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6.11.08
본명: 멜빈 포터(Melvin Potter)
다른 이름:
직업: 범죄자, 코스튬 디자이너, (과거에 보디가드)
소속: 없음, (과거에 매기아, 에미서리즈 오브 이블)
: 파랑 모발: 없음
첫등장: Daredevil #18 (July 1966)

초능력

없음
능력

무술, 코스튬 디자인 및 제작

무기/장비
금속갑옷, 헬멧, 장갑, 회전톱
글래디에이터 Gladiator (검투사)
 
멜빈 포터는 글래디에이터라는 유명한 코스튬 디자이너로 수퍼히어로들을 상대하기 위한 코스튬을 제작했다. 그는 언젠가 모든 히어로들을 쓰러뜨리는 꿈이 있었다.
직접 전투복을 디자인하고 글래디에이터가 되어 자경단원인 데어데블과 싸웠지만 쉽게 지고 말았다. 그 뒤, 데어데블의 또 다른 적인 마스크드 머로더(Masked Marauder)가 접근해왔다. 글래디에이터는 마스크드 머로더와 함께 범죄조직 매기아(Maggia)를 위해 데어데블과 다시 싸웠다. 매기아는 마스크드 머로더는 내쫓고 글래디에이터만 조직원으로 받아주었다.

일렉트로(Electro)가 이끄는 에미서리즈 오브 이블(Emissaries of Evil)이란 팀에도 합류하여 데어데블을 공격했다. 그들은 모두 데어데블을 죽이고 싶어했으나 팀워크가 전혀 없었다. 데어데블은 전원을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
나중에, 글래디에이터는 마담 마스크(Madame Masque)의 편이 되었다. 그는 스타크 인더스트리즈를 공격하며 아이언맨과 처음 싸웠다.
그는 데쓰 스토커(Death-Stalker), 비틀(Beetle) 등과 협력했고, 퍼플맨(Purple Man)의 정신조종을 받아 데어데블을 공격했다.

글래디에이터는 결국 마음을 고쳐먹었다. 그는 사회복지사인 벳시 비티로부터 상담치료를 받다가, 사랑에 빠져 결혼했다. 닌자조직 핸드(Hand)에 대항하는 데어데블과 엘렉트라와 손을 잡고 다시 글래디에이터가 된 멜빈은 스파이더맨과도 만났다.
그는 킹핀의 수하인 한 미치광이에게 데어데블 코스튬을 만들라는 강요를 받았다. 또한, 한 젊은이를 범죄계에서 빼내기 위해서 다시 글래디에이터가 되기도 했다. 벳시랑 짧은 결혼생활 끝에 이혼한 멜빈은 리 랑하고 재혼했다.

킹핀의 전임자인 알렉산더 본트는 그에게 자신을 위해 일하도록 강요했다.
그는 멜빈에게 그도 모르던 네 살 된 딸이 있으며, 자신을 돕지 않으면 죽일 것이라고 협박했다. 다시 한 번 글래디에이터가 된 그는 맷 머독을 본트에게 붙잡아왔으나, 본트는 맷을 죽이기 전에 자신이 약물로 인한 심장마비로 죽어버렸다. 글래디에이터는 화이트 타이거(White Tiger)에게 패하여 체포되었다.

그는 동료 수감자 둘을 죽였다고 고발되어 맷 머독(데어데블)이 변호를 맡게 되었다. 맷은 죄가 없다는 그의 말이 진실임을 알았으나, 멜빈은 다른 수감자한테 조롱을 받고 그 수감자와 교도관을 공격했다. 호송차가 사고를 당하자, 멜빈은 혼란스러워한 데어데블을 때리고 하수구로 도망쳐 글래디에이터 코스튬을 가지러 갔다.
 
차이나타운에서 시민들을 죽이며 난동을 부린 그는 레스토랑에 있던 맷과 아내 밀라를 공격했다. 경찰차에서 정신을 차린 맷은 글래디에이터가 밀라를 죽이겠다는 목소리를 들었다. 맷은 그 둘을 찾아 밀라를 구하고 글래디에이터를 물리쳤다.
자신이 한 짓을 깨달은 멜빈은 자살을 시도했지만 데어데블이 구했다.
감옥으로 돌아간 멜빈은 벽에 머리를 반복해서 부딪쳤다. 그가 난동을 부린 까닭은 미스터 피어(Mr. Fear)가 그에게 화학물질을 사용해서 조종했기 때문이었다.

완전히 미쳐버린 멜빈은 머릿속에서 목소리를 듣기 시작했다. 가족의 죽음을 복수하겠다는 그의 앞에 데어데블이 무슨 일인지 알아보려고 나타났다. 멜빈은 그를 보고 죽이려고 달려들었는데, 데어데블이 손목을 잡아 제압하는 바람에 톱날 조각이 왼쪽 눈에 박히고 말았다. 실명이 된 그는 정신병원에 감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