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7.02.09
본명: 스티븐 로저스(Steven Rogers); 윌리엄 번사이드(William Burnside)에서 개명했다.
다른 이름: 그랜드 디렉터(Grand Director)
직업: 모험가, 교수, 군인, 정부요원
소속: 없음, (육군, FBI, 내셔널 포스, 워치독스)
출신지: 아이다호 보이시
: 파랑 모발: 금발
첫등장: (캡틴 아메리카로서) Young Men #24 (December, 1953);
(그랜드 디렉터로서) Captain America #153 (September, 1972)

초능력

힘, 스피드, 내구력, 반사신경, 치유능력, 독에 대한 면역력
능력

전투기술

무기/장비
방탄복, 방패
한계
수퍼군인 혈청의 부작용으로 인한 불안정한 정신상태
캡틴 아메리카 Captain America
 
캡틴 아메리카가 1941년에 처음으로 나타났을 때 그는 11살이었다.
광신적으로 캡틴 아메리카를 숭배하던 윌리엄은 데일리 뷰글 신문을 통해 캡틴 아메리카와 그의 파트너 버키가 죽었다는 뉴스를 보고 큰 충격을 받게 되었다.
미국 정부는 다른 히어로들에게 캡틴의 권한을 줬다. 미국사람들은 오리지널 캡틴 아메리카와 그 뒤를 이은 윌리엄 나슬란드, 제프리 메이스 등이 모두 동일인물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윌리엄은 그것을 의심하고, 캡틴 아메리카의 생애에 관한 연구에 자신을 바치기로 결심했다. 제프리 메이스가 1950년에 캡틴 아메리카의 역할을 은퇴하고 난 후, 윌리엄은 캡틴 아메리카의 삶을 주제로 한 논문으로 미국역사학에서 박사학위를 땄다.

1953년 초, 윌리엄은 나치의 캡틴 아메리카 관련 파일들을 조사하기 위해 독일로 갔다. 3월에, 그는 나치 비밀경찰이었던 케르푸트 소령의 1941년 파일들을 보다가 오리지널 캡틴 아메리카를 만든 수퍼군인 공식을 발견했다. 케르푸트는 보고서를 받은 직후 폭격으로 사망했기 때문에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그는 미국으로 돌아와 어느 워싱턴 DC의 관리에게 이 발견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나 수퍼군인 혈청을 만들 수 있는 공식을 주는 것을 거부하고,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로서의 자리를 요구했다. 제의가 받아들여지자, 그는 스티브 로저스의 얼굴과 목소리를 복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1953년 7월 27일에 한국전쟁은 휴전을 하면서 끝이 났다.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에 대한 계획은 취소됐고, 희망이 사라진 윌리엄은 사라졌다.
그는 스티븐 로저스라는 이름으로 코네티컷의 작은 학교에서 교수의 자리를 얻었다. 거기에서 이 로저스 교수는 캡틴 아메리카와 버키를 존경하고 열광했던 학생 잭 먼로를 만났다. 둘은 친구가 되었고, 결국 코스튬 복장까지 만들었다.

나중에 교수와 잭이 뉴욕을 방문한 동안에, 레드 스컬(Red Skull)이 UN에 인질을 잡았다는 뉴스를 듣게 되었다. 그 레드 스컬은 나치요원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이름만 따온 다른 공산당 요원이었다.
로저스 교수와 잭은 복장을 착용하고 수퍼군인 혈청 주사를 맞고, 초인적인 특별한 능력을 얻었다. 둘은 네 번째 캡틴 아메리카와 세 번째 버키가 되어 가짜 레드 스컬을 방해했다.

