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08.07.05
헨리 피터 가이리크 Henry Peter Gyrich
본명: 헨리 피터 가이리크 Henry Peter Gyrich
직업: 정부요원
소속: 없음, (과거에 국가안보국, 국가안전보장회의, 초인활동 위원회, 미국 초인무장군, 이니셔티브)
출신지: 펜실베니아 피츠버그
첫등장: Avengers Vol. 1 #165 (February 1978)

초능력
없음 
 
가이리크는 국가안보국의 요원으로서 어벤저스와 미국 정부 간의 연락관이었고, 나중엔 국가안전보장회의 소속 연락관이 되었다.
그는 어벤저스를 수없이 곤경에 빠뜨렸다.
어벤저스와 개인적으로 몇 차례 트러블을 일으킨 가이리크는 어벤저스의 우선권을 취소시켰다.
어벤저스가 가이리크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장비들을 사용할 수 없게 만들었다.
또한, 어벤저스의 활동멤버 자격을 7명으로 제한했다.
그의 뜻에 맞지 않게 팰콘 Falcon을 합류시키자, 다양한 여러 보안조치를 취했다.
그가 퀵실버를 돕는 임무를 금지한 뒤에, 보안관련 사고가 터졌다.
결국, 어벤저스가 국가의 안보에 위협을 준다는 주장에 대해 상원의원들의 조사단이 구성되었다.
조사가 끝나고, 상원의원들은 어벤저스에게 새로운 지침을 따르도록 했다.
레이먼드 시코르스키가 가이리크의 후임자가 되었다.

가이리크는 미국의 초인활동을 감독하는 초인활동 위원회 Commission on Superhuman Activities의 일원이 되었다.
그는 캡틴 어메리카를 강제로 사임시키는 업무를 했으며, 특별고문으로 프로젝트: 와이드어웨이크 Project: Wideawake에도 참여했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의 뮤턴트들에 관련된 문제를 다루는 정부의 비밀 프로젝트였다.
이 프로젝트에서 외국 뮤턴트들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뮤턴트 팀을 창설하게 되었고, 그들이 프리덤 포스 Freedom Force였다.

가이리크는 나중에 에일리언 다이어 레이쓰 Dire Wraith들에 맞서는 전쟁에 관련되었다.
그는 미 정부와 실드 S.H.I.E.L.D.에 무기를 제공하는 뮤턴트 포지 Forge와 함께 작업하여, 로그를 붙잡기 위해 초인의 능력을 중화시키는 총을 얻었다.
그런데 그는 실수로 스톰에게 쏴버렸다.
스톰은 한동안 뮤턴트로서의 능력을 잃게 되었다.
가이리크는 지구의 모든 초인들을 없애버릴 작정으로, 포지를 이용해 스페이스나이트 롬 Rom의 뉴트럴라이저 Neutralizer를 자신에게 맞게 만들었다.
하지만, 포지와 롬에게 저지당했다.
온슬로트 Onslaught 사건 이후엔 헐크를 사냥하는데 연관되었다.

가이리크는 바스티언 Bastion의 무관용 정책 Operation: Zero Tolerance의 중심인물이었다.
그는 이 정책을 충실히 신뢰했으나, 자신이 프라임 센티넬들의 표적이 되어버렸다.
스파이더맨과 매로우 Marrow, 칼리스토 Callisto에게 구출된 가이리크는 정책의 폐기를 요구했다.
그는 초인활동 위원회의 회장으로, 밸러리 쿠퍼를 추진했다.
볼프강 폰 슈트뤼커 Wolfgang Von Strucker는 은밀히 가이리크를 나노머신의 통제아래 두었다.
가이리크는 위원회의 자산을 이용하여 자경단원 노매드 Nomad를 암살자 스콜지 Scourge에게 연루시켜 세계의 모든 초인들을 죽이는 자신의 꿈을 이루려고 했으나, 썬더볼츠가 이를 막았다.

그 사건 이후, 그는 미국 국무부에 배속되어 UN과 블랙팬더, 어벤저스 간의 연락관이 되었다.
장관 델 러스크 Dell Rusk(사실은 레드스컬)에게 어벤저스의 정보를 전하는 것을 거부했을 때, 어벤저스는 그를 다른 눈으로 바라보았다.
강요를 받으면서도 결코 굽히지 않는 그를 보고 다른 이들이 감명 받았다.
가이리크는 어벤저스에게 신뢰받는 연락관이 되었지만, UN이 어벤저스와의 관계를 끝냈을 때, 가이리크의 업무도 끝이 났다.

그의 아버지는 알츠하이머로 인해 사망했는데, 그로 인해 고생을 했던 가이리크는 자신도 알츠하이머에 걸릴까봐 두려움을 갖고 있다.
가이리크는 초인무장군 Superhuman Armed Forces 장관으로 초인훈련시설인 캠프 해먼드 Camp Hammond에 머물렀다.
그의 지휘 아래 훈련병 MVP의 죽음이 은폐되었다.
트라우마 Trauma의 훈련을 위해서는 오랜 친구인 비스트에게 특별강사의 섭외를 부탁하기도 했다.
특별강사는 문스타 Moonstar였는데, 그녀가 트라우마의 능력을 무기로 사용하도록 개발하는 대신에 사람들을 돕는데 이용하려고 하자, 가이리크는 그녀를 해고했다.
KIA 사태가 벌어지자, 아이언맨은 가이리크를 아니셔티브 프로그램에서 완전히 물러나도록 압력을 가했고, 가이리크는 사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