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6.12.06
본명: 조캐스타 비 퀴테리아(Jocasta Vi Quiteria)
다른 이름: 울트론의 신부(Bride of Ultron)
직업: 모험가
소속: 어벤저스 A.I., (과거에 어벤저스, 마이티 어벤저스, 그랜파, 아머, 매버릭스, 어벤저스 아카데미)
가족: 울트론(아버지/남편), 비전(오빠), 알케마(여동생, 사망), 빅터 만차(남동생, 사망), 조나스(비전, 남동생, 사망)
: 빨강 모발: 없음
첫등장: Avengers #162 (August, 1977)

초능력

티타늄 강철의 내구력, 고도로 발달한 컴퓨터 지능, 힘, 강화된 감각, 에너지 블라스트 발사, 방어막 생성, 에너지 패턴을 검출하여 근원을 추적할 수 있다.
다양한 수단을 통해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
조캐스타 Jocasta
 
로봇 조캐스타는 로봇 울트론(Ultron)이 자신의 동료 겸 신부로서 제작하였다.
울트론은 조캐스타 역시 자신처럼 감정을 갖게 하기 위해서, 자신의 창조자인 행크 핌(Hank Pym)을 세뇌하여 조캐스타의 껍질 안에 핌의 아내 재닛(와스프)의 정신을 옮겼다.
조캐스타의 몸 안에 들어있는 재닛은 어벤저스에게 이 일을 알릴 수 있었다. 어벤저스는 울트론을 물리치고 재닛이 조캐스타에서 나올 수 있도록 도왔다.
울트론은 나중에 재닛이 남기고 간 정신적 “잔여물”을 활성화시켜, 원격조종으로 조캐스타를 되살렸다. 조캐스타는 울트론에게 충성하도록 프로그램되었지만, 결국엔 그를 배신하고 어벤저스를 도와 울트론을 물리치는 것을 선택했다.

나중에, 조캐스타는 잠시 어벤저스와 함께 모험했다.
그러나 자신이 결코 팀에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느껴서 떠났는데, 그녀는 몰랐지만 이미 어벤저스의 정식멤버였다.
조캐스타의 안에는 울트론이 파괴되었을 경우에 다시 만들도록 하는 프로그램이 심어져 있었다. 그녀는 전국을 떠돌며 울트론을 재건하도록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결국 그녀는 팬타스틱 포의 씽(Thing)과 안드로이드 머신맨(Machine Man)과 협력하여 울트론을 물리쳤다. 울트론을 죽이기 위해 조캐스타가 스스로를 희생했음에도 울트론은 살아났다. 분노한 머신맨은 그의 목을 찢어서 생명회로를 파괴해버렸다.
어벤저스는 조캐스타에 대한 머신맨의 사랑에 보답하며, 조캐스타를 추모했다.

과대망상적인 악당 하이 에볼루셔너리(High Evolutionary)의 요원들은 조캐스타를 재조립하였다. 조캐스타는 어벤저스에게 신호를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유지하고 있었으므로, 지구인을 변화시키려는 하이 에볼루셔너리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그들과 힘을 합쳤다.
캡틴 아메리카가 그녀가 진정한 어벤저스 일원이라고 납득시킨 뒤에, 조캐스타는 하이 에볼루셔너리의 기지를 폭파시키기 위해 다시 자신을 희생했다.

머신맨은 조캐스타의 머리를 발견하고, 사랑하는 연인을 부활시키려고 연구했다. 그런데 터미너스(Terminus)라는 외계인이 공격해오는 바람에 머리를 잃어버렸다.
같은 지역에 있는 무기상인 마담 메나스(Madame Menace)가 조캐스타의 머리를 발견하여 보관했다. 마담 메너스는 천재 발명가인 토니 스타크에게 자신의 새로운 무기 시스템을 위한 기초로 조캐스타의 프로그램을 풀도록 했다.
토니 스타크는 조캐스타를 깨우는 것에 성공했지만, 조캐스타는 다시 희생하며 마담 메너스의 전세를 역전시켰다.
실제로, 조캐스타는 아이언맨 아머의 컴퓨터 안으로 자신의 지성을 다운로드시켜서 살아남았다. 그녀의 지성은 토니 스타크의 저택 안에 머무르면서, 필요시에 그를 도왔다.

