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1.04.26
갤럭투스 Galactus 사망
본명: 갤런(Galan)
다른 이름: 갈렌(Galen), 아쉬타(Ashta), 세계의 포식자(Devourer of Worlds), 세계의 파괴자(Destroyer of Worlds), 위대한 파괴자(Great Destroyer), 위대한 포식자(Great Devourer), 전 세계의 몬스터(Monster of all Worlds), 멈추지 않는 배고픔(The Hunger That Does Not Cease), 소멸의 신(god of oblivion), 가 락 투스(Gah Lak Tus), 프랭클린 리처즈의 전령(herald of Franklin Richards), 월드 이터/플래닛 킬러(World-Eater/Planet-Killer), 보랏빛 포식자(Violet Devourer), 라이프브링어(Lifebringer), 버킷헤드(Buckethead)
직업: 행성포식자, 이터니티와 데스 사이의 균형자, (과거에 라이프브링어)
소속: 이터니티 워치, (과거에 갓 스쿼드, 얼티미츠, 블랙 윈터의 전령)
출신지: 타아 행성(갤런)/코스믹 에그(갤럭투스)
가족: 멀티버스의 지각력(“창조자”), 이터니티(“형제”), 아알라(아내, 사망), 갈리(Galacta, 딸), 타이런트(“아들”, 사망)
: 갈색(갤런) 모발: 없음
첫등장: Fantastic Four #48 (March, 1966)

초능력

헤아릴 수 없는 파워 코스믹(Power Cosmic)을 소유하여 신과 같은 거의 무한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마블 유니버스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 중 하나이다. 다음과 같은 능력들이 있다.
우주적 인식: 우주 안의 동요나 변화를 보편적인 규모로 감지할 수 있다.
불멸, 부활, 신 수준의 신체능력(힘, 체력, 스피드), 생물 또는 무생물 창조, 텔레파시, 텔레포트, 염력, 이동용 웜홀 생성, 모든 질병과 독에 대한 면역력, 치유능력, 공중부양, 에너지 흡수, 멀티버스까지 파괴할 수 있는 에너지 방출, 포스필드, 영혼 통제 및 조종, 신체 크기 변화, 형태 변화(진정한 형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물질 변환, 유기체의 분자를 재배열 및 재구성할 수 있다.
행성 전체와 그 안의 모든 존재들을 재창조할 수 있다. 자신의 힘과 능력을 나누어줄 수 있다.
(과거에)
지구-1610의 가 락 투스(Gah Lak Tus)와 융합: 우주에서 정신 주파수로 공포 광선을 발생시켜 목표를 영구적으로 미치게 만들 수 있다. 모듈에서 육식 바이러스를 방출해 행성 규모의 생명체를 먹어치울 수 있다. 모듈이 행성의 핵을 관통하여 그 열을 신체로 전달할 수 있다.
라이프브링어(Lifebringer): 우주 배고픔에서 해방된 뒤 생명력을 방출했다. 행성 전체와 생명체를 재창조할 수 있다.
능력

우주 수준의 천재적 지능
무기/장비
자신의 순수한 에너지 형태를 보존해주는 전신 아머, 물질을 에너지로 바꾸는 원소변환기, 퍼니셔 로봇, 태양계 크기의 우주선 타아II(Taa II)를 비롯한 여러 우주선.
얼티밋 널리파이어(Ultimate Nullifier): 사용자가 상상할 수 있는 어떤 목표물도 파괴할 수 있다.
한계
우주적 배고픔: 생명 유지를 위해 특정한 종류의 행성에서만 얻을 수 있는 알려지지 않은 에너지를 먹어야 한다. 장기간 섭취를 못하면 쇠약해져 죽는다.
마법에 취약하다.
 

갤럭투스는 멀티버스의 6번째 화신의 유일한 생존자이다. 원래는 갤런(Galan)이라는 이름의 휴머노이드로, 지구-616의 이전 화신에서 그 시대의 알려진 우주 중 가장 진보된 문명이었다고 전해지는 낙원 같은 세계인 타아(Taa) 행성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멀티버스의 갱신 주기 때문에 붕괴되는 마지막 단계에 있던 6번째 인피니티(Sixth Infinity)와 그 모든 우주들은 블랙 윈터(Black Winter)라는 추상적인 실체에 의해 먹혀버렸다.
원래, 멀티버스의 모든 우주와 마찬가지로 이 우주도 “코스믹 에그(Cosmic Egg)”라는, 흐트러지고, 밀도가 높으며, 압축된 원시 물질의 구체 영역이다. 이 구체는 물질을 밖으로 던진 폭발인 ‘빅뱅’을 겪었고, 그 폭발의 대부분은 별과 행성으로 응축되었다. 이 우주는 수십억 년 동안 크기가 커졌고, 그 다음 수십억 년 동안 ‘충돌’을 겪으면서 수축되었다.
우주의 모든 물질은 중심점을 향해 몰려들었고, 그 중심점은 새로운 코스믹 에그 안으로 무너져 들어가고 있었다. 타아가 마지막 남은 존재 중 하나였다. 우주가 겪고 있는 큰 충돌로 인한 치명적인 방사능은 우주의 모든 생명체를 쓸어버리고 있었다.

