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09.05.06
본명: 보니타 후아레즈(Bonita Juarez)
다른 이름: 라 에스피리타(La Espirita), 파하로 델 푸에고(Pajaro Del Fuego), 파이어메이든(Firemaiden)
직업: 모험가, 사회봉사자
소속: 레인저스, (과거에 웨스트 코스트 어벤저스, 캡틴 아메리카의 “시크릿 어벤저스”)
출신지: 뉴 멕시코 타오스
: 갈색 모발: 흑발
첫등장: Incredible Hulk #265 (November 1981)

초능력

불을 일으킨다, 불새모양의 불꽃 오라를 자신의 주위에 생성할 수 있다, 불꽃 블라스트 발사, 비행, 초스피드, 약간의 예지력, 방사선, 독, 악마로부터의 면역력, 진공상태에서의 생존가능, 불사(추정)
한계

특수장비 없이는 초스피드로 이동 중에 호흡할 수 없다.
파이어버드 Firebird (불새)
 
경건한 로마 카톨릭 신자인 보니타는 뉴 멕시코 알부케라크(Albuquerque) 사막을 걷는 중에 방사선이 있는 유성파편과 접촉하게 되었다.
방사선은 그녀의 DNA를 바꾸고, 화염과 열을 생성하는 힘과 비행능력을 주었다. 이 선물이 전설적인 불새로부터 왔다고 믿은 보니타는 이 신화의 새 이름을 차용했다.
파이어버드가 된 그녀는 어벤저스의 부름을 받고, 또 레인저스(Rangers)라는 다른 남서부 히어로들과 함께 커럽터(Corruptor)에 맞섰다.

짧은 모험 후에 레인저스는 해산되었고, 보니타는 혼자서 마스터 팬더모니엄(Master Pandemonium)이라는 남자와 싸웠다.
전투로 인해 체력이 고갈된 그녀는 웨스트 코스트 어벤저스 근처의 지역으로 떨어져, 씽(Thing)에게 발견되었다. 그녀는 웨스트 코스트 어벤저스를 도왔다.
보니타는 초대받기를 필사적으로 원했지만, 회장인 호크아이는 씽을 데려오려고 노력할 뿐, 보니타는 안중에도 없었다.
호크아이의 아내인 모킹버드(Mockingbird)가 보니타의 소원을 알아차리고, 남편에게 그녀를 초대하도록 달랬지만, 그러나 호크아이는 끊임없이 씽에게 주의를 기울였다. 씽은 결국 멤버가 되기로 결심했지만, 정식멤버가 되기 전에 돌아갔다.
좌절한 보니타는 자신의 영적인 여행을 가기 위해 떠났다. 호크아이는 뒤늦게 생각을 바꾸어 어벤저스 전체가 나서서 그녀를 찾았지만, 발견할 수 없었다.

마침내, 그녀는 라 에스피리타라는 이름으로 행크 핌이 자살하려는 순간에 나타났다. 보니타의 도움으로, 행크 핌은 모험가의 길을 택하고 과거의 문제들로부터 벗어나기로 했다. 둘은 짧은 로맨스를 나눴지만, 보니타는 핌의 곁에서 어벤저스를 몇 번 도운 후에 팀을 떠났다.
그 모험들 중에 이스트 코스트와 웨스트 코스트 어벤저스 양쪽 모두 죽게 되었다.
그때 보니타는 불사의 존재인 듯 하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어벤저스의 모두가 컬렉터(Collector)의 독에 의해 죽었을 때, 보니타만 예외였던 것이다.
나중에 보니타는 여러 종족이 섞인 외계인들에게 붙잡혔는데, 그녀에게 능력을 주었던 유성은 실험에서 버려진 폐기물이었음이 밝혀졌다.
이 정보를 얻은 이후, 그녀는 이름을 파이어버드로 다시 바꾸고 신으로부터의 선물이라고 스스로 믿었다. 그녀는 여러 어벤저스 회의에 부름 받고, 어느 때인가 멤버 제의를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니타는 사회봉사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해서 예비멤버로 활동했다.

신비한 에너지장이 러시아의 작은 지역에 나타나 모두가 좀비로 변했을 때, 그녀는 방사선에 면역력이 있음이 새로 발견되었다. 보니타는 상해 없이 그 에너지장으로 들어갈 수 있는 극히 드문 경우였다. 따라서 토르는 그녀가 불사의 존재일지도 모른다고 추측했다.
캡틴 아메리카가 잠시 에너지 좀비로 변했을 때, 토르는 그가 죽었다고 생각했다. 토르는 자신이 인간들과 너무 가깝게 지내는 것에 대해 두려워져서, 전쟁이 끝난 후에 어벤저스를 떠나기로 했다. 그러나 파이어버드는 그와 어벤저스 사이의 소중한 유대감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토르가 그들보다 더 오래 살 것이므로 그들을 무시하면 안 된다고 깨닫게 해주었다.
 
파이어버드는 행크 핌, 와스프, 메두사, 그래비티, 베놈, 크레이븐 더 헌터(알리요샤 크라비노프), 후드 등과 함께 갑자기 배틀월드라는 다른 행성으로 소환되었다.
엄청난 능력을 가진 외계인 비욘더(Beyonder)가 인간들을 실험하기 위해 벌인 짓이었다. 히어로와 악당이 한데 모여 있긴 했지만, 이들은 살아남아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서 서로 협력했다.
그녀는 와스프와 말다툼을 벌인 핌과 키스한 것으로 보아 아직 그에게 관심이 있는 것 같았다. 이들은 무사히 지구로 돌아온 후에 자신들을 위해 희생한 그래비티의 장례식에 다 함께 참석했다.

초인등록법안을 놓고 캡틴 아메리카의 “시크릿 어벤저스”와 토니 스타크의 등록지지측이 치열한 전투를 벌이다가 골리앗이 토르의 클론에게 죽임을 당한 후, 파이어버드를 포함한 20명의 등록 히어로들은 캡틴 아메리카 쪽에 합류했다.
이 시빌 워(Civil War)가 끝난 후, 파이어버드는 텍사스 주의 수퍼히어로 팀으로 재결성된 레인저스에 배속되었다. 그녀는 레인저스와 함께 대통령을 공중납치하려는 하이드라(Hydra)를 공격했다.
레인저스와 3D맨, 앤트맨(에릭 오그래디)는 레드울프의 늑대 로보(Lobo)로 위장한 변신 외계종족 스크럴(Skrull)에 맞서 싸웠다.
 
첫번 째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