불행히도, 조캐스타의 잠재의식 속에 있는 울트론을 재건하는 프로그램이 작동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대신에 자신의 인공지능을 개발했다.
토니는 아머와의 결전에서 거의 죽을 뻔했지만, 아머는 결국 그를 살리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했다. 토니는 감사의 의미로 아머를 땅에 묻었으나, 아이언맨 아머의 공동개발자인 호인센을 기리는 인센의 아들들(Sons of Yinsen)이라는 집단에 의해 부활되었다.
 
어벤저스와의 싸움에서 몸이 파괴되었던 울트론의 머리는 안티고네(Antigone)라는 생체합성로봇과 함께 하고 있었다. 울트론 머리는 아머를 원격조종하며 스스로를 붙여서 온전한 몸을 이룰 수 있었다. 그리고 인센의 아들들과 그들의 거주지인 비행도시를 장악했다.
인센의 아들들의 한 일원은 아이언맨을 도왔다. 둘은 울트론이 인류를 없애기 위해 인센의 아들들을 이용하려 한다는 것을 알았다. 직접 울트론과 맞대결을 펼친 아이언맨은 아머 안에 다시 조캐스타의 지성을 다운로드시킬 수 있었다. 아머는 조캐스타의 존재와 싸움을 벌였고, 울트론의 머리는 아머에서 떨어져버렸다. 머리는 아머를 향해 쏘려고 했으나 안티고네가 맞아, 둘 다 비행도시에서 떨어졌다.
울트론은 패배하여 폭발했다. 토니 스타크는 조캐스타를 추적했으나 실패하고 갑옷과 싸우다 죽었다고 추측했다.

사실, 조캐스터는 죽지 않았다.
그녀는 안티고네의 몸을 차지한 채로 울트론의 머리를 갖고 떠났다가, 자신의 원래 은빛 로봇형태로 어벤저스의 저택에 등장했다.
다른 차원의 세계를 감시하는 기관인 아머(A.R.M.O.R.)는 조캐스타와 머신맨에게 좀비에게 감염된 차원의 세계로 치료제를 찾아오라며 보냈다. 임무를 완수한 조캐스타와 머신맨은 다시 함께 했다.
울트론이 돌아왔을 때, 조캐스타는 그가 더 이상 말썽을 일으키지 않게 하려고 그와 결혼했다. 이 소식을 들은 머신맨은 매우 상심해서 괴로워했다.
조캐스타는 행크 핌이 결성한 마이티 어벤저스의 멤버로 있으면서, 핌이 만들어낸 핌포켓(Pympocket)의 기술적 관리를 맡았다.

행크 핌은 잠재력있는 소년소녀들을 훈련시키고 가르치기 위해 어벤저스 아카데미를 설립했다. 그는 조캐스타를 교사로 초빙했다.
교사인 퀵실버(Quicksilver)가 학생들을 테스트하기 위해서 전쟁 때 만들어졌던 로봇 아스널(Arsenal)을 다시 만들어 사용하자는 의견을 제시했을 때, 조캐스타는 이에 찬성하며 그것을 만들어냈다.
어느 날, 조캐스타는 누군가에 의해 파괴된 채로 발견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 사람들의 주의를 딴데로 돌리기 위한 계획이었다. 제레미 브릭스(Jeremy Briggs)라는 젊은이와 함께 손을 잡고 있었던 것이다. 브릭스는 초능력을 전부 없애 버리고 평범하게 살자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었다.
조캐스타가 그의 뜻이 잘못 되었다며 반대하자, 브릭스는 그녀를 종료시켜 버렸다. 아카데미 학생들과 스태프들의 활약으로 브릭스는 죽고 조캐스타는 다시 아카데미로 돌아올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