우주 탐험가 갤런은 타아를 구할 방법을 찾기 위해 우주를 여행하기 위해 파견되었지만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그 방사능은 결국 타아 인구의 극히 일부만을 남기고 모두 죽였다. 갤런은 남은 이들도 죽음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알고 생존자들에게 우주선을 타고 직접 코스믹 에그의 심장부로 날아가 영광스럽게 죽자고 제안했다.
이들의 우주선이 큰 충돌의 중심부에 접근하자 그 열과 방사능으로 인해 모든 승객들이 목숨을 잃었고, 갤런만이 새로운 에너지로 가득 찬 자신을 발견했다.

우주가 자연적 종말을 맞이할 때, 갤런은 멀티버스의 감각인 여섯 번째 인피니티가 구현화 된 본질과 융합되어 멀티버스의 부활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새로운 실체로서 탄생했다. 세계의 포식자인 갤럭투스가 된 것이다. 블랙 윈터는 갤런의 생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면서, 자신이 그를 구했다고 주장했고 그를 전령으로 표시하기 위해 갤럭투스로 만들었다.
멀티버스가 갱신 주기를 끝낸 후, 여섯 번째 인피니티의 잿더미에서 일곱 번째 우주와 함께 새로운 이터니티와 인피니티의 화신이 나타났다. 갓 태어난 갤럭투스는 지구-616으로 불리게 된 일곱 번째 우주에 정착했다.
갤럭투스는 이터니티, 데스, 인피니티, 오블리비언과 함께 우주의 5가지 본질적인 존재로 여겨진다. 그는 이터니티와 데스와 나란히 함께 “우주의 제3세력”으로 언급되어졌다. 이터니티와 데스는 갤럭투스를 동료이며 형제자매라고 여기며, 데스는 실제로 갤럭투스에게 “남편, 아버지, 오빠, 아들”이라고 불렀다.

초기의 갤럭투스는 우주의 원로들(Elders of the Universe)을 탄생시킬 인종을 포함하여 우주에 생명체가 존재하기 시작할 때까지 오랜 시간 동안 그의 재창조된 우주선을 타고 표류했다. 이 우주선은 방대한 사이입자와 에너지 조작 능력으로 우주의 사건을 관찰하는 고대 종족인 워처의 엑체(Ecce)에 의해 목격되었다. 엑체는 우주선을 연구하기 위해 자신의 행성으로 끌고 갔다. 그리고 그 안에 있는 존재가 이해할 수 없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결국 생명 유지 에너지를 위한 배고픔을 충족시키기 위해 전 세계를 먹어치우게 될 것이라는 것을 배웠다.
갤럭투스가 우주에 가한 위험을 깨달은 엑체는 자신의 변하는 상태 때문에 여전히 취약했던 그를 없애버리는 것을 고려했지만, 대신 워처 종족은 감시자의 맹세를 지켜 갤럭투스가 그의 우주선에서 떠나도록 내버려두기로 결정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워처 종족은 갤럭투스가 우주의 자연 질서에 본질적이고 필요한 요소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지만, 에체는 수십억 년 전 자신의 결정에 대해 죄책감을 표현했고, 그 이후로 갤럭투스가 일으킨 파괴에 부분적으로 책임이 있다고 느낀다.

초기의 갤럭투스는 무한한 힘과 능력을 사용했고, 자신의 맹렬한 내부 에너지를 조절하는 것을 돕기 위해 아머를 만들어 입었다. 그 다음엔 갤런의 우주선을 일종의 인큐베이터로 바꾸어 수천 년 동안 진화해오며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인큐베이터는 살아있는 행성인 에고의 지표면에 추락하여 에고의 생명력을 고갈시키며 고통을 주었다. 에고는 널(Knull)에 의해 과거로 오게 된 실버 서퍼를 구했고, 서퍼는 보답으로 인큐베이터를 제거해주기로 했다. 서퍼는 갤런이 갤럭투스가 되는 것을 알고 탄생하기 전에 그 존재를 없애버릴 계획을 세웠으나, 워처인 우아투는 그래도 갤럭투스의 존재가 우주의 균형에 중요하다며 경고했다.

