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18.12.10
이카리스 Ikaris 사망
본명: 불명
다른 이름: 아이크 해리스(Ike Harris), “아이스버그” 아이크(“Iceberg” Ike), 소버린(Sovereign), 프라임 이터널(Prime Eternal)
직업: 프라임 이터널, 전사, (과거에 고고학자 안내원, 프로레슬러)
소속: 지구의 이터널스, (과거에 뉴 브리드)
출신지: 시베리아 폴라리아
가족: 이카루스(Ikaris, 아들, 사망), 드루이그(사촌), 에이작(사촌, 사망), 스프라이트(사촌, 사망), 세르시(사촌, 사망)
: 파랑
모발: 금발
첫등장: Eternals #1 (July, 1976)

초능력

정신력으로 신체의 형체와 신진대사를 통제할 수 있다. 힘, 체력, 내구력, 강화된 감각, 재생력, 느린 노화, 질병과 독소에 대한 저항력, 비행, 텔레포트.
눈과 손에서 사물을 증발시킬 수 있는 고열의 코스믹 에너지 광선 발사.
정신능력: 독심술, 환상 창조, 방어막 생성, 사물의 형태를 변화시킬 수 있다.
능력

다른 이터널스와 함께 유니 마인드를 형성한다.
 
이터널스는 아주 긴 수명과 초능력을 가진 인류의 진화한 분파이다. 이카리스는 이터널스의 3세대 일원으로, 약 2만 년 전에 현재의 시베리아에 위치한 이터널스의 도시 폴라리아(Polaria)에서 태어났다.
이카리스는 이터널스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 중 하나였으며, 지구상에서는 두 번째로 강한 존재였다. 그는 인류를 억압하려는 악한 데비안츠(Deviants) 종족과 맞서 싸운 전사였다.
그때 대홍수가 일어나 아틀란티스가 침몰하고 지구가 황폐화되었다. 이카리스는 인간 생존자들과 동물들을 안전한 곳으로 실어 나르는 방주를 안내했다. 그 방주는 이터널스의 우트나피쉬팀이 만들었다.
삼촌인 발킨과 동족의 파스토스가 북극의 만년설 안에 바람의 피라미드(Pyramid of the Winds)와 지하창고를 지었다. 사실상 전지전능한 외계종족인 셀레스티얼스(Celestials)의 무기를 비롯한 엄청난 힘을 가진 물건들이 여기에 수용되었는데. 그 무기는 언젠가 셀레스티얼스 종족을 없애버렸던 무기였다.

이카리스의 이마엔 피라미드의 상징이 새겨져 있었다. 보통 이 기호는 보이지 않지만, 이카리스가 엄청난 신경통을 겪었을 때 나타난다. 독특한 분자 패턴인 이 기호는 이카리스의 코스튬에 표현했다.
이 패턴을 재현한 것이 피라미드의 가장 위험한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금고를 열게 해주었다. 침입자가 피라미드 안으로 들어가면, 빛을 내며 피라미드 형태로 변하도록 만들어졌다.

그리스 신화 시대에 이카리스는 에게해 아래에 파 놓은 미궁에서 데비안츠와 싸우라는 임무를 받았다. 그 동안에 그는 크레타에서 만난 인간 여자와 결혼했다. 그들은 이카리스라는 아들을 낳았다.
파스토스와 마카리의 도움을 받은 이카리스는 아들이 날 수 있는 인공 비행기구를 만들었다. 하지만 어린 아들에게 이 장치를 제대로 사용하는 법을 가르치기 전에, 그는 먼 곳에 있는 데비안츠와 싸우러 오랫동안 떠나야 했다.
이카리스가 수년 동안 떠나 있자 아내는 절망에 빠졌다. 아들 이카리스는 아버지가 적에게 잡혀있었다고 확신하고, 그를 찾기 위해 비행 장치를 달았다. 하지만 어린 이카리스는 대기로 너무 높이 솟아오르는 바람에 산소 부족으로 기절해버렸고, 며칠 동안 대기 상층부를 떠다니다 태양의 자외선이 장치의 조종기를 태우는 바람에 바다로 떨어졌다.
마침내 돌아온 이카리스는 아들의 시신을 발견하고 묻었다. 사실 그때까지 이카리스는 다른 이름을 쓰고 있었는데, 이후부터 아들의 이름을 쓰기 시작했다.

아버지인 비라코는 약 천 년 전 셀레스티얼스의 세 번째 호스트가 오는 것을 대비하고 있던 중에, 돌연변이 지렁이와 싸우다 사망했다. 발킨이 이카리스를 자신의 아들로 입양했다.
그 후 천 년 동안 감각을 날카롭게 하기 위해 훈련을 했고, 페루에 있는 잉카 신들의 방에 셀레스티얼스가 남겨둔 봉화를 찾아 그곳에서 네 번째 호스트를 안내했다.
셀레스티얼스의 귀환이 다가오자. 이카리스는 아이크 해리스라는 인간 가이드로 위장하고, 고고학자 대니얼 데미안 박사와 그의 딸 마고와 함께 잉카 신들의 방으로 갔다.거기서 한 데비안트와 싸우면서, 봉화를 파괴하고 에이작(Ajak)을 다시 깨우기 위해 이카리스는 박사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그는 데비안트의 공격으로부터 뉴욕 시를 지키려고 했지만, 바다 밑바닥의 튜브에 갇히고 말았다.
네 번째 호스트가 오는 문제로 인해 이터널스와 데비안츠가 휴전을 맺은 후에 풀려났으며, 이터널스의 테나는 새뮤얼 홀든 교수에게 자신들의 존재를 알렸다. 이카리스와 마고는 사랑에 빠졌다.
네 번째 호스트가 떠난 후에 이터널스는 지구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이터널스의 공동 의식인 유니 마인드(Uni-Mind)는 이카리스처럼 지구의 문제와 특별히 관계된 어떤 이터널스는 남겨두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카리스는 데비안츠의 위협에 맞서 지구를 지키기 위해 남아, 데비안츠를 위한 막대한 힘을 가지려는 그들의 지도자인 고어(Ghaur)의 계획을 좌절시키기 위해 여러 이터널스를 이끌었다. 그리고 테나에게 도전하여 프라임 이터널(Prime Eternal)이 되었다.

수많은 셀레스티얼스의 시신들이 지구에 쏟아지며 다크 셀레스티얼스(Dark Celestials)의 도착을 알렸을 때, 이터널스는 어두운 진실을 알고 미쳐버렸다. 이터널스 종족이 창조된 진정한 목적은 인류를 배양하는 것이었다.
첫 번째 호스트가 도착한 이래로 인류가 번성할 수 있도록 허락한 이유는 그들의 유전자 구성에서 곤충형 종족인 호드(Horde)에 대항하는 항체 역할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기 때문이다.
미쳐버린 이터널스는 서로에 대항하거나 자살을 했다. 파이널 호스트(Final Host)를 조사하러 올림피아에 온 아이언맨과 닥터 스트레인지가 죽어가는 이카리스를 발견했다. 이카리스는 그들에게 이터널스의 진정한 목적이 숨겨져 있었기 때문에 마음을 잃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호드를 멈추게 하려고 아이언맨에게 정신적으로 유니 마인드를 소환할 수 있는 열쇠를 넘겨주었다.
 
이카리스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