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18.10.11
허니 배저 Honey Badger (벌꿀오소리)
본명: 가브리엘 “개비” 키니(Gabrielle “Gabby” Kinney)
다른 이름: X23_4GAB
직업: 자경단원, 모험가, (과거에 암살자)
소속: X-23의 파트너, X-멘, (과거에 시스터즈)
가족: 로라 키니(X-23, 유전자 원본/“언니”), 벨로나(“언니”), 젤다, X23_3PAR(“언니”, 사망)
: 녹색
모발: 흑발
첫등장: All-New Wolverine #2 (January, 2016)

초능력

손등에서 튀어나오는 날카로운 손톱,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 강화된 감각, 힐링 팩터 덕분에 불사에 가까운 치유능력.
능력

암살/경호기술
무기/장비
혈류 속에 있는 나노장치. MAC-10 기관권총 두 자루.
(과거에) 마스크.
한계
혈류 속에 있는 나노장치 때문에 수명이 크게 단축되었다.
 
개비는 울버린의 최신 클론들인 시스터즈(Sisters)의 막내로, 알케맥스(Alchemax) 사의 계열인 알케맥스 제네틱스가 만들었다. 로버트 챈들러가 감독하고 캡틴 무니가 보안을 맡은 시스터즈는 인도주의적 임무와 다른 개인들을 위한 경호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져 훈련받았다.
로라 키니(X-23)처럼, 그들은 종종 무니를 비롯한 조련사들에게 학대를 당했다. 그래도 시스터즈는 가장 어린 개비를 보호하려고 최선을 다했다. 개비는 고통을 느낄 수 없었지만, 몸에 이식된 나노기술로 인해 서서히 죽어가고 있었다.

임무수행이나 나노기술 때문에 시스터즈의 여섯이 사망하자, 젤다, 벨로나, X23_3PAR와 개비는 탈출했다.
키무라가 그들의 탈출을 도왔는데, 키무라는 알케맥스가 시설(The Facility)의 재산을 훔친 것에 대한 복수를 하기 위해 시스터즈를 무장시켰다. 시스터즈는 알케맥스의 인사들을 암살하기 시작했는데, 개비는 언니들의 극단적인 조치에 환멸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래서 X23_3PAR가 챈들러의 아들을 암살하러 파리로 향했을 때 로라에게 익명의 편지를 보냈고, 로라가 암살을 막아낼 수 있었다. X23_3PAR은 체포되기보다는 자살을 택했다.
개비는 로라의 아파트로 직접 찾아가 3PAR의 죽음에 대해 따졌고, 자신이 편지를 보낸 것을 인정했다. 그리고 나서 불을 지른 후 도망쳤다.

로라는 개비를 뒤쫓아 시스터즈가 숨어있던 하수구를 찾아갔으나, 벨로나에게 가슴에 네 발의 총알을 맞았다.
그러나 캡틴 무니가 몰래 로라를 쫓아가고 있었다. 시스터즈는 로라를 풀어주며 알케맥스 병사들로부터 자신들이 탈출하도록 도와달라고 했다. 알케맥스에게 고용된 태스크마스터(Taskmaster)가 나타나 세 명의 클론들에게 총을 쐈다.
로라는 시스터즈를 데리고 뉴욕 거리로 도망쳤고, 닥터 스트레인지를 찾아가 무엇 때문에 시스터즈가 죽어가고 있는지 알아봐달라고 도움을 청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이들을 뉴욕 병원으로 텔레포트시킨 다음에 젤다를 죽이고 있는 나노장치들을 발견했다. 직접 수술할 수가 없어서, 그는 시스터즈를 행크 핌의 연구소로 보내 앤트맨 수트를 빌려오게 했다.
로라가 수트를 입고 젤다의 몸속으로 들어가 나노장치들과 직접 싸웠다. 와스프의 도움을 받아 장치들을 물리치는데 성공했지만, 이들의 싸움이 무니에게 전달되는 바람에 위치가 노출되었다. 무니가 나타나 젤다에게 치명상을 입히고, 로라와 와스프가 곧이어 그를 제압해버렸다.

로라는 무니가 탈출하도록 유도해 뒤를 밟은 다음에 알케맥스 제네틱스의 비밀 벙커를 알아냈다. 그리고 벨로나와 옷을 바꿔 입은 다음에 사살된 후 벙커 안으로 옮겨졌다.
개비와 벨로나가 뒤이어 벙커에 진입해서 무니를 쓰러뜨렸다. 벨로나는 자신이 무니를 죽이는 것을 개비가 보지 못하게 하고 일을 마친 뒤에 작별인사를 했다. 개비가 항의하자, 벨로나는 키무라와 합의한 것을 상기시켰다.
개비는 서둘러 로라를 만나, 챈들러와 잠시 단둘이 시간을 갖도록 해달라고 부탁했다. 개비는 챈들러에게 정말로 죽이고 싶었지만, 로라와 젤다가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길 원했고, 자신도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열망이 크기 때문에 죽이지 않겠다고 하면서, 대신에 갈고리 손톱을 늘려 겁을 주었다.
서둘러 로라를 따라간 개비는 자신의 미래를 결정해야 한다는 생각에 두렵다는 것을 인정했다. 로라는 이해한다면서, 개비가 챈들러를 죽이지 않았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했다.

