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08.06.10 
본명: 허큘리스(Hercules)
다른 이름: 헤라클레스(Herakles), 빅터 테글러(Victor Tegler), 허크(Herc)
직업:
전사, (과거에 방랑자)
소속:
없음, (과거에 올림푸스 신전, 어벤저스, 챔피언스, 디펜더스, 히어로즈 포 하이어, 대미지 컨트롤, 시크릿 어벤저스, 레니게이즈, 마이티 어벤저스)
가족: 제우스(아버지), 아테나(이복누나), 아레스(이복형)
첫등장:
Journey into Mystery Annual #1 (1965)

초능력

믿어지지 않는 힘
지구력, 내구력, 노화방지, 불사에 가까움

무기/장비
파괴할 수 없는 물질로 제작된 황금철퇴, 각종 무기들
한계
올림푸스 인의 손에 의해서는 죽을 수 있다.
허큘리스 Hercules
 
허큘리스는 올림푸스(Olympus)의 신들의 왕인 제우스와 3000천 년 전 고대 그리스에 살던 보통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다.
제우스는 미래의 위험을 예견하고 올림푸스의 신들과 인류를 지키기 위한 충분한 힘을 지닌 아들이 필요해서, 트로에젠의 암피트리온 왕으로 위장하여 그의 아내 알크메나를 유혹했다. 그 결과 특별한 힘을 잠재한 허큘리스가 태어났다.
어른이 된 허큘리스는 제우스에게 자신의 불사의 능력의 가치를 보여주기 위해 12개의 고난을 완수해냈다. (실제로 12개의 고난 중 한가지인 아우게아의 마구간 청소는 허큘리스의 실수로 인해 길가메시가 대신 수행했다.)
이 일 동안에 허큘리스는 괴물 티포에우스를 죽여서 그 자식인 티폰의 원한을 사게 되고, 저승의 지배자 플루토의 기분을 상하게 했으며, 전쟁의 신 아레스를 화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세 불멸의 여신들을 적으로 만들어버렸다.
그런데, 켄타우르스 족인 네수스가 허큘리스의 아내 데이아네이라를 속여서, 히드라의 독이 묻은 옷을 입고 허큘리스가 죽게 되었다.
제우스는 이에 벼락을 내리고, 허큘리스를 올림푸스로 데려가 진정한 불사의 존재로 만들었다.

북유럽 신들의 세계인 아스가르드(Asgard)의 마녀 인챈트리스(Enchantress)는 어벤저스에게 복수하기 위해 허큘리스를 이용했다. 최면술에 걸린 허큘리스는 어벤저스를 공격했으나, 호크아이가 그를 최면에서 풀어주었다.
그런데 허큘리스는 허락 없이 지구에 갔다는 이유로 제우스에 의해 올림푸스로부터 추방되었다. 어벤저스는 그를 손님으로 대접하며 머물게 해주었고, 그는 어벤저스를 자주 돕게 되었다. 결국 정식멤버가 된 그는 티폰의 복수로부터 다른 올림푸스 인들을 구하기 위해 어벤저스와 함께 올림푸스로 돌아갔다. 허큘리스는 제우스의 축복과 함께 올림푸스에 남는 것을 선택했다.

후에, 아레스는 올림푸스와 아스가르드, 지구 사이에 분란을 일으켰다.
아레스는 올림푸스의 신들을 수정으로 변화시키고, 그의 부하들이 유일한 반인반신인 허큘리스만을 때려서 지구에 버려두었다. 호크아이가 발견할 때까지 허큘리스는 오랫동안 기억상실증을 겪었다. 어벤저스의 도움으로 아레스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허큘리스와 아스가르드의 신 토르는 두 세계의 접근을 봉인했다. 블랙 위도우, 엔젤 등과 함께 챔피언스라는 팀에 잠시 있던 허큘리스는 사건문제로 지구와 연락을 계속 취했다. 그는 코르박 더 에너미(Korvac the Enemy)와 같은 적들에 대항하여 어벤저스를 도왔다. 결국, 허큘리스가 어벤저스를 재결합했다.
어벤저스 저택 본부에 바론 헬무트 제모의 마스터스 오브 이블(Masters of Evil)이 침입했을 때, 허큘리스는 거의 죽을 뻔 했다. 제우스는 허큘리스를 올림푸스로 데려갔고, 복수심에서 지옥에다 어벤저스를 가둬둘 것을 명령했다. 어벤저스는 제우스와 직접 담판을 짓기 위해 탈출했지만, 회복된 허큘리스에 의해 구출되었다.
제우스는 오해를 풀었지만, 허큘리스에게 올림푸스에 남아있으라고 명령했다.
 
어벤저스가 하이 에볼루셔너리(High Evolutionary)와의 싸움에서 도움을 청했을 때, 그는 아버지를 거역하고 지구로 돌아왔다. 마지막 전투에서, 허큘리스는 하이 에볼루셔너리의 기계와 결합되어 굉장한 존재로 진화했다.
그 장치는 하이 에볼루셔너리의 생리학마저 변화시켜서 둘 다 신들을 넘어선 존재로 진화시키고, 지구의 차원으로부터 둘을 흩어버렸다.
둘은 우주의 신적인 존재인 셀레스쳘(Celestial)에게 붙잡히고 검은 은하계(Black Galaxy)에서 포로가 되었다. 토르와 에릭 마스터슨은 원더고어 산의 하이 에볼루셔너리의 요새에서 그들 둘의 운명을 알게 되었다. 에릭과 토르는 둘을 구하고, 지구로 돌아왔다.
허큘리스, 토르, 에릭은 몽구스(Mongoose)로부터 맹렬한 공격을 받았다. 몽구스는 원더고어에서 훔친 강력한 에너지 빔으로 토르를 거의 죽일 뻔했다. 에릭은 토르를 위해 폭발을 뒤집어쓰고, 이 기회를 이용해 토르와 허큘리스는 몽구스를 물리칠 수 있었다. 에릭이 상처로 인해 죽어가고 있었으므로, 토르는 에릭과 자신을 합체했다.

