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07.09.25
갤럭투스 Galactus
본명: 갤런(Galan)
다른 이름: 애쉬타(Ashta)
직업: 우주의 본질, (과거에 우주탐험가)
소속: 코스믹 밸런스
출신지: 갤런: 타아(Taa) 행성 / 갤럭투스: 코스믹 에그(Cosmic Egg)
첫등장: Fantastic Four vol. 1, #48 (March 1966)

초능력

파워 코스믹(Power Cosmic)을 소유하여:
크기변경, 분자변형, 물질변형, 우주적 시공간적 규모의 텔레포트 등 거의 원하는대로 우주 에너지를 사용한다.
방어막 생성, 전 차원을 연결하는 입구를 생성한다. 텔레파시, 염동력,
우주의 인식(cosmic awareness) 소유, 죽은 생명체 및 세계를 부활시키는 능력.

무기/장비
내부 에너지의 통제를 돕는 아머.
 
타아 행성의 갤런이란 이는 현재의 우주에 일어났던 빅 뱅이 발생하게 된 중요한 존재인 우주의 대붕괴의 유일한 생존자이다. 갤런은 우주의 끝이 다가왔음의 여부를 조사하기 위한 우주탐험가였다.
결국, 타아는 방사선 전염병으로 인해 거주민 대부분이 사망했다. 마지막 순간에, 갤런은 몇몇 생존자들과 함께 우주선으로 타를 탈출했다. 그러나 그들은 우주 저편에서 모든 생명을 말살시켜버린 치명적인 방사선으로 인해 죽어버렸다.
갤런은 대붕괴의 중심 속으로 직접 들어가자고 동료 승무원에게 제의했다. 우주의 중심에 접근하자, 우주선과 승무원은 신속하게 파괴되었다. 그 순간에 갤런의 우주는 그 끝을 만났다.

영원한 저주로부터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우주 안에 모든 살아있는 존재들의 긍정적인 감정들을 축적한 그 현실의 피닉스 포스의 화신은 센티언스 오브 더 유니버스(Sentience of the Universe)가 갤런을 만날 수 있게 했다.
우주의 중심 안에서 센티언스 오브 디 유니버스는 갤런에게 자신을 소개히고, 함께 대변동으로 인해 죽을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하지만 그들은 다음 우주에서 합동 후계자를 통해 살아남을 것이라고도 했다.
센티언스 오브 디 유니버스는 육체적인 존재인 갤런과 자신을 합체해서, 계속되는 대붕괴의 유일한 생존자로 만들었다.
이 조합은 결국 그를 현재의 우주의 갤럭투스로 부활시켰다.
빅 뱅과 현재의 현실의 탄생 후, 갤럭투스는 그의 변성을 완료하는 우주 에너지의 고치 안에 잉태되었다.
그리고 방대한 우주의 힘의 존재로서 수백만 년 후에 나타났다.

갤럭투스는 이터니티(Eternity), 데쓰(Death), 인피니티(Infinity), 오블리비언(Oblivion)과 함께, 우주의 5가지 본질적인 존재로 여겨진다. 갤럭투스는 이터니티와 데쓰와 나란히 "우주의 제 3세력"으로 언급되어졌다.
이터니티와 데쓰는 갤럭투스를 동료이며 형제자매라고 여기며, 데쓰는 실제로 갤럭투스에게 "남편, 아버지, 오빠, 아들"이라고 불렀다.
갤럭투스는 자신이 머물기 위한 행성을 찾아 우주를 배회했지만, 생명을 지원할 수 있는 잠재성이 있는 행성들은 게걸스럽게 먹어치워 자신의 존재를 유지했다. 그는 무수한 행성을 먹어서, 수많은 문명을 제거했다.
적당한 행성을 찾기 위해서 그는 주로 전령들을 사용했다. 필요한 행성의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기 위해서 전령은 갤럭투스에게 신호를 보낸다. 그 세계의 표면에 갤럭터스가 도착하여, 모든 생명 에너지를 몇분 내에 빨아들이는 원소변환기를 설치한 뒤에 먹어치운다.
그의 엄청난 능력과 우주의 질서라는 고유한 천성적인 역할로 인해, 갤럭투스는 자신을 더 높은 존재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그에 따라 최근 수십 년 간 도덕적으로 착잡함을 갖게 되었다.
그는 자신이 우주의 힘을 구현하기 위해 왔으며, 우주가 존재하기 위해 필요한 존재임을 증명했다.