서퍼는 자신을 회복하기 위해 갤럭투스의 파워 코스믹을 흡수하려고 인큐베이터에 들어갔다가 갤런과 마주쳤다. 대화를 나눈 서퍼는 결국 갤런을 살려주기로 결심하고 에고에서 인큐베이터의 항로를 아르케오피아(Archeopia)로 설정했다.
아르케오피아인들은 그 이상한 우주선을 방해하지 않았지만, 몇 년 후에 아르케오피아 근처에서 우주함대가 학살을 벌이자, 인큐베이터가 무기라고 생각해서 공격했다. 변화가 완료된 갤럭투스가 나타나 침략 함대를 몸짓 하나로 파괴해버렸다. 에너지에 대한 참을 수 없는 굶주림을 느낀 갤럭투스는 에너지가 풍부한 아르케오피아에게로 관심을 돌렸다. 즉시 아르케오피아의 생명 에너지를 소비했는데, 작은 함대만이 겨우 행성을 탈출할 수 있었다.

그 후 수천 년 동안 갤럭투스는 자신을 위한 집인 거대한 우주선을 건설해서 타아II라고 이름 지었고, 자신의 고향과 자신이 먹어치운 첫 행성인 아르케오피아에 대한 찬사로서 아르케오피아 태양계를 우주선 안에 집어삼켰다. 아르케오피아 이후 수십 억 년 동안은 지각 있는 생명체가 살지 않는 행성만을 소비했다.
나이가 들면서 먹는 간격이 상당히 줄어들게 된 갤럭투스는 자신을 지탱하기 위한 에너지를 제때에 찾지 못하면, 지각 있는 생명체가 살고 있는 세계라도 소비해야만 했다. 갤럭투스는 지적 존재에 대한 동정심을 억누르고, 자연 질서 속에서 자신이 그들보다 더 높은 종류의 존재임을 깨닫고 기꺼이 그들의 생명을 파괴했다. 게다가, 언젠가는 자신이 우주에서 가져간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되돌려 줄 운명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갤럭투스가 첫 전령으로 선택한 것은 폴른 원(Fallen One)이었다. 그런 이름으로 부르게 된 것은 재빨리 갤럭투스에 등을 돌렸기 때문이다. 갤럭투스는 폴른 원을 투옥했지만 그는 나중에 탈출했다.
갤럭투스는 문명화된 세계인 젠-라(Zenn-La)를 파괴하겠다고 위협했다. 젠-라의 주민인 노린 라드는 자신이 갤럭투스를 위한 전령이 되어 그가 소비할 무인 세계를 찾아낼 테니 젠-라를 포기하도록 설득했다. 이에 동의한 갤럭투스는 노린 라드를 실버 서퍼로 변신시켰다. 실버 서퍼는 그 후로 갤럭투스를 섬기며 수많은 에너지 넘치는 세계로 이끌었다.
하지만 갤럭투스가 에너지가 풍부한 지구를 소비하기로 결심하자, 서퍼는 반란을 일으켰다. 판타스틱 포의 리드 리처즈는 갤럭투스마저 죽일 수 있는 무기인 얼티밋 널리파이어(Ultimate Nullifier)라는 외계 장치를 사용하겠다고 위협하여 갤럭투스를 좌절시켰다. 갤럭투스는 얼티밋 널리파이어를 돌려받는 대가로 지구를 그대로 두겠다고 서약할 수밖에 없었는데, 서퍼에 대해서는 지구를 떠나지 못하도록 감지할 수 없는 에너지 장벽을 세워 배신의 벌을 내렸다.

갤럭투스는 카운터 어스(Counter-Earth)의 존재를 발견하고, 지구 대신 그곳을 소비하기로 결심했다. 카운터 어스를 지배하는 하이 에볼루셔너리의 도움 요청으로 판타스틱 포가 그와 새로운 전령인 디스트로이어를 막으러 나타났다. 갤럭투스는 그 대신 파펍(Poppup) 행성을 먹어치웠고 그 과정에서 거의 파괴될 뻔했다.
결국 리처즈와의 서약에서 자신을 해방시킨 갤럭투스는 엄청난 힘을 가진 스핑크스를 물리치고 몇 번이나 지구를 노렸지만 항상 아슬아슬하게 실패했다. 그는 우주를 누비며 수많은 생명체가 사는 세계를 소비했고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반란을 일으킨 전령 테락스를 쫓아 지구로 돌아온 갤럭투스는 추적으로 인해 상당한 양의 에너지를 소비하고, 마침내 이를 다시 채우기 위해 지구를 먹어치우려 했다. 갤럭투스는 테락스와 문제를 해결했지만, ‘먹이’ 없이 너무 오래 지낸 바람에 그의 에너지는 이제까지 것 중 가장 낮은 상태였고 거의 죽을 뻔했다. 그래서 지구의 많은 슈퍼히어로들이 약해진 그를 물리치는 데 성공했다. 갤럭투스는 자신의 배고픔으로 인해 죽어가고 있었지만, 리드 리처즈는 토르의 망치 묠니르로 전력을 공급해 소생시키는 장치를 가동하여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갤럭투스는 감사의 의미로 리처즈에게 우정을 맹세하고 다시는 지구를 공격하지 않겠다고 진심으로 다짐했다. 갤럭투스는 그 이후로 이 맹세를 확고히 지켜왔다.
지구에 방문한 이 기간 동안 그는 노바(프랭키 레예)를 새로운 전령으로 받아들였다.

