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1.11.01
길가메시 Gilgamesh
본명: 불명
다른 이름: 포가튼 원(Forgotten One), “로스트 이터널(Lost Eternal), 히어로(Hero), 드래곤 슬레이어(Dragon-Slayer), 포가튼 네메시스(Forgotten Nemesis), 전설의 야수(Beast of Legend), 킹 길가메시(King Gilgamesh), ”오 게헤이루(O guerreiro), 길(Gil); (혼동되어) 헤라클레스(Hercules), 삼손(Samson), 아틀라스(Atlas,), 베오울프(Beowulf)
직업: 전사, 모험가,(과거에 수메르왕)
소속: 이터널스, (과거에 어벤저스, 가즈 오브 워)
: 갈색(과거에 파랑) 모발: 갈색(과거에 검정)
첫등장: Eternals #13 (July, 1977)

초능력

모든 이터널스와 마찬가지로, 우주 에너지에 의해 생명력이 증강되며, 잠들거나 무의식일 때에도 신체에 관련한 완전한 정신적 통제를 가지고 있다.
이터널스 중 가장 강력한 힘, , 체력, 내구력, 스피드, 민첩성, 반사신경, 비행,힐링 팩터, 불멸.
우주 에너지 조작: 세포 내의 우주 에너지를 광선이나 열, 빛, 전기의 형태로 발사할 수 있다.

능력

백병전, 다양한 시대의 무기 사용.
한계
(과거에) 한동안 눈이 멀어서 레이더와 같은 감각을 개발했다.
 
길가메시는 불멸의 수명과 초능력을 소유한 진화된 인류 이터널스(Eternals)의 일원이다. 고대에 길가메시는 포가튼 원이라는 이름으로 인간을 위해 폭군을 타도하고, 위험한 짐승들을 살해하며 지구를 유랑했다. 그 때의 인간들은 다른 이름으로 그를 부르며, 때때로 다른 영웅적인 인물로 잘못 알았다. 예를 들면, 길가메시는 고대 그리스의 올림푸스 신 헤라클레스로 오인되었고, 다른 시대에는 히어로, 삼손, 베오울프 등으로 알려져 있었다.
결국, 이터널스의 리더인 주라스(Zuras)는 올림피아(Olympia) 시 안에다 길가메시를 가두었다. 길가메시는 한 세기 동안 다른 이터널스로부터 멀리 추방된 상태였다.

모든 이터널스가 유니 마인드(Uni-Mind)의 형태로 하나로 연결되는 동안, 이터널스와 적대적인 종족인 데비안츠(Deviants)는 자신들을 창조한 우주의 셀레스티얼(Celestials) 종족이 지구로 보내는 네 번째 호스트의 모선을 파괴하기 위한 에너지 폭탄을 장착한 우주선을 발진시켰다.
지구를 감시하는 임무를 맡은 스프라이트(Sprite)는 데비안츠의 계획을 알고, 셀레스티얼이 지구를 파괴할 것이라는 두려움에 휩싸였다. 스프라이트는 길가메시를 찾아, 그에게 무장과 우주선을 주었다. 길가메시는 우주를 여행했다.
그리고 네 번째 호스트의 리더인 원 어보브 올(One Above All)을 데비안츠의 우주선으로 텔레포트 시켰다. 길가메시는 폭발 순간 직전에 우주선과 에너지 폭탄을 파괴하고 네 번째 호스트의 모선으로 떨어졌다.

나중에, 지구에 다시 나타난 길가메시는 일시적으로 눈이 먼 상태였다. 이터널임에도 눈이 멀게 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그는 이터널스에게 자신들의 계획을 방해하지 말라는 셀레스티얼로부터의 메세지를 전했다. 길가메시의 용감함을 인정한 주라스는 그에게 자유를 돌려주었고, 그가 버렸던 이름인 히어로를 다시 붙여주었다.
그러나 셀레스티얼이 준 임무는 단순한 메시지의 전달이 아니었다.
그 임무가 무엇인지는 정확하게 밝히지 않았지만, 임무 수행을 위해 길가메시는 수개월 후에 바다 속에 있는 데비안츠의 도시 레무리아(Lemuria)로 갔다. 길가메시는 데비안츠의 새 지배자인 크로(Kro)를 따라 바람의 피라미드에 갔다. 또한, 그는 시력을 회복했다.

악마가 침략했을 때 길가메시는 뉴욕 여행 중이었다. 그는 다른 히어로들과 함께 미스터 판타스틱과 인비저블 우먼의 아들을 구하는 것을 도왔다. 그리고 어벤저스에 남았다. 미스터 판타스틱의 격려를 받은 그는 길가메시라는 이름을 계속 사용하기로 했다.
어벤저스와의 몇 번의 모험 후, 그는 라바멘(Lava Men)과 블래스타(Blastaar)와의 싸움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나중에는 어벤저스의 최대의 적인 이모터스(Immortus)에게 납치되었다. 이모터스의 계략에 의해, 그는 뉴트(Newt)에게 죽임을 당했다.

죽었던 길가메시는 새로운 몸으로 다시 태어났다. 스프라이트는 아이의 몸으로 천년을 살아온 것에 화를 내며, 드리밍 셀레스티얼(Dreaming Celestial)의 힘을 이용해서 모든 이터널스가 자신들의 정체를 잊고 인간으로 위장해 살아가도록 했다. 그러나 스프라이트가 죽은 뒤에 이터널스는 그룹을 나누어 다른 이터널을 찾아 각성시키기 시작했다.
독자적으로 행동하던 에이잭(Ajak)은 브라질에서 오 게헤이루 또는 더 워리어라는 이름으로 서커스단에서 활동하던 길가메시를 발견했다. 에이잭은 다른 이터널스를 데비안츠라고 믿게끔 길가메시를 조종하고 그의 진실한 능력을 일깨워주었다. 길가메시는 에이잭의 조종에 따라, 마카리(Makkari)를 데비안츠라고 믿고 잔인하게 죽였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마카리의 재생성되는 신체와 모든 부활 가동실을 파괴하려 했다. 테나(Thena)가 그에게 맞서고, 길가메시는 기억이 되돌아왔지만 그 즉시 테나에게 죽임을 당했다.