알케맥스 제네틱스가 몰락한 후 개비는 잠시 로라의 아파트에 머물렀다. 로라는 로건의 의견에 따라, 개비를 자비에 교육원으로 보내고 자신은 더 안전하고도 평범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집을 찾고 싶어 했다.
개비는 언니들이 죽은 지금, 로라만이 유일한 가족이라고 생각했기에 화가 났다. 로라도 로건이 틀렸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과 함께 있는 것이 개비에게 좋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둘은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가서, 스쿼럴걸이 실험실에서 구조한 조나선이라는 동물 울버린을 입양했다.

개비는 로라와 가까워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에 대한 완전한 진실을 말하기를 거부했다. 하지만 미래에서 온 로건과 마주쳤을 때엔 숨길 수 없었다. 로건은 자신이 살던 세계에서 개비를 알고 있었다면서, 로라를 해칠 의도가 있는지 확인하려 했다. 개비가 부인하자 로건은 믿는 것처럼 보였지만, 나중에 로라에게 개비에 대해 경고하려 했다. 로라는 듣기를 거부하면서 두 현실은 같지 않다고 지적했다.
논쟁이 벌어졌지만 캡틴 아메리카가 쉴드를 이끌고 나타나는 바람에 끝이 났다. 인휴먼인 율리시즈 케인이 로건이 개비를 죽일 것이라는 예언을 했기 때문이었다. 이 행동은 로건이 분노하게 만들었고 개비는 로건을 진정시켜보려 했다. 하지만 로건은 개비를 자신의 세계의 개비로 오인하여 찔러버렸다.

캡틴 아메리카는 개비의 사망을 확인했지만, 개비는 다른 언니들과 달리 로라의 힐링 팩터를 물려받았기에 살아남았다.
분노한 로라가 로건과 싸우자, 개비는 그 사이에 뛰어들어 상황을 진정시켰다. 개비는 능력을 로라에게 말하지 않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로라는 로건과의 모든 관계를 끊었고, 개비는 그에게 다시는 자기를 그녀를 괴롭히거나 화나게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렇지 않으면 광견병에 걸린 개처럼 로건을 쓰러뜨리겠다고 했다.
두 번째 슈퍼히어로 시빌 워가 일어나자, 개비는 로라와 같은 편에 섰다.

로라가 캘리포니아 주 데일스빌의 주민 전체를 죽이고 쉴드에게 체포되었다. 그런데 이 일은 마드리푸어 항공기에서 방출된 촉발 향을 맡았기 때문에 저지른 것이었다. 탈출한 로라와 개비는 해적선을 타고 마드리푸어로 향했다.
그런데 선장 애쉬는 아동 인신매매 조직의 일원이었고, 로라는 촉발 향을 퍼뜨린 키무라에게 팔려갔다. 로라는 키무라를 위해서 일하는 러프하우스(Roughouse)와 벨로나에게 붙잡혔다. 개비는 화물 컨테이너 안에 다른 아이들과 함께 갇혀 있었지만, 조나선과 함께 탈출해 갬빗, 엔젤, 마블걸을 데리고 마드리푸어로 돌아왔다.
개비는 벨로나의 생명을 구하고, 벨로나에게 심한 실험을 한 키무라를 위해 싸우는 것을 멈추라며 설득했다. 로라가 맨손으로 키무라를 바닷물에 익사시킨 후, 벨로나는 데일스빌 주민들을 죽인 건 사실 자신이라면서, 로라에게 누명을 씌우기 위한 짓이었다고 자백했다. 벨로나는 로라에게 개비를 잘 돌봐달라고 말한 뒤에 쉴드에게 체포되었다.

뉴욕으로 돌아온 둘은 아동 인신매매범들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죽어가는 한 외계인 아이가 루즈벨트 섬에 추락해 아이언하트(Ironheart)에게 로라의 이름을 말했다. 그 아이는 로라 키니 바이러스라는 치명적인 전염병을 갖고 있었으므로 섬은 격리되었다.
로라의 바람과 반대로, 개비는 루즈벨트 섬으로 몰래 들어가 외계인의 시신을 훔치려는 에임(A.I.M.)을 막는 것을 도왔다. 그리고 그들은 로건, 다켄, 데드풀과 함께 다섯 명의 힐링 팩터를 조합해 감염자들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허니 배저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