갤럭투스의 공격의 생존자들은 갤럭투스의 생명을 구한 리처즈를 법정에 세웠다. 갤럭투스는 리처즈의 변호를 위해 나타났고, 이터니티 또한 일시적으로 수백만의 외계인 관중들을 순식간에 우주와 하나가 되게 하는 방식으로, 이터니티 자신과 데스 사이의 균형을 위해서 갤럭투스가 우주에서 중요하고 필요한 존재임을 확인시켜 주었다.

이후 어느 시점에 갤럭투스는 우주의 원로라고 불리는 외계인 단체의 표적이 되었는데, 그들은 갤럭투스의 죽음이 새로운 빅뱅을 일으켜 현실을 재창조할 것이라고 믿었다. 이 새로운 현실에서 원로들은 자신들이 갤럭티(Galacti) 종족이 되어 각각 무한한 우주적 힘을 가지고 자신들의 이익을 끝없이 추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판타스틱 포, 실버 서퍼, 프랭클린 리처즈, 노바는 원로들의 계획을 뒤집는데 성공했다. 이터니티는 갤럭투스 앞에 나타나 원로들과의 싸움에서 자신의 숨겨진 역할을 알리고, 갤럭투스의 역할이 우주의 제3세력임을 밝혔다.

갤럭투스는 이후 마스터 오더와 로드 카오스가 다스리는 우주의 제3세력인 인-비트위너(In-Betweener)와 충돌했다. 인-비트위너는 다른 우주에서 갤럭투스와 반대되는 존재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갤럭투스는 이중성이 없지만 인-비트위너는 모든 이중성의 교차점이다.
노바가 갤럭투스에게 반기를 들자, 갤럭투스는 모르그라는 또 다른 전령을 만들었고, 모르그는 노바를 살해했다. 모르그는 갤럭투스의 옛 전령들에게 차례로 패배했다. 갤럭투스는 파이어로드와 에어 워커를 다시 전령으로 받아들였지만, 모르그의 시신을 비밀리에 보존하여 장시간 동안 천천히 그를 회복시켰다.

어느 순간, 갤럭투스는 얼티밋 널리파이어에 의해 존재가 지워져버렸다. 그러나 그가 여전히 살아있다고 판단한 리드 리처즈가 대체 현실의 손자인 하이퍼스톰과 연결시키는 바람에, 갤럭투스가 하이퍼스톰의 근본적인 힘을 빼앗아갔다.
갤럭투스의 식욕은 점점 커져 지각 있는 존재들의 생명력을 집어삼키고 그들이 살았던 행성들은 그대로 남겨두기 시작했다. 원래 먹던 행성의 생명의 정수와는 달리 생명체의 생명력은 그를 지탱해주지 못했다. 그래서 끊임없이 굶주림을 느끼게 된 그는 약해지고 정신이 혼란해졌다. 그는 앞에 있는 모든 생명력을 집어삼키는 것을 돕도록 레드 시프트라는 새로운 전령을 만들었다. 다시 지구에 접근한 그는 지구의 슈퍼히어로들의 대규모 연합군에 의해 쫓겨나야 했고, 레드 시프트도 실버 서퍼에게 패배했다.

