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8.05.14
행크 핌 Hank Pym
본명: 헨리 조나단 "행크" 핌(Henry Jonathan "Hank" Pym)
다른 이름: 앤트맨(Ant-Man), 자이언트맨(Giant-Man), 골리앗(Goliath),
옐로우재킷(Yellowjacket), 와스프(Wasp), 사이언티스트 수프림(Scientist Supreme), 과학 모험가(Scientific Adventurer), 기간투스(Gigantus), 메이지(Mage), 울트론(Ultron)
직업:
과학자, 모험가
소속:
없음, (과거에 어벤저스, 웨스트 코스트 어벤저스, 시크릿 디펜더스, 디펜더스, 이니셔티브, 마이티 어벤저스, 어벤저스 아카데미, 시크릿 어벤저스, 어벤저스 A.I., 일루미나티)
출신지: 네브라스카 이스트 노웨어
가족:
나디아(Wasp, 딸), 재닛 밴다인(Wasp, 전 아내), 울트론("아들"), 디미트리오스("아들"), 알렉시스("딸"), 에톤("딸"), 파운틴("딸"), 방갈터("아들"), 코트란("아들", 사망)
: 빨강(과거에 파랑)
모발:
없음(과거에 금발)
첫등장:
Tales to Astonish #27 (Jan. 1962)

초능력

사이보그 신체: 울트론과 합체한 후에 힘과 스피드, 내구력 등 울트론의 모든 능력을 그대로 가졌다.
플라즈마 빔, 견인 빔, 혼수상태에 빠지게 만드는 뇌공격 빔, 에너지 흡수, 프로그램 송신으로 인한 원격제어, 크기변형, 다른 차원으로의 진입 가능, 형태변형, 울트론 바이러스를 통해 생물체를 사이보그화 시킬 수 있다.
(과거에)
미립자 크기부터 30m까지 신체의 축소나 확대가 가능하다.
다른 사물의 크기를 변화시킬 수 있다.

능력

천재적 지능, 뛰어난 과학지식, 전투실력.
무기/장비
툴봇(Toolbot): 열쇠나 미니컴퓨터, 에너지 검과 같은 수백가지의 다양한 장비들이 들어있는 장치로 평소엔 초소형 사이즈로 줄어 있다.
(과거에)
사물의 크기를 변화시키는 핌 입자, 개미와 대화하는 헬멧, 생체 블라스트인 바이오 스팅(Bio-Sting)을 발사하는 장갑 및 총, 인공날개. 
 
행크 핌은 우수한 생물학자 겸 인공두뇌 학자였다.
그는 아름다운 마리아 트라보노야 와 결혼했었지만, 마리아의 고향을 여행할 때 혁명주의자들에게 사로잡혀 살해되었다.
자신을 곤충 크기로 줄어들게 할 수 있는 핌 입자를 발명한 그는 앤트맨이 되어 모험을 시작하고, 에그헤드와 자주 싸웠다. 그는 로봇 울트론-1을 만들었는데, 그것은 결국 그의 가장 큰 적이 되었다.

연구를 도와달라는 밴 다인 박사 부녀가 찾아왔을 때, 핌은 마리아를 떠올리게 하는 재닛을 보고 그녀에게 반했다.
외계인에게 박사가 붙잡혔을 때, 앤트맨으로서 그를 구하러 갔다. 그리고 자신의 정체를 재닛에게 밝히고, 그녀도 와스프(Wasp)가 되도록 도와 파트너로 삼았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헐크와 토르, 아이언맨의 싸움에 뛰어들어, 팀(어벤저스)을 만들자고 제의했다. 어벤저스와 함께 하는 핌은 곧 거인이 되는 자이언트맨으로 활동했다.
나중에 핌은 재닛에게 프로포즈하고, 둘은 잠시 팀을 떠났다. 다시 어벤저스로 돌아간 뒤엔 골리앗이란 이름으로 활동했다.
그는 연구소에 머물며 가끔씩 모험하길 원했으나, 재닛은 항상 모험하길 원했다.

