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6.06.23
본명: 제인 포스터(Jane Foster)
다른 이름:
제인 킨케이드(Jane Kincaid), 천둥의 여신(Goddess of Thunder), 토르(Thor)
직업: 모험가, 의사, 천둥의 여신, (과거에 간호사, 교사)
소속:
어벤저스, 세계 의회, (과거에 토르 군단)
: 파랑 모발: 갈색/(토르)금발
첫등장:
(제인 포스터로서) Journey into Mystery #84 (September, 1962);
(토르로서) Thor Vol 4 #1 (December, 2014)


초능력

없음
(토르로서)힘, 스피드, 감각, 내구력, 생존력, 치유능력, 장수, 에너지 조작, 묠니르를 통해 번개/전기 발사 등 묠니르를 쥐었을 때 토르가 갖고 있던 능력을 전부 소유하고 있다.

능력

의술
무기/장비
묠니르
한계
묠니르와 분리되면 인간으로 돌아간다.
토르가 되는 것이 암을 악화시킨다.
토르 Thor
 
제인 포스터는 도널드 블레이크 박사의 개인 진료소에 고용된 간호사였다. 사실, 절름발이 의사 도널드는 아스가르드의 신 토르의 인간 신분이었다.
제인과 도널드는 공산주의자와 민주주의자 간에 내전이 벌어진 산 디아블로에 의료지원을 갔다. 산 디아블로엔 미국인 의사들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의사들이 의료지원을 와있었다.
독재자 산티아고 리베라는 의료 공급을 파괴하려고 했으나 토르가 나타나 그를 막았다. 도널드는 자신의 비밀을 모르는 제인에게 깊이 빠져버렸다. 제인은 토르에게 끌리긴 했지만, 도널드의 건강과 허약함을 걱정해서 그를 보호하려고 애썼다. 그래도 그녀는 툭하면 신이 나서 토르의 업적에 대해 이야기했고, 약이 오른 도널드는 제인이 자신과 같은 평범한 남자를 사랑해본 적이 있는지 궁금해 했다.

노인의 모습으로 변신한 로키는 도널드의 진료실에 들어가 제인에게 최면술을 걸어 비밀지령을 내렸다. 도널드는 로키가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고 토르로 변신했다.
로키는 센트럴 파크에서 토르에게 도전을 제의했고 토르는 이를 받아들였다.
도널드로 다시 변신한 그는 제인에게 오후에 나갈 일이 있다고 말했다. 토르가 센트럴 파크에서 로키와 싸우는 그 시간에 제인은 로키의 최면 탓에 그 지역을 방황하고 있었다. 로키는 나무를 호랑이로 변신시켜 제인을 말려들게 함으로서 토르의 관심을 그쪽으로 돌렸다.

토르에겐 두 가지 선택권이 있었다. 돌아오고 있는 망치를 잡거나 제인을 구하는 것이었다. 그가 제인을 먼저 구하고 호랑이를 처리하자, 도널드로 돌아가 버렸다. 도널드가 다시 토르로 돌아가려고 할 때, 로키는 지팡이 주변에 마법 방어막을 쳐서 도널드가 토르로 변신하지 못하도록 만들었다.
승리를 확인한 로키는 새로 변해 날아갔고 지구정복의 계획을 실행하려 했다. 도널드가 제인을 집으로 데려다주고 있는 사이, 로키는 뉴욕 시를 공포에 떨게 만들고 있었다. 제인은 토르의 귀환과 로키의 패배를 목격했다.

써그 대처(Thug Thatcher)라는 악당이 제인과 도널드를 납치했을 때, 도널드는 탈출하여 토르가 되었다. 그는 자신이 토르라고 정체를 밝히면 제인이 사랑해주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품었다. 그러나 바로 그때 오딘이 텔레파시로 그러면 안 된다는 경고를 보내왔다.
어느 날 제인이 심부름가느라 진료소를 나갔을 때 부상을 입은 유태인 도둑 일행이 들어와 치료를 요구했다. 그들의 주의를 돌린 도널드는 지팡이를 두드려 토르로 변했다. 의료용 테이프로 도둑들을 묶어버린 토르는 묠니르에 붙여서 경찰서로 던져버렸다.

제인은 어느새 도널드에게 매료되어 있었지만 라바맨(Lava Man)이 도시를 공격했을 때 도널드가 그녀를 구하려 하지 않자, 진료소를 나와서 브루스 앤드루스 박사의 진료소에 취업했다. 그러나 코브라(Cobra)가 공격해왔을 때 앤드루스를 항복해버리자 겁쟁이라고 여긴 그녀는 도널드에게로 돌아왔다.

