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09.08.14
본명: 패트리셔 "팻시" 워커 Patricia "Patsy" Walker
직업: 모험가, (과거에 오컬트 조사관)
소속:
이니셔티브, 레이디 리버레이터즈, (과거에 어벤저스, 디펜더스)
출신지: 캘리포니아 센터빌
가족: 로버트 백스터(Mad-Dog, 전남편), 다이몬 헬스트롬(Son of Satan, 전남편)
: 파랑 모발: 빨강
첫등장:
(팻시로서) Miss America Magazine #2 (Nov. 1944);
(헬캣으로서) Avengers #144 (Feb. 1976)


초능력

신비한 현상이나 신비한 에너지와 접촉한 사람, 물건 등을 감지
신비한 공격을 막아내는 방어막 생성
의지력으로 코스튬을 소환

능력
무술실력
무기/장비
과거에 신체능력을 강화시켜주는 코스튬 소유
헬캣 Hellcat
 
패트리셔 "팻시" 워커는 항공 엔지니어와 만화작가의 외동딸이었다.
아직 아이였을 때 엄마는 그녀의 에이전트 역할을 하며, 모델활동과 상업적인 일을 도와줬다. 엄마의 가장 큰 성공은 어린 딸의 이름을 따서 지은 만화책이었다.
십대소녀 팻시가 그녀의 현실의 친구들과 로맨틱한 모험을 하는 내용이었다. 팻시의 만화는 매우 인기가 있었고, 팻시가 십대를 벗어날 때까지 10년간 계속되었다. 만화책으로 끊임없이 노출되면서도 팻시는 엄마의 동료 작가들이 썼던 히어로들을 숭배하며 자랐다.

그러나 그녀는 고등학교 졸업 후 공상에 잠기는 것을 중지하고, 어린 시절 친구인 로버트 백스터와 결혼했다. 그는 그녀의 연인으로서 팻시 워커 만화에 나타나기도 했었다. 백스터는 공군의 장교 훈련프로그램에 있었으므로, 팻시는 공군기지에서 몇 년을 보냈다.

로버트가 뉴 저지의 브랜드 코퍼레이션의 보안처에서 근무하는 동안, 팻시는 비스트(Beast)를 만나 그의 정체를 알았다. 팻시는 수퍼히어로들을 오랫동안 숭배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비밀을 지키는 대신, 그녀가 수퍼히어로가 되는 것을 도와달라고 약속했다.

이혼한 그녀는 약속을 상기시키기 위해 어벤저스의 멤버였던 비스트를 찾았다. 브랜드 코퍼레이션의 범죄활동을 조사하는 어벤저스를 따라다니면서, 팻시는 캣(Cat)으로 살았던 그리어 넬슨이 입었던 복장을 발견했다.
(캣의 창조에 투자한 사람은 마이 도날바인이라는 옛 브랜드 코퍼레이션의 직원이었다. 프로토타입 캣의 복장을 포함한 그의 자산은 브랜드 코퍼레이션에 의해 몰수되었다.)
팻시는 스스로에게 헬캣이란 이름을 붙이고, 타고난 운동신경으로 어벤저스를 도왔다. 어벤저스가 붙잡히자, 팻시는 탈출하여 남편에게 그들을 풀어주도록 강요했다.
팻시는 이 코스튬이 자신의 신체능력을 강화시켜 준다고 생각했다. 이 생각은 그리어도 동의했다. 오래지 않아서 이 코스튬은 방사능 유출사건으로 인해 오염되어, 팻시는 스스로 비슷한 코스튬을 만들었다.

어벤저스는 팻시에게 정식가입을 제안했지만, 문드래곤은 정신능력과 무술실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타이탄 위성으로 함께 가자고 설득했다.
타이탄에 머무르는 동안, 헬캣의 작은 정신능력 잠재력은 여러 전자 장치에 의해 인공적으로 강화되었다. 문드래곤은 유사한 기술을 앵가 더 스크리머(Angar the Screamer)와 램로드(Ramrod)에게 주었다. 그리고 대규모의 격투기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기간이 짧았음에도 닥터 스트레인지를 돕기 위해 팻시는 지구로 돌아와야 했다. 그녀는 디펜더스의 친구가 되고 마침내 멤버가 되어 오래 함께 했다.
문드래곤은 팻시가 정신능력을 효과 없이 사용하자 능력을 취소시켰다.

 
헬캣은 몇 년 동안 디펜더스의 핵심 멤버로 남아 있으면서, 특히 발키리와 나이트호크와 가깝게 지냈다.
그녀는 잠시 동안 디펜더스에 들어온 선 오브 사탄인 다이몬 헬스트롬과 만났다. 그가 자신의 악마스러운 용모를 치료하고 난 후, 팻시는 그와 사랑에 빠져 있음을 알았다. 그녀는 수퍼히어로의 신분을 벗어버리고 헬스트롬과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둘은 아버지가 살고 있는 오하이오의 그린타운에서 결혼했다.
디펜더스 멤버 몇몇이 참석한 그들의 결혼식에 전남편인 로버트가 매드독(Mad Dog)의 복장을 하고 뮤턴트 포스라는 악당팀과 함께 나타나는 바람에 예식은 중단되었다. 디펜더스는 공격을 저지했고, 헬스트롬은 매드독을 제압했다.

