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2.03.02
지미 우 Jimmy Woo
본명: 제임스 “지미” 우(James “Jimmy” Woo)
다른 이름: 우옌젯(Woo Yen Jet; 중국식 이름), 인민의 지도자(Peoples' Leader), 영원의 제국의 칸(Khan of the Eternal Empire)
직업: 아틀라스 재단의 CEO , (과거에 FBI 요원, 국무부 요원, 쉴드 요원)
소속: 에이전츠 오브 아틀라스, 아틀라스 재단, 더 쓰리 Xs, 프로텍터즈, (과거에 FBI, G-멘, 국무부, 쉴드, 고질라 스쿼드, 스타크 세븐)
출신지: 메릴랜드 체벌리
가족: 징기스칸(선조, 사망)
: 갈색 모발: 검정
첫등장: Yellow Claw #1 (June, 1956)

초능력

없음
능력

백병전, 스파이 기술, 심문기술.
강인한 의지력: 비너스의 노래나 마블 보이의 정신공격에도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다.
무기/장비
권총, 케블라 방탄복
 
지미 우의 가계는 몽골의 징기스칸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몽골 제국은 오랜 세월에 걸쳐 아틀라스 재단으로 발전했다.
지미가 태어났을 때, 아틀라스 재단의 미스터 라오는 지미가 현재의 리더인 옐로우 클로(Yellow Claw)를 대신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아들이 이런 운명을 맞이하는 것을 원치 않았던 부모는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지미를 법 집행자로 키웠으나, 결국 이것이 미스터 라오의 잘 짜인 계획대로였다는 걸 알지 못했다.

1950년대에 성인이 된 지미는 연방수사국(FBI)의 요원이 되었다. 냉전이 한창일 때였고 중국과 다른 공산주의 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감정이 매우 부정적이었기 때문에, 아틀라스 재단은 전 세계가 중국 혈통의 영웅을 받아들일 수 있을 때까지 지미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를 위해, 지미의 활동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옐로우 클로가 국제 테러리스트로서 활동했다. 옐로우 클로는 1950년대 후반에 미국에 처음 나타났다.
그는 증조카 수완과 나치 전범인 카를 폰 호르슈트바덴을 함께 데려왔다. 나치와 중국 정부와 함께 손을 잡고, 미국을 전복시키고 세계를 정복한다는 구실이었다. 옐로우 클로의 위협을 알게 된 FBI는 지미를 관련 사건들을 다루는 주요 요원으로 지정했다.

지미는 샌프란시스코로 가서 차이나타운을 조사했고, 정부의 비밀 계획을 훔치려는 탈옥수 로키 밀러를 이용해 골동품 가게에서 옐로우 클로를 발견했다. 지미는 로키의 애국심에 호소하여 옐로우 클로의 계획을 저지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이 골동품 가게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수완과 처음 만났다. 수완에게 큰할아버지에게 등을 돌리도록 설득해봤지만, 수완은 명예를 저버리는 일이고 또한 자신에게 최면을 걸어두어 언제든 그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안 된다며 거절했다. 지미는 수완을 따라 옐로우 클로의 새로운 본부로 잠입했지만 붙잡혔지만, 다행히 처형되기 전에 수완 덕분에 풀려날 수 있었다.

현실이 완전히 왜곡된 것 같은 이상한 사건들이 잇따라 일어나자, 이를 조사하던 지미는 수완의 도움으로 옐로우 클로의 새로운 본부를 찾았다. 그곳에선 노예가 된 뮤턴트들이 그들의 능력으로 옐로우 클로의 명령을 수행하고 있었다.
지미는 뮤턴트들의 통제를 풀어주었으나 옐로우 클로는 탈출했다. 지미는 그를 추적해 두 명의 미국 외교관을 납치해 공산주의 후원자들에게 넘기려는 것을 막았다. 하지만 클로는 또 놓치고 말았다.

지미는 수완과의 관계를 이용하여 옐로우 클로의 다음 은신처를 찾으라는 상부의 지시에 마지못해 따랐다.
하지만, 이를 예상한 옐로우 클로는 지미를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 샌프란시스코 만을 향해 발사했다. 탈출한 지미는 그 후 말레이 정글에 파견되었는데, 옐로우 클로는 이곳에서 미국에 대항하는 전쟁에 나서도록 현지인들을 설득하며 테무자이(Temujai)의 거대한 안드로이드를 건설했다. 지미는 또 붙잡힌 후 수완에 의해 풀려났고, 주민들에게 평화를 유지하라고 말한 뒤 안드로이드를 파괴했다.

