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2.02.21
길가메시 Gilgamesh
본명: 불명
다른 이름: 포가튼 원(Forgotten One), “로스트 이터널(Lost Eternal), 히어로(Hero), 드래곤 슬레이어(Dragon-Slayer), 포가튼 네메시스(Forgotten Nemesis), 전설의 야수(Beast of Legend), 킹 길가메시(King Gilgamesh), ”오 게헤이루(O guerreiro); (혼동되어) 헤라클레스(Hercules), 삼손(Samson), 아틀라스(Atlas,), 베오울프(Beowulf)
직업: 전사, 모험가
소속: 이터널스, (과거에 어벤저스)
: 갈색(과거에 파랑)
모발: 갈색(과거에 흑발)
첫등장: Eternals #13 (July, 1977)

초능력

이터널스 중 가장 강력한 힘, 내구력, 모든 질병에 대한 면역력, 불사, 공중부양, 비행, 고도의 감각, 사물 조종, 에너지 블라스트 발사, 정신능력으로 신체의 손상된 조직을 재생시킨다.
능력

맨손 전투, 사냥, 추적기술.
무기/장비
갑옷, 도끼, 창, 곤봉 등
 
길가메시는 불멸의 수명과 초능력을 소유한 진화된 인류 이터널스(Eternals)의 일원이다.
고대에 길가메시는 포가튼 원이라는 이름으로 인간을 위해 폭군을 타도하고, 위험한 짐승들을 살해하며 지구를 유랑했다. 그 때의 인간들은 다른 이름으로 그를 부르며, 때때로 다른 영웅적인 인물로 잘못 알았다.
예를 들면, 길가메시는 고대 그리스의 올림푸스 신 헤라클레스로 오인되었고, 다른 시대에는 히어로, 삼손, 베오울프 등으로 알려져 있었다.
결국, 이터널스의 리더인 주라스(Zuras)는 올림피아(Olympia) 시 안에다 길가메시를 가두었다. 길가메시는 한 세기 동안 다른 이터널스로부터 멀리 추방된 상태였다.

모든 이터널스가 유니 마인드(Uni-Mind)의 형태로 하나로 연결되는 동안, 이터널스와 적대적인 종족인 데비안츠(Deviants) 종족은 자신들을 창조한 우주의 셀레스티얼스(Celestials) 종족이 지구로 보내는 네 번째 호스트의 모선을 파괴하기 위한 에너지 폭탄을 장착한 우주선을 발진시켰다.
지구를 감시하는 임무를 맡은 스프라이트(Sprite)는 데비안츠의 계획을 알고, 셀레스티얼스가 지구를 파괴할 것이라는 두려움에 휩싸였다. 스프라이트는 길가메시를 찾아, 그에게 무장과 우주선을 주었다. 길가메시는 우주를 여행했다.
그리고 네 번째 호스트의 리더인 원 어보브 올(One Above All)을 데비안츠의 우주선으로 텔레포트 시켰다. 길가메시는 폭발 순간 직전에 우주선과 에너지 폭탄을 파괴하고 네 번째 호스트의 모선으로 떨어졌다.

나중에, 지구에 다시 나타난 길가메시는 일시적으로 눈이 먼 상태였다. 이터널임에도 눈이 멀게 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그는 이터널스에게 자신들의 계획을 방해하지 말라는 셀레스티얼스로부터의 메세지를 전했다.
길가메시의 용감함을 인정한 주라스는 그에게 자유를 돌려주었고, 그가 버렸던 이름인 히어로를 다시 붙여주었다.
그러나 셀레스티얼스가 준 임무는 단순한 메시지의 전달이 아니었다.
그 임무가 무엇인지는 정확하게 밝히지 않았지만, 임무 수행을 위해 길가메시는 수개월 후에 바다 속에 있는 데비안츠의 도시 레무리아(Lemuria)로 갔다. 위장한 길가메시는 데비안츠의 새 지배자인 크로(Kro)를 따라 바람의 피라미드에 갔다. 또한, 그는 시력을 회복했다.

악마가 침략했을 때 길가메시는 뉴욕 여행 중이었다.
그는 다른 히어로들과 함께 미스터 판타스틱과 인비저블 우먼의 아들을 구하는 것을 도왔다. 그리고 어벤저스에 남았다. 미스터 판타스틱의 격려를 받은 그는 길가메시라는 이름을 계속 사용하기로 했다.
어벤저스와의 몇 번의 모험 후, 그는 라바멘(Lava Men)과 블래스타(Blastaar)와의 싸움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나중에는 어벤저스의 최대의 적인 이모터스(Immortus)에게 납치되었다. 이모터스의 계략에 의해, 그는 뉴트(Newt)에게 죽임을 당했다.

죽었던 길가메시는 새로운 몸으로 다시 태어났다.
스프라이트는 아이의 몸으로 천년을 살아온 것에 화를 내며, 드리밍 셀레스티얼(Dreaming Celestial)의 힘을 이용해서 모든 이터널스가 자신들의 정체를 잊고 인간으로 위장해 살아가도록 했다. 그러나 스프라이트가 죽은 뒤에 이터널스는 그룹을 나누어 다른 이터널을 찾아 각성시키기 시작했다.
독자적으로 행동하던 에이작(Ajak)은 브라질에서 오 게헤이루 또는 더 워리어라는 이름으로 서커스단에서 활동하던 길가메시를 발견했다. 에이작은 다른 이터널스를 데비안츠라고 믿게끔 길가메시를 조종하고 그의 진실한 능력을 일깨워주었다. 길가메시는 에이작의 조종에 따라, 마카리(Makkari)를 데비안츠라고 믿고 잔인하게 죽였다.
 
길가메시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