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07.06.07
본명: 더그 태거트(Doug Taggert)
직업: 모험가, 경비원
소속: 그레이트 레익스 어벤저스, 록손 기업
첫등장: GLA #1 (March 2005)

초능력

없음
무기/장비
그래스하퍼 아머: 수직 높이뛰기, 조기경보 시스템, 원거리 줌 렌즈  
그래스하퍼 Grasshopper (메뚜기) 사망
 
더그 태거트는 록손(Roxxon) 정유의고용인으로, 그는 록슨의 연구원 신디 셸튼을 짝사랑하고 있었다.
하지만, 신디 셸튼은 오로지 그래스하퍼(Grasshopper)에게만 관심이 있었다.
그래스하퍼는 록슨이 개발한 메뚜기의 능력을 근원으로 하는 장치로, 마치 아이언맨처럼 착용자에게 초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했다.
더그는 그래스하퍼로서 파트타임으로 록슨의 경비를 맡고 있으면서, 그 외의 시간에는 일종의 수퍼히어로 활동도 하고 있었다.

그래스하퍼는 바트록스 브리게이드(Batroc's Brigade)가 저지른 강도짓을 저지하기 위해 쫓다가 그레이트 레익스 어벤저스(GLA)와 마주쳤다.
전투 도중에, 그래스하퍼는 GLA의 멤버 영입제의에 동의했다.
그는 자신이 진짜 어벤저스에 받아들여진 것으로 오해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즉시, 자란(Zaran)이 던진 사이가 도어맨(Doorman)을 그대로 통과하면서, 도어맨의 뒤에 있던 그래스하퍼의 머리에 맞아 죽어버렸다.
멍키 조에 따르면, 팀에 합류한지 5.8초 만에 죽은, 어떤 팀에서도 볼 수 없는 최단기록을 세운 셈이 되었다.

도어맨이 내세를 방문했을 때, 사망한 GLA멤버들끼리 카드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그래스하퍼도 함께였다.
도어맨이 그에게 사과하고 유감을 표시했지만, 그는 자신의 불행한 운명에 대해서 특별히 화가 난 것처럼 보이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