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6.09.26
본명: 제시카 캠벨 존스 케이지(Jessica Cambell Jones Cage)
다른 이름:
주얼(Jewel), 나이트리스(Knightress)
직업:
모험가, 사설탐정, (과거에 자경단원, 고문)
소속:
뉴 어벤저스, (과거에 앨리어스 사설탐정소, 펄스 매거진)
출신지: 뉴욕 퀸즈 포레스트 힐즈
가족:
루크 케이지(남편), 다니엘(딸)
: 갈색 모발: 갈색
첫등장:
(이름 없이) Amazing Spider-Man #4 (September, 1963);
(제시카 존스로서) Alias #1 (Nov. 2001)


초능력

힘, 내구력, 비행
능력

탐정술, 맨손 전투
한계
정신조종 트라우마로 인한 스트레스
제시카 존스 Jessica Jones
 
미드타운 고등학교 학생인 제시카는 피터 파커가 방사능 거미에게 물렸을 때 그 곳에 있었다. 그녀는 피터에게 마음을 빼앗겼고, 피터가 거미에 물려 혼란스러워 할 때 용기를 내어 말을 걸었다. 제시카는 또한 휴먼 토치(자니 스톰)의 열렬한 팬이었다.
아버지는 회사의 대표인 토니 스타크로부터 디즈니월드 표를 얻어왔다. 기쁜 마음으로가족들이 타고 가던 자동차는 방사선 화학물질을 실은 군용차량과 충돌했다.
혼자 살아남은 제시카는 병실에서 몇 달 간 혼수상태에 빠져 있었다. 팬타스틱 포가 갤럭투스를 처음 접했을 때 갤럭투스가 우주 방사선을 내뿜었고, 이 방사선에 쪼인 제시카는 눈을 떴다. 회복된 제시카는 보육시설로 보내졌다가 존스 일가에게 입양되었다.

그녀는 다시 미드타운 고교에 복학했는데, 특히 플래시 톰슨 같은 이들에게 따돌림 당했다. 피터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가족을 잃은 제시카에게 친구가 되어주려 했다. 그러나 제시카는 피터의 관심이 자신에 대한 동정심이라고 오해하고, 그를 밀쳤다.
밖으로 뛰어나간 그녀는 갑자기 하늘을 날고 있음을 발견했다. 곧 통제력을 잃고 허드슨 강에 빠졌는데 토르가 나타나 구해주었다.
제시카는 그때 방사선 물질로 인해서 초능력을 지녔음을 처음 알았다.
스파이더맨과 샌드맨이 학교에서 싸움을 벌이는 것을 목격한 제시카는 자신의 능력으로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주얼(Jewel)이라는 수퍼히어로가 된 제시카는 아직 초능력을 제대로 다루지 못했다.
레스토랑에서 일어난 난투극을 본 제시카는 상황을 해결하려 했다. 그것은 사실 정신조종 능력자인 퍼플맨(Purple Man)이 사람들에게 시킨 일이었다. 퍼플맨은 제시카에게 경찰을 처리하라고 시킨 뒤에 평화롭게 식사를 마쳤다. 그리고 제시카를 5성급 호텔에 감금했다.
퍼플맨은 정신조종을 통해 그녀를 노예처럼 부리며 굴욕감을 주었는데, 길에서 납치한 여대생들을 강간하며 제시카에게 지켜보도록 강요했다.
그리고 제시카의 인생은 만화책이어서 열혈독자들이 보고 있다고 믿게 하고, 때때로 독자들을 위해서 옷을 벗도록 시켰다. 8개월 후, 제시카는 퍼플맨의 의지와 자신의 의지를 구별하지 못하기 시작했고, 스톡홀름 신드롬이 생겨났다.

신문 일 면에 데어데블이 뉴욕 시를 구한 기사가 보도되자, 화가 난 킬그레이브는 제시카에게 그를 공격하라고 시켰다.
그런데 데어데블이 어벤저스인줄 알고 어벤저스 저택으로 보냈다. 데어데블이 어벤저스가 아니었으므로, 제시카는 자신이 본 붉은 히어로를 공격했는데 그것은 스칼렛 위치였다.
정신조종이 풀리기 시작했지만, 그녀는 비전과 아이언맨에게 심하게 얻어맞았다. 미즈 마블이 제시카를 알아보고 공격을 멈추도록 했지만 이미 의식을 잃은 뒤였다.
쉴드(S.H.I.E.L.D.)의 보호아래 혼수상태로 있던 제시카는 엑스맨의 진 그레이가 다시는 퍼플맨이 정신을 건드리지 못하도록 해준 뒤에 깨어났다.
 