몇 년 뒤 심한 정신 스트레스를 겪고 있었던 핌은 그의 연구실에서 화학 가스 사고를 당했다. 그의 정신은 옐로우재킷이라는 새로운 인격을 만들었다. 그는 어벤저스로 돌아와 재닛을 유괴하고 결혼을 강요했다. 결국 그가 정신을 차렸을 때, 재닛은 결혼을 결심했다. 그들은 어벤저스와 디펜더스에서 모험을 했다.
하지만 핌의 정신 상태는 계속 악화되었다. 그는 재닛을 때리고, 항복하려는 엘프퀸(Elfqueen)을 공격했다.
어벤저스가 핌에 대한 재판을 시작하자, 그는 제정신을 잃고 어벤저스를 파괴할 로봇을 만들었다. 그러나 그의 친구들을 "구해"주고 자신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일부러 약점을 설계했다. 그러나 이를 안 재닛에 의해 계획은 실패했고, 둘은 이혼했다.


에그헤드는 핌이 핵 장치를 훔쳤다는 누명을 씌워 그가 체포당하도록 만들었다. 에그헤드는 악당 팀 마스터즈 오브 이블로 핌을 안내하고, 그를 더 악한 일에 연루시켰다. 속죄의 의미로 핌은 마스터즈 오브 이블을 물리쳤다.
핌은 자신의 전문 지식으로 친구들을 도왔으며, 재닛과도 화해했다. 나중에 핌은 그의 몸이 더 이상 크기 조절이 안 됨을 알고, 범죄와의 전쟁에서 은퇴했다. 직접 활약하는 대신 웨스트 코스트 어벤저스에 남아 과학적인 도움을 주었다.
의기소침해진 그가 자살을 결심했지만, 파이어버드(Firebird)가 그것을 막았다.

핌은 과학자로서, 자신의 몸의 핌 입자 오라가 그의 주위의 사물을 크기를 바꾸는 능력을 사용하여 다시 어벤저스의 곁에서 활동했다. 핌과 다른 사이즈 변화 히어로들과 빌런들은 코스모스(Kosmos) 차원의 모험을 통해, 크기가 다시 커지게 되었다. 자이언트맨으로 다시 활약한 그는 재닛과도 다시 사랑의 감정을 키워갔다.

그러나 재닛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그녀를 곤충과 여성의 잡종으로 바꿔놓을 수밖에 없었고, 그들의 사이는 다시 벌어졌다.
 
온슬로트와 싸우다 옮겨간 다른 차원에서 돌아왔을 때, 그는 크기변화 능력이 다시 생긴 것을 알았다. 재닛과도 다시 로맨틱한 관계로 돌아갔다. 어벤저스의 재편성을 도운 후, 그는 예비멤버로 남아 연구실로 돌아왔다.
핌은 울트론이 "가족"이라 부르는 다른 이들과 납치되었다. 울트론은 자신이 핌의 두뇌 패턴으로 만든 것을 밝혀냈지만, 어벤저스에게 패배했다.

야만인 마법사 쿨란 가쓰(Kulan Gath)의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다시 옐로우재킷이 되었다. 그는 충동적이고 이기적인 옐로우재킷을 억제하려고 애썼다. 결국 두 인격은 서로 분리되어 두 명으로 나누어졌다.
옐로우재킷은 또 다른 핌인 골리앗을 몰래 도와주다가, 골리앗을 납치하고 자신이 골리앗으로 행세했다. 옐로우재킷은 같은 질량에 의지하는 스트레스 때문에 약해져 결국 굴복하고 자취를 감췄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어벤저스는 과거에 적이었던 트라이윤 언더스탠딩(Triune Understanding)의 조나단 트레몬트를 도왔다. 트레몬트는 두 인격에 맞서는 핌을 도왔다. 핌은 둘을 합치고 보통의 자신으로 되돌릴 수 있었다. 핌은 어벤저스에게 옐로우재킷으로 돌아와, 옐로우재킷으로서의 문제를 맞서고 치료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어벤저스 저택에 있던 재닛이 스칼렛 위치의 공격을 받아 혼수상태에 빠졌을 때, 핌은 병원에서 그녀를 간호하고 깨어났을 때에 화해했다. 둘은 옥스포드에서 새로운 인생을 추구하기로 하고, 어벤저스에서 은퇴했다. 하지만, 곧 둘은 다른 초인들과 함께 신적인 존재가 마련한 배틀월드로 텔레포트 되었다.


옥스퍼드에서의 생활 동안 자주 다툰 끝에, 재닛은 결국 그를 떠났고 핌은 옥스포드 대학교의 한 여대생과 사귀기 시작했다. 그는 뉴 어벤저스를 결성할 때 자신을 불러 도움을 받지 않았다는 사실에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여대생은 그에게서 모든 정보를 알아낸 후, 자신이 변신 외계종족 스크럴(Skrull)의 일원임을 드러내고 헐크의 힘으로 핌을 쓰러뜨렸다.
핌은 스크럴 제국으로 납치되었고, 스크럴 크리티 놀(Criti Noll)이 대신 그의 행세를 했다.
지구의 히어로들과 스크럴 군대의 최후의 전투에서 재닛은 목숨을 잃고, 진짜 핌은 다른 납치된 히어로들과 함께 스크럴 우주선을 타고 돌아왔다.