허큘리스는 토르가 실종된 동안에 풀타임 멤버로서 돌아갔다. 제우스는 아들의 불멸의 능력과 신들의 능력을 없애고, 다시 한 번 추방했다.
외상을 입은 허큘리스는 데쓰크라이(Deathcry)를 비롯한 어벤저스에게 감정적인 지원을 하고, 데쓰크라이가 고향 시아(Shi'ar) 행성으로 돌아가는 것을 도왔다.
지구로 돌아온 허큘리스는 자비에 교수와 매그니토의 정신이 결합된 존재인 온슬로트(Onslaught)와의 대결에서 어벤저스의 대다수가 사라지고 죽은 듯 하다는 것을 알고 공포에 질렸다. 절망한 허큘리스는 알콜 중독에 빠지고, 어벤저스는 해산되었다.
허큘리스는 히어로즈 포 하이어(Heroes for Hire)에 잠시 머물다가, 새로운 모험을 찾아 방황하기 시작했다.

죽었다고 여겨진 어벤저스가 돌아왔을 때, 그는 활동멤버로 남아있기보다 비활동 멤버를 택했다.
허큘리스는 또한 과거에 혼수상태에 빠지게 했던 악당 골리앗(Goliath)을 찾아 복수하려고 했다. 호크아이는 골리앗과의 우정을 위해서 허큘리스에게 물러나달라고 설득했고, 허큘리스는 결국 골리앗이 히어로 아틀라스(Atlas)가 되도록 영향을 주었다.
악당 이그젬플러(Exemplar)나 시간여행자 캉(Kang)과의 싸움 등에서 어벤저스를 계속해서 도왔다.
어벤저스가 붕괴되고 아스가르드가 파괴되자, 그는 바에서 죽치며 술고래의 모습을 보였다.
허큘리스가 쉽게 공격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되자, 헤라는 새로운 고난을 겪게 하기로 결심했다. 이를 위해서, 헤라는 허큘리스가 새로운 노동을 완수하는 리얼 TV쇼에 등장하도록,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에우리스테우스를 이용했다. 노동 중에 메가라(Megara)로부터 용서를 받은 허큘리스는 에우리스테우스를 물리치러 돌아갔다.

허큘리스는 재정적 파멸로 이끌려고 자신을 고소한 수퍼악당 컨스트릭터(Constrictor)와 싸워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침략자에 맞서서 올림푸스를 지키려고 힘을 합친 제우스와 아레스를 도운 후에, 그는 자신의 음주로 인한 행동의 결과로 사회봉사를 선고받고 대미지 컨트롤에 합류했다. 이때, 그는 건축과 파괴현장에서 일했다.
그리고 더 씽에 의해 포커 게임판에 참여하여 자신의 운을 되찾았다.

허큘리스는 모든 초인들은 정부에 등록하라는 초인등록법안에 반대하여, IT 전문가인 빅터 테글러로 위장하고 반등록 히어로들과 함께 했다. 그는 클론 토르의 번개엔 견디지 못했으나, 아이언맨이 발사한 음파공격에 견딘 유일한 자였다. 마지막 전투에서, 그는 묠니르 복제품으로 클론 토르의 머리를 날려버렸다.

일루미나티에게 우주로 추방되었던 헐크가 복수를 위해 돌아왔을 때, 그는 헐크를 도우려는 천재소년 아마데우스 조와 행동을 같이 했다. 하지만, 헐크에게 오히려 얻어맞고 말았다.
그가 헐크를 도우려는 이유는 같은 남자로서, 힘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족을 잃었다는 동병상련의 이유에서였다. 예전에 챔피언스와 헐크 사이에 오갔던 격렬한 언쟁이 마음에 걸렸던 것도 한 이유였다. 그는 엔젤, 네이모라(Namora), 스콜피온II(Scorpion II)를 더해서 레니게이즈(Renegades)를 결성했다.

헐크와의 전쟁이 끝난 후, 허큘리스는 쉴드로부터 자신이 아레스 밑에서 일하게 될 것이란 것을 알게 되자 아마데우스를 데리고 도망쳤다. 그들은 은신처를 마련하기 위해서 버몬트에 살고 있는 아테나를 찾아가기로 했다. 아레스가 쏜 히드라 혈액탄환에 맞은 허큘리스는 난폭해지고, 아마데우스를 자신의 조카이자 고대 그리스 시대의 동료였던 이올라오스로 보기 시작했다.
아마데우스는 이 상황을 이용해서 허큘리스가 쉴드의 기지를 공격하도록 만들었다. 블랙 위도우가 아마데우스를 쓰러뜨린 뒤에야, 허큘리스를 치료할 수 있었다. 그녀는 허큘리스를 그냥 보내주었다.
허큘리스는 뒤쫓아 온 아레스를 물리치고, 아마데우스에게 쉴드의 파괴를 멈추도록 설득했다. 마침내 만난 아테나는 이들에게 스크럴 종족의 침입을 경고했다.
스크럴 신들과의 전투를 위해, 지구의 신들은 허큘리스와 아마데우스를 포함해, 스노우버드(Snowbird), 아작(Ajak), 아마츠 미카보시(Amatsu-Mikaboshi), 데모고지(Demogorge)를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