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1.02.23
레타 Letha
본명: 헬렌 펠리시아노(Hellen Feliciano)
직업: 경호원, 레슬러, (과거에 범죄자)
소속: 핌 연구소, 그래플러즈, (과거에 무제한급 레슬링 연맹, 후드의 크라임 신디케이트, 마스터즈 오브 이블)
: 파랑 모발: 금색
첫등장: Marvel Two-In-One #54 (August, 1979)

초능력

힘, 내구력, 다른 사람의 뇌의 한 부분을 조작하여 공격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능력

레슬링 기술
무기/장비
로프, 음향 플러그 등 다양한 장비를 코스튬에 부착한다.
 
헬렌은 “앤티 프리즈”라는 별명을 가진 30년 전 여성 레슬링계의 대표선수 앤 프랠리로부터 레슬링을 배웠다. “레타”라는 이름으로 프로레슬러가 된 헬렌은 파운드케익스, 스크리밍 미미, 티타니아와 함께 앤티 프리즈의 매니지먼트를 받았다. 이들은 그래플러즈(Grapplers)라는 레슬링 팀을 이뤘다.
그래플러즈는 록손 정유사의 의뢰를 받아 프로젝트 페가서스 연구시설을 파괴하는 범죄를 저지르게 됐고, 이때 레타는 특별한 가죽벨트와 끈, 다양한 무기들을 받았다. 썬드라와 동반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레타와 스크리밍 미미는 퀘이사(Quasar)와 싸웠으나 패배하여 감옥에 보내졌다.

라이커 섬 교도소에 갇힌 그래플러즈는 권력을 잡았다. 대즐러가 여기에 투옥되자, 그래플러즈는 클로의 죽음에 대한 벌로 대즐러를 죽이려 했다. 하지만 대즐러는 스크리밍 미미의 음파공격을 그들에게 되돌려주어 이길 수 있었다.
그래플러즈는 가석방이 되자 자신들을 투옥하게 만든 씽을 찾아 보복을 하려 했다. 네 사람은 캡틴 아메리카와 X-멘에게 패배했지만, 재빨리 회복하여 마찬가지로 씽을 찾기를 원했던 수십 명의 슈퍼빌런들과 합류했다. 슈퍼빌런 군대는 많은 슈퍼히어로들을 상대했고, 레타는 새스콰치와 싸웠다.

대중들이 여자 레슬링 경기에 흥미를 잃자, 앤티 프리즈는 새로운 멤버들을 모아 무제한급 레슬링 연맹(Unlimited Class Wrestling Federation)에 여성부를 만들었다. 레타를 비롯한 이들은 파워 브로커로부터 초인적인 힘과 내구력을 얻기 위한 처치를 받았다.
오리지널 멤버들은 신입들을 향한 적개심이 있었지만 범죄의 삶을 끝내고 합법적인 레슬러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신입 중 배틀액스(Battleaxe)는 레타의 가장 친한 친구인 티타니아를 이겨서 그래플러즈를 놀라게 했다. 그리고 팀의 대변인이 되었다. 동료들의 지원을 잃은 티타니아는 샤워를 하러 갔다가 자경단 스컬지(Scourge)가 보낸 골드디거에게 살해되었다. 레타는 친구의 복수를 기원하며 오하이오주 메디나 카운티에 있는 바 위드 노네임이라는 술집으로 갔다.
거기서 만난 다른 슈퍼빌런들이랑 스컬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바텐더로 변장한 스컬지가 총을 난사해서 레타를 비롯한 빌런들을 죽였다.

몇 년 후, 후드는 레타, 티타니아(리시비어스로 이름을 바꿈)를 비롯한 스컬지의 희생자 몇몇을 부활시켰다. 후드는 레타에게 공격성을 조절하는 뇌의 부분을 여는 새로운 능력을 부여했다. 이것은 레타가 선택한 사람이 분노로 인해 미쳐 날뛰게 할 수 있었다. 레타는 같은 팀의 사이클론에게 이 능력을 사용해서 마인드-웨이브를 때리게 만들었다.
후드는 이들에게 퍼니셔를 죽이면 더 살 수 있도록 해준다고 약속했다. 레타는 퍼니셔의 주의를 끌기 위해 지원그룹의 몇몇 베테랑들에게 자신의 새 능력을 사용했다. 퍼니셔는 레타와 리시비어스를 추적했고, 스파이더맨 또한 이들과 마주쳤다. 레타는 스파이더맨이 퍼니셔를 죽이도록 조종했으나 스파이더맨은 실패했다. 도망치던 레타는 떨어진 간판에 맞아 기절했으나, 라시비어스가 스파이더맨에게 자신의 욕정 능력을 사용해서 탈출할 수 있었다.

레타와 라시비어스는 새로 부활한 빌런들의 리더가 되어 그들을 이끌고 퍼니셔를 죽이는 임무에 나섰다. 그러나 퍼니셔가 먼저 그들 중 몇몇을 죽이자, 당황한 레타는 퍼니셔를 찾아 죽이기 위해 생존자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사용했다.
그들이 다음에 만났을 때, 레타는 퍼니셔에게 던지기 위해 시민들로 가득 찬 버스를 들어 올렸지만, 퍼니셔는 전기가 통하는 채찍으로 그 다리를 감을 수 있었다. 버스에 깔린 레타는 나중에 탈출했다.

퍼니셔를 죽이는 데엔 실패했지만 후드는 레타와 라시비어스가 계속 살도록 허락했고, 이들은 그래플러즈와 재결합했다. 레타와 라시비어스, 파운드케익스와 새로운 스크리밍 미미는 오리지널 미미인 송버드를 공격했다. 하지만 송버드는 옛 동료들을 물리쳤다. 레타와 라시비어스는 바갈리아에서 마스터즈 오브 이블의 멤버가 되었다.
레타는 또한 파운드케익스와 두 번째 타이타니아와 함께 술집에서 술을 마시며 원더맨의 필모그래피를 조롱했다.

레타와 파운드케익스는 핌 연구소의 경호원으로 일하라는 초대를 받아들였다. 또한 두 사람은 “스크럴 킬 크루(Skrull Kill Krew)”의 일원이 되어 프로레슬러 활동도 계속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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