신뢰받지 못하는 과학자 캘빈 재보가 도널드에게 취직을 부탁해왔다. 도널드가 고용을 거절하자, 재보는 자신에게 실험을 시작했고 직접 만든 혈청은 그를 괴물로 변신시켜버렸다. 미스터 하이드(Mister Hyde)가 된 그는 도널드에게 복수를 벼르고 있었다.
제인은 정말로 도널드를 사랑했기 때문에, 한 번은 자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을 언제까지 기다릴 수는 없다고 화를 냈다. 토르는 제인과 결혼하고 싶어 했지만, 오딘은 여신이 아닌 인간이라 안 된다며 금지했다. 토르는 나중에 이 문제를 재고해달라고 요청했고, 오딘은 그녀가 자신을 증명할 수 있다면 결혼할 수 있다고 다소 누그러진 뜻을 밝혔다.
 

미스터 하이드는 복수를 위해 도널드와 제인을 붙잡고, 폭탄이 설치된 방에 도널드를 가두었다. 도널드는 탈출하여 토르로 변신해 싸웠다. 하지만 제인은 하이드가 폭탄을 해체해야만 도널드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해 하이드의 탈출을 도왔다. 오딘은 이것을 아들에 대한 배신으로 생각해 격분하여 토르의 결혼요청을 거절했다.
도널드의 정체를 알거나 그가 토르와 어떤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아는 적들 때문에 제인은 반복해서 위험에 빠졌다. 하이드와 코브라(Cobra), 로키와 인챈트리스, 그리고 엑시큐셔너, 저널리스트 해리스 홉스 등이 그런 적들이었다.

마침내 토르는 오딘을 무시하고 자신의 정체를 제인에게 밝혔다.
그러나 제인은 미국을 떠나 하이 에볼루셔너리(High Evolutionary)의 밑으로 들어가길 선택했다. 토르는 제인을 뒤따라가서 원더고어 산에 있는 하이 에볼루셔너리의 성채에서 재회했다.
토르는 다시 한 번 오딘에게 결혼허락을 받고자 인간의 출입이 금지된 아스가르드로 제인을 데려갔다. 오딘은 제인이 아스가르드의 여신이 된다면 허락하겠다고 하면서, 초능력을 주어 제인을 아스가르드인으로 변화시켰다. 제인은 이 모든 상황을 혼란스러워했다.
오딘은 제인이 시험을 통과하지 못했다고 하면서 다시 인간으로 변화시켜 지구로 돌려보냈다. 그리고 토르와 함께 했던 기억을 지워버렸다. 또한 제인을 키스 킨케이드 박사의 간호사로 보냈고, 둘은 금세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다. 토르는 과거에 사랑했던 여신 시프(Sif)와 재결합했다.

몇 년 후, 제인은 병에 걸려 죽어갔고, 섬망증에 걸린 상태에서 토르를 불렀다.
시프는 프로페서(Possessor)라는 우주의 원로에게서 마법 지팡이(Runestaff)를 훔쳐, 자신의 생명력을 제인에게 주입해 목숨을 구했다. 시프가 사라지면서 제인은 회복되었을 뿐만 아니라, 토르와의 기억이 모두 돌아왔다.
제인과 토르의 사랑은 다시 시작되었지만 토르의 적인 울릭(Ulik)이 이끄는 트롤 군대가 제인을 붙잡아갔다. 놀랍게도 제인은 트롤의 왕 게이로두르(Geirrodur)를 생포하는데 성공하고, 토르가 울릭을 무찔렀다.
그 후, 제인은 토르를 따라 신의 차원인 헬리오폴리스에 가는 등 다양한 모험을 함께 했다. 토르는 제인의 모험과 전투를 좋아하는 새로운 취향이 시프의 영혼이 들어있기 때문이라고 봤다. 얼마 후, 제인은 토르를 따라 아스가르드에 가겠다고 주장했다.
아스가르드의 수상은 시프의 검을 제인에게 선사했고, 그녀가 벽에 대고 검을 휘두르자 시프의 모습으로 변신해버렸다. 수상은 제인과 시프가 하나의 존재가 되었다고 추측하고, 아스가르드에선 시프가 지배적인 인격이, 지구에선 제인이 지배적인 인격이 될 것으로 보았다.

