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03.08.24
플래그-스매셔 Flag-Smasher (깃발을 찢는 사람)
본명: ?
직업: 테러리스트
소속: 얼터메이텀
출신지: 스위스
첫등장: Captain America #312 (December 1985)

초능력
없음

무기/장비
철추
화염방사총, 기관단총
갑옷과 마스크
 

그는 외교관이 된 부유한 스위스 은행가의 아들이었다.
어렸을 때, 그는 외교적 목적으로 아버지를 따라 여러 나라를 다니며, 1년 이상 같은 장소에 머물지 않았다.
몇 개의 외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긴 하지만, 계속 변화되는 새로운 환경은 사회적인 성장을 저지했다.
따라서 그는 스스로를 이방인처럼 느끼고, 지나치게 내성적이 되었다.
도쿄에 사는 동안, 소년은 격투기를 공부하기 시작하여 15세에 가라데 검은띠를 얻었다.

19세에 그는 유엔의 대표가 된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 콜럼비아 대학에 입학했다.
그는 정치학을 전공하고, 아버지처럼 외교관이 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아버지가 대사관 밖의 폭동으로 인해 죽었을 때, 목표는 바뀌었다.
그는 자신의 아버지가 세계평화와 단일화를 상당히 수동적으로 추구했다고 느끼고, 세계가 응답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유일한 언어인 폭력을 사용하여 메시지를 펼쳤다.
그는 플래그-스매셔로서의 신분을 만들어 뉴욕으로 돌아왔다.
민족주의는 시대에 뒤떨어지는 개념이라며 무차별적인 공격을 통해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했다.
캡틴 어메리카가 공개연설을 할 예정이라는 것을 안 플래그-스매셔는 반민족주의적인 웅변을 할 것을 요구하며, 수많은 사람들을 인질로 잡았다.
캡틴은 플래그-스매셔를 물리쳤다.

그는 추방되었지만, 곧 얼터메이텀(Underground Liberated Totally Integrated Mobile Army)이라는 테러조직을 결성했다.
얼터메이텀은 하이드라 HYDRA에게 버림받은 요원들과 기술, 시설들을 흡수했다.
그들의 공개적인 첫 활동에서 플래그-스매셔와 얼터메이텀은 캡틴을 공개처형하기 위해 미항공기를 공중납치했다.
실드 유럽지부의 도움으로 캡틴은 대부분의 인질을 자유롭게 풀어주었다.
플래그-스매셔와 얼터메이텀의 절반가량은 구속되었다.
수감 중인 동안, 플래그-스매셔는 레드스컬에 의해 그의 얼터메이텀이 타파된 것을 알았다.

그가 다음에 나타났을 때, 플래그-스매셔는 다시 한 번 캡틴을 붙잡았다.
그러나 당시의 캡틴 어메리카는 존 워커(현재의 US에이전트)였고, 플래그-스매셔는 죽을 정도로 얻어맞았다.
플래그-스매셔는 브랜드 Brand 사에 의해 거의 마음이 없는 상태로 조종되어 다시 나타나, 테러를 저지르는데 이용되었다.
그는 캡틴에 의해 다시 한 번 저지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