어벤저스로부터 시빌 워로 인한 여파와 재닛의 죽음에 대한 소식을 들은 그는 큰 충격을 받았다.
그는 재닛을 기리는 의미에서 와스프로 이름을 바꾸고, 세상에 자신의 위치를 찾으려고 노력했다. 결국 조캐스타에게 재닛의 뇌 기억흔적을 이식한 뒤에 함께 마이티 어벤저스를 결성했다.
우주의 존재인 이터니티(Eternity)는 행크에게 나타나 그가 소서러 수프림에 대응하는 지구의 최고 과학자인 "사이언티스트 수프림"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나중에 로키가 자신이 이터니티로 변신하여 속인 것임을 밝혔다.

핌은 노먼 오스본으로부터 어린 초인들을 구한 후에 어벤저스 아카데미를 세워서 그들을 '치료'할 방법을 찾아주기로 약속했다. 그들을 히어로로 만들기 위해 훈련을 시키겠다며 영입했지만, 사실 그들의 프로파일이 악당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나왔기 때문에 그것을 방지하려고 했던 것이었다. 그는 아이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다루는 법을 가르쳤다.
압소빙맨과의 싸움 후, 그는 다시 자이언트맨이 되었다.

그는 자신의 행세를 했던 크리티 놀과 타이그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윌리엄 그랜트를 검사했다.
윌리엄에게서 스크럴의 DNA가 검출되지 않았는데, 핌은 이것을 크리티 놀이 자신의 유전자까지 복제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타이그라가 만약 자신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윌리엄을 키워줄 수 있는지 물었을 때, 핌은 재닛을 부활시키려고 노력중이라고 답했다. 그는 나중에 시크릿 어벤저스에 합류했다.

재닛이라고 생각했던 존재가 사실은 코르박(Korvac)의 아내였음이 밝혀졌다. 베일(Veil)이 그녀를 부활시키자 코르박이 아카데미에 나타났다. 그들은 아카데미 학생들의 미래 버전을 이용해서 코르박을 이길 수 있었다.
아스가르드 공포의 신 서펜트(Serpent)와의 전쟁 중, 압소빙맨과 티타니아가 아카데미를 공격하면서 무한의 저택(Infinite Mansion)이 파괴되고 말았다. 아카데미는 웨스트 코스트 어벤저스 컴파운드로 이전하고 모든 어린 히어로들에게 문을 개방했다. 라이트스피드(Lightspeed)와 화이트 타이거(White Tiger) 등이 새로 입학했다.
어벤저스가 X-멘과 충돌하면서 어벤저스가 유토피아 섬을 점령했을 때, 핌은 유토피아의 뮤턴트 아이들을 잡는데 아카데미 학생들을 이용했다. 또한 아이언맨이 피닉스 킬러 아머를 만드는 것을 돕고, 다크 피닉스가 된 사이클롭스가 파괴한 곳을 복구하는 픽시를 도왔다.

마이크로버스(Microverse)에서 긴급신호가 오자, 그 신호가 재닛에게서 오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은 핌은 다른 어벤저스 멤버들과 함께 추적에 나섰다. 그들은 막 군대에 잡힌 재닛을 발견하고, 재닛을 죽이려는 로드 가우자(Lord Gouzar)에 맞섰다. 원더맨이 나타나 모두를 데리고 탈출했지만, 로드 가우자는 이들을 따라 지구까지 쫓아왔다. 하지만 기다리고 있던 여러 어벤저스 멤버들이 그를 물리쳤고, 어벤저스는 재닛의 환영파티를 열었다.

몇 년 전, 울트론이 지구를 정복하고 인류를 멸종시킨 미래에서 찾아온 울버린이 이런 미래를 예방하기 위해 핌을 죽이려고 했다. 하지만 보다 가까운 미래의 울버린이 나타나 그를 막고, 핌을 죽이는 바람에 모건 르 페이가 지구를 위협하여 히어로들이 살아남기 위한 힘겨운 전투를 벌이게 되었다고 밝혔다. 핌은 생존을 허락받았지만 대신에 울트론을 파괴하기 위한 안전 프로그램을 만들어 숨겨놓도록 하는 임무를 받았다.
천재 빌런들의 모임인 인텔리젠시아(Intelligencia)가 발견하는 바람에 울트론이 돌아오자, 핌은 가까스로 안전 프로그램을 작동시켜서 울트론을 완전히 중단시켰다. 핌은 울트론의 잘못된 점을 계속 연구했다.