그런데 몇 달 후에 시프가 지구로 돌아갔지만 제인으로 변하지 않았다.
킨케이드는 제인이 입원한 후 한 번도 그녀를 보지 못해서 행방을 조사하고 있었다. 토르는 킨케이드에게 자신의 이중 신원을 밝히고 제인에게 어떤 일이 생겼는지 설명해주었다. 토르와 시프는 킨케이드를 데리고 프로페서의 세계로 떠났다.
시프가 자신의 생명력을 제인에게 주입했을 때, 시프의 영혼과 육체는 마법 지팡이를 통해 다른 차원으로 가버렸음이 밝혀졌다. 시프가 아스가르드에 다시 나타남으로써, 이번엔 제인이 마법 지팡이를 통해 다른 차원으로 들어가 버린 것이었다. 하지만 프로페서는 자신의 몸 안에 제인을 흡수하려고 했고, 시프와 토르는 지팡이를 이용해 갇혀있던 제인을 풀어주는데 성공했다. 토르와 시프는 제인과 킨케이드를 데리고 지구로 돌아왔고, 제인과 킨케이드는 곧바로 결혼했다.
그 이후로, 토르는 재니악(Zaniac)이라는 생물에게서 제인을 구했다. 제인은 아들을 출산했다.

몇몇 사람들은 제인과 토르의 옛 관계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대부분의 세상은 알지 못했다.
제인은 결국 의사가 되었고, 토르가 구급요원 제이크 올슨의 몸을 사용하고 있을 때 뉴욕에서 토르와 함께 활동했다. 그녀는 또한 토니 스타크의 자문의가 되었다.
모든 초인들을 정부에 등록하라는 법 때문에 초인끼리 시빌 워가 벌어진 동안, 등록법에 반대한 그녀는 캡틴 아메리카의 시크릿 어벤저스에 합류해 많은 초인들을 치료해주었다.
나중에 토르의 친구들인 워리어즈 쓰리(Warriors Three)가 제인을 찾아와 공포의 신 서펜트(Serpent)와의 전투 후에 토르가 사망했음을 알려주었다.

도널드 블레이크와 토르가 돌아왔다는 소문을 들은 후, 제인은 남편과 이혼하고 자녀의 양육권을 잃었다.
도널드는 시프를 찾아서 뉴욕의 병원에서 일하는 그녀를 찾아왔다. 그는 시프가 제인 안에 깃들어 있을 것으로 오해했다. 제인과 도널드는 데이트를 했다.
시프의 영혼이 자신이 돌보는 죽어가는 암환자의 몸으로 다시 태어났다는 것을 발견한 제인은 도널드에게 환자가 죽기 전에 부활시키라고 알렸다. 제인은 아스가르드가 재탄생한 오클라호마 주의 브록스턴으로 가서 도널드와 함께 진료소를 열었다.

토르가 고르(Gorr)와 싸우느라 멀리 가있는 동안에 제인은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그녀는 월터라는 사람과 데이트를 하고 있었다. 암치료를 받는 제인은 아스가르드의 세계 의회(Congress of the World)의 미드가르드(지구) 대표직을 수락하고 아스가르드에 머물렀지만, 마법 치료를 받는 것은 거부했다.
닉 퓨리와 싸우던 토르는 묠니르에 대한 소유권을 잃어버렸다. 묠니르는 달에 떨어져 버렸고 아스가르드의 그 누구도 들지 못했다. 믿을 수 없었던 토르는 계속 그 자리에 머무르며 몇 번이고 들어보려고 했지만 소용없었다. 마침내 토르와 아스가르드인들이 달을 떠난 후, 제인이 와서 묠니르를 집어 들고 새로운 토르가 되었다. 토르가 묠니르를 사용하는 것을 주욱 지켜봤던 제인은 그 사용법을 서서히 익혀갔다.

지구로 온 그녀는 얼어붙은 태평양을 가로질러 여러 아스가르드 전사들과 지구의 히어로들이 패배해 얼어붙어 있는 서리 거인들의 동굴로 들어갔다. 그녀는 록손 섬에서 잠복했다가 라우페이(Laufey)의 두개골을 찾고 있는 서리 거인들을 습격했다.
그리고 록손의 CEO인 다리오 애거에게 달려가 그의 탈출을 막으려 하다가 실수로 묠니르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몇 초 후, 말레키쓰(Malekith)가 나타나자 제인은 불리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물러서지 않았다.
남은 힘을 사용해 묠니르를 회수한 그녀는 라우페이의 두개골을 부숴버렸다. 그녀는 몰랐지만 이 두개골은 가짜로, 진짜는 안전한 곳에 보관되어 있었다.