부활한 그는 드리밍 셀레스티얼(Dreaming Celestial)에 의해 자각의 재능을 타고 났으며, 자신이 더 위대한 패턴의 일부였다는 생각이라고 주장하면서, 길가메시의 이름을 버리고 포가튼 원으로서 레무리아로 갔다. 데비안츠는 그곳에서 죽어가는 자신들 종족을 구하기 위해 파스토스를 납치해두고 있었고, 포가튼 원은 파스토스를 구하러 온 토르와 만났다.
데비안츠를 지배하는 고어가 파스토스를 고문하고 있는 왕실로 토르를 안내한 포가튼 원은 자신은 다른 곳에서 필요로 하고 있다며, 토르가 이 만남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며 떠났다.

얼마 후 다시 길가메시로 돌아온 그는 허큘리스의 룸메이트가 되었다. 허큘리스의 소파에서 생활하며, 한 달 내내 먹고 TV를 보는 것 외엔 별 다른 일을 하지 않으며 지냈다. 허큘리스가 그를 다시 일으키려고 애썼지만, 그는 세상이 자신을 완전히 잊었다고 느꼈다. 이런 길가메시에 싫증이 난 허큘리스는 집주인 소피아 가글리아르디에게 그가 곧 다시 영웅이 되면 금방 떠날 것이라며, 책임감과 확신을 심어주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허큘리스가 집을 비운 사이, 이레(Ire)가 아파트로 도움을 청해서 허큘리스를 함정에 빠뜨리려 했다. 그러나 길가메시가 전화를 대신 받고 허큘리스의 복장으로 대신 나갔다. 이레와 동굴 유령들은 길가메시를 희생시켜 그 피로 약탈 신들인 업라이징 스톰(Uprising Storm)으로부터 세상을 구하려고 했다.
뒤늦게 알게 된 허큘리스가 서둘러 달려와 이레와 싸움을 하는데, 업라이징 스톰이 건물 하나를 폭파시키고 조롱했다. 모두가 살아남았지만, 이레는 심하게 다친 길가메시를 안전한 곳으로 끌고 갔고, 자신의 피가 업라이징 스톰의 힘을 약화시켰다고 설명했다. 그들은 이 신들과 싸웠지만 힘의 차이가 컸고, 켄타우르스 무리가 도착할 때까지 제압되어 있었다. 켄타우르스를 본 업라이징 스톰은 텔레포트로 달아났다. 허큘리스는 이레와 다른 사람들을 아파트로 초대하여 축하 만찬을 함께 했다.

전투에서 또 한 번 패배한 후, 길가메시와 다른 사람들은 허큘리스를 설득하여 신격 영웅들을 모아 새로운 신들을 물리치도록 했다. 허큘리스는 세계 곳곳에 있는 친구들에게 연락하여 “전쟁의 신들”이란 이름으로 소집했다. 업라이징 스톰과의 전투를 위해 그들을 뉴욕으로 데려왔고, 영웅들은 마법으로 적을 약화시킨 뒤에 승리를 거두었다.

자신들 종족의 진정한 목적이 인류를 양성하는 것임을 알고 이터널스가 집단자살한 후, 그들의 장소인 익스클루션(Exclusion)은 그들을 서서히 부활시켰다. 타노스가 뜻밖에 부활하여 부활 기계를 파괴하고 이터널스를 죽이기 시작하자, 이터널스 안에 배신자가 있을 거란 의심이 생겼다. 이터널스는 길가메시를 용의자로 의심했다.
세르시는 토니 스타크를 공격하는 척하면서 길가메시를 유인해서 끌어냈다. 구속된 길가메시는 심문을 받았다. 그들은 부활 기계가 있는 익스클루션으로 갔고, 길가메시는 기계를 어떻게 망가뜨릴지 보여주었지만 파스토스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음을 알려 파스토스가 배신자임을 밝혀냈다.

길가메시와 이터널스가 파스토스와 맞서려고 할 때, 타노스는 그들을 습격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길가메시와 동료들은 타노스를 제압할 수 있었지만, 파스토스는 망가진 부활 기계를 고치기 위해 익스클루션으로 순간이동하려다 실수로 그와 다른 사람들을 지구 전역으로 텔레포트 시켰다.
이카리스는 자신의 물질 조작 능력으로 기계를 수리하기 위해 목숨을 바쳤다. 나머지 이터널스는 나중에 파스토스의 행동에 대한 이유를 알게 되었다. 인간의 생명을 희생해야 이터널스가 부활할 수 있고, 지구를 위태롭게 하지 않고는 부활 기계를 끌 수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길가메시는 자신이 이터널을 처벌하느라 죽이고 그들이 부활할 때마다 인간이 목숨을 잃어 왔다는 사실에 망연자실했다.
 
덧붙임
길가메시는 뉴트(Neut)에 의해 살해되었으나, 이모터스(Immortus)의 계획에 비추어 볼 때, 이것은 지구-616 역사에서 일어난 일인지 아닌지 불명확하다.
길가메시 코스튬
히어로스타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