지미는 다음으로 어떻게 일급비밀이 도난당했는지 조사했다. 옐로우 클로가 그의 스파이들을 출입시키기 위해 축소 광선을 이용했다는 것을 알게 된 지미는 그들을 잡기 위해 비슷한 장치를 사용해 계획을 무산시켰다.
그 다음에는 미국의 미사일 실험을 표적으로 삼은 UFO를 조사했다. 이번에도 옐로우 클로가 외계인을 속여서 벌인 짓이었다. 지미와 수완이 옐로우 클로가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설득하자, 거짓말을 하는 종족에 혐오감을 느낀 이 외계인은 그들 모두로부터 자신을 만난 기억을 지운 뒤에 집으로 쫒아버렸다.

이 사건 직후 지미는 옐로우 클로를 체포할 수 있었지만, 핵무기가 장착된 안드로이드 복제품이라는 것을 추론하여 FBI에게 안전한 장소에 버리도록 했다. 강력한 진정 가스를 얻은 옐로우 클로는 도시를 약탈하기 위해 센트럴 시티에 그것을 퍼부었다. 하지만 지미가 그의 은신처를 발견하자, 옐로우 클로는 계획을 완수하지 못한 채 퇴각할 수밖에 없었다.
그 직후, 수완은 FBI에 구금되어 지미의 심문을 받게 되었지만 말하기를 거부했다. 그리고 나서 지미와 수완은 함께 리빙 섀도우라는 존재들에게 붙잡혔다. 옐로우 클로의 노예가 된 다른 차원의 생명체였다. 옐로우 클로의 기지로 끌려온 지미는 리빙 섀도우들을 고향 차원으로 돌려보내라고 강요했고, 그 과정에서 클로는 또 탈출했다.

옐로우 클로는 방사능 돌연변이 갈매기들인 스크리미즈(Screamies)에게 식량을 먹어치우도록 해서 미국을 멸망시키려 했다. 지미는 스크리미즈가 인간 수준의 지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농사 짓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고향 섬으로 돌아가도록 설득했다. 지미는 조직을 와해시키기 위해 슬리피 아이즈(Sleepy Eyes)라는 최면술사를 고용했다.
이 최면 능력을 이용해, 옐로우 클로가 센트럴 시티를 성공적으로 약탈했다고 생각하도록 속일 수 있었다. 그러나 클로는 지미를 제거하기 위해서 바나비 웨이드의 정신능력을 이용했지만, 바나비가 자신의 능력 통제를 잃고 수완이 배신한 덕분에 지미는 다시 한 번 옐로우 클로를 저지할 수 있었다.

1958년에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옐로우 클로에게 납치되어 몽골로 끌려갔다. 이 임무가 혼자서 수행하기에는 너무 위험하다고 판단한 지미는 초인들을 고용해 디파트먼트 제로(Department Zero)와 G-멘(G-Men)을 결성했다. 고릴라의 몸속에 들어간 인간인 고릴라맨, 로봇 M-11, 외계인 마블 보이, 세이렌인 비너스가 멤버였다. 대통령을 성공적으로 구출한 뒤에도 약 6개월 동안 활동한 팀은 세계가 아직 이런 팀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판단해 해체했다.

한참 후에 지미는 도움을 받은 적이 있는 백만장자 발명가인 하워드 스타크를 위해, 베어, 네사 더 키튼, 덤덤 듀건, 새디어스 로스 대위 등과 함께 스타크 세븐으로 불리는 팀을 구성했다. 이들은 네바다 카지노의 소유이자 그레이즈라는 외계인들이 비밀리에 운영하고 있는 52구역에 침입했다. 아직 뱃속에 있는 스타크의 아들을 구하기 위해 리겔 행성의 인공지능 로봇인 레코더 #451을 훔치는 것이 목적이었다. 임무는 성공했고, 레코더는 태어나지 않은 스타크의 아이를 구했을 뿐만 아니라 인류의 구원자가 될 것이라며 아이를 생물학적으로 조작했다.
그레이즈가 레코더를 추적해오자, 이것은 스타크 아이의 비밀을 위협했고, 레코더는 지구의 발전에 긴장한 다른 은하제국들이 지구를 파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스타크는 스타크 세븐을 다시 모아 52 구역을 공격하여 그레이즈를 소탕했다.