제시카는 쉴드 요원인 클레이 쿼터메인과 서로 좋은 감정을 갖게 되었다.
퍼플맨과의 경험 때문에 제시카는 수퍼히어로가 되는 것을 포기했지만,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나이트리스(Knightress)라는 수퍼히어로가 되는 것을 시도했다.
범죄자 아울(Owl)과 마피아 단원 사이의 일에 개입한 그녀는 루크 케이지를 만났다.
아울을 물리친 그녀는 아울의 부하 하나가 아이들을 데리고 온 것을 발견했다. 제시카는 마스크를 벗고 경찰에게 자신의 신원을 밝혀 아이들을 밤새 돌보는 것을 허락받았다. 루크 케이지는 그녀의 집에 함께 가서 긴 이야기를 나누었다.

제시카는 수퍼히어로를 그만두고 앨리어스 탐정소(Alias Investigations)를 개업했다.
그녀의 배경 덕에 수퍼히어로와 연결된 고객들이 찾아왔다. 루크 케이지는 아버지를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케이지의 아버지는 아들이 히어로라는 것을 믿지 않으려는 사람이었다.
어머니를 찾아간 제시카는 케이지의 의뢰내용을 설명해주었으나, 아버지는 다른 아들이 죽은 뒤로 케이지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케이지를 만난 제시카는 길거리에서 그와 포옹했다.
미즈 마블은 케이지만 쳐다보는 것을 그만하라며, 앤트맨(스캇 랭)을 소개시켜 주어 몇 달 간 데이트를 했으며, 케이지와도 연인의 감정을 가졌다 말았다 반복했다.

한 의뢰인이 제시카에게 킬그레이브를 찾아달라고 고용했다.
그녀는 의뢰인의 집에서, 한 레스토랑에서 킬그레이브가 숨 쉬지 말라는 명령을 했고, 거기 있던 34명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들었다. 하지만 그 당시에 킬그레이브는 래프트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었다.
그녀는 클레이 쿼터메인의 호위를 받아 킬그레이브를 면회하러 갔다. 그는 자신과 제시카는 만화 속 캐릭터일 뿐이지, 작가가 아니므로 탈옥할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대화를 포기하고 돌아간 제시카는 교도소에서 폭동이 일어나 킬그레이브가 탈옥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 날 밤, 제시카는 남자친구 스캇(앤트맨)이 죽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킬그레이브는 제시카의 만화책의 미적인 부분에 대한 의견을 이야기했다. 제시카는 킬그레이브를 살인죄로 고발했지만, 킬그레이브가 스캇을 죽은 것으로 보도록 만든 것임이 밝혀졌다. 스캇은 살아있었다.
킬그레이브는 거리에서 대규모 폭동이 일어나도록 만들었다. 그때, 제시카는 진 그레이의 환영을 보았다. 진 그레이는 머릿속에 심어둔 정신방어가 작동되어 있음을 알려주었다. 곧 어벤저스가 도착하고, 킬그레이브는 제시카에게 그들을 죽이라고 시켰지만 제시카는 킬그레이브를 무자비하게 구타했다.

