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6.10.04
본명: 도렉 8세(Dorrek VIII)/ 시어도어 “테디” 루퍼스 알트먼(Theodore “Teddy” Rufus Altman)
다른 이름: 틴 헐크(Teen-Hulk), 스크럴링(Skrulling)
직업: 모험가
소속: 뉴 어벤저스, 어벤저스 아이디어 메카닉스, (과거에 영 어벤저스, 캡틴 아메리카의 “시크릿 어벤저스”)
출신지: 스크럴 제국 타르낙스IV
가족: 마-벨(Captain Marvel, 아버지), 아넬(어머니), 제니스-벨(Photon, 이복형), 파일라-벨(Matyr, 이복누나)
: 파랑(가변) 모발: 금발(가변)
첫등장: Young Avengers #1 (April 2005) )

초능력

힘, 내구력, 재생능력, 모습뿐 아니라 능력까지 변할 수 있는 변신능력

무기/장비
마법의 검 엑셀시어(Excelsior)
헐클링 Hulkling
 
외계의 크리(Kree) 제국과 스크럴(Skrull) 제국이 전쟁을 벌이고 있을 때, 스크럴의 전사 수퍼 스크럴(Super-Skrull)이 캡틴 마블(Captain Marvel), 퀵실버(Quicksilver), 스칼렛 위치( Scarlet Witch)를 붙잡아 황제 앞에 대령했다.
감옥에 갇힌 캡틴 마블을 좋아하게 된 아넬(Anelle) 공주는 황제 몰래 그와 사랑을 나누었다. 임신하게 된 아넬은 적국의 피가 섞인 아이를 해칠까봐 두려워서 출산하자마자 유모를 붙여서 지구에 있는 캡틴 마블에게로 보냈다.
그러나 유모가 지구에 도착했을 때 캡틴 마블은 이미 죽은 뒤였다. 그녀는 자신이 직접 아기를 기르기로 결심하고, 싱글 워킹맘 행세를 하며 아기에게 테디 알트먼이란 이름을 지어주었다.

테디는 고등학생 때 처음으로 초능력이 나타났으며, 같은 반 반장이자 농구부 주장인 그렉 노리스에게 반했다. 그는 그렉과 어울리기 위해서 뉴욕의 명사들이나 수퍼히어로로 변신해서 상류사회 생활을 즐길 수 있게끔 해주었다. 그렉이 어벤저스 저택의 폐허에 들어가도록 강요했을 때, 테디는 자신이 잘못했음을 깨닫고 그렉이 약탈하도록 놔두고 떠나버렸다.

새로 만들어진 합성인간 비전(Vision)은 어벤저스가 실패했을 때를 대비한 안전장치로써 새로운 멤버들을 찾는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시간여행 악당인 정복자 캉(Kang the Conqueror)의 소년시절인 아이언 래드(Iron Lad)는 비전의 프로그램을 통해 테디를 발견하고, 자신이 미래에 캉이 되는 것을 막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이렇게 모인 청소년들은 영 어벤저스(Young Avengers)를 결성했고, 테디는 헐크의 초록피부와 강한 힘을 상징하는 헐클링(Hulkling)이라는 코드네임을 지었다. 그는 마법능력을 가진 멤버 위칸(Wiccan)과 데이트를 시작했다.

어느 날, 수퍼 스크럴이 나타나서 테디의 정체를 알려주었다.
테디의 초인적인 힘을 직접 본 그는 아버지에 대한 소문이 사실인 것 같다며 매우 놀랐다. 수퍼 스크럴은 영 어벤저스를 따라서 위칸의 집으로 갔다. 그곳에는 테디의 어머니가 기다리고 있었다.
수퍼 스크럴은 테디가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도록 설계된 장치를 풀었는데, 테디의 모습이 변하지 않고 대신 어머니가 스크럴로 변했다.
수퍼 스크럴이 그녀를 배신자라고 비난하자, 그녀는 아넬이 테디를 보호하라고 명령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가 더 이야기하기 전에 수퍼 스크럴은 그녀를 죽이고 테디를 납치했다. 그는 스크럴 제국에 도렉 8세를 찾았다고 방송을 했다.
 
크리의 군인들이 테디를 돕기 위해 도착하자, 스크럴과 서로 자신들의 아이라며 전투를 벌였다. 전쟁을 끝내기 위한 테디의 해결책은 자신의 항복이었다. 테디는 절대적인 충성을 선언하며, 크리와 함께 반년을 보내고, 스크럴과 나머지 반년을 보내기로 했다. 또한, 지구에 방문하는 스케줄도 만들 수 있었다.
그런데, 그 테디는 사실 수퍼 스크럴의 변신이었고, 진짜 테디는 수퍼 스크럴의 배려에 의해 지구로 돌아가 있었다.