지미는 G-멘이 해산된 후 일반적인 정부 업무에 복귀했다가, 이후 닉 퓨리의 조직 쉴드(S.H.I.E.L.D.)에 가입했다. 퓨리, 캡틴 아메리카와 함께 부활한 옐로우 클로와 싸우기도 했다.
거대한 돌연변이 공룡인 고질라(Godzilla)가 북아메리카를 휩쓸자, 이를 막기 위한 덤덤 듀건의 고질라 스쿼드에 합류했다. 그는 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까지 그 짐승을 추적하는 것을 도왔고, 닥터 데모니쿠스 박사와 그의 몬스터들과 싸웠다. 지미는 곧 디트로이트로 가서 고질라 전문가인 타키구치 유리코 박사를 도와 고질라와 싸우기 위한 메카를 건설하기 시작했는데, 유리코의 조수 타마라 하시오카 박사와의 사이에 로맨스가 펼쳐졌다.

고질라와 싸우기 위해 완성된 레드 로닌 로봇을 샌프란시스코에서 유리코의 손자 로버트가 조종하는 것을 목격한 지미는 고질라 스쿼드에 합류해서 고질라를 쫓아 라스베이거스로 갔다. 그러면서 예트리가라는 몬스터와 싸우고, 지구를 정복하려는 라이안, 트라이액스, 크롤라와 고질라 사이의 싸움에 뛰어들었다가 패배한 로버트를 구출했다.
고질라 스쿼드는 중서부와 솔트레이크 시티를 통해 고질라를 계속 추격했고, 결국 헨리 핌의 핌 입자를 사용해 고질라를 축소시켰다. 그러나 금세 탈출해버리는 바람에, 지미와 다른 요원들은 뉴욕 시를 뒤져가며 찾아나섰다. 마침내 판타스틱 포의 도움으로 고질라를 붙잡는데 성공했다. 잠시 지구-78411로 옮겨졌던 고질라는 원래의 크기를 한 채 뉴욕으로 돌아왔다. 결국 고질라, 판타스틱 포, 어벤저스 간의 대규모 전투가 일어났고, 패배한 고질라는 대서양으로 도망쳤다. 이후 지미는 쉴드의 정규 임무로 복귀했고 타마라와의 관계도 끝났다.

지미는 델타이츠(Deltites)라는 지각 있는 라이프 모델 디코이들에 의해 다른 상위 계급자들과 함께 바꿔치기되었다. 그리고 이 위기가 끝나자 죽은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지미를 비롯한 바꿔치기된 쉴드 요원들은 수개월 동안 가사상태에 있었고, 결국 회복되었다.
지미와 재스퍼 싯웰은 각각 수사와 심문 전문가로서 파트너십을 시작했다. 둘이 기술 빌런인 잭 오랜턴을 심문한 것이 닉 퓨리의 팅커러에 대한 수사로 이어졌고, 이는 루시아 폰 바르다스의 몰락을 가져왔다.

지미는 팀을 이끌고 아틀라스 재단의 샌프란시스코 지부로 진입했다. 시설 안에서 비밀의 방을 발견한 그들은 지미를 제외한 전원이 살해되었다. 쉴드는 지미를 구출해 시설로 데려왔지만, 뇌기능이 거의 없고 생명유지장치에 의존해야 했다. 덤덤 듀건은 지미의 이 임무가 G-멘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 고릴라맨을 불러 조사를 시작했다. 고릴라맨은 지미가 한 일을 모른 채 작별인사를 하게 해달라고 했지만, M-11과 마블 보이에게 연락해 지미를 구출하기로 했다.
마블 보이는 지미와 함께 했던 1950년대의 모습으로 복원시킬 수 있었다. 이로써 지미는 50년이라는 세월의 기억을 잃은 대신 젊음을 되찾았다. 이들 넷은 단서를 찾기 위해 데릭 카나타 요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탈출했다. 지미의 집으로 갔으나 그곳에 이미 카나타가 와 있었다. 이들은 떠나려 했지만, 카나타는 비너스의 행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로 떠난 G-멘은 고릴라맨의 변신 장소에서 비너스를 발견한 카나타의 사촌을 만났다. 그러나 그들이 도착한 직후 엘로우 클로가 공격해왔다. 작은 충돌이 벌어진 후, 이 옐로우 클로는 로봇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비너스와 함께 아프리카를 떠난 팀은 지미가 처음 부상을 입었던 곳으로 돌아와 사원을 찾지만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M-11을 남겨두고 지미가 자주 찾던 오래된 커피숍으로 갔을 때, 고릴라맨은 쉴드로부터 연락을 받기 전에 M-11이 먼저 찾아왔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들은 M-11이 네이모라가 죽지 않았고 구조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려 남극으로 가려는 것을 보게 되었다. 팀은 납극에서 네이모라의 유해로 보이는 것을 발견했다. 마블 보이가 네이모라가 살아있음을 확인한 뒤에 거대한 게들의 공격을 받았고 새롭게 부활한 네이모라에 의해 구조되었다. 지미는 이들이 원래의 삶에서 멀어지게 된 것을 느껴 집으로 돌려보내려고 했지만, 모두 거절하며 조사를 계속 돕기로 했다.