서퍼는 다시 갤럭투스의 전령이 되어, 지각 있는 생명체를 가진 행성을 찾아주기로 했다. 서퍼는 갤럭투스를 우주에서 가장 기술적으로 진보한 곳이라고 알려진 시아 제국으로 이끌었다. 시아는 위기에 맞서기 위해 재빨리 다른 종족과 지구의 슈퍼히어로들과 함께 힘을 합쳤다. 싸우는 도중에 서퍼가 갤럭투스의 원소변환기를 갤럭투스 본인에게 사용하는 데 성공했고, 이것은 그를 치명적으로 약화시켰다. 그는 자신을 소모시킨 광기가 또 다른 공포의 전조라고 경고하며 죽었다.
갤럭투스는 자신의 행성 파괴 기계에 의해 에너지로 전환되었고, 진정한 모습인 지각 있는 별의 모습이 되었다. 리드 리처즈는 갤럭투스의 에너지는 영원히 밖으로 발산되어 다시는 재형성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갤럭투스의 “죽음”은 파괴의 구현화이자 이터니티의 반대인 아브락사스(Abraxas)로 알려진 존재를 감옥에서 나오도록 했다. 그는 곧 다양한 대체 현실을 통해 평행 세계의 갤럭투스들을 죽이는 등 테러를 저지르기 시작했다. 목이 잘린 대체 현실의 갤럭투스의 머리를 본거지로 삼고, 지구-616에 자신의 버전 노바를 첩자로 잠입시켰다. 아브락사스는 지구에서 우아투를 공격해 혼수상태에 빠뜨리고 그의 상징인 메달의 절반을 훔쳤다. 그리고 판타스틱 포를 조롱하며 얼티밋 널리파이어를 찾도록 유혹했다. 판타스틱 포가 대체 현실들 사이에 흩어져 있던 널리파이어를 찾았을 때 아브락사스가 갑자기 나타나 그것을 빼앗아갔다.
아브락사스는 지구 공격을 위해 여러 현실의 노바들로 이루어진 군대를 불러왔고, 판타스틱 포는 이길 수 있는 가망이 없었다. 리드 리처즈와 수의 아들인 프랭클린 리처즈가 자신의 셀레스티얼 레벨의 코스믹 파워와 여동생 밸러리아를 결합해 갤럭투스를 원상태로 되돌리고, 이터니티에게 균형을 회복시켜주었지만 대신 힘을 영원히 소진해버렸다.
갤럭투스는 아브락사스로부터 쉽게 널리파이어를 빼앗을 수 있었지만 노바들의 방해로 리드 리처즈에게 넘어갔고, 그는 이 무기를 사용하여 멀티버스를 파괴했다. 그 결과로 아브락사스가 결코 탈출하지 못했던 멀티버스가 창조되었고, 모든 것이 끝나면서 재정비되었다. 아브락사스에 의해 죽은 모든 사람들은 다시 살아났다.

어나일러스가 어나일레이션 웨이브를 이끌고 우주 정복에 나섰을 때, 갤럭투스는 자신이 교도소 행성인 킬른에 가두어두었던 태초신들인 테네브러스와 이지스의 공격을 받고 중상을 입었다. 약해진 그는 서퍼와 함께 타노스에게 붙잡혔다. 둘은 어나일러스에게로 끌려가서 전쟁 무기로 실험되었다. 갤럭투스는 행성 전체를 파괴할 수 있는 우주 무기로 이용되었고, 그와 서퍼의 코스믹 파워는 어나일레이션 웨이브를 위한 무기로써 연료화되었다.
사실상 어나일러스의 계획은 갤럭투스를 우주의 모든 생명체를 파괴할 수 있는 일종의 폭탄으로 사용하여 자신이 우주에 있는 유일한 존재가 되고자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문드래곤, 드랙스, 서퍼가 갤럭투스를 구출하면서 이 계획은 좌절되었다. 분노한 갤럭투스는 문드래곤과 드랙스를 안전한 곳으로 텔레포트시키고 거대한 전방위적인 폭발을 일으켰다. 서퍼는 폭발 전에 파견되어 곧 파괴될 것을 예고했다. 어나일레이션 웨이브의 대다수가 세 개가 넘는 성계와 함께 없어져버렸다. 심지어 우아투조차 증발해버렸다. 이 행동은 결국 전쟁을 중지시키고 남은 당사자들에게 휴전을 강요했다.

전쟁이 끝나고 전보다 더 배가 고파진 갤럭투스는 전령들에게 행성 물질을 찾아달라고 요청했다. 우주 창조의 초창기에 갤럭투스는 태초신들의 내전에 휘말리게 되었다. 그는 우주를 완전히 장악하려 했던 반대파의 지도자 신인 디아블레리를 살해하고, 살아남은 나머지 신들을 킬른에서 투옥시켰다. 풀려난 테네브러스와 이지스에 대해 분노하고 걱정한 갤럭투스는 실버 서퍼에게 신들을 찾아 물리치라고 명령했다. 서퍼가 이 신들을 우주의 파괴적인 경계선인 크런치(Crunch)로 유인하여 죽인 후, 갤럭투스는 중상을 입은 서퍼를 구하고 치료해주었다.

그가 오르부센 행성을 먹으려 들자, 행성의 주민들은 당시 노바 군단의 유일한 멤버였던 리처드 라이더에게 도움을 청했다. 라이더가 갤럭투스를 막으려 들자 갤럭투스는 그를 무시했고, 대신 서퍼가 대항해 싸우게 되었다. 오르부센의 파괴로부터 대피하기 위해 갤럭투스의 우주선에 올라탄 라이더는 갤럭투스가 소비하는 세계의 주민들의 공포를 먹고 사는 해로우(Harrow)가 숨어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을 알게 된 갤럭투스는 해로우를 소각한 다음 라이더를 쫓아냈다.

