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18.06.16
잭 오랜턴 Jack O'Lantern
본명: 불명
다른 이름: 잭(Jack)
직업: 암살자
소속: 없음, (과거에 새비지 식스, 어스토니싱 어벤저스, 블랙캣의 갱, 아미 오브 이블)
: 녹갈색
모발: 흑발
첫등장: Venom Vol 2 #1 (May, 2011)

초능력

없음
능력

암살기술
무기/장비
잭 오랜턴 연단, 비행 빗자루(폭발 막대기), 산 사탕, 낫, 작은 악마 로봇들.
 
그는 부모의 말을 듣지 않고 동물들을 다치게 하는 나쁜 아이였다. 어느 할로윈 날, 크라임 마스터에 의해 가스로 기절한 채로 납치된 그는 처음에는 크라임 마스터를 두려워했지만, 차츰 아버지처럼 여기게 되었다. 암살자가 되는 훈련을 받고 크라임 마스터에게 자신의 충성심을 증명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가서 아무런 죄책감이나 망설임 없이 부모를 살해했다.
그 후, 희생자들의 뇌를 파내고 그 안에 양초를 넣는 자신만의 살인표식을 남기며 희생자들을 잭 오랜턴처럼 만들었다. 그리고 스스로 잭 오랜턴이란 이름을 사용하며 이전에 그 이름을 사용한 이들을 모두 죽였다.

크라임 마스터는 잭에게 동유럽의 느로베키스탄(Nrosvekistan)에서 남극의 바이브라늄으로 무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에크메칙 박사를 찾아오라고 시켰다. 정부요원인 베놈(플래시 톰슨) 역시 박사를 영입하기 위해 파견되었다. 잭과 베놈은 충돌하게 되었고 서로 원수가 되었다.
나중에 베놈이 새비지 랜드에 있는 크라임 마스터의 남극 바이브라늄을 실은 선박을 목수하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에, 잭은 그의 신원을 알아내고 플래시의 여자친구인 베티 브랜트를 납치했다. 잭은 베티를 인질로 삼아 바이브라늄을 넘기라고 협박했다.

플래시의 아버지가 죽은 후, 잭은 장례식에 나타나 플래시를 크라임 마스터에게 끌고 갔다. 크라임 마스터는 잭과 함께 라스베거스에 가서 임무를 수행하지 않으면, 가족을 죽이겠다고 위협했다. 그들은 함께 카지노에 숨겨진 비밀실험실에서 톡신 심비오트를 훔치려고 했다.
하지만 베놈 심비오트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그것을 파괴하려고 했고, 통제불능이 된 베놈과 잭 사이에 싸움을 일으켰다. 상대가 되지 못한 잭은 베놈에게 플래시의 가족은 건드리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베놈은 평정심을 되찾았지만 잭은 톡신을 갖고 도망쳤다.

크라임 마스터는 잭과 휴먼 플라이, 데쓰 애더, 메가탁에 자신까지 더해서 새비지 식스(Savage Six)라는 팀을 만들었다.
모든 것을 끝내기로 결심한 베놈은 크라임 마스터를 죽이려고 했다. 크라임 마스터는 베티와 플래시의 가족을 죽이겠다고 위협하는 한편, 최초의 베놈이었던 에디 브록에게 톡신 심비오트를 강제로 결합하여 여섯 번째 멤버로 삼았다.
새비지 식스는 플래시의 가족을 납치했다. 베놈은 베티를 구한 후에 자신의 정체를 밝혔으나, 여동생을 구하는 동안에 베티는 다시 납치되었다. 크라임 마스터의 정체는 베티의 오빠인 베넷이었다. 베놈이 베넷을 죽이려다 실패하자, 베티가 총으로 쏴 죽였다.

그 이후로 잭 오랜턴은 아버지날에 살인 행각을 벌였다. 잭이 일부러 베놈을 위해 단서를 남긴 덕분에 베놈은 하수구로 추적해갈 수 있었다. 베놈은 자신의 아버지 시신을 잭이 파낸 것을 발견했다. 싸움이 벌어지고 잭이 우세한 듯 보였지만, 베놈은 아버지의 총집에서 총을 꺼내어 그를 쏴버렸다. 하지만 죽이진 않았다.
래프트 교도소에 갇힌 잭은 로봇들이 세뇌한 창고직원을 대신 이용해서 작업을 계속할 수 있었다.

제노샤에 레드 스컬의 레드 온슬로트(Red Onslaught)가 등장하자, 매그니토는 이에 맞서 싸우기 위해 잭을 영입했다.
레드 온슬로트가 제노샤의 사람들의 도덕성을 반전시켰을 때, 잭 역시 영향을 받아 착한 사람이 되었다. 제노샤에 있던 X-멘이 빌런이 되어 지구의 모든 인류를 없애는 폭탄을 터뜨리려 했을 때, 매그니토의 팀은 이를 막아냈다.
반전주문으로 인해 모두가 제자리로 돌아오면서 잭은 다시 사악해졌다.
그 후, 쉴드(S.H.I.E.L.D.)에게 체포된 잭은 플레전트 힐에 수감되었다.
 
잭 오랜턴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