갑자기 진짜 토르가 나타나 묠니르를 돌려받길 원했다. 현재 제인의 정체를 모르는 토르는 그녀가 자신의 어머니를 어떻게 했을 거라고 의심하여 어머니의 행방을 대라고 요구했다.
화가 난 토르는 제인을 공격하다가 자신들을 둘러싼 서리 거인들을 공격하며 묠니르를 돌려받으려 했지만, 묠니르를 새 주인을 선택했다. 슬프지만 그는 묠니르를 다시 가질 수 없음을 받아들이고 제인에게 혹시 자신의 어머니냐고 물었다. 제인은 대답대신 그에게 키스를 했다. 둘은 함께 남아있는 서리 거인들을 물리쳤다. 모든 것이 해결 된 후, 토르는 그녀에게 토르의 이름을 주고 자신은 그냥 오딘손으로 불리기로 했다.

악당 커플인 압소빙맨과 타이타니아가 장갑차를 훔쳤을 때, 새로운 토르가 그들 앞을 막아섰다. 압소빙맨이 토르의 이름을 사용하는 그녀를 비웃자, 그의 턱을 깨버렸다. 타이타니아는 토르의 솜씨를 존중하여 항복했다. 토르는 달로 가서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려 했는데, 거기서 토르의 어머니인 프레야(Freyja)를 만났다.
나중에 토르는 라우페이의 두개골을 거래하려는 말레키쓰와 애거를 막으려고 했지만, 갑자기 쿨 보르손(Cul Borson)이 나타나 공격해왔다. 그는 오딘의 명령을 받고 묠니르를 회수하기 위해 디스트로이어 아머를 입고 있었다.
쿨이 묠니르를 빼앗았지만, 토르는 손 안으로 다시 불러들일 수 있었다. 하지만 디스트로이어를 물리칠 수는 없었고, 오딘손이 프레야와 여성들의 군대를 데리고 도착했다.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고, 프레야가 디스트로이어의 얼굴을 찌른 후에야 종료되었다. 프레야는 오딘을 조롱했다.
아스가르디아(아스가르드에서 이름이 변경)에서 모든 것을 지켜보던 오딘은 동생 쿨을 후퇴시켰다. 모두가 돌아간 뒤 토르는 오딘손과 단둘이 남았다. 오딘손은 토르의 정체를 쉴드의 요원인 로잘린드 솔로몬이라고 추정하고 있었지만, 그 자리에 솔로몬이 나타나 토르에게 감사를 표하고 떠났다. 토르는 오딘손을 남겨두고 지구를 떠나 아스가르디아로 향했다.
아무런 제재 없이 아스가르디아에 진입한 그녀는 묠니르를 던져서 본모습인 제인 포스터로 돌아왔다.

다른 우주의 지구와 충돌하여 멸망하는 ‘급습’ 현상이 벌어지는 동안, 토르는 다른 히어로들과 함께 지구616(마블 유니버스)에 충돌하려는 지구1610(얼티밋 유니버스)을 막으려고 했다. 지구의 ‘부활 팀’을 태운 비행선이 지구1610 쪽에 의해 파괴된 후, 미스터 팬타스틱은 구명선에 올라탈 수밖에 없었다.
어벤저스의 매니폴드(Manifold)는 토르를 비롯해 스파이더맨, 캡틴 마블, 사이클롭스, 스타로드를 구명선 안으로 텔레포트시켰고, 그들은 멀티버스의 최후에서 살아남았다.
멀티버스가 파괴되고 배틀월드가 탄생한지 80년 후, 닥터 스트레인지는 구명선의 히어로들을 깨웠다. 배틀월드는 멀티버스의 여러 현실들의 파편들을 하나로 모은 행성으로 닥터 둠이 지배하고 있었다.
이 세계의 경찰인 토르 군단의 군단원 하나가 닥터 둠에게 조난신호를 알리는 바람에 둠이 직접 나타났다. 둠은 자신의 지위를 위협받고 그들을 죽이려 했으나 닥터 스트레인지가 배틀월드 곳곳으로 히어로들을 텔레포트시켜버렸고, 화가 난 둠은 스트레인지를 죽였다.
토르는 둠에 맞서기 위해 토르 군단에 잠입했고 하이어 아발론의 토르의 도움을 받아 군단을 수도인 둠슈타트로 이끌 수 있었다. 그들은 둠의 성을 지키려는 둠의 부하들과 맞섰고, 결국 멀티버스의 복원을 이끌었다.

다시 현실로 돌아온 세상에서, 토르는 새로이 재편된 어벤저스의 멤버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