갤럭투스는 서퍼의 안내에 따라 사카아르 행성으로 가서 스카아르와 스카아르에게 조종당하게 된 서퍼를 쉽게 물리치고 행성을 파괴했다. 그러나 행성에 내재되어 있던 올드 파워에 중독되어 올드 파워가 있는 행성들을 찾아다녔고, 스카아르의 쌍둥이인 히로-칼라가 보복을 위해 올드 파워로 독살하려 했다.
갤럭투스는 인공행성인 누월드(Nu-World)와 그 동력원을 발견했다. 그는 리드 리처즈를 누월드로 데려가서 그들의 동력원을 고쳤지만, 결국 그것을 먹어 자신이 동력원으로 이용되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먹지 않고 그냥 파괴해버렸다.

갤럭투스는 다음에 올 우주를 탄생시킬 우주의 심장인 “갤럭투스 씨앗”을 찾아다니고 있었다. 시간이 기록되기 전에 이터니티가 창조하고 아스가르드의 초대 왕 보르가 발견한 이 씨앗은 아홉 개의 영역이 매달려 있는 세계수를 탄생시켰다. 그 씨앗이 갤럭투스를 만족시키고 그의 배고픔을 멈출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실버 서퍼가 찾아왔다. 그러나 아스가르드의 현재 왕인 오딘은 갤럭투스가 영원히 살고 싶어서 찾는다고 생각해서 넘겨주기를 거부했다.
이로 인해 갤럭투스가 아스가르드를 공격했지만 오딘에게서 씨앗을 가져갈 수 없었다. 갤럭투스와 오딘은 우주를 보호하기 위해 물리적 싸움 대신 염력과 텔레파시로 싸움을 벌였다. 오딘은 박치기로 갤럭투스를 기절시키고 자신은 오딘슬립이라는 깊은 잠에 빠졌다. 의식을 회복한 갤럭투스는 신들과 전쟁을 벌이려는 것을 막으려는 서퍼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씨앗을 찾으려 아스가르드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깨어난 오딘은 씨앗의 에너지로 움직이는 디스트로이어 아머를 소환했고, 로키는 씨앗을 숨기는데 성공했다. 씨앗이 더 이상 아스가르드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갤럭투스는 공격을 중단하고 철수했다. 나중에 세계수 안 어딘가에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것을 찾는 것은 시공간 속에서 바늘을 찾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서퍼는 자신이 씨앗을 발견할 때까지 두 세력이 휴전할 것을 제안했다. 아스가르드인들을 관찰하고 그들이 씨앗을 회수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지구에 머물 필요가 있었던 서퍼는 오클라호마주 브록스턴의 선교사인 마이크에게 전령의 역할을 맡기려 접근했다. 마이크가 사람들을 위해 갤럭투스에 맞설 수 있는 용기를 관찰했기 때문이었다.
마이크는 마지못해 받아들였고, 프레터(Praeter)라는 이름의 전령이 되었다. 갤럭투스는 씨앗을 세계수로부터 회수할 때까지 지구를 보호하겠다고 리드 리처즈에게 맹세했다.

그는 가까운 미래에 지구가 위험에 처할 것을 예견하고, 리드에게 자신을 소환할 수 있는 수단을 주었다. 갤럭투스와 미래의 어른 프랭클린 리처즈는 매드 셀레스티얼들에게 맞섰다. 그들을 물리친 뒤, 갤럭투스와 프랭클린은 갤런이 더 이상 우주의 종말을 홀로 마주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에 유대감을 쌓았다. 프랭클린은 끝까지 살아남아 그와 함께 종말을 목격할 것이다.

그가 돌아온 지 몇 달 후, 울트론이 인류를 멸망시키고 지구를 정복했다. 생존자인 울버린은 닥터 둠의 타임머신을 이용해 울트론을 막을 수 있을 때까지 여러 번 시간을 거슬러 올라갔다. 울트론은 파괴할 수 있었지만, 시공간 연속체가 깨져버려 멀티버스의 혼란이 일어나고, 수많은 존재들이 자신의 세계에서 다른 현실의 우주로 옮겨졌다.
갤럭투스는 지구-1610(얼티밋 유니버스)으로 끌려가버렸다. 갤럭투스가 도착한 그 순간에 이 세계의 가 락 투스(Gah Lak Tus)가 치타우리와 크리 전쟁의 한가운데에 있었다. 뜻밖에도 갤럭투스는 이 세계의 자신인 가 락 투스와 융합되여 더욱 강력한 갤럭투스가 되었고, 따라서 더 많은 먹이가 필요해졌다. 그는 가 락 투스 부분을 새로운 전령으로 보내 먹이를 찾도록 했다.