영 어벤저스는 초인등록법안(Superhuman Registration Act)에 반대하는 캡틴 아메리카의 “시크릿 어벤저스”에 합류했다. 영 어벤저스는 정부군으로부터 쫒기는 런어웨이즈(Runaways)를 돕기로 결정했다.
자신들을 잡으러 온 것으로 오해한 런어웨이즈는 패트리어트(Patriot)가 납득시키기 전까지 공격을 퍼부었다. 두 팀은 수용소에 갇혀 있던 크리 행성 출신의 노-바(Noh-Varr)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노-바는 테디와 위칸, 캐롤라이나를 붙잡아 수용소에 감금했고, 런어웨이즈의 재빈(Xavin)을 죽였다.
수용소장은 테디의 해부를 시작했고, 위칸은 연속되는 큰 슬픔으로 인해 강한 증오심에 휘둘리고 말았다. 다행히도 테디와 위칸은 스크럴의 생리학 덕분에 재생한 재빈에게 구출되었다. 그럼에도 위칸이 수용소장을 죽이려고 했지만, 테디는 그가 살인자가 되지 않도록 말렸다.
그는 아이언맨의 군대와의 마지막 전투에서 캡틴 아메리카의 계획에 따라, 옐로우재킷(Yellowjacket)으로 변신하여 붙잡혀있던 히어로들을 탈출하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데일리 뷰글 신문의 캣 패럴(Kat Farrell)이 영 어벤저스를 인터뷰하게 되었을 때, 제시카 존스(Jessica Jones)는 테디와 위칸에게 패럴이 둘 사이의 소문의 진상에 대해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약간 생각한 끝에, 둘은 사실을 말하기로 결심했다. 테디는 게이 히어로인 엑스맨의 노쓰스타(Northstar)의 경우를 언급했다.
테디와 위칸은 방송을 보다가 캡틴 마블이 거대로봇과 싸우고 있는 것을 봤다. 테디는 즉시 날아가서 캡틴 마블에게 자신들의 관계를 밝혔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캡틴 마블은 충격을 받았다. 당황한 그는 혼자 사라졌다가 나중에 테디를 찾아왔다. 캡틴 마블은 테디에게 전사로 자라주어 너무 자랑스럽고 나중에 또 만나자는 말을 한 뒤에 떠났다.
그러나 그는 사실 역할에 너무 몰입해서 스스로가 진짜라고 믿은 스크럴의 요원이었고 스크럴 군대가 침공할 때 맞서 싸우다가 숨지는 바람에 다시 만나지 못했다.

영 어벤저스는 스크럴 군대에 맞서 최전선에서 싸웠다.
테디는 스크럴 군의 지도자에게 대화를 시도했으나 그는 무시했다. 스크럴 여제는 황손인 그를 없애려 했고, 같은 스크럴 종족인 재빈이 테디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얼마 후, 영 어벤저스는 해체하고 큰 사건에 관여하지 않기로 했다.
위칸이 심한 우울증에 빠지자, 테디는 그에게 프로포즈를 하기 위해서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그런데 미즈 마블(캐롤 댄버스)이 나타나 어벤저스 저택으로 데려갔다. 캡틴 아메리카는 현재 남아있는 모든 영 어벤저스를 공식적인 어벤저스로 인정해주었다.

머더(Mother)라는 차원 기생체가 테디의 어머니로 변신해서 테디와 위칸을 차원의 모험에 휘말리게 했다. 이것은 어려진 로키(Loki)가 빌리를 전지전능한 데미어지(Demiurge)로 만들어 조종하기 위한 계책이었다. 테디와 위칸은 머더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로키와 함께 했다. 로키는 몇몇 청소년 히어로들을 모아서 새로운 영 어벤저스를 결성했다.
테디는 자신이 진짜 위칸을 사랑하는 건지, 아니면 위칸의 현실왜곡 능력으로 그렇게 생각하게 만든 건지 알아야겠다며 팀을 떠났다. 이때, 머더와 같은 편인 레아(Leah)는 머더를 데려오기 위해서 심리치료사라며 테디를 속여서 뉴욕으로 데려왔다. 다시 머더와의 전투가 벌어지고, 테디가 안심시켜서 잠재력을 다 끄집어낸 위칸이 머더를 없애버릴 수 있었다.
이후, 빌리와 헐클링은 선스팟(Sunspot)의 뉴 어벤저스에 들어갔다.
 
첫 번째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