트웨이브에 대한 공격을 개시했다. 넥스트웨이브는 과학테러 집단 에임(AIM)이 만든 모독(MODOK)의 유아 버전'인 넘버 논(Number None)이 이끄는 사일런트의 3대 슈퍼 팀(서저리, 베스트리, 뉴 파라마운트)과 싸웠다. 엘사는 뉴 파라마운트 멤버인 찰리 아메리카(Charlie America)를 죽였지만 찰리의 동료 포부쉬맨(Forbush Man)이 히어로들을 함정에 빠뜨릴 수 있는 개별적인 환상의 세계를 창조했다.
이 환상 속에서 엘사는 몬스터들의 대규모 공격에 맞서 인류의 유일한 수호자였다. 그러나 붐붐은 포부쉬맨의 환상에 영향을 받지 않고 그를 물리쳐 팀원들을 환상에서 해방시켰다.

넥스트웨이브는 비욘드 코퍼레이션의 본부인 스테이트 51로 진격했고, 비욘드가 출격시킨 수많은 클론, 로봇, 갖가지 생명체들과 싸웠다. 마침내 탈출하려는 넘버 논과 맞서게 되었으나, 비욘드 코퍼레이션의 리더가 보낸 가짜 데블 다이노소어(Devil Dinosaur)가 넘버 논을 죽여 버렸다. 넥스트웨이브는 데블 다이노소어를 격파하고 본부를 점령했다.
넥스트웨이브에 이용당한 후에는 정부에 등록되어 50개 주 이니셔티브에 가입했다.

칠드런 오브 고람(Children of Goram)을 쫓아 프라하로 간 엘사는 몬스터에 의해 임신하게 되었지만, 블러드젬이 뱃속의 몬스터를 죽였고 엘사는 그것을 토해냈다. 엘사는 몬스터들을 다 죽인 후, 자신은 죽기 전에 모든 몬스터들을 죽이겠다고 맹세했다. 또한 아이를 낳지 않고 블러드스톤 혈통의 마지막이 되겠다고도 맹세했다.
엘사는 캡틴 브리튼이 세운 영국의 초인학교인 브래독 아카데미의 교직원이 되었다.

드리밍 메이든(Dreaming Maiden)이라는 존재가 다시 꿈을 꾸기 시작했을 때, 메이든을 죽이려 했지만 실패한 단체 커버넌트(Covenant)의 일원이었던 아버지의 일을 끝내기 위해 직접 추적에 나섰다. 당시 그들이 고용한 암살자 울버린 때문에 실패했다. 이 일을 계기로 엘사는 울버린과 접촉하게 되었다. 또한 커버넌트의 멤버인 머더러스 라이온, 제퍼슨 체임버스, 와이어트 크롤리, 메나스와 대결하게 되었다. 메이든이 살해된 후, 커버넌트의 옛 멤버였던 바네사 베이커는 엘사와 다른 멤버들에게 사업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엘사는 퍼니셔가 고스트 라이더와 싸우기 위해 자신의 마법 휘장을 훔쳐갔을 때 썬더볼츠(Thunderbolts)를 처음 만났고, 그 뒤에 그들이 마법 도움을 부탁했을 때 다시 만났다.

반전 주문으로 인해 수많은 히어로와 빌런들의 인격이 반전되었을 때, 히어로의 면모를 갖게 된 닥터 둠은 자신이 해온 방법의 잘못을 알고 이를 만회할 계획을 세웠다.
어벤저스 유니티 디비전이 사악하게 바뀌면서 어벤저스를 붙잡자, 둠은 밸러리아 리처즈에게 히어로들의 그룹을 조직하도록 지시했다. 둠의 이 어벤저스에 엘사가 포함되었고, 그들은 둠에게 복수하기 위해 라트베리아에 나타난 사악해진 스칼렛 위치에 맞섰다. 공격에 휘말린 마을 사람들을 구하고 스칼렛 위치를 붙잡아, 둠이 그 능력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만든 기계로 데려갈 수 있었으나 탈출하고 말았다. 밸러리아는 스칼렛 위치의 힘의 일부를 장치에 응축시킨 후 히어로들에게 그들의 임무가 끝났음을 알렸다.

페루에서 모든 괴물이 두려워하는 몬스터 킹에 대한 예언을 발견한 엘사는 몬스터 침공에 케이 카와데라는 소년이 관련 있음을 알고 찾아갔다. 인휴먼즈에게 데려가 케이의 능력을 검사한 후 또 다른 몬스터의 무리가 지구에 나타났을 때, 엘사와 다른 히어로들은 쉴드(S.H.I.E.L.D.)의 기지인 트라이스켈리온을 공격하는 몬스터들로부터 케이를 보호했다.
 
덧붙임
엘사의 과거에 대한 설명은 모순적인 부분이 있다. 아버지를 어렸을 때 알았느냐 몰랐느냐와 같이 작품에 따라 다른 부분들이 있는데, 작품 내에서도 이런 이야기가 언급되기도 했다.
블러드스톤 코스튬
히어로스타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