갤럭투스는 크리의 수도 할라를 공격하고 그 세계의 실버 서퍼, 노바, 캡틴 마 벨을 상대했다. 전투 중에 죽은 마 벨의 아머를 입은 노바가 가 락 투스를 죽이기 위한 무기로 공격했다. 갤럭투스는 죽은 것으로 여겨졌지만 심하게 약해졌을 뿐이었고, 그는 힘을 얻기 위해 지구로 향했다. 도중에 만난 비전은 그를 원래 속한 우주로 돌려보내려 했으나 실패하고 파괴되었다. 지구에 도착한 갤럭투스는 파괴를 시작했고, 얼티미츠가 이를 막으러 나섰지만 소용이 없었다.
거대한 키티 프라이드가 원소변환기를 파괴하자 갤럭투스는 패배했다. 리드 리처즈가 네거티브 존으로 연결된 포털을 만들어 토르가 그를 밀어 넣었다. 그곳에는 생명이 없기 때문에 갤럭투스를 죽이려는 의도였다.

이터널스 종족의 이카리스는 신들의 속삭임(Gods' Whisperer)이라는 장치로 크리인들에게 세뇌되는 일을 겪고 나서 복수를 맹세했다. 그는 이터널스 동료들과 함께 혼수상태인 갤럭투스가 네거티브 존에 떠다니는 것을 발견하고, 지구-616으로 다시 데려왔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갤럭투스가 깨어나면 신들의 속삭임을 사용하여 크리로 보낼 계획을 세웠다.

멀티버스의 지구들끼리 충돌하면서 파괴되는 현상이 일어나자, 일루미나티는 갤럭투스에게 가서 셀레스티얼들과의 만남을 주선했다. 하지만, 그들이 도움을 완전히 확인하기도 전에 불가사의하게 사라졌다.
멀티버스가 파괴된 후 우주가 재생하면서, 얼티미츠라는 히어로 팀은 우주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우주 규모의 문제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고, 첫 임무가 갤럭투스의 배고픔을 해결하는 것이었다. 얼티미츠는 갤럭투스의 인큐베이터를 회수하여 그 안에 타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갤럭투스가 만들어진 것과 비슷한 과정을 새로 일으켰다. 뉴트로늄으로 공정이 가속화되면서 섬광이 번쩍하고 인큐베이터가 파괴된 후, 갤럭투스는 삶의 새로운 목적을 가지고 새롭게 등장해 라이프브링어(Lifebringer)가 되었다. 그가 처음으로 복구한 행성은 자신이 처음 먹어치웠던 아르케오피아였다.

얼티미츠가 시간여행으로 인한 피해를 평가하기 위해 옴니버스 밖으로 나가려고 했을 때, 이터니티는 갤럭투스에게 그들을 막아달라고 했다. 얼티미츠를 지구로 돌려보낸 갤럭투스는 자신이 이터니티의 멀티버스 구현 범위 밖에 있음을 발견하고, 이터니티의 진짜 목적은 얼티미츠가 자신이 사슬에 묶여 있음을 알지 못하게 하려는 것임을 깨달았다.
이터니티의 우주 간수를 찾는 임무를 시작한 갤럭투스는 얼티미츠를 영입하기 위해 안티맨의 도움을 받았다. 얼티미츠를 자신의 생명의 전령으로 변화시키려는 것이었다. 안티맨이 얼티미츠를 집결시키고 갤럭투스가 도움을 청하자, 로드 카오스와 마스터 오더는 갤럭투스를 고발했다.

두 우주 존재들은 라이프브링어가 된 갤럭투스가 우주의 위계질서를 왜곡시킨다고 보았다. 재판에 회부된 갤럭투스는 리빙 트라이뷰널로부터 지지를 받았다. 이 새로운 현실에서 우주 위계질서가 여전히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므로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판결했다. 로드 카오스와 마스터 오더는 리빙 트라이뷰널을 습격하여 죽였다. 그리고 갤럭투스를 원래대로 되돌려놓으려고 했으나, 그들이 리빙 트라이뷰널을 살해할 수 있었던 것은 아직 위계가 정해지지 않았다는 의미이므로, 갤럭투스나 자신들이나 같은 위치여서 의지를 강요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래서 두 우주존재들은 새롭고 더 강한 존재인 로고스(Logos)라는 하나의 존재로 합병했다. 그리고 약해진 갤럭투스를 예전 모습으로 되돌려 다시 굶주리게 만들었다. 안티맨이 갤럭투스를 다시 라이프브링어로 바꾸기 위해 자신의 힘과 생명을 희생하면서, 잠시 라이프브링어로 돌아갈 수 있었다.