두 히어로들은 많은 공산주의 요원들과 미국을 파괴하려는 이들을 막았다.
그러나 그들은 오리지널 캡틴 아메리카를 만들기 위해 사용되었던 “비타광선(Vita-Ray)”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정신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조현병을 앓게 된 그들은 “순혈의 미국인”이 아닌 이들은 모두 위험한 공산주의 요원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둘은 무고한 사람을 공격하다가 미국 정부에게 붙잡혔다. 그들이 활동을 중지한 동안, 오리지널 캡틴 아메리카가 부활하여 히어로로서의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몇 년 뒤에, 한 정부요원이 캡틴 아메리카와 버키를 풀어줬다.
오리지널 캡틴 아메리카가 돌아왔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한 그들은 끝내 전임자 스티브 로저스와 팰콘(Falcon), 정보기관 쉴드(S.H.I.E.L.D.) 요원인 샤론 카터에게 패배하고 말았다.
 
나중에 둘은 뉴욕 근교의 정신병원에 보내어졌다. 그러나 병원은 코퍼레이션(Corporation)이라는 범죄조직의 소유였다.
병원장이자 코퍼레이션의 우두머리인 닥터 파우스투스는 정신과정에 영향을 미치게 하는 가스를 사용하여 그들을 복종시켰다. 테스트를 위해, 파우스투스는 캡틴 아메리카에게 버키를 쏘도록 명령했다.
빈총이었지만 버키를 쏜 캡틴을 파우스투스는 소수인종과 다른 사회 구성요소들에게 적개심을 품은 내셔널 포스(National Force)의 “그랜드 디렉터”로 만들어줬다.
파우스투스는 맨해튼에 정신변화를 가져오는 가스를 퍼뜨릴 계획이었다. 데어데블의 도움을 받은 오리지널 캡틴 아메리카는 파우스투스의 계획을 방해하고 내셔널 포스를 끝장냈다. 현실에 대처하는 것이 불가능했던 미친 로저스는 그의 제복에 있는 자폭 장치를 작동시켜 스스로 재가 되었다.

오리지널 캡틴 아메리카가 죽은 후, 샤론 카터는 파우스투스와 레드 스컬이 로저스를 화상을 치료한 채 식물인간 상태로 보관하고 있었음을 발견한다. 로저스는 오리지널 버키를 죽이려는 목적이 있었지만, 레드 스컬은 제 3당의 대통령 후보인 고든 라이트 상원의원이 대중의 동정을 얻도록 로저스를 쓰기로 계획을 변경했다.
로저스는 레드 스컬의 관련 여부를 알지 못했다. 그는 레드 스컬의 부하인 아르님 졸라로부터 탈출하려는 샤론을 도운 후에 파우스투스에게서 떠났다.

스스로를 진짜 스티브 로저스라고 생각한 그는 현대사회를 접하고도 그다지 큰 감명을 받지 않고, 요양원의 페기 카터를 찾아가 스티브 로저스의 옛 모험담을 열심히 들어 익혔다.
캡틴 아메리카로서, 자경 군사조직인 워치독스(Watchdogs)를 이끌면서, 자신이야말로 진실한 애국자라고 생각하여 새 캡틴 아메리카가 된 버키를 붙잡아 자신의 버키 역할을 하라고 강요했다. 그는 자신을 따를 수밖에 없도록 팰콘의 생명을 위협했다. 로저스는 워치독스 같은 다른 집단들을 자신의 밑에 두기 위해 후버댐을 폭파시키려고 했다. 그가 폭탄을 터뜨리려고 할 때, 캡틴은 댐 위에서 그를 쏘아 저지시켰다. 물속으로 떨어진 번사이드의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다.

몇 달 뒤, 그는 진짜 캡틴 아메리카에게 체포되었다. 부상을 입어 병원에 누워있는 그에게, 캡틴아 면회를 와서 임무를 완수를 했다고 인정해주었다. 그 말을 들은 로저스는 눈물을 흘렸다.
그는 공식적으로 사망 처리되어 알링턴 국립묘지에 다른 캡틴 아메리카들과 함께 묻혔다.
로저스는 평범한 시민의 삶을 살기 위해 치료를 받고 있다.
 
그랜드 디렉터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