갤럭투스는 몇 차례 지구를 위협했다.
처음엔 우주의 감시 종족인 워처(Watcher)와 갤럭투스의 전령이었던 실버 서퍼, 판타스틱 포와 맞섰다.
미스터 판타스틱이 갤럭투스를 없앨 수 있는 무기인 얼티밋 널리파이어(Ultimate Nullifier)로 위협하는 바람에 패배했다. 갤럭투스는 떠나면서 다시 지구를 공격하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그런데, 실버 서퍼를 찾기 위해 지구로 돌아왔고, 미스터 판타스틱이 스핑크의 위협을 막을 수 있었던 일로 인해 자신의 맹세로부터 해방될 수 있었다.
갤럭투스는 반란을 일으킨 전령 테락스를 쫓아 지구로 돌아왔다. 갤럭투스는 추적으로 인해 상당한 양의 에너지를 소비하고, 마침내 이를 다시 채우기 위해 지구를 소비할 목적으로 도착했다.
굶주리고 약해진 갤럭투스는 테락스와 문제를 해결했지만, 그로 인해 더욱 약해진 상태에서 판타스틱 포, 어벤저스, 닥터 스트레인지의 협동에 의해 패배했다.
미스터 판타스틱은 갤럭투스가 굶어죽는 것을 지켜보지 않고, 토르로부터 전력을 얻어 그를 소생시키기는 장치를 사용했다. 이를 고맙게 여긴 갤럭투스는 떠나기 전에 지구는 손대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그런데, 미스터판타스틱은 나중에 이 행동으로 인해 외계 세계들의 협회에 의해 법정에 서게 되었다. 그를 변호하기 위해 시아(Shi'ar)의 예심과 집행을 지켜본 갤럭투스와 워처의 협동으로 우주존재 이터니티가 소환되었다. 이터니티는 그때 일시적으로 수백만의 외계인 관중들을 순식간에 우주와 하나가 되게 할 수 있었다. 이는 그들에게 갤럭투스가 우주의 자연적 질서의 일부분임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갤럭투스는 살아있는 존재들의 생명력에 탐닉하여 자신이 굶어 죽어가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실버 서퍼가 갤럭투스에게 원소변환기를 향했을 때 죽었다. 그의 죽음은 거대할 악이 떠오를 것을 경고했다.
죽은 후, 갤럭투스의 유물은 별모양이 되었다. 갤럭투스는 파괴의 구현화이며 이터니티의 정반대인 성서의 악마 아브락사스(Abraxas)가 일 년 후에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었다.
판타스틱 포는 갤럭투스가 행성들로부터 얻은 에너지의 대부분이 아브락사스를 가두어놓으려고 사용되었음을 발견했다.
아브락사스가 풀려난다면, 멀티버스 전체가 파괴되어 버릴 것이었다. 프랭클린 리처즈는 밸러리아 폰 둠과 능력을 합쳐서 갤럭투스를 재구성했지만, 그 행위로 인해 남매의 능력은 남김없이 소진되어 버렸다.

새롭게 태어난 갤럭투스는 아브락사스로부터 얼티밋 널리파이어를 되찾고, 미스터 판타스틱은 멀티버스를 아브락사스가 탈출할 수 없는 버전으로 다시 만드는데 그것을 사용했다. 얼티밋 널리파이어는 갤럭투스 자신의 모양을 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곧이어, 미스터 판타스틱은 파워 코스믹의 갤럭터스를 분리시키려고 퀘이사와 휴먼 토치의 도움으로 무기를 개발했다.
그 무기는 갤럭투스를 두개의 요소 - 갤런과 파워 코스믹으로 분리시키는데 성공했다.
갤런은 그때 파워 코스믹이 자신을 찾지 못하도록 다른 차원으로 망명했다. 하지만 완전히 새로워진 갤럭투스가 외계인 전사인 베타 레이 빌과 만나면서, 계획은 실패했다.

갤럭투스는 "코스믹 밸런스"라는 존재들의 그룹의 멤버이기도 하다.
잔인한 내전 이후에 오직 세 존재 - 세상의 탐식가 갤럭투스, 어둠사이의 테네브러스(Tenebrous), 모든 비애의 숙녀 이지스(Aegis)- 만이 살아남았다.
갤럭투스는 교도소 행성인 킬른(Kyln)에 이들을 가두었으나, 네거티브 존의 지배자 어나일러스의 군대인 어나일레이션 웨이브(Annihilation Wave)가 그들을 풀어주었다. 그들의 탈출을 안 갤럭투스는 실버 서퍼를 불렀다.
전투로 인해, 갤럭투스는 타노스, 드랙스 더 디스트로이어, 어나일러스 등과 접촉하게 되었다.
모든 파벌 사이의 휴전의 결과로 갤럭투스로부터 나온 블라스트에 의해 어나일레이션 웨이브와 적어도 세 성계와 워처는 파괴되었다.
 
갤럭투스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