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8.01.16
가이거 Geiger
본명: 딜라일라 "디디" 디어본(Delilah "Dee Dee" Dearborn)
다른 이름: 디디 디어본(Dee Dee Dearborn), 미스테이큰 포 패치워크(Mistaken for Patchwork)
직업: 슈퍼히어로
소속:
매버릭스(뉴 멕시코 팀), (과거에 이니셔티브)
: 파랑 (그때 그때 변함)
모발: 갈색(그때 그때 변하며, 주로 녹색으로 변함)
첫등장:
Doc Samson #1 (Jan 1996)

초능력

근처의 감마 파워 존재들의 능력(헐크의 힘이나 리더의 지능 등)을 흉내 낼 수 있다. 만약 주변에 감마 파워 존재가 둘이 있다면, 둘 중에 더 강력한 존재를 흉내낸다.
가이거는 자신이 모방한 감마 파워 존재의 기억을 읽고 기억할 수 있다.
훈련을 통해 한 특정한 존재에 집중할 수 있고, 닥 샘슨의 머리카락을 지니고 다니면서 능력을 유지할 수 있다.

능력

물리학 지식.
한계
성격 과부하: 자신이 흉내내는 존재의 성격적 측면에 영향을 받아서, 빌런을 흉내내면 자신도 빌런이 될 수 있다. 한때 다른 존재가 되지 않으려고 집중하곤 했는데, 그 동안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었다.
적어도 과거에는 최면을 통해 “프로이드의 슬리퍼(Freudian Slippers)”라는 말을 들으면 의식을 잃었다.
 
엠파이어 주립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인 디디는 대학의 신형 입자가속기의 전기회로 이상 현상을 지켜보던 중에 기계 밖으로 흘러나온 전류에 휩싸이고 말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디디는 녹색의 거대한 괴물로 변해서 여성들을 찢어 죽이고 다니는 악몽을 꾸기 시작했다.
정말로 디디가 사는 지역에서 한 달에 두 명씩의 여성들이 시신으로 발견되고 있었다.
희생자들은 모두 밤늦게 살해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시신에서는 감마선의 흔적이 남아있었고, 그 중 한 여성의 시신 일부는 다른 여성 시신에게 꿰매어져 있었다.

자문의원으로 정신과 의사인 닥 샘슨(Doc Samson)이 불려와서 뉴욕 경찰의 샤프스 형사와 함께 수사를 시작했다. 이들은 감마선을 내뿜는 생명체가 있음을 확신하고 쉬헐크를 수사에 참여시켰다. 경찰은 닥 샘슨과 쉬헐크도 의심하고 있었다.
곧이어 닮은 두 감마 괴물이 서로 싸우는 것이 목격되었다. 한 괴물이 먼저 쓰러지고, 쉬헐크가 달려들었으나 얻어맞고 초능력이 소진되었다. 하지만 이미 이번 달에 두 명을 죽인 살인자는 쉬헐크를 두고 가버렸다. 이로써 닥 샘슨과 쉬헐크는 혐의를 벗을 수 있었다.
닥 샘슨은 쓰러진 감마 괴물을 데려와 세포를 관찰했는데, 그것은 사실 디디였다.
디디는 서서히 닥 샘슨의 감마 파워를 복제하기 시작했다. 닥 샘슨은 “가이거 같”다고 말했다. 살인범과 같은 괴물의 형태를 하고 있던 디디는 닥 샘슨의 여성형으로 변화되었고, 함께 진짜 살인자를 찾아 나섰다.
추적과 노력 끝에 그들은 마침내 패치워크(Patchwork)라고 알려진 살인자를 잡을 수 있었다.

정부의 초인 훈련 시스템인 이니셔티브(Initiative) 프로그램에 정식으로 영입된 가이거는 앤트맨(에릭 오그레이디), 크루세이더, 멜리, 겔도프, 드래곤 로드, 레드 나인, 다이아몬드백과 함께 군사기지인 캠프 해먼드에 입소하여 훈련을 받았다. 그녀와 다른 훈련생들은 KIA의 난동에 맞서 싸우기도 했다.

변신 외계인 스크럴(Skrull) 종족들의 침입을 물리친 후, 가이거는 이니셔티브를 졸업하고 뉴 멕시코의 이니셔티브 팀인 매버릭스(Mavericks)로 발령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