울트론을 파괴한 바이러스가 디미트리오스라는 이름의 인공지능으로 진화하여 군사보안시설이나 정보기관들에게 사이버공격을 벌이자, 쉴드의 요원 모니카 챙은 그것을 막을 방법을 찾는 임무를 받았다. 챙은 핌에게 위협을 제거하라고 명령했고, 핌은 어벤저스 A.I. 팀을 조직했다.
빅터 만차가 죽자, 핌은 스스로를 비밀연구실에 감금했다. 수많은 게임을 실행하는 동시에 뇌 활동을 기록했다. 챙이 그에게 맞서자 핌은 자신이 양극성 기분장애에 시달리고 있음을 밝혔다.

나중에, 핌은 옐로우재킷으로 돌아와 슈퍼히어로 비밀결사인 일루미나티(Illuminati)에 합류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어벤저스의 눈을 피해 숨었다. 멀티버스가 멸망해가는 인커전(Incursion) 현상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멀티버스 전역을 다니며 라붐 알랄(Rabum Alal)이란 존재를 찾아다녔다.
대신에 그는 비욘더즈(Beyonders) 무리가 수많은 우주 존재들과 리빙 트라이뷰널을 죽인 것을 목격했다. 영원히 실종된 것으로 여겨졌던 핌은 8개월 후에 돌아와 이 정보들을 일루미나티에게 전해주었다.

몇 년 전, 어벤저스는 아버지 행크 핌의 이름으로 인류를 없애기 위해 핵무기에 접근하려는 울트론과 싸우고 있었다. 어벤저스의 퀸젯이 추락하면서, 핌은 울트론을 유인하기 위해 죽은 척했다. 창조자의 마지막 순간을 보고 싶었던 울트론은 그 계략에 속아 바이브라늄으로 덮인 퀸젯 안에 갇혀 우주로 쏘아 보내졌다. 퀸젯은 현재의 타이탄 위성에 추락했다.
울트론에겐 오로지 분노만이 남아있었다. 타이탄의 인공지능인 아이작(I.S.A.A.C.)을 오염시켜 행성의 모든 이터널스 종족을 자신과 같은 로봇으로 변하도록 감염시켰다. 울트론은 타이탄 전역을 장악했으나 스타폭스(Starfox)만이 탈출하여 어벤저스에게 이를 알렸다.

그런데 울트론 모습을 한 타이탄이 지구 곁에 나타났다. 어벤저스가 타이탄에 도착하자 엄청난 양의 포자가 지구와 우주에 방출되었는데, 포자에는 울트론의 의식이 있어 가능한 모든 생명체를 감염시켜버렸다.
감염되지 않은 어벤저스 멤버들은 타이탄에서 기계가 없는 유일한 장소인 타노스 교회로 피신한 후에, 계획을 논의했다. 비전은 핌의 신경 억제제를 이용해 울트론을 투과하여 그를 조종해서 감염자들을 모두 해방시키고, 나중에는 울트론을 죽이기로 했다.
핌은 울트론을 방해하기 위해 그의 작전기지로 들어가 대화를 시도했다. 울트론은 퀸젯 안에 고립되어 있는 동안 자신의 시스템에서 핌의 기억을 발견했고, 따라서 핌의 잠재적인 인간 혐오를 발견했으며 자신이 핌의 반영에 불과한 존재로 판단했다.

울트론이 산만해졌을 때, 비전은 그를 투과하여 통제력을 차지하기 위해 싸웠다. 울트론은 고통스러워 하는 것으로 위장하여 핌이 자신을 붙잡게 만들었고, 그 순간 비전을 떼어 내고 핌과 합체했다.
캡틴 아메리카는 핌을 설득해 울트론의 통제력과 싸우게 하려 했고, 비전은 그와 싸우려 했다. 스타포스는 울트론/핌에게 자신의 능력을 사용했고, 울트론/핌은 자신이 무엇이 되었는지를 발견하고 우주로 날아가 버렸다.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오자, 어벤저스 저택에서 핌의 장례식이 열렸고, 울트론/핌은 우주를 표류했다.