제시카는 스캇에게 임신 3개월 째이며 그의 아이가 아니라고 말했다.
스캇이 떠나자, 그녀는 케이지에게 그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낳아서 키우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둘은 공식적인 연인관계를 시작했다.
제시카는 탐정을 그만두고 케이지와 함께 할렘으로 이사했다. 데일리 뷰글 신문의 J. 조나 제임슨은 제시카에게 자경단원 분석가로서 일 해달라는 제의를 했다. 그렇게 해서, 신문에 일주일에 한 번 실리는 자경단원 관련 섹션인 <더 펄스(The Pulse)>는 벤 유릭이 글을 쓰고, 제시카가 분석과 고문 역할을 맡게 되었다.
이들은 노먼 오스본에 대한 의혹을 제보받고 이를 조사한 끝에 그가 바로 그린 고블린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 보도가 나간 뒤, 벤과 제시카는 그린 고블린에게 공격받았다. 다행히 스파이더맨이 나타나 제시카를 구할 수 있었다. 병원에서 아기가 괜찮음을 알게 된 케이지는 오스본에게 무자비하게 보복하고, 그를 체포했다.
J. 조나 제임슨이 신문을 통해서 뉴 어벤저스의 명성을 손상시킨 후에 제시카는 데일리 뷰글에 사표를 냈다.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던 제시카는 갑자기 양수가 터지고 말았다.
미즈 마블이 그녀를 안고 병원으로 돌진했다. 제시카는 무사히 딸을 낳고, 아이의 이름은 다니엘이라고 지었다. 그녀는 아이의 출생에 대한 기사 독점권을 원하는 데일리 뷰글에 거절의사를 밝혔다.
케이지의 청혼을 제시카가 받아들이면서, 수많은 수퍼히어로들이 결혼식에 참여했다.

이들 부부는 토니 스타크 미즈 마블에 의해 정부에 등록하라는 권유를 받았지만, 케이지는 초인등록법을 노예제도에 비유했다. 다니엘의 안전을 위해서 제시카는 캐나다로 떠났고, 케이지는 할렘에 남았다.
쉴드 요원들이 파견되자, 케이지는 캡틴 아메리카의 저항군에 합류했다. 캡틴이 자수한 후, 케이지는 뉴 어벤저스의 리더가 되어 지하활동을 선택했다. 사태가 진정된 뒤, 제시카는 뉴욕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악마의 힘을 빌린 범죄자 후드(Hood)가 수퍼악당들을 이끌고 뉴 어벤저스의 집인 닥터 스트레인지의 저택을 공격한 후, 제시카는 아이의 보호를 위해서 뉴 어벤저스를 떠나 스타크 타워로 가서 등록을 했다. 케이지는 토니 스타크가 변신 외계인 스크럴(Skrull)의 일원일 것이라고 의심하고 있었기에 이것을 반대했지만 소용없었다.
실제로는 어벤저스의 집사인 에드윈 자비스가 스크럴이었다. 스크럴 침공이 실패로 끝나자, 그는 다니엘을 납치했다.
케이지가 다크 어벤저스와 함께 스크럴들을 붙잡으러 다녔다. 결국은 한 창고에서 다니엘을 발견했고, 스크럴은 불스아이가 처형했다. 케이지는 딸을 데리고 도망쳐서 제시카에게 데려다주었다.

스파이더맨이 뉴 어벤저스로 돌아오자, 제시카는 그를 반겼다.
제시카는 학창시절 때 피터 파커를 좋아했었다는 이야기를 했고, 케이지는 질투했다.
클린트 바튼(호크아이)가 미국의 최고 보안책임자가 된 노먼 오스본을 죽이려다 붙잡히자, 제시카는 주얼 코스튬을 다시 꺼내입었다. 그녀는 스파이더 우먼, 미즈 마블과 함께 그를 구해냈다.
제시카와 케이지가 우는 다니엘을 달래보라고 서로 떠밀며 싸우는 동안, 울버린이 나타나 아기를 데려갔다. 부부가 놀라하고 있는데, 울버린은 다니엘의 울음을 멈추게 할 수 있었다.

스티브 로저스가 최고 보안책임자가 된 후, 루크 케이지가 뉴 어벤저스의 리더가 되면서 가족은 어벤저스 저택으로 옮겨갔다. 빅토리아 핸드가 뉴 어벤저스를 관리하기 위해서 왔을 때 총구를 다니엘에게 겨누자 제시카는 무척 화를 냈다.
케이지가 악마에게 빙의되었을 때, 제시카는 다니엘을 스파이더맨에게 맡기고 싸움에 직접 뛰어들었다. 케이지에게 씌인 악마를 몰아내는데 성공하긴 했지만, 하늘에 구멍이 열리고 더 많은 악마들이 쏟아져 내렸다. 제시카는 악마들에 맞서 싸우다가 아기가 걱정되어 저택으로 돌아갔다. 악마들에게 둘러싸였을 때, 빅토리아 핸드가 악마들을 해치워버렸다.
제시카는 빅토리아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