힘을 회복할 수 있을 때까지 휴식을 취한 갤럭투스는 이터니티를 돕기 위해 에고-프라임, 사이-호크, 인피너트, 셰이퍼 오브 월즈의 유령을 모아 이터니티 워치(Eternity Watch)를 구성했다. 이들은 우주 사이의 정보 공간인 슈퍼플로우에서 로고스와 최초의 우주존재인 퍼스트 퍼머먼트의 아스파이어런트츠(Aspirants)와 맞붙었다.
동시에, 메이커(Maker)는 멀티버스를 하나의 현실로 통합하고 이터니티를 강화하기 위한 시도로 하이 에볼루셔너리의 기술로 슈퍼플로우를 무너뜨리려 했다. 이 과정이 역효과를 내어 오히려 이터니티가 더 손상되기 시작하자, 갤럭투스는 셰이퍼 오브 월즈의 유령이 얼티미츠를 하이 에볼루셔너리의 카운터 어스로 텔레포트시키게 했다. 메이커는 자신이 되살린 지구-1610의 얼티미츠로부터 저항을 받았고, 갤럭투스의 얼티미츠는 슈퍼플로우에 의한 피해를 되돌리고 멀티버스를 정상 상태로 복구시켰다.
갤럭투스와 이터니티 워치는 퍼스트 퍼머먼트의 요원들에 맞서 대결을 재개했다. 블랙 팬서의 심령체와 부활한 셀레스티얼의 도움을 받아 아스파이어런츠와 로고스를 물리쳤다. 이터니티가 멀티버스의 과거 화신들인 얼티밋 얼티미츠를 소환하여 퍼스트 퍼머먼트도 물리칠 수 있었다. 이터니티가 안전하게 풀려나자, 갤럭투스와 얼티미츠는 서로 작별인사를 하고 각자의 길로 떠났다.

울트론이 우주를 자신이 상상한 대로 감염시키기 위해 울트론 바이러스와 소울젬으로 사이프 행성에 로켓을 발사하려 했다. 서퍼는 은하를 구하기 위해 갤럭투스가 그 행성을 파괴해주길 바랐다. 하고 싶진 않았지만 굶주림이 다시 돌아올 경우에 전령이 되어주겠다고 약속한 서퍼를 위해 사이프 행성을 소비했다.
갤럭투스가 자락시아인들의 행성을 먹으러 갔을 때, 마법으로 힘을 얻은 이 종족은 서퍼를 사로잡아 그의 기억을 간파한 후, 가장 강력한 마법사인 졸로즈를 지구로 보내 갤럭투스를 물리칠 방법을 찾고자 했다. 졸로즈는 닥터 스트레인지의 심령체와 함께 돌아와 갤럭투스를 신비의 영역(Mystic Realms)으로 추방했다. 갤럭투스는 그 차원의 세계들을 먹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중독되었지만 마법 에너지에 의해 힘을 얻게 되어 고통의 야수(Beast of Pain)를 힘들이지 않고 물리쳤다. 스트레인지는 갤럭투스를 안전한 다른 행성으로 데려가겠다고 설득했다. 하지만 이 행성은 도르마무에 의해 조작되어 변형되어 있었다. 이로 인해 기술과 마법이 합쳐지면서 우주 전역의 불균형이 초래되었고, 스트레인지는 다양한 우주 히어로들을 모아 갤럭투스와 함께 연구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결국 우주는 붕괴되고 스트레인지가 재건했지만, 이번에는 졸로즈에게 갤럭투스의 전령이 되어 고향 행성을 구하도록 설득했다.

갤럭투스의 우주를 파괴한 블랙 윈터가 돌아오자, 부상당한 갤럭투스가 아스가르드에 떨어졌다. 토르는 그를 공격했지만, 갤럭투스는 블랙 윈터를 본 다음에 본 존재가 토르라는 것은 토르가 자신을 죽게 한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그는 토르를 자신의 새로운 전령으로 바꾸고 자신에게 블랙 윈터를 물리칠 수 있을 만큼의 힘을 줄 수 있는 특별한 다섯 개의 행성을 먹어치우기 시작했다. 토르가 베타 레이 빌과 싸운 뒤, 갤럭투스는 다섯 개의 행성을 모두 삼킬 수 있었다.
그럼에도 갤럭투스는 블랙 윈터에게 압도되었고, 블랙 윈터는 갤럭투스가 자신의 전령이었기에 되찾은 것이라고 토르에게 밝혔다. 이 폭로에 화가 난 토르는 다섯 개의 행성을 먹고 얻은 빼앗았다. 갤럭투스가 토르를 공격하려 하자, 토르는 그동안 파괴한 수많은 행성에 대한 처벌로 사형을 선고하고 파워 코스믹을 빼앗아 죽게 내버려두었다.
블랙 윈터는 갤럭투스를 점령하려고 했지만, 토르가 생기를 잃은 갤럭투스의 신체를 우주폭탄으로 사용해 파괴해버렸다. 갤럭투스의 헬멧은 토르의 왕좌로 들어가는 입구가 되었다.

 
덧붙임
지구-616의 사람들은 갤럭투스의 모습을 한 장난감, 버거, 놀이공원, 설사약 등의 많은 제품들을 만들었다.
잭 커비는 갤럭투스를 창조할 때 성경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했는데, 본명인 갤런은 아마도 “오래 살고 번영하라”는 뜻의 성경 구절에서 따온 갈란(galan)이라는 단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갤럭투스 코스튬
히어로스타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