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1.06.03
히트-멍키 Hit-Monkey (암살 원숭이)
본명: 없음
직업: 암살자
소속: 없음
첫등장: Hit-Monkey #1 (April 2010)

초능력
없음

능력
반사신경
민첩성
사격실력
무술실력

무기/장비
권총
단검 등

 

일본의 총리를 제거하려는 가토 장군의 쿠데타 음모에 따라 한 암살자가 고용되었다.
그러나 그는 배신을 하고 쫓기다가 한 소대를 날려버린 후, 도망쳤다.
도주 4일 뒤, 부상으로 인해 눈 속에서 기절한 그는 일본원숭이들에게 구조되었다.
한 원숭이를 제외한 다른 원숭이들은 이 암살자를 자신들의 무리에 받아들였고, 암살자는 자신이 추적당할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를 믿지 못한 원숭이는 몰래 그를 지켜보다가, 마침내 싸움 기술들을 익혀버렸다.
암살자의 건강은 악화되기 시작했고, 원숭이 무리가 그를 구하려고 하자 반대하는 원숭이가 이를 항의했다.
결국 그 원숭이는 새로 얻은 기술로 나머지 무리와 싸우기 시작했다.
그가 보여준 폭력성 때문에, 원숭이들은 그 원숭이를 무리에서 추방시켰다.
그런데 이 원숭이는 암살자를 죽이러 온 군인들을 발견했다.
무리에게 경고하기 위해 뛰어서 돌아갔으나, 이미 너무 늦은 뒤였다.
암살자와 원숭이들은 잔인하게 몰살당했다.

홀로 남은 이 원숭이는 가방에 들어있던 여분의 총들을 들고 군인들을 죽이기 시작했다.
원숭이는 암살자의 유령이 알려주는 정보 덕분에 배후인물까지 죽이고 불스아이까지 도망치게 만들었다.
그 과정에서 무고한 사람들을 지켜주지 못하자, 자신이 세상의 구원자가 될 수 없음을 절실히 깨달은 원숭이는 무리의 복수를 마친 뒤에 히트-멍키라는 이름의 암살자로 살기로 결심했다.

스파이더-맨은 단골가게 주인이 잔인하게 살해된 것을 발견했다.
아침에 뉴욕에 온 데드풀을 본 그는 데드풀이 범인이라 확신하고 그를 찾아내어 공격했다.
그러나 데드풀에게는 알리바이가 있었다.
범죄 현장을 본 데드풀은 오직 한 암살자- 히트-멍키만이 이렇게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스파이더-맨은 원숭이가 사람을 죽인다는 말을 믿지 않았지만, 범인을 잡기 위해 손을 잡기로 했다.
그리고 데드풀이 히트-멍키의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음을 깨달았다.

히트-멍키는 부패한 경찰들을 죽인 후, 스파이더-맨의 뒤를 쫓아가 데드풀의 위치를 확보했다.
히트-멍키의 총알은 데드풀에게 명중했고, 스파이더-맨도 이를 막으려다 부상을 입었다.
그가 부상을 입은 것에 대해 히트-멍키가 미안해함을 알 수 있었다.
데드풀은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죽이려 했으나, 히트-멍키는 데드풀에게 몇 발을 더 명중시켰다.
히트-멍키는 데드풀의 치유능력을 알지 못한 채 떠났다.

데드풀은 스파이더-맨의 코스튬을 훔쳐 입고 도망쳐 죽음을 가장했다.
뉴욕시 전체가 애도하는 가운데 열린 스파이더-맨의 장례식에, 자신이 죽였다고 생각한 히트-멍키가 애도를 표하러 나타났다.
관 속에서 뛰쳐나온 데드풀은 히트-멍키를 죽이려 했고, 스파이더-맨은 또 다시 둘의 싸움을 말리려고 했다.
스파이더-맨이 총구를 휘어놓았으나, 둘은 서로를 향해 발사했고 작은 폭발이 일어났다.
데드풀은 쓰러졌고, 히트-멍키는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