헬스트롬 부부는 샌프란시스코로 옮겨가, 오컬트 조사관으로서 살았다. 그들은 신비한 문제들을 접한 몇몇 수퍼히어로들을 도왔다. 어벤저스를 도와주는 과정에서 팻시는 다시 헬캣의 복장을 입었고, 악당 타이거 샤크와 월윈드를 잡는 것을 돕기 위해 남았다.

언젠가 후에, 헬스트롬의 어두운 영혼은 그 자신의 정체를 다시 드러내었다. 팻시는 그것을 보고 미치게 되었다.
그녀는 자비로운 살인자 데쓰어지(Deathurge)가 그녀의 절망을 감지할 때까지 몇 달동안 거의 파김치가 되어있었다. 그녀의 요청으로 인해 데쓰어지는 그녀의 정신을 몸에서 놓아주었다. 팻시는 자살했다.

지옥에 있는 팻시의 영혼은 정신능력을 개발했다.
그녀는 곧 라디오를 통해 가까운 장래에 돌아오겠다는 의지를 알렸다. 몇 달 후, 어벤저스의 적인 그림 리퍼(Grim Reaper)는 팻시와 모킹버드(Mockingbird) 등등을 부활시켰다. 어벤저스에 대한 그의 증오와 더불어 그들을 타락시키고, 대항하도록 했다.
스칼렛 위치의 도움으로 팻시와 다른 이들은 본래의 성격으로 돌아오고 그림 리퍼에 대항해 어벤저스를 도왔다. 모킹버드는 사라지기 전에, 헬스트롬에 대한 계획에 대해 남편인 호크아이에게 경고를 보낼 수 있었다.
호크아이와 그의 팀 썬더볼츠(Thunderbolts)는 헬스트롬과 맞닥뜨리고, 모킹버드를 되돌리기 위해 그들의 마법적인 접속을 지옥에 보내는데 사용했다. 그들은 헬스트롬에게 속았다. 썬더볼츠는 대신에 팻시를 구하여, 그녀의 육체가 지구로 되돌아왔다.

지옥에 있는 동안 개발한 능력을 유지하게 된 팻시는 의지력만으로 새로운 코스튬을 나타나게 할 수 있었다. 팻시는 도르마무(Dormammu) 같은 오컬트 존재들과 싸웠다.
오리지널 코스튬을 다시 입기 시작한 그녀는 디펜더스의 새로운 팀에 합류하여 해산될 때까지 행동을 함께 했다.
팻시는 지옥에서 보낸 시간과 인생에서의 실패를 자각하고 낙담하고 우울해했다. 그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면을 보며, 자서전을 쓰며 여행을 시작했다.

팻시는 그녀의 고등학교 라이벌이었던 헤디가 팻시 만화를 토대로 하여 세운 회사를 합병한 것을 알고 고향인 센터빌로 돌아왔다. 팻시는 마을이 마법사 니콜라스 스크래치에게 지휘되는 악마의 군대에게 침투되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스크래치는 선즈 오브 서펜츠(Sons of the Serpents)이라는 집단에게 오컬트적 목적을 위해 센터빌의 주민을 사용하는 것을 허락했다. 팻시는 헬캣으로 돌아와 어벤저스와 함께 선즈 오브 서펜츠를 물리쳤다.

스크래치의 부하들이 헬캣을 공격했을 때 그녀는 삶에 관해 아직도 낙심하는 중이었다.
그녀는 메피스토, 헬스트롬, 사타니쉬 등의 악마들에게 각각 도르마무의 계획을 털어놓았다. 헬캣은 도르마무가 죽음의 신인 플루토와 헬라와 함께 하나가 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메피스토를 도왔다.
그녀는 헬스트롬의 아버지가 도르마무의 앞잡이인 사타니쉬인 것을 밝혀내었다. 결국, 그녀는 지구상에서 그녀가 더 잘할 것을 메피스토에게 입증시키고 지구로 다시 탈출했다.

모험에 의해 다시 의욕을 찾은 팻시는 헬캣으로서의 수퍼히어로의 다시 삶을 보냈다. 어느 날, 팻시는 초자연적인 감각으로 노숙자를 찾아 데리고 왔다. 그녀는 그를 회복시키려고 노력했는데, 그는 악당 마법사 얀드로쓰였다.
그는 머더 어스(Mother Earth) 자신의 정신에 묶인 지구를 계획적으로 공격하기 시작했다. 팻시는 탈출하여 디펜더스의 여러 멤버들에게 연락했다. 싸움의 결과, 디펜더스의 몇은 함께 엮어 들어가 끊임없이 저주받았다. 그리고 팻시와 남아있는 디펜더스는 그들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 머무르기로 결정했다.

루비 써스데이(Ruby Thursday)를 잡으려던 팻시와 쉬헐크는 큰 난동을 벌였으나, 투건키드(Two-Gun Kid)가 루비 써스데이를 붙잡는데 성공했다. 기꺼이 초인등록을 한 팻시는 캠프 해먼드의 교관이 되었다.
팻시는 디펜더스에 다시 합류하지 않고, 알래스카의 공식 히어로로 임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