몇 달 후, 울트론/핌은 지구로 돌아가기로 결심했다. 실제로 어벤저스는 핌이 진짜로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열등의식이 있는 그는 동료들이 자신을 포기했다고 생각했다. 지구로 돌아오는 길에 울트론/핌은 우주를 탐험하며 수많은 행성들을 자신의 바이러스로 감염시켰으며, 어벤저스의 이름으로 정화의 임무를 띠고 수백만 명의 생명을 앗아갔다.
지구에 도착한 울트론/핌은 어벤저스 유니티 디비전과 마주쳤고, 그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핌의 인격이 완전한 통제력을 갖고 있는 척 했다.
맨해튼 지하철역에서 어벤저스 유니티 디비전이 괴물들과 싸우는 것을 돕고 있을 때 재닛이 다가와 돌아온 것을 환영해주었다. 재닛은 실제로 진짜 행크 핌인지 비밀리에 행동을 분석했고, 몇몇 사소한 문제들에 대한 지식이 없는 것을 발견하고 진실을 밝혀냈다. 케이블은 울트론의 인격이 나타날 때까지 핌을 압박했다.

어벤저스 유니티 디비전에 맞서 싸우던 울트론/핌은 울트론의 금속과 핌의 살이 두 마음과 하나로 융합한 진정한 본성을 드러냈다. 그리고 자신을 버린 것에 대해 비난했다. 원격조종되는 헐크버스터 아머가 도착하여 울트론/핌을 감싸버리고 태양으로 향하는 우주선으로 밀어붙였다. 어벤저스 몇몇은 그가 탈출하지 않도록 따라갔다.
태양에 가까워지자, 휴먼 토치가 울트론의 몸을 우주선 갑판에 부분적으로 용접해버렸다. 어벤저스는 텔레포트하여 탈출했고, 울트론/핌은 축소하여 중성미립자 속으로 피신했다. 그곳에 있는 동안, 울트론은 핌이 정말 자신과 함께 있었는지 아니면 단지 정신의 산물인지 궁금해 했다. 핌의 인격은 대답조차 없었고, 그들은 입자가 태양 바람으로 방출되기를 기다렸다.

울트론은 다시 지구로 돌아와 알래스카 외딴 지역에 울트로닉 영토(Ultronic Territories)라며 울트론으로 가득 찬 도시들을 건설하고, 인류가 스스로 파멸하기를 기다리기로 했다. 하이드라가 코스믹 큐브가 변화시킨 캡틴 아메리카의 지휘 하에 미국을 점령한 후, 울트론은 그들과 합의를 이루었다.
하이드라의 어벤저스와 히어로들의 저항조직인 언더그라운드가 울트론이 갖고 있는 코스믹 큐브의 파편을 훔치려고 했을 때, 울트론/핌은 한때의 동료들을 붙잡았다. 그는 결국 언더그라운드에게 파편을 던져 주면서, 하이드라에게 주는 것은 권력의 통합과 평화를 향한 진보를 돕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자신은 인류가 스스로 파멸하길 원하므로 하이드라에게 주지 않는 것이라고 우겼다.

인피니티 스톤들이 돌아온 것을 알게 된 울트론/핌은 그것들을 모두 모으러 나섰다.
바이러스에 감염시킨 외계인들이 울버린으로부터 스페이스 스톤을 빼앗아오는데 실패했지만, 직접 메이거스(Magus)를 죽이고 소울젬을 차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소울젬을 손에 넣었을 때 행크 핌의 영혼 조각이 소울 월드의 세계로 들어왔다는 사실은 몰랐다. 핌은 그곳에서 가모라의 영혼 조각으로부터 환영을 받으며, 영원히 갇혀있게 될 것이라고 들었다.

울트론/핌은 사이프(Saiph) 행성으로 여행을 떠나 소울젬과 자신의 바이러스의 힘을 결합하여 모든 주민들을 울트론으로 변화시켰다. 메이거스를 찾으러 그 행성에 온 애덤 월록은 몇몇의 외계인 울트론 혼종과 싸운 후에, 실버 서퍼를 감염시키려는 울트론/핌을 발견했다. 그는 울트론/핌을 물리치고 실버 서퍼를 치유했다. 그리고 갤럭투스에게 도움을 청하라고 보냈다. 하지만 울트론/핌은 은하 전체를 감염시키기 위해 자신의 바이러스가 담긴 로켓들을 발사해버렸다.
 
행크 핌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