그들은 지미가 기억을 잃기 전에 이용했던 목록을 사용하여, 아틀라스 재단이 운영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곳들을 모두 조사하기 시작했다. 해적과 싸워 물리친 후에 옐로우 클로와 그의 군대로부터 공격을 받았는데, 옐로우 클로는 탈출해버렸다. 지미는 카나타에게 배신자로 의심했다며 털어놓았다. 그리고 지금은 M-11을 의심하고 있었다.
지미는 M-11에게 옐로우 클로와의 연결을 끊으라고 했다. M-11은 숨겨진 사원을 찾기 위한 누락된 정보를 공개했다. 팀은 아틀라스의 샌프란시스코 지부로 돌아가 숨겨진 방에 다시 들어갔다. 이번엔 그들은 살아남아 옐로우 클로와 미스터 라오에 맞섰다. 사실 옐로우 클로는 지미가 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지미에게 위대한 칸이라는 칭호와 함께 아틀라스 재단의 소유권을 넘겨주었다. 결국, 지미는 카나타에게 자신들이 비밀리에 계속 활동할 수 있도록 이 사원에서 죽었다고 쉴드에 보고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지미가 아틀라스 재단을 맡은 후에도 범죄 활동을 멈추기를 원하지 않는 조직 내 파벌 때문에 사업의 전환이 쉽지 않았다. 그 파벌은 극장을 만들어 관객의 생명력을 토템과 결합하여 몬스터 군대를 만들었다. 지미의 팀은 스파이더맨과 함께 몬스터들과 싸웠다. M-11이 록펠러 센터의 전력원을 파괴했을 때 그들은 힘을 합쳐 범죄 파벌을 막았다.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 마블 보이는 사람들의 기억을 지워버렸다.

스크럴 외계종족이 침공해왔을 때, 네이모라는 슈퍼 스크럴을 죽이고 다른 스크럴들에게 붙잡혔다가 고릴라맨과 M-11에 의해 구조되었다. 이들이 탄 마블 보이의 우주선 위치가 스크럴에게 발각되자, 지미는 비너스에게 공격자들을 죽일 힘을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비너스는 자신의 힘을 이용해 살육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마블 보이도 스크럴이 악의적이지 않으며 단지 인간과 스크럴이 공존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미는 인류를 지키기 위해 M-11로 하여금 공격해오는 스크럴들을 모두 소탕하게 했다.

아틀라스 재단은 서부지역에서 스크럴의 활동을 방해했다. 그러나 노먼 오스본이 권력을 잡으면서 세상은 바뀌었고, 지미와 그의 팀은 놀라운 조치를 취했다. 옐로우 클로의 악명을 이용해 자신들을 아틀라스 제국의 요원으로 표현하는 것이었다. 그들의 첫 번째 행동은 노먼 오스본이 특수 무기 프로그램에 할당한 포트 녹스의 모든 금을 훔치는 것이었다.
이후, 지미는 빌런이었던 산자르 자비드와 함께 범아시아 특수 인재 학교(Pan-Asian School for the Unusually Gifted)를 열었다. 차세대 요원을 양성하기 위해 개교한 것으로 추정된다.

맨해튼에서 열린 아시아계 미국인 골수 기증 캠페인을 위한 자선 행사에서 지미는 아마데우스 조, 샹치, 제이크 오, 실크, 미즈 마블과 처음 만났다. 아시아계라는 공통점으로 친해진 이들은 행사가 끝난 뒤에 하룻밤 동안 코리아타운에서 놀기 시작했으나, 세크나르프 세븐(Seknarf Seven)의 외계인들이 공격해오는 바람에 시민들을 지키며 싸웠다.
외계인 군대를 물리친 이들은 프로텍터즈라는 팀을 결성했고, 무스펠하임에서 신드르와 불의 악마 군대가 아시아를 노리고 서울을 공격하자, 지미는 프로텍터즈를 에이전츠 오브 아틀라스에 합류시켰다.
 
지미 우 코스튬
히어로스타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