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1.12.03
그레이 가고일 Grey Gargoyle
본명: 폴 피에르 뒤발(Paul Pierre Duval)
다른 이름:
폴 생피에르(Paul St. Pierre), 목: 신뢰의 파괴자(Mokk: Breaker of Faith)
직업:
범죄자, (과거에 화학자)
소속:
없음, (과거에 마스터즈 오브 이블, 에임, 후드의 크라임 신디케이트, 리썰 리전, 워디)
출신지:
프랑스 퐁텐블로
: 파랑
모발: 갈색
첫등장:
Journey into Mystery #107 (Aug. 1964)

초능력

만지는 사물은 무엇이든 약 한 시간 동안 돌로 변화된다.
자신을 살아 움직이는 돌로 변화시켜서, 힘과 내구력을 증가시킨다.

능력

화학지식.
무기/장비
(과거에) 워디(Worthy)로 변하게 하는 망치를 소유, 눈에서 돌로 변화시키는 광선을 발사할 수 있었다.
 
폴 피에르 뒤발은 프랑스의 화학자였으나, 화학 사고로 인해서 오른손이 만지는 것은 무엇이든 돌로 변하게 만드는 능력이 생겼다. 아예 자신의 몸을 돌로 변화시킨 그는 범죄자 그레이 가고일이 되었다.
그러나 지루함을 느낀 그는 토르의 망치 묠니르를 훔쳐서 스스로 불사의 존재가 되기로 결심했다.
토르는 돌이 되어 바닥에 쓰러졌으나 묠니르가 바닥에 부딪히면서, 그는 인간 돈 블레이크로 변했다. 블레이크는 그레이 가고일을 허드슨 강으로 유인하여 강바닥에 수장시켰다.

강 위로 끌어올려진 그레이 가고일이 다시 나타나자, 토르로부터 분리된 블레이크는 가고일이 토르를 찾는 것을 도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블레이크를 뒤쫓던 가고일은 자신을 두고 도망치는 블레이크와 토르에게 화가 나서, 블레이크를 없애려고 했다. 그러나 한 아스가르드인의 방해를 받고, 오히려 토르의 공격으로 가로등 전력을 통해 감전되고 말았다.
오딘은 그때 토르의 능력을 완전히 되돌려주었다.

그레이 가고일은 실험중인 장치를 훔쳐서 토르에게 대항하는데 사용하려고 했으나, 아이언맨 때문에 실패하고 말았다.
다음엔 원소X라는 화학물질을 훔치려 했지만, 캡틴 아메리카, 팔콘, 닉 퓨리에게 저지당했다.
또 캡틴 아메리카와 스파이더맨에 의해 로켓 안에 갇혀서 우주로 쏘아 올려 보내지기도 했다.
외계의 우주선에게 구조된 가고일은 그들의 선장이 되었으나, 토르와 싸워서 진 후 다시 우주로 사라졌다. 결국 유성을 타고 지구로 돌아온 가고일은 어벤저스와 싸우고 패한 뒤에 투옥되었다.

마스터즈 오브 이블(Masters of Evil)의 멤버로 나타난 그는 블랙 나이트의 마법 검을 맨손으로 붙잡았다가 보통 인간으로 돌아가고 말았다. 이후, 폴 생피에르라는 이름의 조각가로 나타난 그는 인간을 돌로 변형시킨 뒤에 예술작품으로 판매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이언맨이 이 계략을 알고 무찔렀다.

닥터 둠이 헐크를 돌로 변화시키라고 가고일을 고용했지만, 헐크는 그 능력에 저항하고 오히려 팔을 부러뜨려 굴욕감을 안겨주었다.
이후, 그는 악당 후드(Hood)의 크라임 신디케이트에 합류했고, 또 노먼 오스본에 대항하는 그림 리퍼(Grim Reaper)의 리썰 리전(Lethal Legion)에도 합류했다.
그에게는 모르타르(Mortar)라는 딸이 있음이 밝혀졌는데, 가고일은 그녀가 자신의 딸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는 래프트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었는데, 전기장치가 꺼졌을 때 탈옥을 시도했다. 퍼플맨은 그에게 머리로 기계장치를 부수어 문이 닫히지 않도록 하라고 시켰다.

파리에서 워디(Worthy)의 떨어진 망치를 발견하고 집어든 가고일은 신뢰의 파괴자 목(Mokk)으로 변화되었다.
목은 눈에서 발사되는 광선으로 수천 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전부 돌로 만들어버렸고, 이를 저지하려는 아이언맨마저 싸움에 패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깨어난 아이언맨은 자신이 맞서 싸울수록 '조각상'들이 더욱 늘어난다는 것을 깨닫고, 어찌 할 바를 몰랐다. 술을 마신 그는 오딘에게로 가서 애원을 했고, 드워프들의 도움을 받아서 새로운 무기와 아머수트를 만들었다.

그 동안, 레스큐(페퍼 포츠)와 사샤 해머의 스틸메크스(Steelmechs) 부대가 파리에서 목과 싸우게 되었다.
당해낼 수 없음을 안 스틸메크스는 도망치고, 목에게 붙잡힌 페퍼는 돌이 되지 않기 위해 눈을 감고 버텼다. 페퍼가 목의 방해공작으로 인해 마침내 눈을 뜨게 된 위기의 순간에, 주인 서펜트(Serpent)의 부름을 받은 목이 페퍼를 버리고 떠났다.

최후의 결전에서 서펜트가 토르에게 쓰러진 뒤, 그는 다시 그레이 가고일로 돌아와 체포되었다.
워디들은 자신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망치로 인해 파괴와 학살을 일삼았음이 인정되어 범죄행위에 대한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은 채 격리수용되었고, 가고일은 프랑스의 특수시설에 수용되었다.
아이언맨은 가고일에게 면회를 가서 그가 저질렀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한 학살행위에 대해 비난했고, 이를 듣던 가고일은 속죄의 표시를 했다.
 
그레이 가고일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